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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대로 된 공항을 만들기 위한 경상북도의 노력·성과국토교통부가 19일 대구경북신공항 민간공항 건설 기본계획을 고시함에 따라,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사업의 핵심 절차가 마무리되었다. 이는 2023년 12월 기본계획 수립 절차 착수 후 2년여 만에 맺은 결실이다.앞서 금년 1월 21일 국방부가 군 공항 이전 사업계획을 승인·고시한 데 이어 국토교통부의 민간공항 기본계획이 고시됨에 따라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을 위한'완전한 밑그림'이 갖춰졌다. 이번 민간공항 건설 기본계획 고시는 경상북도에 큰 의미가 있다. 2023년 국토교통부의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 발표 이후 의성군 지역의 화물터미널 설치 문제는 지역 간 갈등을 촉발하며 사업 추진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화물터미널 기능분리"라는 실질적 해법을 제시하며, 직접 중재에 나서 갈등을 봉합했다.이후, 기능 분리된 화물터미널을 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국방부, 국토교통부, 대구시 등 관계기관간 협의가 이어졌고, 올해 2월 의성군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 건설계획이 기본계획(안)에 반영되었으나, 이는 새로운 시작에 불과했다.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협의를 위한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설계 적정성 검토' 과정에서 수도권 중심의 항공정책 시각으로 대두된 항공 수요에 관한 입장의 차이가 있었으나, 경상북도는 인천공항에 이은 제2의 물류 허브공항 건설을 위한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 조성 필요성을 기획재정부에 설명한 결과, 경북도 주장이 기본계획에 그대로 반영되는 성과를 이뤄냈다.특히, 경상북도는 국방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활주로와 직접 연결되는 항공정비(MRO*)단지 부지(약4.3만㎡)와 장래 확장성을 고려한 추가 확장부지(약5.6만㎡)를 확보하고, 화물터미널 물류기능 지원을 위한 100만㎡ 규모의 스마트항공물류단지 조성계획을 기본계획에 반영시킴으로 경제물류공항 건설의 기반을 마련했다.* MRO: Maintenance(유지), Repair(보수) Operation(운영)경상북도는 성공적인 공항경제권 조성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국토교통부 '제4차 항공정책기본계획'에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방향을'물류 특화 관문 기능을 갖춘 신공항'으로,'지방공항 항공물류 활성화를 위해 공항형 자유무역지역 요건 완화 등 정책적 지원 및 인센티브 제공'을 전략과제로 반영시키는 성과도 이뤘다.* 제4차 항공정책기본계획(2025년~2029년): 대한민국 항공산업・안전・공항개발 관련 5년 단위 최상위 국가계획또한, 성공적인 공항경제권 조성을 위한 필수 기반 시설인 교통 대동맥을 확보하기 위해 도로・철도 등 전체 10개 노선의 총연장 473.7km, 총사업비 15조 1,811억원 규모의 신공항 연계교통망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대구경북신공항_조감도(제공=경북도) ◆ 2060년 대구경북, 새로운 미래대구경북신공항 개항과 함께 항공연관산업의 성장으로 항공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항공 서비스의 발전으로 문화․관광, 투자유치 활성화를 통해 대구경북은 국제 경쟁력을 갖춘 국제도시로 성장할 것이다.이에 경상북도는 개항 후 공항이 완전히 활성화되는 2060년 미래상을'2060 대구경북신공항 신발전구상'에 담았다. 항공사 유치와 인도, 두바이 등으로 직항노선을 다변화하고 미국, 유럽 등 중장거리 노선 확대를 통해 여객수요 1,420만명, 항공물류 100만톤을 기대하며 대구경북을 6개(Hexa)권역으로 공항경제권을 만들 계획이다.공간구상의 6대 권역은 ①공항‧물류 ②교육·모빌리티 ③첨단스마트 ④생명·바이오 ⑤청정·산림 ⑥해양·에너지 산업권으로 각 권역별 특색과 강점산업을 중심으로 연합도시 개념의 정책사업들을 발굴·제시했다. 공항이 들어서는 의성․군위의 항공‧물류 산업권은 항공산업을 중심으로 파격적인 규제프리를 통해 공항신도시 기반을 구축하고 항공물류허브로 성장한다. 경산·영천·청도의 교육 모빌리티 산업권은 통합 혁신에듀테크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미래형 모빌리티 실증단지 및 차세대 자동차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구미·김천·칠곡·고령·성주의 첨단스마트산업권은 항공우주 융합기술과 항공부품, 항공안전 및 보안서비스산업을 육성하고 산업단지 대개조를 통해 첨단 제조업 고도화를 이룩한다. 영주·문경·상주·안동·예천의 생명·바이오산업권은 첨단바이오 제조 기기 및 로보틱스를 바탕으로 백신, 농업 등 바이오산업 역량을 강화하며, 봉화·영양·청송의 청정·산림산업권은 백두대간을 연계한 스마트 정원과 산림레포츠 산업 육성으로 그린케어·치유산업을 육성한다.마지막으로 포항·경주·울진·영덕·울릉의 해양‧에너지 산업권은 국가 원자력 수소 고속도로, 이차전지 등 에너지 중심의 신 영일만 구상을 완성한다.경상북도는 이러한 헥사포트(Hexa-Port) 전략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를 대구경북지역 생산유발액 209조 741억원, 부가가치유발액 60조 9,090억원, 취업유발인원 135만 864명으로 기대하고 전국적으로 생산유발액 295조 5,874억원, 부가가치유발액 126조 5,461억원, 취업유발인원 179만 1,644명으로 예측했다.문명사의 발달은 사람과 물류의 이동에서 시작됐다. 신라의 수도 경주에서 시작된 실크로드는 천년간의 번영을 이끌어왔다. 북극항로를 통해 대한민국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경상북도 또한 북극항로와 더불어 새로운 물류길을 준비하고 있다.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는 국방 뿐만 아니라 세계경제에도 큰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 세계 2위 경제대국인 중국과 세계 4위 일본, 그리고 세계 10대 경제강국 대한민국이 있기 때문이다.경상북도는 신공항을 중남부권 핵심 물류 허브로 만들기 위해 서측의 중국을 잇는 최단 거리 해상 관문인 새만금항과 동측의 일본‧미주를 잇는 영일만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K-랜드 브릿지'전략을 추진한다.해상과 항공 복합운송(Sea & Air)이 핵심인 'K-랜드 브릿지'는 중국발 환적물량을 대구경북신공항으로 유치하고, 유럽발 또는 일본발 소부장(소재‧부품‧장비)을 중국횡단철도(TCR)와 일본 해상을 이어 정시성과 안정성을 확보한다.이러한 전략을 성공시키기 위해 신공항 일대와 포항 영일만항, 새만금항 배후단지를 단일 경제자유구역 또는 물류자유특구로 지정하고, 화물유치 인센티브를 선사와 화주 등에게 지급하며, 네덜란드를 벤치마킹한 지능형 세관과 24시간 사전 통관 시스템, 단일 보세구역 등으로 운영하는 관세 및 통관 혁신을 일으킬 것이다.특히, 대구경북 및 전라권 광역지자체와 중앙부처(국토부, 해수부, 산업부, 기재부, 관세청 등)가 함께 원스톱 의사결정과 핵심인프라 조기 구축, 제도 혁신 및 공동마케팅을 추진할 초광역 거버넌스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K-랜드 브릿지'는 단순한 물류길이 아니라 물류와 사람의 이동 속에서 기존 산업의 르네상스(재탄생)와 신산업의 발상지가 되어 대한민국 중남부권의 산업부흥을 가져올 것이며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민간공항 건설 기본계획이 고시됨에 따라 신공항 건설사업은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으며, 경상북도는 공항이 개항되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2026년은 대구・경북의 100년 미래를 책임질 관문공항,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025 경상북도 장애인체육인의 밤’행사를 18일 안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2025 경상북도 장애인체육인의밤 교육부 장관 및 도지사 표창(사진=경북도) 이번 행사는 장애인 체육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상호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내 장애인 선수, 지도자, 가맹단체 임직원, 체육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하였다.이날 ▵유공자 표창 ▵한 해 성과 보고 ▵만찬 및 교류의 시간 등으로 진행했으며, 특히 전국 및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장애인 체육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통해 그간 노고에 감사 뜻을 표했다.특히, 장애인실업팀 창단과 고용창출로 훈련환경 조성에 이바지한 단체 대승엔지니어링(대표 채윤석, 민간기업으로서 장애인스포츠단구성)과 장애인고용공단(지사장 한윤경) 경북지사가 공로패를 받았다.2025 도쿄 데플림픽 유도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민석 선수(포항시청)와 태권도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최상규 선수(대승엔지니어링)는 메달 포상금을 받고, 유준태, 김예나(도지사 표창), 조보근(교육부장관 표창)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한, 올해 전국체전에서 활약한 신현진(육상) 유원민(볼링), 유승연(탁구), 이지연(양궁), 오종길(골프) 5명은 우수선수 격려금을 받은 영예를 안았다. 그 외 우수 종목단체 2개 단체와 우수지도자 5명에게 시상금을 전달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장애인 체육인의 밤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장애인 체육의 가치와 중요성을 되새기고 앞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환경 개선과 선수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애인 누구나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경상북도는 18일 도지사 접견실에서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크리스마스 씰’성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결핵퇴치와 예방사업을 위한 성금(8,400여만원)을 협회에 전달했다.▲ 2025년도 결핵 크리스마스씰 성금 전달식(사진=경북도) 이번 행사는 본청, 도의회, 시군 및 산하기관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모금 운동에 참여해 지난해보다 1,000여만원이 증가한 성금을 마련하였다. 크리스마스 씰은 지난해에 이어 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 시즌2’캐릭터를 활용해 씰과 키링 등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그동안 씰 모금운동은 결핵퇴치사업의 상징으로 지난 70여 년간 우리나라 결핵퇴치사업을 위한 중요한 재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이철우 도지사는 “결핵은 과거의 질병이 아닌, 현재도 어르신 등 감염 취약 계층에게 큰 위협이 되는 질병”이라며, “크리스마스 씰 모금에 동참한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소중한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이번 크리스마스 씰 성금 전달을 통해 결핵 퇴치 재원 마련에 동참하고, 나아가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함으로써 도민 모두의 건강을 지키는 공공보건 증진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크리스마스 씰은 전국 총괄우체국과 GS25편의점, 대한결핵협회 씰 기부 스토어에서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
경상북도는 18일 도청 동락관에서 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22개 시군 경로당 어르신들과 행복선생님이 함께 만든 작품도 전시했다.▲ 경로당_행복선생님_지원사업_성과보고회(사진=대구시) 이번 성과보고회는 도내 540여 명의 경로당 행복선생님들이 한 해 동안 펼쳐온 활동을 공유하고, 시군별 우수사례와 어르신 작품 전시를 통해 지역사회 내 경로당의 역할과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안동시 어르신팀의 실버건강 라인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문경시 어르신팀의 100세 건강 체조와 ▴칠곡군 행복선생님팀의 리본스틱 공연을 선보였으며 ▴인공지능 활용 창작물 영상 ▴우수 기관과 유공자 표창 ▴우수사례 발표 등 어르신과 행복선생님 600여 명이 참여하여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 성과보고회 단체 시상(사진=경북도) 특히, 이날 문경시 어르신팀의 공연에서는 실제 100세 어르신(1926년생)이 직접 무대에 올라 최고령자가 함께하는 무대를 선보여 100세 시대 건강한 노년을 위한 서비스의 필요성과 성과를 강조하는 계기가 가졌다.경상북도에서는 도내 8,000여 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542명의 경로당 행복선생님이 활동 중이며, 1일 평균 3개소의 경로당을 방문해 악기 연주, 미술 교실, 스마트 기기 교육과 같은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노인학대 예방 홍보, 생활 범죄 피해 예방 교육, 불편 사항 의견 청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동·하절기 한파 및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의 냉난방기기 작동상태 점검, 재난 대비 행동 요령 안내와 더불어 실제 재난 발생 시 이재민 등이 머무르는 경로당으로 우선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안전망의 기능을 하여 재난 대응 체계에서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경상북도의 경로당 행복선생님 사업은 2019년 시범 운영을 거쳐 2021년부터 복권기금(기획재정부) 지원사업으로 선정 받아 추진 중이며 이사업은 경상북도에서만 추진하고 있으며 2023년에 제1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행복선생님은 경북 어르신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르신들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복지 파트너”라며 “지역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경상북도의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18일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5년 지역 특화작목 사업 성과보고회에서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가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대표성과 TOP10’ 1위 대상을 받았다.▲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 1위 수상(사진=경북도) 이번 평가는 농촌진흥청이 ‘제1차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및 육성 종합계획(2021~2025)’ 시행 기간에 도출된 연구 성과를 대상으로 정책 기여도·연구 우수성·지역 활성화 효과·파급성·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전국 47개 특화작목 연구기관 가운데 대표 성과를 선정한 것이다.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는 ‘참외 AI 스마트팜 기술개발’ 성과를 통해 기존 토경·포복 중심 참외 재배 방식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적 대안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 1위 수상, 수직재배 현장(사진=경북도) 특히, 연구소가 개발한 ‘하향식 수직 재배’와 ‘포복형 수경재배’ 기술은 작업 환경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고려한 재배 모델로 기존 참외 재배 방식과 차별화된 혁신적인 재배 기술로 주목받았다. 아울러 참외 재배 현장의 주요 애로사항으로 지적돼 온 병해충과 인력 문제 해결을 위해 ‘담배가루이 스마트 포획기’와‘접목로봇’을 실용화했으며, 이를 통해 방제 비용과 노동력 절감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또한, IT 전문기업 ㈜유비엔과 협력해 구축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영농 관리 시스템‘참외톡톡’은 영농일지 작성, 실시간 온실 환경 제어, 맞춤형 영농 컨설팅 등 자동화․지능화된 혁신 모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는 참외 장거리 선박 수출 기술을 개발해 홍콩·일본 등 근거리 국가를 넘어 호주·싱가포르 등 원거리 국가까지 수출 범위를 확대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17년 만에 베트남 수출 재개라는 성과를 거뒀다. 나아가 참외 수출농업기술지원단 운영을 통해 민·관·학·연 협력 기반의 수출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경북농업마이스터대학 참외과정을 운영해 현재까지 176명의 전문 인력을 양성했으며, 전국 최다 수준의 마이스터·명장·명인을 배출한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축적된 인력과 현장 기술은 참외 생산 경쟁력 강화로 이어져 최근 3년 연속 6,000억 원대 조수입을 기록했다.이번 수상은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가 지역 연구기관을 넘어 국가 농업정책과 연계된 참외 재배 기술 연구의 실증 거점이자 미래 확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성과로 평가된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개별 기술 성과를 넘어 농업인과 연구기관, 기업이 함께 참외 산업의 새로운 재배 패러다임을 제시한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실증을 통해 기술을 고도화하고, 단계적인 확산을 통해 대한민국 참외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부모님이 쓰러졌을 때 원정진료로 하루를 보내야 하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습니다.# 버스 타고, 때로는 KTX까지 이용해 병원을 가야 하는 것이 지금 경북 도민들이 마주한 의료 현실입니다.경상북도는 ‘경북 국립·공공의대 설립 국회토론회’가 1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김형동․임미애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국회 차원의 토론회다.▲ 경북 국립․공공의대 설립 촉구 토론회(사진=경북도)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김도읍 국민의 힘 정책위원회 의장,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교육위원회 위원장 등 다수 여·야 의원, 권기창 안동시장, 김학동 예천군수, 권광택 도의원, 정태주 국립경국대 총장, 지역 주민 등 430여 명이 참석해 경북 지역 의료 위기와 국립의대 신설의 필요성에 대해 한목소리를 냈다.이철우 도지사는 “대한민국이 직면한 가장 큰 위기 중 하나는 수도권 일극 체제에서 비롯되고 있다”며 “수도권은 과밀과 집값 문제로 신음하는 반면, 지방은 인구 감소와 의료 공백으로 소멸 위기에 놓여 있다. 지방에서 나고 자란 청년들이 고향에서 정주민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정적인 의료 인프라가 필수적”이라며, “경북 국립의대 설립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반드시 실현돼야 할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정부가 추진 중인 ‘지역·필수·공공의료 확충’국정과제의 취지에 맞춰 정치권과 중앙정부가 뜻을 모아 경북 국립의대 설립을 적극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토론회는 유천 국립목포대 의대설립추진단 부단장의 ‘전남 국립의대 설립 현황 및 계획’과 정태주 국립경국대 총장의 ‘경북 국립의대 설립 당위성’을 주제 발표로 시작됐다.이어진 토론 및 질의응답에는 김윤 국회의원, 최현석 교육부 의대교육지원과장,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 이국현 안동의료원장 등이 참여해 지역 간 의사 부족 문제와 필수의료 공백 해소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경상북도는 그동안 국립의대 설립을 위해 대통령실·국회·보건복지부 등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정책 반영을 적극 건의해 왔다. 또한 의대 신설 타당성 연구용역을 통해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고, 국회 토론회 개최와 방송 홍보 등 공론화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대학·지자체·의료기관 간 협력 기반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앞으로 경상북도는 ‘내가 사는 곳에서 언제든지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건강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지역에서 교육받고 수련한 의료 인력이 자연스럽게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에 의사가 상시 근무하는 지속 가능한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도민의 일상을 지켜 나갈 계획이다.도는 이를 위해 대학·지자체·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지역 여론 결집 및 공론화 활동을 하고, 국회·중앙부처 등 범정치권을 대상으로 건의와 정책 반영 요청을 지속하여 의대 신설 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재)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대표이사 한희원, 이하“재단”)은 ‘2025 경상북도 사회공헌 활성화 워크숍 및 시상식’에서 지역사회공헌 유공으로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 (재)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지역사회공헌’ 경상북도지사 표창 수상(사진=경북도)재단은 또한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심사에서 2년 연속 인정패를 수여받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지역사회 현안 대응, 취약계층 지원, 미래세대 교육 확대 등 재단의 지역 기반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서 큰 점수를 얻었다. 특히 재단이 9년째 이어오고 있는 임하면 내앞마을 주민복지사업은 고령 주민의 이동권과 생활편의를 실질적으로 높이는 대표적 지역밀착형 프로그램이다. 교통 접근성이 낮은 마을 특성을 고려해 동절기 주 1회 목욕탕, 행정복지센터, 은행 등 필수 생활시설에 대한 이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총 34회 운행을 통해 고령 주민의 위생·건강관리 개선과 기본 생활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기여했다.또한 재단은 청소년 대상 역사·체험 교육을 꾸준히 운영하며 지역 아동·청소년의 교육문화 격차 해소에 힘쓰고 있고, 지역사회 재난 발생 시에는 신속한 지원 활동을 펼쳐 공동체 회복을 돕고 있다.한희원 대표이사는 “재단이 추진해온 사회공헌 활동을 지역에서 의미 있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ESG경영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 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노동조합위원장선거 당선인 공고를 통해 제12기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에 김규홍, 사무총장에 김세민 후보가 선출되었다고 밝혔다.▲ 제12기 경북도청공무원노조 신임위원장김규홍-김세민 당선자는 지난 12월 15일 실시된 제12기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선거에 단독 출마하여, 유권자 1,863명 중 1,088명(58.4%)이 참여한 투표에서 1,006표(92.5%)의 찬성표를 얻어 최종 당선되었다.김규홍 위원장 당선자는 당선 소감을 통해 “‘든든한 노조, 깨어있는 노조, 행동하는 노조’가 될 수 있도록 늘 낮은 자세로 조합원과 소통하겠으며, 합리적인 노사관계 속에서 조합원의 권익을 지키고, 안전하고 공정한 근무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규홍-김세민 당선자는 제11기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에서 사무총장과 사무차장을 각각 역임했으며, 앞으로 2년간(2026.2.1.~2028.1.31.) 제12기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을 이끌게 된다.
경북소방본부는 본격적인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도내 한파특보가 발생하면 저체온증·동상 등 한랭질환 위험이 커짐에 따라, 도민들에게 불필요한 외출이나 장시간 야외 활동 자제를 당부했다.▲ 경북소방, 겨울철 한파특보 시 불피요한 야외할동 자제 당부(제공=경북도)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해 12월 평균기온은 평년(0.5~1.7℃)과 유사하거나 다소 높을 가능성이 40%이지만, 일시적인 찬 대륙고기압 유입으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경북소방본부는 특히 한파 시 저체온증, 동상, 동창 등 주요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외출 전 체온 유지와 방한 대비를 반드시 해달라고 강조했다.한랭질환 중 먼저 저체온증은 초기에는 몸을 떨고 정신이 둔한 상태를 보이다가 저체온 상태가 지속되면 혼수상태에 빠지고 근육이 경직되는 증상을 보인다. 특히, 이러한 혼수상태와 근육 경직 증상이 나타나면 심정지도 함께 발생할 수 있다.저체온증 환자를 발견하면 가장 먼저 119로 신고하고 환자를 따뜻한 곳으로 이동시켜야 한다. 환자의 옷이 젖은 상태라면 벗긴 후 담요 등으로 감싸주고, 의식이 떨어지지 않도록 119구급대가 올 때까지 대화 등을 시도하며 깨어 있게 해야 하며 이미 심정지 상태가 왔다면 심폐소생술을 실시해야 한다.동창과 동상도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한랭질환이다. 주로 코, 귀, 뺨, 턱, 손·발가락 등에서 나타나기 쉬우며, 가려움과 화끈거림을 동반할 수 있다.동창은 다습하고 가벼운 추위에 피부가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경우 말초혈류의 장애로 피부와 그 조직에 나타나는 염증반응을 말하며 동창 부위를 따뜻한 물에 담그거나 약하게 마사지하면 증상을 완화 시킬 수 있다.동상은 피부가 강한 한파에 노출됨으로써 피부 및 피하조직이 동결하여 손상되는 것을 말하며, 증상이 심해지면 동상 부위에 감각이 없어지고 조직이 괴사 되며, 신체를 절단이 필요한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동상이 생기면 최대한 신속하게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병원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가능한 한 빨리 따뜻한 방으로 옮기고 동상 부위는 뜨겁지 않은 따뜻한 물에 담가야 한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기온 변화가 큰 시기일수록 체온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파특보가 발령될 경우 외출을 최소화하고, 부득이한 외출 시에는 방한 용품을 착용하는 등 겨울철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청도복숭아연구소는 15일 복숭아 신품종‘홍백’과‘주월황도’의 통상실시권을 경북 도내 6개 종묘업체에 이전하고, 품종 보급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홍백’과‘주월황도’의 총판매 예정 수량은 3만 7,100주(122ha)로 2026년부터 2032년까지 7년 동안 농가에 보급될 계획이다. 두 품종 모두 1차 통상실시권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2차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통상실시권을 이전받은 종묘업체는 경주의 풍진종묘영농조합법인, 경산의 ㈜삼성농원, 경복육종농원, 동백농원, 김천의 직지농원과, 금릉농원 등 6곳이다. ※ 통상실시권 이전 : 품종보호권자(경상북도)로부터 육성 품종을 생산·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종묘업체나 농업인단체에 양도하는 것.‘홍백’은 2018년 품종보호등록된 조생종 백도계 품종으로 2019년부터 보급이 시작돼 현재 91ha정도 재배되고 있으며, 성숙기는 7월 중순으로 과중 300g, 당도 12~13브릭스(Brix)의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 왼쪽부터 홍백, 주월황도(사진=경북도) 특히, 착색과 과실 외형이 우수하고 꽃가루가 많아 결실률이 높아져 농가의 호응을 얻고 있다.‘주월황도’는 2018년 품종보호등록된 조생종 황도계 품종으로 2020년부터 보급이 시작돼 현재 약 49ha에서 재배되고 있다. 성숙기는 6월 하순이며, 과중 250g, 당도 12~13브릭스(Brix)로 기존 조생종 황도 품종보다 당도·경도·보구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청도복숭아연구소는 내수 및 수출 시장 확대를 위해 소비자 기호에 맞는 고품질 복숭아 품종 육성을 목표로 지금까지 총 18개의 품종을 개발(품종보호등록 14개, 품종보호출원 4개)했다. 그 중‘홍백’등 13개 품종, 약 38만 7천주(1,291ha)를 농가에 보급했으며, 이는 전국 복숭아 재배면적의 약 6.4%에 해당한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종자산업은 농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며, “국내외 소비자 요구에 부합하는 신품종 개발뿐만 아니라 개발된 품종의 조기 보급 확대를 통해 경북 복숭아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16일 도청 사림실에서 ‘2025년 경상북도 외국인정책 우수시군 평가’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외국인정책 우수시군 시상식(사진=경북도) 올해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경북도에서 실시한 ‘외국인정책 우수시군 평가’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지자체의 적극적인 역할이 중요해지는 현 시점에, 시군별 외국인정책 추진 성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도입· 시행한 경북도의 선제적 외국인정책 추진 사례라고 볼 수 있다.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외국인 증가, 정책 노력, 우수사례 분야에 대하여, 관련분야 전문가 등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시군의 정책 성과와 현장 중심의 노력을 공정하고 종합적으로 반영했다.평가 결과, 종합대상에는 성주군이 선정되었으며, 최우수상에는 경주시와 고령군, 우수상에는 영천시(외국인 증가), 상주시(정책 노력), 영주시(정성평가)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 시군에는 도지사 표창과 시상금(총 1,000만원)이 수여됐다.특히 종합대상으로 선정된 성주군은 외국인 전담팀을 구성하고 ‘성주군 외국인주민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인 외국인 시책을 추진해왔다. 또한, 외국인주민 1:1 인터뷰를 통한 실태조사 실시,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참여, 우수 외국인 인재 추천 등 평가지표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시부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주시는 외국인근로자 상담센터 5개소를 운영하고 경상북도고려인통합지원센터 설치하여 외국인 맞춤형 지원 시책을 추진하였으며, APEC글로벌페스티벌 개최로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글로벌 화합분위기 조성에도 이바지했다.군부 최우수상을 수상한 고령군은 군단위 지역 중 외국인수가 높은 지역으로,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참여 등 지역기반 비자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고 특히 군 자체 체류외국인 대상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사업과 공공형 계절근로자 기숙사 리모델링 지원사업이 돋보였다.경상북도는 2023년 1월 외국인 전담부서인 ‘외국인공동체과’를 신설, 2024년 4월 ‘경상북도 이민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외국인 인재 유입부터 정착지원, 사회통합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이민정책 추진으로 인구감소 위기 대응에 힘쓰고 있다.특히, ▴지역맞춤형 우수인재 유치를 위한 광역형 비자제도 최초 제안 및 시범사업 실시 ▴지역산업 인력 공급확대를 위한 지역특화형 비자제도 확대 ▴우수인재 유치·양성을 위한 경북형초청장학제도(K-GKS) 운영 ▴맞춤형 정착 지원을 위한 외국인아동 보육료 전 연령 지원, 경북 글로벌학당 운영, 의료사각지대 외국인주민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외국인정책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이러한 경북도 외국인정책 추진 노력의 결과로 경북의 외국인주민은 12만 8,725명으로(행안부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 2025.11.발표)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2021년 9만 8,197명 대비 31% 증가한 수치로, 경북의 총인구 대비 외국인주민 비율 역시 2021년 3.7%에서 2025년 5%로 확대되었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으로 더 큰 발전의 계기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외국인은 더 이상 이방인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해야 할 이웃이며, 이들의 정착을 위한 촘촘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올해 12월부터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를 기존 17개 시군에서 동해안 지역(포항, 경주, 영덕, 울진)을 포함한 21개 시군으로 확대‧제공해 재난 사전대응 강화에 나선다.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는 기상청이 제공하는 동네예보(5×5km) 정보를 농촌진흥청에서 재분석해 농장 단위(30×30m)로 맞춤형 기상재해 정보와 대응 지침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국내 40개 작목을 대상으로 농촌지형(평지, 계곡, 산골 등)을 고려해 기온, 강수량, 습도 등 기상정보(기온, 강수, 일조, 풍속, 습도 등 11종)와 고온해, 저온해, 가뭄, 습해 등 재해예측정보 15종을 최대 9일 동안 제공한다. 또, 재배 작목의 생육시기별 재해 정보도 제공하고 있어 농가에서는 맞춤형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시스템(https://agmet.kr) 회원 가입을 하면 기상재해 예측 정보를 2~9일 전에 문자메시지로 받을 수 있어 재해에 사전 대응할 수 있다. 현재 도내 1만 2천859명(’25.11월 기준), 전국 4만 2천여 농가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고, 농촌진흥청 조사 결과 만족도가 86.6% 정도로 높았으며, 농장별 맞춤형 대응으로 농업재해 피해를 10% 이상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내년부터 좀 더 정확한 기상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상관측기기 고도화 사업(국비 2억 9천7백만 원)을 통해 기존 노후화된 기상관측기기(AWS)의 센서 기능을 업그레이드하는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 관측기기 센서 : 기온‧일조량‧일사량‧토양수분‧강수량‧풍향‧풍속‧습도 등 측정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도내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의 가입자를 확대해 각종 재해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경상북도소방본부는 겨울철에 심정지·호흡기 질환·낙상 등 중증 응급환자가 평소보다 증가하는 상황에서 감기·경미 통증·주취자 등 비응급 신고가 늘고 있어, 119 비응급 신고 자제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무분별한 비응급신고자제(제공=경북도)겨울철에는 한파와 호흡기 질환 증가로 구급 수요가 평소보다 크게 늘어난다. 경북소방본부 집계 결과, 2025년 11월 말 기준 119 구급출동은 17만 8,965건으로 집계돼 하루 평균 약 540건, 2.5분당 1건의 출동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소방본부는 “119구급차는 생명을 위협하는 환자에게 신속한 응급처치와 이송을 제공하는 필수자원”이라며, 비응급 상황에서 119를 호출하는 행위는 제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미한 질환, 단순 통증, 주취자 귀가 지원 등은 119구급출동 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며, 이러한 신고가 지속될 경우 중증 응급환자에게 배정되어야 할 구급차가 적시에 도착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또한 소방본부는 비응급 환자에 대해 출동 제한 및 안내가 가능한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근거로 신고 단계에서 비응급 여부 분류와 안내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도민들에게는 가까운 병·의원 이용, 택시·자가용 활용,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 등 대체 이동 수단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권장했다.박성열 소방본부장은 “비응급 신고가 증가하면 중증 응급환자에게 가야 할 구급자원이 분산돼, 실제로 생명이 위험한 환자가 필요한 순간에 적절한 처치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응급의료체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119구급차는 반드시 생명이 위급한 긴급 상황에서만 이용해 달라”고 강조했다.경북소방본부는 비응급 신고 감소와 응급환자 중심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매년 캠페인·교육·의료기관 협력사업 등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향후에도 출동체계 고도화와 신고 분류 정확도 향상 등을 통해 도민의 생명·안전을 지키는 실효성 있는 응급의료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12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지역 건설인들의 화합과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건전한 건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워크숍(사진=경북도) 행사에는 최병준 도의회 부의장, 박순범 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 최덕규 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위원,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 등을 비롯해 박한상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장, 최진현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장 및 회원사 대표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건설 현장 조직문화’라는 주제로 특강을 추진했다. 급변하는 건설 환경에서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건강한 조직문화가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조직문화 개선 해결책을 제공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이어서 건설인상 시상, 이웃돕기 성금 및 장학금 전달, 내빈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올 한 해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준 건설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건설인상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와 올바른 건설 문화 정착에 이바지한 공로로 총 4명의 건설업체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종합건설 부문에는 지역 기반 시설 확충에 이바지한 태령종합건설(주) 사공득 대표이사와 안전경영에 앞장선 기봉건설(주) 곽성수 대표이사가 선정되었으며, 전문건설 부문에는 성실 시공으로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광장건설(주) 김명근 대표이사와 전문건설인의 권익 증진에 힘쓴 광명건설(주) 이덕영 대표이사가 수상했다.또한,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으로 건설인들의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순서도 마련됐다.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는 회원사들의 정성을 모아 총 1억 2천만 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기부금은 대한건설협회 7천만 원(이웃돕기 5천, 장학금 2천), 대한전문건설협회가 5천만 원(이웃돕기 4천, 장학금 1천)을 각각 마련했으며, 이는 도내 어려운 이웃 지원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건설업 불황으로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도 차원에서 주요 SOC 사업의 조기 착공과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경북 건설인들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건설산업이 되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은 12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시군, 도민행복대학 및 평생교육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경상북도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2025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개최(사진=경북도) 이번 성과공유회는 ▴평생학습 동아리 공연 ▴평생학습 우수사례 발표 ▴명사 특강 ▴평생교육기관 우수사례 전시 ▴2025년 경상북도 평생교육 시책 우수 시군 및 유공자 표창 등 다채로운 교류 시간이 마련됐다.‘2025년 경상북도 평생교육 추진시책 우수시군 평가’에서 대상을 받은 포항시는 제12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지역 주민 평생학습 수요를 반영하고 기회를 확대하고 근거리 학습권 보장을 하기 위해 전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지정 운영하며, 무료로 수강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노후화한 평생학습 시설의 개선을 위해 환여동 평생학습센터 건립 및 운영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우수상을 받은 구미시는 지역대학과 함께 만들어 가는 평생학습 플랫폼을 구축・운영함과 동시에 인구정책과 연계된 평생학습 테마강좌를 운영해 시니어 전유물로 여겨진 평생학습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다양한 대상으로 평생학습의 저변을 확대했다. 칠곡군은 ‘디지털 생활문해박람회’를 개최해 고령 문해학습자의 키오스크・스마트폰 사용 등 디지털 문맹으로부터 자립할 기회를 마련함과 동시에 자격증 취득반을 야간형 학습 모델로 개발해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의 참여를 유도하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우수상을 받은 김천시, 경산시, 고령군, 청도군은 50세 이상 인구 비율 증가에 따른 은퇴자 맞춤형 교육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적 통합 및 지역사회 포용 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신규 평생학습도시 선정과 주민 주도형 학습 거버넌스 구축, 학습을 통한 자신감 회복 프로그램 및 신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 밖에도 더노크교육연구소의 글로벌 시민 리더십 아카데미와 영천시문해교육사협회의 힐링꽃문화지도사 양성 과정을 비롯한 3개 기관의 평생교육 우수사례를 차례로 발표하는 기회를 가졌다.또 2026년도에는 사각지대 없는 도민의 평생학습권 보장, 주민이 원하는 다양한 평생교육 추진계획에 대하여 활발한 의견 수렴을 거치는 등 평생교육 활성화에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되도록 결의를 다졌다. 박선영 경북도 대학정책과장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여, 도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도에서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25년도 식중독 예방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경북도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기관 선정(사진=경북도)식중독 예방관리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와 보건환경연구원, 시·군·구 등 총 262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며, 지자체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식중독 예방관리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올해 평가는 ▵식중독 발생 관리율 ▵원인식품 규명 관리율 ▵신속보고 실시율 ▵모의훈련 참여도 ▵예방진단 컨설팅률 ▵우수사례 등 다양한 지표를 중심으로 종합적인 심사가 이루어졌다.경북도는 경주에서 개최된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하여 국제행사 기준에 부합하는 식음료 안전관리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위생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예방진단 컨설팅을 대폭 확대하고, 22개 시군이 참여하는 모의훈련을 강화하는 등 사전 위험 요인 관리와 대응체계를 체계적으로 개선한 점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아울러, 외식업계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교육·홍보를 확대하고, 다국어 메뉴판 등 환경개선 물품과 위생용품을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정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식중독 발생의 사전-사고-사후 전 단계를 아우르는 통합 예방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식품안전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러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노력은 APEC 정상회의 기간 동안 ‘식중독 제로(Zero)’를 달성하는 성과로 이어졌으며, 경북도의 예방 중심 식품안전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주었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APEC 정상회의 국제행사 대응 경험을 통해 더욱 고도화된 식품안전관리체계를 갖추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위생환경을 조성하고, 식중독 없는 안전한 경북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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