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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대구공항발 해외 직항노선 확대를 위해 내년부터 항공사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대구시는 시도민의 공항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해외 직항노선 확대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위해 항공업계와의 전략회의 등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쳐 지난 10월, 「대구국제공항 활성화 지원 조례」 개정을 완료했다. 개정안에는 항공사 재정지원 대상 및 범위 확대 근거가 포함됐다.또한, 재정이 필수로 수반되는 사업임을 감안해 내년 항공사 지원 예산을 올해보다 약 63% 증액한 8.5억 원으로 편성했다.이번 재정지원 확대 개편은 노선 취항에 대한 항공사의 재정 부담을 대폭 완화해 해외 직항노선 개설 및 기존 운항노선 증편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먼저, 수요가 부족한 노선에 대한 항공사의 취항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신규노선 지원에 대한 최소 운항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약 5개월(20주)로 단축해 노선의 조기 정착을 지원한다.또한 기존 운항노선에 신규 항공사가 진입할 경우, 운항장려금을 지원해 항공사 간 선의의 경쟁을 촉진한다. 이를 통해 항공편의 운항 시간대가 다양해지고, 항공권 가격 인하 효과도 기대된다.마지막으로, 대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외국인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정책노선의 안정적 운항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시 정책노선은 12개국 17개 노선으로, 칭다오·청두(중국), 나고야·히로시마(일본), 가오슝(대만), 울란바토르(몽골) 등이 있다.※ 정책노선 : 지역 경제·관광·국제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노선(12개국 17개노선) 대구시는 향후 항공사 재정지원 사업 효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매년 지원 기준을 현실에 맞게 탄력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직항노선을 확대하기 위해 한국공항공사, 항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연계 및 협력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나웅진 대구광역시 신공항건설단장은 “대구국제공항은 우리 지역의 중요한 교통 허브로, 지역경제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항공·관광업계와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하며 대구와 해외를 오가는 직항노선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구·군에서 추진한 일자리사업의 실적과 우수사례를 평가해 우수기관 3개 구·군과 우수공무원(9명)을 선정해 표창했다.올해 평가는 구·군이 추진한 일자리 사업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과 ‘공공근로사업’ 두 분야로 나눠 진행했다.‘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대구시가 구·군을 대상으로 공모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각 지역의 실정에 맞는 특화사업을 발굴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지역 고용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2025년에는 총 12개 사업에 265명이 참여했으며, 그 중 163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얻었다.지역 내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공공근로사업’은 2단계로 나눠 총 693명 규모로 추진됐다. 이 사업은 단기일자리를 제공해 최소한의 생계를 지원하고, 취업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 민간 취업시장으로의 진출을 유도했다.평가는 구·군별 사업 참여율, 예산 집행률,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됐으며, 최우수상은 달서구, 우수상은 북구와 달성군이 수상했다.또한, 각 구·군의 일자리사업 최일선에서 참여자 모집·선발 및 관리, 민원 처리 등 행정업무를 맡으며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사업 담당자 9명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올해도 지역별 상황에 맞게 일자리 창출에 힘써 온 구·군 및 담당자에게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12월 31일 제야의 타종 행사를 앞두고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 행사장과 인파 밀집 지역인 동성로 클럽골목 일대에서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31일 오후 8시부터 진행한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행사장과 동성로 클럽골목을 찾아 인파 대책, 교통 통제 등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할 예정으로, 이날 현장에는 황보 란 중구 부구청장, 황정현 중부경찰서장, 박정원 중부소방서장도 함께 참여한다.이번 점검에서는 제야의 타종 행사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과 행사 중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 방지 대책, 행사 종료 후 동성로 일원으로 유입되는 인파 관리 방안, 클럽골목 내 인파 사고 예방 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대구시는 제야의 타종 행사를 위해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760여 명의 인원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주 무대 앞은 관람객 수를 1,500명으로 제한하고, DJ폴리스(혼잡관리 차량) 2개소를 설치해 현장 인력 배치를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동성로 클럽골목 등에서 인파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중구청·중부경찰서·중부소방서와 함께 350여 명의 합동 인파사고예방단(단장: 중구 부구청장)을 운영한다. 피플카운팅 기능을 활용한 8대의 CCTV 집중 관제와 행정안전부 인파관리시스템을 이용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특히, 행정안전부의 인파밀집 기준인 5명/㎡보다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4명/㎡ 이상 인파가 밀집될 경우 즉시 클럽골목 내 인파를 분산시키고 골목으로의 추가 유입을 통제할 방침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연말연시 행사를 앞두고 철저한 안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지난 12월 24일 발표한 국·과장급 인사에 이어 새해 시정 운영이 본격적인 추진 국면으로 돌입하는 시점에 맞춰, 2026년 1월 1일자로 5급 이하 정기 인사를 시행했다. 이번 인사는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 시정 운영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유지하는 가운데 새로운 변화의 토대를 다지는 책임 있는 인사 운영을 기본 방향으로 설정해 추진됐다. 간부급 인사를 통해 구축된 시정 운영 체계에 실무 조직을 보강해 추진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불요불급한 이동보다는 조직의 안정적 운영을 최우선으로 하여 필요한 분야에 한해 선별적인 조정을 병행함으로써 ‘안정 속의 변화’라는 인사 운영 기조를 반영했다. 먼저, 승진인사는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을 통해 실적과 성과를 축적해 온 직원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기피직위나 근무지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며 시정 운영에 기여해 온 직원들이 합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전보인사는 조직 활력 제고를 위해 동일 부서에서 2년 이상 근무한 직원에 대해서는 순환전보 원칙을 적용하되 의무 전보대상 외 이동은 최소화하고, 업무 연속성을 감안해 범위와 시기를 신중히 조정했다. 아울러 조직개편과 기능이 재편된 광역협력, 공공기관 관리, AI 정책, 도시개발 등 핵심 분야에는 관련 업무 경험을 갖춘 인력을 중점 배치했다. 이와 함께 국무조정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등 중앙부처와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 2027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등 현안파견 수요를 반영해 필수인력을 배치함으로써 중앙–지방 간 협력과 대외 역량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새해는 행정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흔들림 없이 유지하며, 시민의 신뢰에 성과로 응답해야 할 시점”이라며, “녹록치 않은 대내외 상황에서도 시정이 멈추지 않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원칙에 따라 공평하고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다음은 대구시의 2026년 상반기 5급 이하 정기인사 단행 결과이다.◆ 4급 승진▲행정국 인사혁신과(행정안전부 파견) 박미향▲미래혁신성장실 창업벤처혁신과장 이은경◆ 5급 승진▲기획조정실 최상훈▲기획조정실 광역행정담당관실(지방시대위원회 파견) 김선희▲재난안전실 우종현, 임정현▲행정국 인사혁신과(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파견) 이혜련▲보건복지국 전희주▲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파견) 최현경▲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정책과(대구문화예술진흥원 파견) 이지언▲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2027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조직위 파견) 김광수▲환경수자원국 최상길, 이정욱▲환경수자원국 물환경과(기후에너지환경부 파견) 김형민▲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 우상규, 이정필▲미래혁신성장실 이명호, 손병홍▲경제국 이정길▲도시주택국 토지정보과(국토교통부 파견) 권영수▲교통국 홍해연, 이준일▲교통국 철도시설과(대구교통공사 파견) 윤종석▲원스톱기업투자센터 기업지원과(국무조정실 파견) 손진현▲보건환경연구원 박대현▲상수도사업본부 송규동, 강준석, 김귀남, 김우준▲서구 정재호<전출>▲달성군 정태수<전출>◆ 5급 직무대리▲재난안전실 송영재▲행정국 김성주▲미래혁신성장실 황기택▲경제국 손원익▲도시주택국 서정명◆ 5급 전보▲공보관실 박현주, 추한엽▲기획조정실 윤찬, 이기영, 박영민, 박찬숙, 이옥주, 이경희, 최종화▲재난안전실 이준표, 임성빈▲행정국 이경아, 윤수진, 최기영▲보건복지국 권재혁, 임주생, 김연희▲청년여성교육국 전진경, 김미정, 한귀연, 김성미▲환경수자원국 김현수, 주준호▲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 강경원, 최상준▲미래혁신성장실 김미정, 박준범, 이화정, 김은주, 주병만▲신공항건설단 신공항정책국 이경희, 김순덕▲신공항건설단 신공항건설국 손우식, 배재성▲경제국 도상록, 박준희, 김지인▲도시주택국 박정임, 김유중, 이용수▲교통국 권대학, 박준용, 김인희▲군사시설이전정책관실 박진훈▲보건환경연구원 임충식, 박희선▲상수도사업본부 김진홍, 채덕중, 전현숙▲도시건설본부 박정철, 허준석, 김천수▲도시관리본부 이재형, 배대환▲대구도서관 정동희▲감사위원회 문정화, 조미경, 김영섭◆ 5급 전입▲도시주택국 김병묵▲도시관리본부 유의근◆ 5급 전출▲남구 안병호▲북구 황보선, 장춘식▲수성구 송호장▲달서구 이응보◆ 5급 파견▲기획조정실 광역행정담당관실(국토교통부) 한상엽▲기획조정실 지능정보화담당관실(한국지역정보개발원) 조미송▲행정국 인사혁신과(행정안전부) 최인숙▲행정국 인사혁신과(KDI국제정책대학원) 최효환, 홍주연▲행정국 인사혁신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이정아, 조원우, 조병철,정효원, 안중현, 김진수, 고영식▲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한중섭▲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정책과(대구문화예술진흥원) 강인수, 서승주▲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2027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조직위) 이은주,홍혁진, 한윤환, 임성희, 조윤선▲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2026WMAC조직위) 한정은, 이민호▲미래혁신성장실 의료산업과(보건복지부) 박영규▲경제국 산단진흥과(한국산업단지공단) 박미경▲경제국 농산유통과(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노영진▲교통국 철도시설과(대구교통공사) 이창환, 양정모▲원스톱기업투자센터 투자유치과(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최종태▲원스톱기업투자센터 투자유치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황인경◆ 5급 파견연장▲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2026WMAC조직위) 김경훈▲미래혁신성장실 미래혁신정책관실(중소벤처기업부) 박선영▲교통국 철도시설과(대구교통공사) 신형철, 조창목, 윤태명, 황두철, 이상무
대구광역시는 외지 시공사의 지역 하도급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건설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하도급 관리체계 고도화 및 활성화 방안’을 본격 시행한다.▲ 외지시공사 상생협력 간담회(사진=대구시) 이번 대책은 지난 10월 열린 ‘외지시공사 상생협력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으며, 대구 지역 민간 주택건설공사의 87% 81%를 외지 시공사가 수주하고 있으나 지역 하도급률은 54.3%에 그쳐, 체계적인 관리와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반영한 것이다.대구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건설사 3색 신호등제’를 도입해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500억 원 이상의 공사를 수행 중인 외지 시공사 24개사(45개 현장)를 대상으로 매월 하도급 실적을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에 따라 적색, 녹색, 황색의 신호를 부여한다. ▲ 녹색(70% 이상): 상·하반기 실태점검 면제 및 시 홈페이지 ‘우수 건설사’ 명단 게재 등▲ 황색(70~40%): 하도급률 제고 독려 및 관리 ▲ 적색(40% 미만): 실태점검 대상 우선 선정 및 도시주택국장 주재 본사 임원 면담을 통한 강력한 시정 요구 특히, 지역 하도급 실적 70% 이상으로 ‘녹색’을 받으면 상·하반기 실태점검 면제와 시 홈페이지에 ‘우수 건설사’ 명단을 게재하는 등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주요 공사에 대한 구체적인 참여 비중을 수치로 명시하는 업무협약(MOU)을 확대 체결한다. 대표적인 협력 대상은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사업’ 등이다.대구시는 대형건설사 본사 방문 홍보를 연 2회(8개사)로 대폭 확대하고, 공공건설공사 발주계획 설명회 참여 업체 수도 16개사로 늘려 전략적인 수주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건설 현장의 정기·수시 점검을 통해 불법하도급 여부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위반 사항 적발 시 엄격한 행정처분을 내리는 등 불법하도급 근절에도 집중할 계획이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건설산업은 지역 경제의 중요한 버팀목”이라며, “외지시공사들이 대구에서 사업을 수행하는 만큼, 지역 건설업계와 함께 성장하려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도입하는 ‘3색 신호등제’와 대형 공공공사 MOU 체결 등을 통해 지역 하도급 참여가 단순한 권고를 넘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고, 외지 시공사와 지역업체가 윈-윈(Win-Win)할 수 있는 건강한 건설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대구시는 내년 1월부터 건설사별 하도급률 관리카드를 작성해 매월 철저히 관리하고, 3월 중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위원회를 개최해 세부 실행 계획을 공유하고 점검할 계획이다.
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정명섭)는 12월 23일, 본격적인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영구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초고령 입주민을 대상으로 ‘함께 나누는 겨울 온정’ 지원물품 배부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는 혹한기 이전 입주민의 생활 안정과 건강 보호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지원물품 나눔 행사(사진=대구시) 지원 대상은 지산5단지와 상인비둘기아파트에 거주하는 85세 이상 초고령 입주민이 포함된 313세대(지산5단지 77세대, 상인비둘기아파트 236세대)로, 방한용품과 곰탕 세트, 미숫가루 등 겨울철 생활에 도움이 되는 물품을 전달했다.해당 세대는 겨울철 난방 취약 가능성이 높고 한파로 인한 건강 위험이 상대적으로 큰 점을 고려해 선정됐으며, 공사는 이번 지원을 통해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강 악화와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본 행사는 대구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추진됐으며, 자원봉사자와 공사 직원들이 현장에 참여해 물품 배부를 지원하고 입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정서적 교류도 함께 진행했다.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한파에 취약한 초고령 입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건강 보호를 위해 현장 중심의 세심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2월 29일(월)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린 마지막 확대간부회의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공직기강확립과 시민안전 확보를 철저히 하고, 내년도 업무대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 확대간부회의(사진=대구시) 김 권한대행은 올 한해를 돌아보는 소회에서, “올 상반기 함지산 산불과 서대구공단 화재, 대통령선거와 권한대행체제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거점 AX혁신기술개발 예타면제, 제2국가산단 및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예타통과 등 산업적 측면에서는 큰 성과가 있었다”며, “2027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유치하고 대구마라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던 것도 직원들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다만, “취수원 이전과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사업은 내년 상반기 중 돌파구가 마련되길 바란다”는 의견을 피력했다.또 “대구의 GRDP는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내년에는 민생경제 회복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며 시민체감형 경제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김 권한대행은 연말연시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을 특히 강하게 주문했다. 이와 관련하여 “각종 문자나 SNS을 통한 정치적 의견 표명은 자칫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정치적 중립을 반드시 준수하라”면서, 아울러 “연말연시 공직자들은 음주로 인한 물의를 절대 일으키지 말고, 사무실 내 보안관리도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다.각종 안전사고 대비와 관련한 지시도 이어졌다. “제야의 타종, 동성로, 해맞이 행사 등 다중 인파가 밀집되는 행사에는 인명사고가 없도록 사전에 현장을 특별 점검하고, 겨울철 공사장 안전,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의 화재예방, 폭설·동파대비, 도로꺼짐 등 시설물 점검을 철저히 해 시민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라”고 지시했다.또 1월 5일부터 예정된 업무보고와 관련해 “중앙부처 업무보고의 연장선상에서 정부정책과 우리 시의 행정을 연계하고, 각종 정책에 대해 현장의 문제점을 가감 없이 분석해 보고해 달라”고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실국장 등 간부급 인사가 있었는데 어느 자리에 가더라도 중요한 자리인 만큼 최선을 다 해주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흔들림 없는 시정운영으로 시민신뢰를 지켜나가자”고 당부했다.
대구광역시는 교육청,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구본부, 대구사회복지관협회와 협력해 가족돌봄 부담으로 학업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 및 청년 118명을 발굴하고, 총 2억 2,160만 원(181건)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지원 대상은 초등학생 10명, 중학생 41명, 고등학생 45명, 대학생 16명, 기타 6명으로, 고령·장애·질병 등의 가족을 돌보느라 어린 나이부터 돌봄의 책임을 떠안은 이들이다.가족돌봄 아동·청년은 돌봄 부담과 정서적 고립, 학습 결손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놓여 있음에도 그동안 제도권 내에서 충분히 드러나지 않았던 대표적인 복지 사각지대 대상이었다. 대구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냈다.학기 초 각급 학교에서는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해 가족 돌봄을 수행하는 학생들을 선제적으로 찾아냈고, 9개 구·군 종합사회복지관은 발굴된 가구를 대상으로 욕구 조사를 실시한 뒤 학습지원, 정서·심리지원, 생활 안정, 돌봄 연계 등 다양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했다.그동안 민간 차원에서는 대상자 발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협력체계를 통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가족돌봄 아동과 청년을 발굴하고, 기업 및 기관 후원으로 마련된 기금으로 1인당 100만~200만 원 내외의 자기돌봄비를 지원했다. 해당 지원금은 교재비, 심리상담, 자격증 취득, 진로·경험 활동 등 학업 유지와 자립 준비를 위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아동과 가구의 돌봄 환경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지속적 사례관리 방식을 적용함으로써 일상 회복과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예를 들어, 반복적인 수술을 받은 할머니를 돌보며 학업을 병행해 온 청소년 A(18)는 장학금과 생계비, 상담 지원을 받으며 학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아픈 아버지와 세 동생을 돌보던 청소년 B(18)는 정서 지원과 진로 체험을 통해 디자이너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또한, 어머니를 돌보며 결석과 지각이 잦았던 초등학생 C는 주거환경 개선과 사례관리 연계를 통해 학교생활에 안정을 찾았고, 82세 할머니와 단둘이 생활해 온 청년 D(18)는 기숙사비를 지원받아 대학 진학을 준비하고 있다.대구시는 앞으로 가족돌봄 아동·청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는 한편, 관련 조례 및 중장기 계획과 연계해 발굴 체계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고립 위험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 전반을 포괄하는 생애주기별 통합돌봄·교육·청년·고립 예방 정책과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돌봄 안전망을 견고히 할 계획이다.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성과는 행정의 제도적 기반과 민간의 전문성, 현장성이 결합된 협력형 돌봄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한 사례”라며, “모든 아동과 청년이 돌봄 부담으로 삶과 미래가 제약받지 않도록 체감도 높은 맞춤형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이 주관한 ‘2025년도 전국 긴급구조훈련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난 대응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았다.▲ 대구소방 훈련 모습(사진=대구시) 이번 평가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전형 훈련계획 수립 ▲현장훈련 평가 ▲재난대응사례 발표 ▲재난대응방안 개선 등 4개 분야 9개 지표에 대해 내·외부 전문가의 종합 평가를 거쳤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무각본 실전형 훈련을 기반으로 한 현장 대응 역량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8월 29일 남구 대봉교 일원에서 진행된 긴급구조종합훈련에서는 극심한 무더위 속에서도 다수 사상자 대응,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유관기관 협력,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수난·인명 수색 활동 등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하는 훈련을 수행해 호평을 받았다. 또한,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훈련에서 응급의료소를 신속히 설치하고, 환자 분류 및 이송체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골든타임’ 확보에 주력했으며, 경찰·지자체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통합 지휘체계를 효과적으로 운영한 점도 높은 평가를 이끌어 냈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대구소방과 재난 관련 기관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전형 재난 대응 훈련을 지속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26년 소방의 날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대구간송미술관은 ‘공공문화시설 수리복원 협력 및 지원 사업’, ‘시민 참여 수리복원 공모 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기관 소장 지류문화유산 18건 26점과 공모를 통해 선발된 대구시민 소장자료 4건 4점에 대한 복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간송미술문화재단이 오랜 기간 축적한 지류문화유산 수리복원에 대한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수리복원에 대한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는 데 이바지하였으며, ‘대구·경북 수리복원 허브’를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대구간송미술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보이는 수리복원실’에서 수리복원 전문학예사와 질의응답하고 있다(사진=대구간송미술관) ■ 지역 3개 문화예술기관 소장자료 18건 26점 수리복원 24년 10월부터 25년 12월까지 진행된 ‘공공문화시설 수리복원 협력 및 지원 사업’에 참여한 기관과 자료는 대구시(문화유산과) 소장자료 14건 14점, 대구미술관 소장자료 3건 11점, 예천박물관 소장자료 1건 1점, 총 3개 기관 18건 26점이다. 대구·경북지역 내 기관 중 자료(작품)의 중요성과 가치, 수리복원의 시급도, 활용도 등을 고려하여 우선순위를 정하였으며 소장기관과 논의 후 수리복원을 위한 대상을 결정하였다. ① 대구시 소장 〈아동문학가 윤복진 관련 자료〉 (24. 10월 ~ 25. 3월) 대구시(문화유산과) 소장 〈아동문학가 윤복진 관련 자료〉는 가요곡집과 졸업앨범 등 지역을 대표한 작가의 활동과 우리나라 동요사를 재조명하는 자료로 중요성을 인정받는 문화유산이었지만, 근대기 제작된 종이 수급이 어려워 수리복원에 많은 난항을 겪었다. 이에 대구간송미술관 수리복원팀은 자료와 유사한 종이를 직접 제작하여 결손부 보완 및 낙장 부분에 적용하였고, 주변부와 유사한 색으로 색맞춤하였다. 수리복원이 완료된 자료들은 지난 5월 대구예술발전소에서 개최된 전시 ‘수리복원, 기억을 잇다’를 통해 소개되며, 지역 출신 아동문학가 윤복진을 재조명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② 대구미술관 소장 서동균 〈군자화목〉 (25. 7월 ~ 12월) 대구미술관 소장 〈군자화목〉은 묵죽화로 근대서예사에 큰 족적을 남긴 서동균의 작품이다. 장황 없이 낱장으로 보관되던 8점의 작품을 기존 원형인 8폭 병풍 형태로 복원하였으며, 수리복원과정에서 본래의 작품 배열 순서를 밝혀 작품의 보존성과 전시 활용도를 한층 높였다. 이 외에도 김우범 〈산수〉, 정학교 〈매죽기석도〉는 하축과 족자끈 교체 등 응급처리를 실시했다. 수리복원 후에는 대구미술관에서 체계적인 고서화 관리를 위한 교육을 진행하는 등 지류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대구간송미술관과 대구미술관의 협력을 강화하였다. 〈군자화목〉등은 대구미술관의 전시 ‘대구 근대 회화의 흐름’을 통해 내년 초 관람객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대구간송미술관 수리복원 전문 학예사가 서동균 군자화목 (대구미술관 소장)의 수리복원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대구간송미술관) ③ 예천박물관 소장, 〈권문해 유서〉 (25. 10월 ~ 12월) 예천박물관 소장 <권문해 유서>는 대한민국 최초 백과사전인 『대동운부군옥』을 편찬한 조선 중기 학자인 초간 권문해(1534~1591)가 남긴 유서다. 작품은 습해와 곰팡이로 인해 주름, 꺾임, 결손, 변색, 충해 등이 훼손이 심각한 상태였으나, 수리복원을 통해 오염을 제거하고, 결손부를 메웠으며, 일부 접혀있거나 틀어져 부착된 글자편들을 원래의 자리로 복원하였다. 예천박물관은 수리복원이 완료된 자료를 인계받은 후 국가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간송미술관의 수리복원 전문성이 지역 문화유산 발굴과 관리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대구간송미술관 수리복원 전문 학예사가 권문해유서 (예천박물관 소장)의 수리복원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대구간송미술관) ■ 시민 참여 수리복원 공모, 사연과 지역사적 가치를 지닌 자료 총 4건 4점 수리복원 개인이 소장한 자료들을 복원함으로써 수리‧복원의 중요성에 대한 대중적 인식을 확산하고자 진행했던 ‘2025 시민 참여 수리복원 공모사업’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5월과 6월 두 달간 진행된 공모에는 총 6건 6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후 심의위원회를 통해 지역사적 가치가 우수한 작품 4건 4점을 수리복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하였다. 선정된 자료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의 활동을 기록한 『독립혈사』, 지역 공익단체의 역사를 보여주는 〈동대구로타리클럽 가입승인서〉, 부모님 삶의 흔적이 담긴 〈경북대학보〉와 〈혼서〉다. 7월부터 11월까지 수리복원을 진행한 자료들은 12월 소장가에게 전달되었으며, 자료의 특징에 따른 안전한 보존·관리 방법을 함께 안내했다. 대구간송미술관은 2025년도 지역공헌 수리복원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 지류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 확대를 위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보이는 수리복원실을 통한 관람객과 수리복원에 관한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공기관 협력 및 시민 참여 범위를 더욱 넓혀 지역 문화자원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데 힘쓸 예정이다. 이하나 대구간송미술관 수리복원팀장은 “올해 진행한 수리복원 지원사업은 기관과 개인이 소장한 소중한 자료들이 다시 온전한 상태로 시민 곁으로 돌아오는 과정을 지원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공공기관과 시민들과의 협업을 더욱 확대해 지역사회가 소장한 지류문화유산의 가치를 함께 지켜나가는 동시에 ‘대구·경북 수리복원 허브’로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간송미술관은 평일 14:00부터 16:00까지 미술관 1층에 위치한 ‘보이는 수리복원실’을 운영한다. 관람객이 지류문화유산 수리복원 작업 진행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람객이 수리복원 전문 학예연구사와 지류문화유산 수리복원과 관련해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미술관을 찾은 관람객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12월 31일(수) 오후 10시부터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달구벌대종 앞 특설무대에서 ‘제야의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 통제구간 및 홍보지점(제공=대구시)이번 행사에서는 2026년 새롭게 변화하고 도약할 대구의 내일에 대한 희망을 담은 ‘2026 대구, 새로운 울림’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진행된다.타종식에는 주요 기관·단체장들과 올해를 빛낸 자랑스러운 시민들이 타종인사로 참여한다. 타종 후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의 신년사와 시민들과 함께하는 ‘대구찬가’ 합창, 불꽃쇼가 펼쳐진다.특히 올해는 종각 달구벌대종 좌우에 가로 10m, 높이 5m의 대형 화면을 설치해 시각적 연출을 다양화하고, 시민들에게 현장의 모습을 보다 더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문화 행사로는 올해 동성로에서 열린 ‘청년버스킹 경연대회’ 수상팀의 활기찬 공연을 시작으로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트로트, 성악, 퓨전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진다.▲ 도시철도 연장 안내(제공=대구시) 현장에 모인 시민들에게 새해를 기념하는 야광 머리띠를 배부하고, 적토마 포토존, 캘리그라피 연하장 만들기, 굿바이 2025 포토 네컷, 신년 타로 운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핫팩과 따뜻한 음료를 제공해 시민들이 추위를 녹일 수 있도록 한다.대구시는 이번 행사에 많은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교통통제 및 안전관리를 위해 경찰·공무원 등 760여 명의 인력을 배치하고, 안전펜스 설치 및 현장구급반 운영으로 행사 당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 ▲ 시내버스 우회 및 연장 안내(제공=대구시)한편, 행사 당일 밤 10시 30분부터 다음날 01시 30까지 동인네거리~삼덕네거리, 공평네거리~동신교 서편 구간이 전면 통제된다. 행사장 인근을 통과하는 시내버스 18개 노선*은 밤 10시 30분 이후 행사장을 우회 운행하고, 직행 1개 노선과 급행 4개 노선**은 새벽 1시경 시내를 통과한다. 도시철도는 반월당역과 명덕역을 다음날 01시 10분경 통과하도록 연장 운행해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도울 계획이다.* 시내버스 우회 노선(18개) : 직행2, 급행1, 급행3, 급행5, 동구1, 동구1-1, 가창2, 156, 232, 232-1, 306, 403, 425, 518, 650, 707, 724, 805 ** 시내버스 연장 노선(5개) : 직행2, 급행1, 급행2, 급행3, 급행5
대구광역시는 ‘2025 대한민국 인재상’ 100명에 대구 청년 우수인재 5명이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2월 24일(수),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열렸다. ▲ 왼쪽부터 김문찬, 박민진, 박준현, 양진영, 최민수(사진=대구시) ‘대한민국 인재상’은 다양한 분야의 청년 우수인재를 발굴해 대한민국의 주축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청년인재 육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시행하는 사업이다. 수상자에게는 국무총리상 및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이 수여된다.올해 인재상은 지역 및 중앙심사를 거쳐 전국에서 총 100명(고등학생 40명, 대학생·청년일반 60명)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대구에서는 대학생·청년 5명과 고등학생 3명 등 총 8명이 최종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대학생·청년일반 분과 수상자는 △김문찬(팜다원) △박민진(경북대학교) △박준현(대구경북과학기술원) △양진영(계명대학교) △최민수(경북대학교)이며, 고등학생 분과 수상자는 △권효준(대구국제학교) △김은성(대구과학고등학교) △김한서(대구국제학교)이다.※ 고등학생 분과 지역심사 수행 및 최종 수상자 보도는 대구시교육청이 제공김문찬 수상자는 청년농업인으로서 창의적 사고를 농업 분야에 접목해 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한 화분 제작 수업을 개발했다. 이러한 성과로 2024년 농촌진흥청 주관 농촌교육농장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청년농업인으로 평가받고 있다.박민진 수상자는 2023년 WFK IT봉사단*으로 인도네시아에 파견돼 소규모 농장 자동화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 성과보고대회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2025년 제11기 과학기술전문사관후보생으로 국방 과학기술 분야에서 높은 성장 잠재력과 명확한 비전을 입증했다.* 월드프렌즈코리아 주관 IT전문인력 파견을 통한 협력국 IT인재양성 지원 프로그램박준현 수상자는 탁월한 연구 성과와 창의력을 보유한 인재로, 국내외 저널 및 학회에 제1저자로 총 18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특히 내시경 수술로봇의 좁은 수술 공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확장형 수술로봇 메커니즘을 독자적으로 개발하는 성과를 거뒀다.양진영 수상자는 독특한 아이디어로 맛집 전문 플랫폼 식도락대학을 창업하고, 이와 연계한 굿스푼 자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자영업자-소비자-국제구호단체를 연결하는 상생 구조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최민수 수상자는 2024년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주관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15기’ 활동에서 심리케어 챗봇 ‘리마인드’를 개발해 한국정보산업연합회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우수 프로젝트상을 수상했으며, 이를 통해 청년들의 감정 위기와 정서불안을 해결하는 데 기여했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대구에서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가 다수 배출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 우수 인재가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2030 대구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을 수립해 도시정비의 미래상과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실천 전략을 제시한다. 본 계획은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청취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중 확정될 예정이다.이번 변경안은 기존 계획의 한계를 보완하고, 도시여건 변화 및 생활권 중심의 최신 정비 정책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위군 편입 이후 확장된 도시공간 구조와 ‘5분 동네’, ‘생활권 기반 계획’ 등의 도시정책 패러다임 변화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대구시는 기존 지산·범물동 일원에서 시범 운영한 ‘주거생활권계획’을 대구시 전역으로 확대하고, 5년마다 일괄 지정하던 ‘정비예정구역’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직접 설정한 구역에서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를 통해 도로 단절 문제 등 기반시설과의 연계 부족을 해결하고, 체계적인 주거지 정비·보전을 위한 종합적인 관리체계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이번 변경안은 ‘시민 행복이 넘쳐나는 활력도시 대구’를 비전으로 ▲도시정비 활성화 촉진 ▲주거생활권계획 도입 ▲균형잡힌 주거환경 구축 등 3대 목표를 설정했다.▲ 목표 1. 도시정비 활성화 촉진대구시는 ‘녹색건축인증’ 등 그동안 적용이 미미했던 용적률 인센티브의 한계를 개선하고, ‘공공보행통로’, ‘공개공지’ 등 적용 가능한 인센티브 항목을 추가해 용적률 인센티브를 현실화한다.또한, 주민 동의율과 건축물 노후도 등을 주민이 자체 평가하는 ‘주거정비지수’를 도입해 도시정비 활성화를 유도한다.▲ 목표 2. 주거생활권계획 도입균형 잡힌 주거 여건 조성을 위해 대구시 도시공간을 55개 주거생활권으로 나누고, 6개 지표(인구, 경제활력, 사회안전, 교통, 공공서비스, 주거환경)를 분석해 각 주거생활권의 여건을 진단했다. 이는 지역 생활여건 개선 방향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또한, 지역의 도시정비단위를 137개의 대가구(슈퍼블록)로 설정하고, 건축물 노후도 등 물리적 주거환경을 분석해 △관리유도 △정비유도 △정비촉진 3단계의 정비 방향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주변 주거환경과 조화된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목표 3. 균형 잡힌 주거환경 구축주거생활권계획 도입을 통해 기존 정비예정구역 지정 중심의 하향식 계획에서 주민이 원하는 구역을 요청하는 상향식 계획으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사전타당성검토’를 도입해 정비구역 지정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주민이 요청한 구역에 대한 검토를 통해 양질의 정비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주거생활권의 주택멸실 상황과 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모니터링해 정비사업이 지역 주택시장 여건에 맞춰 유연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리한다.대구시는 이번 계획 변경을 통해 주거지 정비·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정비사업 추진 대상지를 넘어 지역 전체의 환경을 고려한 종합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계획은 12월 30일 주민공람을 시작으로 시의회 의견청취, 대구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내년 중순에 확정 및 고시될 예정이다.※ 향후 일정 : 주민공람(’25년 12월) ⇒ 시의회 의견청취(’26년 2월) ⇒ 도시계획위원회 심의(’26년 3월) ⇒ 확정·공고(’26년 중순)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대구는 주거정비 혁신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새로운 패러다임인 주거생활권계획 도입을 통해 정비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고, 시민 행복이 넘쳐나는 활력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조직개편과 연계해 국정과제와 지역 역점사업들이 새해에도 흔들림 없이 즉시 추진될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국·과장급 간부 인사를 전격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대규모 국책사업과 주요 시정과제가 계획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즉각적인 실행력을 갖춘 인력을 핵심 보직에 배치한 것으로, ▲ 신공항 건설 및 AI산업 중심 대형 프로젝트의 전략적 추진 ▲ 초광역협력을 포함한 국정과제 및 지역 현안의 적기 이행 ▲ 민생·현장 중심 행정 패러다임 전환을 3대 축으로 시정의 속도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1) 신공항·AI 중심 대형 프로젝트의 전략적 추진 첫째, 신공항 건설과 AI산업을 중심으로 대형 국책·미래전략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해 전략기획과 현장 이행을 함께 책임질 수 있는 핵심 인재를 전진 배치했다. 미래혁신성장실장 직무대리에 보임된 정의관 실장은 지역산업·경제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물로 최운백 실장의 교육 파견에 따른 공백 상황에서도 미래전략 추진체계가 흔들림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AI를 비롯한 미래산업 육성과 혁신성장 전략을 총괄하며 미래혁신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적임자로 발탁됐다. 신공항건설단 국장급 인사도 새롭게 재편된다. 신공항정책국장에는 김동혁 국장이 보임돼 정부 동향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속도감 있는 공항 정책 추진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며, 신공항건설국장에는 김창엽 국장이 배치돼 신공항 건설의 완성도를 책임질 예정이다. 아울러 신설되는 공항재정과장에는 예산 편성·운용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장지숙 과장을 보임해 공항건설 재원구조 설계와 재정 대응을 전담하도록 했으며, 미래혁신정책관에는 의료산업과장, 미래모빌리티과장 등을 역임하며 산업 정책 분야와 현장 경험을 두루 겸비한 최미경 과장을 배치해 지역 신산업 현장과의 소통·협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겼다.(2) 초광역협력을 포함한 국정과제·지역 현안의 적기 이행 둘째, 초광역 협력을 포함한 주요 지역 현안을 새정부 국정과제와 직접 연계해 실행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체계를 재정비한다.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를 5극3특 중심의 초광역 협력 전략으로 재구성하고, 지역 현안을 국정과제 흐름 속에서 함께 관리·조정할 수 있도록 기획·조정 기능을 강화한다. 시정을 총괄·조정하는 정책기획관에는 한응민 과장을 보임해 연초부터 국정과제와 지역 현안을 체계적으로 조정·점검하도록 했으며, 확대 개편된 광역행정담당관에는 행정안전부 정동화 과장을 배치해 대경권 공동협력 체계 구축 등 5극 3특 중심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도록 했다. 한편, 대구를 대표할 랜드마크로 추진되는 신청사 건립 사업이 본궤도에 안착할 수 있도록 신청사건립과장에는 한기봉 과장을 배치해 사업 진행에 속도를 더할 예정이다.(3) 민생·현장 중심 행정 패러다임 전환 셋째, 시민 삶과 직결된 민생 정책이 현장에서 곧바로 작동할 수 있도록 초기 시행 단계부터 혼선을 최소화하는 한편, 대규모 현안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실행형 인사 배치에 중점을 뒀다. 내년 3월 최초 시행되는 통합돌봄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보건복지국장에는 이재홍 국장이 보임됐다. 돌봄이 단순한 정책 도입에 그치지 않고 취약계층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통합 서비스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정책을 총괄하는 중책을 수행한다. 문화체육관광국장에는 문화기획팀장, 문화예술정책과장을 역임하며 다년간 지역 문화정책을 이끌어 온 황보 란 국장을 전격 투입해, 뮤지컬·오페라 등 대표 콘텐츠를 육성하고,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운영 개선을 통해 창의 인재가 정착하는 문화예술 생태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대회(WMAC)와 2027 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차질 없이 준비하기 위해 체육진흥과장에는 예산·경제·인사 등 행정 전반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나채운 과장을 배치한다. 시정 살림을 책임지는 총무과장에는 이문영 과장을 보임한다. 이는 대구시 최초의 여성 총무과장으로, 핵심 보직에 전문성을 갖춘 여성 간부를 전략적으로 배치해 균형 있는 인사 운영도 함께 고려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기업 현장의 애로를 신속히 해소하고 투자 유치 성과를 가시화하기 위해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에는 김동우 국장을 보임하고 기업 소통 및 지원 기능을 일선 현장 중심으로 재정비한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인사는 새해에도 시정의 속도가 한 걸음도 늦춰지지 않도록 즉시 가동 가능한 시정 운영 체제를 구축하는 데 방점을 둔 인사”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책임 있는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대구시, 2026년 상반기 국·과장급 정기인사 내역은 다음과 같다.◆ 2급 직무대리 ▲미래혁신성장실장 정의관◆ 2급 전보 ▲행정국 인사혁신과(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파견) 최운백◆ 3급 전보 ▲보건복지국장 이재홍 ▲신공항건설단 신공항정책국장 김동혁 ▲신공항건설단 신공항건설국장 김창엽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 김동우 ▲행정국 인사혁신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파견) 성주현, 황윤근 ▲행정국 인사혁신과(국외훈련 파견) 손강현 ▲교통국 철도시설과(대구교통공사 파견) 권오환◆ 3급 전입 ▲문화체육관광국 황보 란◆ 3급 전출 ▲중구 서경현 ▲동구 김태운 ▲군위군 이재성◆ 4급 승진 ▲보건복지국 건강증진과장 김영애 ▲교통국 도로과장 안병락 ▲교통국 철도시설과장 장은석 ▲대구광역시의회 건설교통전문위원 전상봉 ▲서구 도시건설국장 권상훈◆ 4급 직무대리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 신천개발과장 김상민 ▲도시주택국 건설산업과장 지주규 ▲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장 곽효정 ▲달성군 최연식 <전출>◆ 4급 전보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한응민 ▲기획조정실 광역행정담당관 정동화 ▲기획조정실 평가혁신담당관 강문경 ▲재난안전실 사회재난과 이정임 <직무대리> ▲재난안전실 중대재해예방과장 김지현 ▲재난안전실 도시안전과장 김상우 ▲행정국 총무과장 이문영 ▲행정국 행정과장 박병희 ▲행정국 신청사건립과장 한기봉 ▲보건복지국 장애인복지과장 이정희 ▲청년여성교육국 교육청소년과장 김태진 ▲청년여성교육국 출산보육과장 정선애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정책과장 정민규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장 나채운 ▲미래혁신성장실 미래혁신정책관 최미경 ▲미래혁신성장실 미래모빌리티과장 조경재 ▲신공항건설단 신공항정책국 공항재정과장 장지숙 ▲신공항건설단 신공항정책국 공항도시과장 고재활 ▲신공항건설단 신공항건설국 공항건설지원과장 이완섭 ▲경제국 고용노동정책과장 노태수 ▲경제국 섬유패션과장 김정화 <직무대리> ▲경제국 농산유통과장 김종식 ▲도시주택국 도시정비과장 김상연 ▲도시주택국 도시디자인과장 강연근 ▲도시주택국 도시균형개발과장 정춘수 ▲상수도사업본부 달성사업소장 김종오 ▲도시관리본부 체육시설관리부장 천정원 ▲도시관리본부 종합복지회관관리사무소장 김경미 ▲행정국 인사혁신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파견) 이상석, 변순미, 정현주, 백경열, 장현철, 이광엽 ▲행정국 인사혁신과(서울대학교 파견) 김윤정 ▲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파견) 최희재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2027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 파견) 안현정 ▲교통국 철도시설과(대구교통공사 파견) 우원구, 원중근 ▲원스톱기업투자센터 투자유치과(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안명섭◆ 4급 전입 ▲신공항건설단 신공항건설국 이전보상과장 진용수◆ 4급 직제개편 ▲청년여성교육국 성평등가족과장 심신희 ▲미래혁신성장실 AI정책과장(개방형직위) 류동현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장시간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의 회복과 안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19급식지원차를 도입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대구소방, 119급식지원차 현장 투입(사진=대구시) 대구소방은 본격 현장 운영 지원에 앞서 급식지원차의 현장 적용성과 운용 안정성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12월 24일(수) 오전 9시경, 대구소방안전본부 청사 앞에서 사전 시연회를 개최하고 장비 구성과 급식 제공 기능 전반을 점검했다.이번 119급식지원차 도입은 올해 1월 도입된 119회복지원차량의 운영 성과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재난 현장에서 요구되는 지원 기능을 한층 세분화하고 전문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기존 회복지원차량이 휴식 공간 제공과 심신 회복을 중심으로 운용돼 왔다면, 급식지원차는 현장 내 즉각적인 급식 제공 기능을 강화해 대원의 체력 회복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역할을 맡는다.119급식지원차는 현대 봉고3(1톤) 차량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외부에는 발전기와 가스 설비를 갖추고 내부에는 냉장고, 전자레인지, 온수통, 커피메이커, 화구 등을 설치해 전력 공급이 어려운 현장에서도 안정적인 급식 지원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대구소방은 급식지원차와 회복지원차량을 상호 보완적으로 운영해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이 충분한 영양 섭취와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장시간 작전에 따른 피로 누적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119급식지원차 도입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대원의 회복을 뒷받침하는 핵심 지원 수단”이라며, “급식과 휴식을 연계한 회복지원 체계를 통해 현장 대응의 연속성과 안전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검사소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도매시장에 상주하며 2025년 한 해 동안 총 2,184건의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농수산물검사소는 도매시장에 반입되고 시중에 유통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 농약, 중금속 등 유해 물질에 대한 정밀 검사를 진행해 농산물 유통단계 전반의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검사 결과, 전체 검사 대상의 97.7%가 안전 기준에 적합했으며, 28개 품목 51건(2.3%)이 부적합으로 판명됐다. 부적합 농산물에 대해서는 즉시 유통을 차단하고 3,066kg 상당을 압류 및 폐기했다. 또한, 도매시장 출하 제한과 생산자 대상 지도·점검도 이뤄졌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매시장은 유통의 출발점인 만큼 철저한 검사와 신속한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검사체계를 통해 시민 먹거리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농산물 생산과정에서 농약 사용기준이 철저히 준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농산물 안전성 검사 등 관련 정보는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daegu.go.kr/dgihe/index.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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