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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는 3월 18일(수) 오전 10시,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용소방대원의 날 기념식(사진=대구시) 행사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주호영 국회부의장, 윤재옥·추경호 국회의원, 김진열 군위군수 등 주요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약 49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식전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해 활동 성과를 담은 주제 영상 시청, 의용소방대 활동 유공자 포상, 기념사 및 축사, 의용소방대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도약·통합 비전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유공자 포상에서는 남다른 사명감으로 화재 예방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김진옥 서부남성의용소방대 중리지역대장 등 9명의 대원이 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이창덕 중부남성의용소방대 총무부장 등 10명에게는 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또한 오랜 기간 의용소방대 발전에 기여한 지형수 제10대 남성연합회장과 김향옥 제14대 여성연합회장에게는 ‘자랑스러운 의용소방인 상’을 전달했다.기념식에 이어 2부 행사로는 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겨루는 ‘소방기술경연대회’가 열렸으며, 3부 ‘한마음체육대회’에서는 대원들 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대구의 안전한 미래를 위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문학관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문학관에서 문학큐레이터로 함께 할 상주작가를 모집하고 있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문학관, 도서관, 서점 등 해당 문학시설에 작가가 상주하며 지역주민 대상 문학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주민의 문학 향유를 활성화하고 작가의 안정적인 창작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대구문학관 상주작가 활동 모습(사진=대구시) 대구문학관은 지난해 상주작가 황성희 시인과 함께 ‘문학 서평단’과 ‘대구 문학여지도’ 등의 문학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문학하는 의미를 돌이키며 참여자들에게 창작하는 순간의 즐거움을 선사하였다.올해의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서 대구문학관은 청년참여형으로 선정되어 39세 이하의 청년작가를 포함한 2명의 상주작가를 모집하고 있다.대구문학관 상주작가는 5월부터 11월까지 ‘문학 멘토링’, ‘탐독의 세대’, ‘책도락가’, ‘작가와 처방전’ 등의 문학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게 된다.‘문학 멘토링’은 작가 지망생을 대상으로 한 창작 교실로 운영되며, ‘탐독의 세대’와 ‘책도락가’는 문학관과 인근 독립책방(3개소 정도)을 교차하며 책방 내에 큐레이션 된 작품 속 문장들을 즉석에서 읽고 독자와 문학적 경험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작가와 처방전’에서는 문학을 통한 일상 회복을 콘셉트로 하여 청년 상주작가가 선정한 책의 문장들을 함께 읽으며 잡담회를 열고, 치유의 경험을 기록으로 남길 예정이다.대구문학관 관계자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점점 높아져 가는 우리 문학에 대한 관심을 상주작가의 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더욱 깊이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지역 작가들의 많은 지원을 당부하였다. 한편, 대구문학관은 2021년부터 6년 연속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문학진흥을 선도하는 지역 대표 문학관으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하고 있다. 상주작가 지원신청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6년 문학상주작가 온라인 매칭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해당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문학관 홈페이지(www.modl.or.kr)를 참고하면 된다.문의: 대구문학관 운영팀 053) 421-1221
대구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대구북부소방서 119구조대가 전국 최고 수준의 구조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전국 최강’의 타이틀을 굳혔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이 주관한 ‘2025년 전국 구조대 평가’에서 대구북부소방서 119구조대가 최우수 구조대로 선정됐다. 이로써 대구소방은 지난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상위권을 지켰다.▲ 대구소방, 최우수상 수상 기념(사진=대구시) 소방청이 2023년부터 매년 시행 중인 ‘전국 최강 구조대’ 평가는 시·도 대표 구조대를 대상으로 ▲구조 활동 전문성 ▲장비 운용 능력 ▲팀워크 및 현장 지휘 ▲안전관리 등 재난 대응 전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구조 분야 최고 권위의 평가다.대구북부소방서 119구조대는 건물 붕괴, 교통사고, 수난 사고 등 대형·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실전형 고강도 훈련’을 상시화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대원 개개인의 역량을 넘어 체계적인 시스템에 기반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구조 활동을 펼쳐온 성과를 인정받았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구조대 선정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흘린 대원들의 땀방울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이 위급한 순간 가장 먼저 떠올리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계절별·유형별 맞춤형 현장 중심 훈련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도시 대구’ 구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대구시립합창단은 오는 3월 26일(목) 19:30,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제178회 정기연주회 ‘봄의 그리움과 추억’으로 2026년 첫 정기연주회를 연다.대구시립합창단에서는 사계절의 한 찰나,‘봄’하면 떠오르는 순간을 추억하길 바라며 봄의 선율로 가득 채워 제178회 정기연주회‘봄의 그리움과 추억’을 마련한다. 먼저, 솔로 알토_김자영, 베이스_곽대훈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을 수 있는 ‘Te Quiero(떼 끼에로)’로 이번 정기연주회의 포문을 연다. 이어 올해 시립합창단 인턴 단원으로 함께하게 된 소프라노_이옥주, 소프라노_손예은, 테너_최재운, 베이스_박상현의 안무가 더해진 ‘Changes (체인지스)’를 들려주며 대구시립합창단의 새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는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It's You I Like (이츠 유 아이 라이크)’는 색소폰_이상직과‘Water Fountain (워터 파운틴)'은 타악기_정효민, 김보혜가 함께하며 음악의 풍성함을 더한다.▲ 대구시립합창단 제178회 정기연주회 포스터(제공=대구시) 두 번째 무대는 위촉 한국 합창곡으로, 임주섭 작곡의 ’비나이다’, 서은정 작곡의 ‘뒤집어 볶아야 할 것들’, 백소영 작곡의 ‘광야’를 차례로 연주한다. ‘비나이다’는 타악기_정효민, 김보혜가 협연하며, ‘뒤집어 볶아야 할 것들’은 솔로 소프라노_이영규, 알토_강일남, 테너_차상철, 베이스_정요한이, ‘광야’는 솔로 바리톤_김상희가 참여한다. 위 세 곡을 통해 외로움과 쓸쓸함 속에서도 삶을 이어 나가고자 하는 의지와 절절한 정서를 느낄 수 있다.성악가 겸 뮤지컬배우 길병민이 특별 출연해 ‘마중’, ‘별을 캐는 밤’을 들려준다. 한국 가곡 두 곡을 담담하게 풀어내, 봄에 어울리는 시적이고 따뜻한 무대를 보여주고자 한다. 길병민은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수석 졸업하고, 프랑스, 미국, 모나코, 오스트리아, 조지아, 러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국제성악콩쿠르 우승을 한 수재다. 최근에는 JTBC 팬텀싱어 시즌3, KBS 열린음악회, TV조선 <미스터트롯2>, 뮤지컬 <엘리자벳>, 뮤지컬 <모차르트!> 등에 출연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하고 있다.마지막 무대는 대구 비르투오소 챔버와 협연한다. 먼저, 타악기_정효민, 김보혜가 출연해 ‘The Secret of the Sea (더 시크릿 오브 더 씨)’를, 이어 솔로 소프라노_이유미와‘Luminous Night of The soul (루미너스 나이트 오브 더 소울)’을 연주한다. 극적인 리듬에 서정적인 선율이 더해진 두 곡을 들려줌으로, 이번 정기연주회를 웅장하게 마무리한다.입장료는 A석 16,000원, B석 10,000원, BL석 10,000원으로 NOL인터파크 티켓과 대구콘서트하우스 콜센터(☎1661-2431),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고 초등학생(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053)430-7743(대구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광역시는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역량 개발과 자아실현을 돕기 위해 3월 19일부터 ‘2026년 대구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1차 이용자 모집을 시작한다.▲ 평생교육이용권 이용자 모집 포스터(제공=대구시) 평생교육이용권은 사회·경제적 여건 등으로 평생학습 참여가 어려운 시민에게 수강료와 교재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대구시는 지난해 4,800여 명의 시민에게 자격증 취득, 직업능력 개발, 디지털 역량 강화 등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올해 지원 규모는 약 5,000명으로, 두 차례에 나눠 모집한다. 1차 모집은 3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저소득층과 노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용권별 신청 대상은 ▲일반 이용권은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AI·디지털 이용권은 30세 이상 시민 ▲노인 이용권은 65세 이상 시민이다.2차 모집인 장애인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4월 14일부터 4월 27일까지 별도로 접수할 예정이다.이용권 신청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www.lllcard.kr/daegu)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또는 상담센터(053-210-568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선정된 학습자에게는 대구 소재 150여 개 이용권 사용기관에서 평생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NH농협카드(채움)로 35만 원의 지원금(포인트)을 제공한다. 지원금 사용기한은 2026년 8월 31일까지다.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디지털 전환과 초고령화 도래 등 사회 환경 변화로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평생교육이용권을 통해 다양한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8·9급 공무원 신규 채용을 위한 ‘2026년도 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 원서접수를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실시한다.이번 제2회 임용시험 선발인원은 총 720명으로, 올해 치러지는 시험 중 가장 큰 규모다. 이는 전년 대비 397명이나 증가(증 123%)한 수준으로, 최근 4년 내 최대 선발 규모*다. 대구시는 이번 채용이 지역 고용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2회(8·9급) 선발인원 : (’25년) 323명, (’24년) 185명, (’23년) 367명직렬별 선발인원은 ▲행정직 305명 ▲세무직 72명 ▲전산직 9명 ▲사회복지직 108명 ▲사서직 4명 ▲속기직 3명 ▲공업직 51명 ▲농업직 3명 ▲녹지직 26명 ▲보건직 10명 ▲간호직 28명 ▲환경직 15명 ▲시설직 61명 ▲방재안전직 11명 ▲방송통신직 14명이다.응시원서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local.gosi.go.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특히 지역 인재 보호를 위한 ‘거주지 제한 요건’이 다시 적용되는 만큼, 응시자는 공고문에 명시된 거주요건과 직렬별 응시에 필요한 자격증 등 응시 자격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시험은 6월 20일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7월 16일 필기 합격자 발표와 면접시험을 거쳐, 8월 28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시험 일정과 선발 예정 직렬, 시험과목 등 자세한 정보는 대구광역시 홈페이지(www.daegu.go.kr) ‘시험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대구 발전을 이끌어갈 지역 맞춤형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임용시험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지역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붙임 : 시험 일정 및 직렬(직류)별 선발예정 인원
대구광역시는 3월 16일(월) 오후 4시,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해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대구는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에서 중요한 역사적 위상을 지닌 도시다. 국채보상운동의 발상지이자 광복회 결성지이며, 3·1운동 당시 대규모 만세운동이 전개된 항일 독립운동의 중심지다.▲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 관련 점검보고회(사진=대구시) 특히 국내 유일의 독립운동가 전용 국립묘지인 ‘국립신암선열공원’이 위치해 있어, 국가 차원의 기념 시설 조성을 위한 상징성과 당위성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된다.대구시는 이러한 역사적 자산을 바탕으로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독립운동 단체와 유족들의 오랜 염원인 국가 차원의 ‘제2독립기념관’ 조성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특히 지난해 12월 독립기념관 분원 설치 근거를 담은 「독립기념관법」 개정안이 발의됨에 따라, 법안 통과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해당 법안의 통과 여부가 향후 독립기념관 분원 설치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회의에서는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유치 성공을 위한 대시민 공감대 확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시는 향후 법 개정 논의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중앙정부와 관계기관에 분원 유치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지속 건의하는 동시에, 지역 보훈단체와 협력해 범시민적 유치 열기를 결집해 나갈 계획이다.국립 독립기념관 분원이 대구에 설치될 경우 지역 독립운동사를 새롭게 재조명하는 것은 물론, 보훈 문화 확산과 역사교육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한 대구의 새로운 역사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는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의 중심지로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위해 헌신한 역사와 정신이 살아있는 도시”라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독립기념관 분원이 대구에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친환경 우수 농축특산물 품질인증 상표인 ‘D마크’ 사용 신청을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생산자의 사업장 소재지 구·군에서 접수한다.‘명품 D마크’는 대구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축특산물의 품질을 대구광역시장이 인증하는 공동상표다. 시민에게는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명품 먹거리를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고품질 농축특산물 생산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현재 동구·달성군·군위군에서 생산된 31개 품목이 인증을 받아 운영 중이다.신청 대상은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 친환경농산물 인증 등 공인기관에서 품질인증을 받은 대구 지역 생산 농축산물 및 가공식품이다.선정은 먼저 생산자의 품질관리 능력, 산지 유명도 및 성과도, 대외신용도 등 10개 항목에 대해 현장조사를 거쳐 진행된다. 이후 농업인 단체, 학계, 소비자단체 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명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인증 기간은 2년이며 재심사를 통해 연장할 수 있다.인증 생산자는 품질 향상을 위한 기반 시설·장비·자재 등을 지원하는 ‘우수 명품 육성 지원사업’의 대상이 되며, 홍보·판촉 활동과 직거래장터 참여 등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지원도 받을 수 있다.대구시는 앞으로도 D마크 인증을 통해 지역 농축특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체계적인 홍보와 판로 지원을 확대해 생산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명품 D마크는 대구시가 품질을 인증하는 농축특산물 브랜드로 소비자에게는 신뢰를, 농가에는 경쟁력을 높여주는 제도”라며 “지역 농업의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우수 농축특산물 생산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 대구지부와 대구동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서정화)는 13일 공단 대구지부 교육장에서 사회기여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구지부-대구동구지역자활센터 업무협약(사진=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 이번 협약은 퇴직공무원과 자활센터 참여 주민이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퇴직공무원의 공직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기여 활동 지원, ▲자활센터 참여 주민의 사회참여 확대 및 자립역량 강화 지원, ▲지역사회 환경 보존을 위한 공동 캠페인 및 환경교육 참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공단 박종무 대구지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퇴직공무원들의 사회기여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자활센터 주민들과 함께 지역 환경을 지키는 의미 있는 활동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적극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 대표 축제인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2027 문화관광축제’와 ‘2026-2027 로컬 100’에 이어 ‘2026 예비 글로벌축제’에 선정됐다.▲ 2025 치맥페스티벌(사진=대구시) 글로벌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2026년 문화관광축제와 명예문화관광축제 45개를 대상으로 전문가 서면평가, 해외인지도 조사, 발표 평가를 거쳐 글로벌축제 3개, 예비 글로벌축제 4개를 선정한다.대구치맥페스티벌은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되어 국비 2억 5천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아, 향후 글로벌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대구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방한 관광 전략 수립, 해외 관광객 체험형 콘텐츠 발굴, 해외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을 위한 시스템 도입, 국제 교류와 홍보를 위한 글로벌 축제 연계망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대구치맥페스티벌은 대구의 무더위와 잘 어울리는 맥주, 지역의 우수한 닭고기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2013년 처음 개최되었으며,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K-푸드인 치킨을 주제로 백만 명 이상 방문하는 축제로 성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구 대표 축제이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것은 축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글로벌 홍보를 강화해 세계인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조치로 시행됐다.아울러 기업 투자환경 조성, 재난안전 대응체계 확충 등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된 주요 시책이 빈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시정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뒀으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해당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이 검증된 간부를 핵심 보직에 전진 배치해 실행력을 극대화했다.먼저, 공석이었던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 직무대리에는 이상민 안전정책관(46세, 행시 54회)을 임명했다. 이 국장은 경제기획팀장, 일자리노동정책과장 등을 거치며 경제분야 실무 경험을 탄탄히 축적해 온 차세대 경제 전문가로, 기민한 대응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투자유치부터 원스톱 지원까지 기업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적임자로 발탁됐다.이와 함께 신임 안전정책관에는 안전기획팀장, 도시안전과장 직무대리를 역임한 이정임 사회재난과장 직무대리(58세, 9급공채)를 승진 보임해 풍부한 재난대응 경험을 토대로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며,사회재난과장 직무대리에는 박정호 도시계획팀장(56세, 9급공채)을 발탁해 도시 기반시설과 현장 이해도를 활용한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민선9기 출범을 앞둔 중대한 전환기에서 공직사회가 중심을 잡고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촘촘한 시민 안전망 구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라며, “산적한 주요 현안들을 책임 있게 완수해 새로운 시대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시정의 고삐를 한시도 늦추지 않겠다”고 말했다.수시 인사발령 내역은 다음과 같다.신 임직 급성 명전 임3급 국장급(승진) 도시관리본부장지방부이사관정재석도시관리본부장직무대리(직무대리)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직무대리지방서기관이상민재난안전실안전정책관4급 과장급(승진) 재난안전실안전정책관지방서기관이정임재난안전실사회재난과장직무대리(직무대리) 재난안전실사회재난과장직무대리지방행정사무관박정호도시주택국도시계획과5급 팀장급(승진) 기획조정실지방행정사무관박상우기획조정실법무담당관실기획조정실지방행정사무관이안희기획조정실지능정보화담당관실재난안전실지방시설사무관송영재재난안전실중대재해예방과행정국지방공업사무관김성주행정국신청사건립과문화체육관광국지방행정사무관조현숙문화체육관광국체육진흥과미래혁신성장실지방공업사무관황기택미래혁신성장실기계로봇과경제국지방시설사무관손원익경제국민생경제과도시주택국지방행정사무관한재호행정국소통민원과도시주택국지방시설사무관서정명도시주택국도시정비과교통국지방행정사무관김성조교통국버스운영과
대구광역시는「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2026.3.27.)을 앞두고 통합돌봄 제도의 현장 안착을 위해 읍·면·동 공무원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통합돌봄 제도는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 등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주거·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국가 핵심 복지정책이다. ▲ 통합돌봄 시행 대비 읍면동 공무원 교육 실시(사진=대구시)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정책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 실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읍·면·동장과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등 약 350명이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먼저 3월 12일에는 영남이공대학교 시청각실에서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200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통합돌봄 정책 및 지침 이해 ▲대상자 발굴 및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정보시스템 활용 및 업무 프로세스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이루어진다. 이어 3월 13일에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대구시 읍·면·동장 150명을 대상으로 정책 이해와 읍·면·동 실행 전략 중심 교육을 실시한다. 읍·면·동장이 지역 통합돌봄 추진의 핵심 행정 책임자로서 역할수행을 할 수 있도록 정책 방향과 민관 협력 기반의 실행 전략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협력해 전문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통합돌봄 제도 시행에 앞서 행정 현장의 준비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대구시는 통합돌봄 제도 시행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중심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은 읍·면·동 현장에서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역의 다양한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대구시는 제도 시행에 맞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3월 12일(목) 오전 10시 30분,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시정 주요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하고, 대구경북 민군통합공항(이하 통합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조속한 정부 재정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보고회는 ▲통합공항 이전 재원 마련 대책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한 사전절차 이행 ▲현 대구국제공항의 활성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시정 주요현안 점검보고회 개최(사진=대구시) < 정부와 재정지원 위한 다각도 협의에 속도 >국회의 2026년 정부 예산서 부대의견(‘기획재정부와 국방부는 통합공항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적절한 지원방안을 강구하여야 한다’)에도 불구하고 관련 정부 부처의 가시적인 움직임이 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상반기 내 중앙정부의 재정지원 방안 확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우선, 국회와의 협력을 통해 재정부처(기획예산처, 재정경제부) 중심의 범정부 컨트롤타워 구축을 요구하고, 국방부에 군공항 건설에 소요되는 금융비용을 2027년도 부처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요청하기로 했다. 또한 행정안전부와는 사업이 본격화될 때 필요한 투자심사 및 타당성 조사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신속한 사업 진행 위한 사전절차 이행 >아울러, 민간공항 부지 조성, 상하수도·가스 등 민·군 공동시설 통합 시공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위·수탁 협약을 추진하고, 보상에 필요한 사전절차인 지장물 조사도 2026년 국토교통부 예산 2억 원이 기획예산처와 예산 협의를 통해 교부되는 대로 신속히 착수할 예정이다.또한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과 연계하여 광주시와 국가 지원 및 사업성 확보방안(제도개선, 공공기관 참여 등)을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 현 대구국제공항 활성화에 매진 >마지막으로 새로운 민‧군 통합공항 성공 개항‧운영의 시금석인 현 대구국제공항의 활성화를 위해 대구시는 국제노선 다변화,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항공수요 창출에 매진하기로 했다. 우선,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여객 수 467만 명 이상 회복을 위해 현재 16개 국제노선을 올해 말까지 21개로 늘리고, 2027년 말까지 30개까지 늘려 국제선 회복률 100%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 항공사 재정지원 확대, 전략 노선과 외국 항공사 유치를 강화하고, 단체관광과 특수목적 관광(산업시찰, 의료‧웰니스) 지원, 새로운 수요 창출을 위한 관광 코스 개발 등을 통해 공항 이용객의 지역 체류율을 높일 계획이다.나웅진 대구광역시 신공항건설단장은 “지역 최대 현안인 대구경북 민군통합공항의 적기 개항을 위해 현 시점에서 반드시 필요한 핵심과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녹색환경 조성을 위해 총 12종 2,250그루의 나무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2026년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3월 13일(금) 오전 10시, 대구수목원 제1주차장(운동장)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봄철 식재 시기를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나무를 손쉽게 심고 가꿀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수목원과 지역 8개 구·군이 함께 추진한다.▲ 2025년 나무나누어 주기 행사(사진=대구시) 대구수목원은 1996년부터 ‘푸른 대구 가꾸기 사업’을 통해 자체 생산한 묘목을 시민들에게 나눠 왔다. 올해도 8개 구·군(군위군 제외)과 함께 다양한 수종을 준비해 시민들이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녹지의 소중함을 알리고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올해는 남천, 다정큼나무, 라일락, 로즈마리, 매실나무, 미스김라일락, 백량금, 산수유, 산호수, 아로니아, 차나무, 치자나무 등 총 12종 2,250그루의 수목을 준비했다.현장에 방문한 시민은 1인당 최대 3그루까지 무료로 분양받을 수 있으며, 수목은 선착순으로 소진 시까지 배부된다.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일부 조정될 수 있다.아울러 구·군별 나무 나눠주기 행사는 각 지역의 자체 계획에 따라 별도로 추진된다. 무화과, 로즈마리 등 12종 17,760그루의 수목이 구·군을 통해 분양될 예정이다.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작은 실천이 도시의 미래를 바꾸는 큰 힘이 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 여러분이 자연과 더욱 가까워지고, 녹색도시 대구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와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지난해 780여 명이 참여하며 큰 인기를 모았던 ‘팔공산국립공원 생태관광 시티투어 특별노선’을 올해도 운영한다.이번 특별노선은 팔공산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이 보다 쉽고 알차게 국립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형 코스를 신설해 총 3가지 맞춤형 노선을 선보인다.▲ 팔공산국립공원 생태관광 메인 포스터(제공=대구시)노선은 ▲팔공산 정취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팔공산이 품은 정품(정취와 품격있는) 여행’ ▲역사 속 팔공산 명소를 돌아보며 자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체(자연·체험) 투어’ ▲팔공산 깃대종 담비, 군위 아미타여래삼존 석굴, 한밤마을을 연결한 ‘담아밤 투어’ 등 3가지로 구성된다.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팔공산이 품은 정품 여행’은 매월 두 번째 일요일에 운영된다. 신숭겸 장군 유적지에서의 전통 국궁 체험을 시작으로, 갓바위 소원마을 내 갓바위식물원에서 진행되는 에코티어링(자연 속에서 생태를 탐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활동), 방짜유기박물관 관람 등 체험 활동 위주로 구성했다. 이용료는 1만 원이다.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천 원 코스 두 곳도 지속 운영한다.▲ 생태관광 담아밤 표지(제공=대구시)▲ 생태관광 자체 표지(제공=대구시)▲ 생태관광 정품 표지(제공=대구시) 매월 첫째·셋째 주 일요일에 진행되는 ‘자체 투어’는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불로동 고분군, 동화사, 부인사 등 팔공산의 대표 역사 명소를 둘러보는 프로그램이다.‘담아밤(담비·아미타여래·한밤마을) 투어’는 깃대종 담비를 테마로 경북대 자연사박물관, 국보 제109호 군위 아미타여래삼존 석굴, 돌담길이 아름다운 한밤마을을 연결해 생태자원의 가치를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담아밤 투어는 매월 네 번째 일요일에 운영된다.프로그램 예약은 선착순으로 매월 20일부터 대구시티투어 누리집(daegucitytour.com) 또는 전화(☎053-627-8900, 8906)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난해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올해도 팔공산국립공원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팔공산의 고품격 생태 가치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사회적 고립·니트(NEET) 청년의 사회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청년 일 경험 및 현장 체험 프로그램 사업’을 추진한다.* 니트(NEET) 청년 : 교육(Education)·고용(Employment)·직업훈련(Training)에 속하지 않은 청년이 프로그램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고립·니트 청년(19~39세) 50명에게 일 경험과 실제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해 사회진입 동기를 부여하고, 궁극적으로는 노동시장 진입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청년 일 경험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제공=대구시) 프로그램은 2단계로 운영된다. 1단계 체험형 과정(40명)에서는 4주간 하루 4시간씩 직무 현장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며, 2단계 인턴형 과정(10명)은 체험형 수료자 가운데 업체와의 협의를 거쳐 12주간 하루 8시간씩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심화 과정이다.참여 청년에게는 체험형 100만 원, 인턴형 600만 원의 참여 수당을 지급하며, 체험형(1단계)에서 인턴형(2단계)으로 연계될 경우 참여 업체에는 매칭 청년 1인당 월 30만 원의 전담 멘토 수당이 지급된다.이번 사업은 고립·니트 청년들이 사회활동 참여와 직장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점을 고려해 비교적 규모가 크지 않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참여 기업을 선정한다.이를 통해 참여업체는 단순한 업무 보조를 넘어 청년에게 따뜻한 조언과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청년은 일상 회복과 성취감을 얻는 ‘상생형 일 경험 모델’로 운영할 계획이다.참여업체 모집은 3월 10일부터 24일까지며, 대구시 청년센터 홈페이지(dgyouth.kr) 또는 대구청년 커뮤니티 포털 ‘젊프’(dgjump.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신청 대상은 대구에 있는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공공기관 포함) ▲소규모 사업장 등이다.신청 업체 가운데 심사를 거쳐 3월 말 1차 적격업체 30~40개소를 선정한 뒤 참여 청년과의 매칭을 통해 5월 초 최종 참여 업체를 확정할 예정이다.참여 청년 모집은 3월 30일부터 시작하며 총 50명을 모집한다. 청년과 업체 간 대면 면접을 거쳐 5월 초 최종 매칭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현장 체험은 5월 중순부터 시작된다. 권건 대구광역시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고립·니트 청년들이 사회적 지지망 안에서 실무 역량을 쌓고, 원활하게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징검다리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줄 지역 기업들과 잠시 쉬고 있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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