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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5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2025 경상북도항공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대구경북신공항을 중심으로 변화된 미래의 대구경북상(像)에 대해 논의했다.▲ 항공정책자문위원회 개최(사진=경북도) 경상북도항공정책자문위원회는 지난해 제정된 ‘경상북도 항공정책 및 공항정책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백승주 전(前) 국회의원을 공동위원장으로 도의 항공정책과 공항개발 및 항공산업 기업 유치 등을 위한 국내 전문가로 총 36명 구성했다.이날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신공항 건설에 따른 대구경북 공항경제권을 공항물류, 교육모빌리티, 첨단스마트, 생명바이오, 청정산림, 해양에너지의 공간별 6대 권역과 에어(Air), 비즈(Biz), 테크(Tech), 에코(Eco), 라이프(Life), 컬처(Culture)의 산업별 6대 포트(Port)로 발전시키는 헥사포트(Hexa-Port) 전략이 담긴 ‘2060 대구경북공항 新발전구상’을 발표했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2060년의 새로운 공항 시대인 대구·경북은 209조원의 생산 유발액과 61조의 부가가치 유발액, 135만명의 취업유발 효과를 기대했다.회의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2060 대구경북공항 新발전구상’과 ‘국토부 제4차 항공정책기본계획(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토론했다. 김택환 위원은 신공항사업에 대해 정부 차원의 재정지원 명확화를 통해 재정조달 및 사업구조를 확립하고 국책사업으로 추진해야 하며 연계 인프라도 동시에 추진해 접근성 강화를 요청했다.이준호 위원은 생명바이오권역에 바이오-콜드체인 항공운송 패스와 청정산림권역에 치유웰니스 관광 인증센터 및 국제 보험 연계 프로그램을 제안했다.김제철 위원은 5개 공항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가진 대구·경북이 정책적 성과를 얻기 위해 항공사업법, 공항시설법, 항공안전법, 관광 관련법 등을 검토하여 지방공항의 다각화와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보완 선행을 강조했다.▲ 항공정책자문위원회 개최(사진=경북도) 국방부 차관과 국회의원을 역임한 백승주 공동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현 대구공군기지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공군기지로 70여 년간 대한민국 항공 국방을 지키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노후화했다. 군 공항이 기피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대구와 경북 시민들의 이해와 합의를 통해 이전을 추진해 온 만큼 정부도 시도민의 의견을 적극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공동위원장인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전지 결정부터 복수터미널 설치까지 대구와 경북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신공항사업을 중단없이 추진해 왔다”며 “대통령께서 군공항사업은 국가사무임을 명백히 밝힌 만큼 대구·경북 협력의 결실이 약속한 시기 내 열매 맺을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과 입장을 분명히 해 줄 것”을 기대했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 새마을부녀회는 5일 경북도청 전정에서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2025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열고 따뜻한 나눔 경북 만들기에 나섰다.▲ 사랑의_김장담그기(사진=경북도) 이날 행사에는 김진현 경북도 안정행정실장을 비롯해 권광택 도의회 위원장, 도기욱 도의회 의원, 임기진 도의회 의원, 경상북도 새마을부녀회원 200여 명이 함께했다.‘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는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정성껏 담근 김치를 전달하는 사업으로 경상북도 새마을부녀회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다.이날 행사 참여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배추와 양념을 버무리고 김장 박스에 포장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경북도민의 따뜻한 마음을 김장 김치에 담았다.이날 만든 2,000여 포기의 김치는 사랑의 집,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복지관 등 도내 복지시설과 시군별 저소득·취약계층에 전달되며, 연말까지 시군 새마을부녀회 등 총 7,000여 명이 참여해 10만 포기를 목표로 김장 담그기 사업을 추진한다.김진현 경상북도 안정행정실장은 “작은 배추 한 포기에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민 모두 체감하는 ‘따뜻한 나눔 경북’을 만들어 가겠다”며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새마을부녀회원에게 늘 감사드린다”며 격려했다.한편, 새마을부녀회는 사랑의 연탄 보내기, 사랑의 집 고쳐주기, 어려운 이웃 반찬 나눔, 이동목욕 및 빨래봉사, 생일상 차려드리기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잇따라 발생하는 초대형산불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산불 대응력 강화를 위해 대형헬기 KA-32(카1모프) 2대를 11월 1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7개월간) 본격 운영에 나섰다.▲ 산불대응 대형헬기 본격 가동(사진=경북소방) 이번에 운용되는 헬기는 KA-32(카모프) 2대로, 각각 ‘불새 1호’와 ‘불새 2호’라는 이름으로 운영된다.두 헬기는 봉화유곡농공단지(봉화군 유곡리)와 경북도청 신도시 건설사업 내 대학교 용지(안동시 풍천면 가곡리)에 분산 배치되어 경북 전 지역에서 산불 발생 초기 공중 진화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산불진화체계 전략을 강화한다.대형헬기 배치는 경북 지역의 지리적 특성과 산불 발생 양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봉화는 백두대간을 따라 산악지형이 넓게 분포해 대형 산불 위험이 큰 지역이며, 안동 도청 신도시는 인구 밀집과 도심 인접 산불 위험이 커 산악형·도심형 산불 대응 거점의 전략적 조치다.KA-32(카모프) 헬기는 5,000L 용량의 대형 밤비버킷을 장착해 공중에서 광범위한 산불 진화 임무가 가능하며, 인명 구조와 해상 비행 능력도 겸비하여 울릉도 등 원거리 재난 발생 시에도 긴급출동이 가능하다.또한, 소방용 UHF 디지털 무전기와 소방청 소방헬기 통합지휘시스템을 탑재하여 지상 진화대와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 통합 지휘·통제 체계를 실현한다.이로써 경북소방은 지상 소방력(119산불특수대응단·소방서 산불신속대응팀)과·공중 소방력(대형임차헬기 2, 소방헬기 2)의 입체적 산불 진화와 단일화된 지휘 체계를 통해 신속한 산불 대응이 가능해졌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대형 헬기를 투입해 산불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산악 도심 복합 지형에 맞춘 전략적 산불대응체계 전환의 시작”이라며 “공중과 지상 입체적 진화 체계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5일 안동체육관에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종사자 및 근로 장애인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상북도 1030 장애인 직업재활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마당’행사를 개최했다.▲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마당(사진=경북도) 2009년“일(1)이 없으면(0) 삶(3)도 없다(0)”는 의미를 담아 ‘장애인 직업재활의 날’을 10월 30일에 기념일로 정한 이래 17년째 장애인의 자립과 직업재활의 의미를 기리고 있다.이번 행사는 안동영명학교 댄스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직업재활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에 이바지한 유공자와 우수기관 표창 수여식, 시설 종사자 및 근로 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장기 자랑, 레크리에이션 등 어울림마당순으로 진행되었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촉진과 인식 제고를 위해 중증장애인생산품 홍보·전시회를 열어 도내 생산 중인 농특산물·건강기능식품 등 우수 장애인생산품도 선보였다.경상북도는 장애인들의 자활·자립을 도모하기 위해 장애인 일자리 및 장애인 드론교육 훈련지원 등 34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704명의 공공일자리를 창출 및 지원을 하고 있으며, 도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48개소의 운영을 지원하여, 1,297명의 장애인이 직업 훈련을 받고 있다.오화선 경상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로 일자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가슴에 되새길 계기가 되길 바라며, 장애로 인해 차별받지 않도록 장애인 일자리 기반 및 직업 훈련 기회 확대를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4일 칠곡군 종합운동에서 ‘2025년 하나되는 의용소방대 어울림 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의용소방대 어울림 대축제 개최(사진=경북소방) 이날 행사에는 도내 22개 소방서 403개 의용소방대원과 김학홍 행정부지사, 박성만 도의회 의장, 박순범 건설소방위원장, 김재욱 칠곡군수 등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의로운 마음, 뜨거운 용기로! 안전한 경북을 향해 하나되는 119’를 슬로건으로 의용소방대원의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대원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술 경연과 화합 한마당으로 이어졌으며, 각 소방서 의용소방대를 대표한 선수들이 개인장비착용 800m 계주, 구명부환 던지기, 협동 바구니 탑쌓기 등 5개 종목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3월 대형 산불 현장에서 보여준 의용소방대원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만큼은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즐겁게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경북소방본부와 경상북도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의용소방대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도민 안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11월 3일부터 4일까지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도립예술단 구성원 간의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고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2025 경상북도 도립예술단 상생․공감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상북도 도립예술단 상생공감 워크숍(사진=경북도) ‘혁신으로 거듭나는 도립예술단’을 주제로 열린 이날 워크숍에서는 평소 함께하기 어려웠던 경상북도 도립예술단 소속 단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여와 체험 중심의 팀빌딩 프로그램과 함께 노․사 협력 상생 선포식, 고충상담관 위촉식 등이 진행됐다.특히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도립예술단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한 노․사 협력 상생 선포식을 통해 노·사 간 신뢰와 상생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를 마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이날 위촉된 6명의 고충상담관은 앞으로 소통을 통해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하고 사건 발생 시 신속하고 공정한 대응으로 안전하고 건전한 조직 분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경북도는 도립예술단이 신뢰를 회복하고 도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과 단원들의 기량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한영희 경상북도 문화예술과장은 “노․사 상생 선포식과 고충상담관 임명을 통해 도립예술단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의 기반이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예술단원들과 더욱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3일 경북도청에서 ‘국민의힘-대구경북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도정 주요 현안 해결과 2026년 핵심 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대구경북-국민의힘_예산정책협의회(사진=경북도) 이날 예산정책협의회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경북도 주요 간부들과 대구광역시 관계자들, 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당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의장, 정희용 사무총장, 구자근 경북도당 위원장, 이인선 대구시당 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당대표 취임 후 경북도청을 처음 방문한 장동혁 대표는 “지역 민생현안을 살펴보고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대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특히, 이철우 지사님이 경주 에이펙의 성공을 이끄는데 수고가 많았다. 지사님의 뜨거운 경북 세일즈가 전 세계 기업에 경북과 경주의 잠재력을 알렸고, 경북이 새롭게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경주 에이펙의 성공 경험이 국가적 유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당이 잘 뒷받침 하겠다”고 언급했다.▲ 대구경북-국민의힘_예산정책협의회(사진=경북도) 이에 이철우 도지사는 예산정책협의회에 앞서 “경주 에이펙(APEC) 성공은 ‘APEC 정상회의 특별법’, ‘APEC 성공개최 국회 결의’등 국민의힘과 국회의 전폭적인 지지와 146만 명 시도민의 서명운동 덕분이었다. APEC 성공 유산이 대한민국 발전의 새로운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포스트 APEC도 특히 챙겨달라”고 요청했다.또한, “신공항 이전과 북극항로 개척에 대비한 영일만항 확장,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얼마 전 시행된 산불특별법을 언급하며 국회의 특별법 통과에 각별한 감사를 표하고 “산불 피해지역의 지원과 지역 재건을 위한 시행령 제정을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협의회에서 경북도는 주요 현안과 국비 확보 과제로 포스트 에이펙(APEC)사업과 글로벌 이니셔티브 전략, 산불 피해지역의 완전한 복구와 혁신적 재창조, 신항공․영일만항 2포트 프로젝트, AI․반도체, 모빌리티 등 5대 미래전략산업, 문화․관광, 농업․산림․해양수산 대전환과 주요 SOC 사업을 건의하고 예산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먼저, 에이펙(APEC) 성공 유산을 대한민국 경제, 문화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한국 문화산업 분야의 다보스 포럼을 지향하는‘세계경주포럼’, 에이펙(APEC) 기념‘문화전당’과‘퓨처 스퀘어’, ‘보문단지 大리노베이션’, 경주 주요 테마를 활용한‘신라 평화통일 정원’ 등과 함께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여기에 더해, 지난 10월 1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밝힌 에이펙(APEC) 핵심과제인 인공지능(AI) 협력,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여‘미래공동체 경북형 AI 선도’비전과 경북형‘저출생과 전쟁’을 국가 차원의 인구대응 모델로 적용하고, 국립 인구정책 연구원의 경북 설립, ‘APEC 글로벌 인구정책 협력위원회’설치 등도 함께 제안했다.다음으로 최근 시행된‘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을 통해 경북 산불 피해지역의 완전한 복구와 함께 ‘살아나는 마을과 돈이 되는 산으로’ 혁신적 재창조를 이루겠다고 강조하고 산불피해지 피해목 벌채 등 관련 국비 추가 지원도 요청했다. 대구경북신공항의 조기 건설과 영일만항 개발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신공항은 지역을 넘어 영남권 전체의 핵심 자산임을 강조하며 정부 책임의 사업추진과 비용 지원 등을 요청하고 북극항로 개척에 따른 영일만항 개발도 본격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건의했다.경북과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위한 이차전지, 에너지․수소, 바이오 등 신산업 육성, 한식․한복 등 경북을 대표하는 5한(韓)의 브랜드화를 통한 K-콘텐츠 산업 활성화와 복합 문화관광 산업으로 확장, 경북 농업대전환의 성과를 산림․해양수산 분야로 확산,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대구·경북 광역철도, 경산-울산 고속도로 등 주요 SOC사업을 위한 국회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국비 지원 등도 강조되었다. 아울러, 지역 의료 혁신을 위해 경국대와 포스텍 의대 설립을 요청하는 한편, 철강․이차전지 등 지역 대표 산업의 위기 해소와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대한 건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경북도는 2026년 국비 확보 목표액인 12조 3천억원 달성을 위해 연초부터 국비 확보 보고회를 수차례 개최하는 등 전략적 대응을 해왔으며 국회 심사를 앞두고는‘국회 국비 캠프’를 설치하고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이철우 도지사는“포스트 에이펙(APEC), 산불 피해지역 혁신적 재창조, 신공항․영일만항, 미래전략산업 등을 통해 경북이 대한민국 초일류국가 도약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며 각별한 지원을 재차 강조했다.한편, 이날 예산정책협의회 종료 후 장동혁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안동시 일직면 산불 피해지를 찾아 이재민을 위로하고 주민 의견 등을 청취했다.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중 경주를 찾은 여러 인사가 불국사 등 여러 역사문화유적지를 둘러보고, 다양한 문화 체험활동 시간을 가졌다.▲ 크리스틸리나 게오르기에바 IMF총재 경주 APEC 방문(사진=경북도) 이번 APEC 정상회의 특별기조연설을 위해 방문한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를 비롯해 다이애나 폭스 카니 캐나다 총리 배우자 등이 주인공이다. 이들은 경북도가 마련한 관광프로그램을 이용해 문화외교의 선봉장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게오르기에바 총재는 30일 불국사와 경주민속공예촌, 경주엑스포 K-Tech 전시관과 K-뷰티 파빌리온을 방문해 경주의 역사 문화, 대한민국의 산업 발전상을 둘러보았다.특히 총재는 불국사 대웅전에서 석가탑과 다보탑의 조화로운 배치와 불국사의 오래된 역사성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솔거미술관을 방문한 다이애나 폭스 카니 캐나다 총리 배우자(사진=경북도) 캐나다 총리 배우자인 다이애나 폭스 카니 여사는 30일 야간에 대릉원, 첨성대, 동궁과 월지를 방문했다. 대릉원과 첨성대에서 진행 중인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를 돌아보며 천 년 이상 자리를 지킨 문화유산과 미디어아트의 조화에 큰 흥미를 보였다. 또, 31일에는 소산 박대성 화백 등 한국 대표 작가 4인의 작품전 ‘신라한향’이 열리는 경주엑스포대공원 솔거미술관을 방문했다. 솔거미술관에서는 박대성 화백이 직접 여사에게 작품 설명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복 패션쇼에 참석한 다이애나 폭스 카니 캐나다 총리 배우자(사진=경북도) 한편, 경상북도는 APEC 정상회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관광프로그램을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운영했다. 회의로 바쁜 일정 속에서 휴식과 함께 경주의 문화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반일코스 6개, 야간코스 3개, 종일코스 2개 총 11개 관광프로그램을 테마별로 운영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APEC 정상회의를 통해 IMF 총재와 캐나다 총리 배우자 등 많은 분이 경주에 방문해 만족스러운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며 “APEC 정상회의 관광프로그램 운영이 대한민국 문화외교의 선봉장 역할을 해내 경상북도가 세계 최고의 문화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3일부터 철새 이동이 본격화하는 겨울철을 맞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 가금농장 핵심 차단방역 수칙 5가지경북도는 지난 10월 27일 광주광역시 소규모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되어 위기 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되고, 10월 29일 전북 군산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동절기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되는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차단방역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이에 경북도는 10일까지 일제 집중 소독 주간을 지정해 농장 오염원 유입을 차단하고, 가금농장 핵심 차단방역 수칙(붙임) 홍보로 경각심을 높이고, 방역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24시간 긴급방역체계를 유지한다.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구미시 철새도래지 등 방역 현장을 사전 점검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철새를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되므로, 철새도래지 차단방역이 중요하다”며 “주변 도로와 인근 농장 소독, 축산차량과 종사자 출입 금지, 야생조류 분변과 사람의 접촉이 예상되는 지역 등을 철저히 통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영호남을 잇는 지역의 숙원인 무주~성주~대구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10월 31일 기획재정부 제10차 재정사업 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어 동서3축(김제~포항)의 유일한 단절 노선을 완성할 수 있는 틀을 마련했다.▲ 무주~성주~대구 간 고속도로 도선도 국가도로망 동서3축 고속도로는 전북 김제시에서 경북 포항시까지 동서를 횡단 연결하는 총연장 291.7㎞의 노선으로, 이 가운데 대구~포항(2004년 개통), 전주~무주(2007년 개통) 구간은 공용하고 있으며, 올해 11월에는 김제 새만금~전주 구간이 개통될 예정이다.이번에 선정된 무주~성주~대구 간 고속도로는 동서3축의 유일한 단절 구간으로서 왕복 4차로 86.7㎞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7조여원이 투입되는 대형 SOC사업이다. 도로는 전북 무주군(통영대전 간 고속도로)에서 시작해 경북 김천시, 성주군, 칠곡군을 거쳐 대구시(경부고속도로)에 연결된다.무주~성주~대구 구간은 지난 1999년, 2010년, 2017년(성주~대구 구간) 세 번에 걸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매번 경제성 부족으로 고배를 마셔왔고, 수년째 답보상태를 이어왔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경제성 확보를 위해 추가 교통수요를 발굴하는 한편, 전북도·무주군과 함께 지역 낙후도 등에서도 점수를 높이는 등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 선정에 재도전해 이번에 성과를 내게 되었다.현재 영호남 연결 고속도로는 남해선과 광주대구선 2개 노선뿐으로 주로 영호남의 남부를 연결하고 있다. 무주~성주~대구 간 고속도로는 전북과 대구‧경북 등 영호남 중‧북부를 직접 연결해 영호남 화합을 도모하고 무주, 김천, 성주 등 낙후 지역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다. 또한, 1992년 국가간선도로망 수립 이래 장기 미구축된 동서3축을 완성해 환황해권과 환동해권의 경제·교통·물류 중심축을 연계하고, 경북 서·남부권 및 호남 동부권의 항공 수요를 흡수해 대구경북신공항의 수요를 확장하고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되어야 할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은 향후 조사 수행기관 선정, 전문 연구진 구성 등 사전절차를 거쳐 1~2개월 이내에 예비타당성 조사에 본격 착수될 전망이다.경상북도는 앞으로 있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해당 지자체와 국토교통부, KDI 등과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무주~성주~대구 간 고속도로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을 환영하며, 국토 균형발전은 물론 대구경북신공항 연계 교통망 구축에도 큰 동력을 얻게 됐다”며 “영호남이 함께 어깨를 맞대고 철저히 대비해 어렵게 맞이한 기회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항경주공항에 엔비디아 CEO 젠슨 황, 존슨앤드존슨 CEO 호아킨 두아토 등 세계적인 기업인이 경상북도 경주에서 개최하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APEC) 정상회의 기간에 전용기를 타고 입·출국한다.▲ 포항·경주공항 점검(사진=경북도) 기업인들은 대한상공회의소가 28일부터 31일까지 주최하는 ‘2025 APEC CEO Summit’행사에 참석하기 위한 것으로, 글로벌 기업 뿐만 아니라 이재용 삼성전자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 등 1,700여 명이 참석한다. 특히, 삼성전자에서는 행사 기간에 김포-포항-일본 하네다 공항을 오가는 전세기도 운영할 계획이다.기업인들이 국내선 전용 공항인 포항경주공항을 이용하게 됨에 따라 경상북도에서는 임시 국제선 입‧출국을 위해 지난 몇 달간 많은 준비를 해왔다.지난 4월 APEC CEO Summit 추진단 SK그룹 최태원 의장의 건의로 포항경주공항이 ‘글로벌 CEO 전용 공항’으로 지정되면서, 경상북도, 포항시, 경주시, 포항경주공항, CIQ(세관, 출입국관리, 검역)기관 등 관계기관들이 협의체를 구성하였다. APEC 참가 기업인들의 전용(세)기 입·출국에 불편함이 없도록 수 차례의 점검 회의를 열고, 사전 모의훈련을 했다.24일에는 국회 임이자 기획재정위원장 등 위원 20여 명이 포항경주공항에 방문해,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한 준비 상황을 보고 받고 입·출국장 내 CIQ 시설 및 절차를 점검하는 등 현장을 시찰했다.이 자리에서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현재 포항경주공항의 짧은 활주로(2,133m)에 대해 언급하면서 공항을 이용하는 항공기의 안전한 이·착륙을 위한 활주로 연장(2,900m) 등을 건의했다.김학홍 행정부지사는 “국내선 공항인 포항경주공항이 세계적인 기업 CEO들이 첫 발을 내딛는 글로벌 CEO 전용 공항으로 지정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공항을 이용하는 기업인들에게 국제선 공항으로도 손색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1일 영주시 문정 둔치에서 경상북도 최고의 우량한우를 선발하는‘2025년 경북한우경진대회’를 개최했다.▲ 2025 경북 한우경진대회(사진=경북도) 이날 행사는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이만희 국회의원, 노성환 도의원,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 이상근 영주시의회 부의장, 장성대 전국한우협회 경북도지회장, 한우농가, 농․축협, 관련기관 임직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한우경진대회는 시군을 대표하는 우량 한우를 비교 평가해 한우 개량을 촉진하는 경연 행사이자, 농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이다.이번 대회는 도내 19개 시군에서 총 76두(암송아지 17두, 미경산우 16두, 경산우 43두)의 우량 한우가 출품되어 심사가 진행되었으며, 대회를 통해 경북 최고의 우량 한우가 선발되었다.특히, 이번 대회는 일정 자격을 갖춘 도내 농가(거세우 연간 20두 이상 출하, 출하우 중 1+이상 75%이상 차지)를 대상으로 1년간 출하우의 도축성적을 평가 시상하는 한우품질평가대상을 신설해 대회의 신뢰도를 높이고 농가 참여 기반을 크게 확대했다.부문별 최우수 한우에는 암송아지 부문에 예천군 김영휘 농가, 미경산우 부문에 성주군 여화연 농가, 경산우 1부 부문에 봉화군 김대현 농가, 경산우 2부 부문에 영주시 엄정열 농가, 경산우 3부 부문에 의성군 신종경 농가가 선정되었다.또한, 최우수축 중 그랜드 챔피언은 의성군 신종경 농가가 선정되었으며, 한우품질평가 부문에는 경주시 최삼호 농가가, 최우수 시군상에는 영주시가 각각 선정되었다.그동안 경북도는 한우수정란이식사업(2007년)을 시작으로 암소능력검정사업(2013년), 한우유전체분석사업(2021년) 등 한우 개량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특히 올해에는 24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한우 개량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경북지역 한우의 고급육 출현율은 급격히 증가하여 2005년 41.8%에 불과했던 1등급 이상 출현율은 지난해 79.1%로 상승하였으며, 전국 1위(연간 출하 1만마리 이상 시도)를 유지하며 국내 한우 고급육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최근 한우 가격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고 있으나, 물가 상승으로 인한 생산비 이하의 산지 가격과 소고기 수입 증가 등으로 농가 경영난이 지속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한우 개량 촉진과 체질 개선을 통해 지역 축산업이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문화·공연·전시·체험·행사 ◇ 2025 경주마라톤 ◦ 일 시 : 2025. 10. 18.(토) 08:00 ◦ 장 소 : 경주시민운동장, 경주시내 일원 ◦ 주최/주관/후원: 경상북도·경주시·대한육상연맹·동아일보/스포츠동아/문체부◇ 보문 멀티미디어쇼 개막식·특별공연 ◦ 일 시 : 2025. 10. 18.(토)/ 10.27.(월) 19:00 ~ 19:40 ◦ 장 소 : 경주 보문호 수상공연장 ◦ 규 모 : 2,000여명 ◦ 참 석 : APEC 정상회의 참가자(경제인, 언론인), 일반시민 대상 ◦ 주최/주관: 경상북도·경주시/(주)이지위드·덱스터 스튜디오 ◦ 내 용 - 미디어아트, 레이저, 불꽃 드론 융복합 멀티미디어 경관쇼 - 스트리트우먼 파이터3 허니제이팀 메가 퍼포먼스 ◦ 경관쇼 - 호반광장, 목월공원 : 시민 체험형 프로그램(AR 한복체험 등) - 수변길 : 신라 대표 문화유산 타공형 조형물 및 포그 레이저 - 보문호 : APEC 정상회의 상징 조형물 및 연꽃 조형물◇ 공연으로 만나는, 천년신라 공연 ◦ 일 시 : 2025. 10. 18.(토) 19:00 ◦ 장 소 : 경주 봉황대 특설무대 ◦ 내 용 : 식전 공연, 개막행사, 본 공연(초청가수 및 예술문화단체 등) - 김용빈·비보이즈 등 국내가수, 지역 활동 가수 및 공연단체 - 페도르 구바이체프 재즈밴드(러시아), 비파공연단(중국) 등 해외 공연단 ◦ 주최/후원 : 경북문화재단·경북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경상북도 □ 주요 방문자◇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 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 현장 점검 ◦ 일 시 : 2025. 10. 20.(월) 14:00 ◦ 장 소 : APEC 주요 행사장 ◦ 참 석 :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 APEC 준비지원 단장 등 ◦ 내 용 : APEC 정상회의 행사장 점검
3급 → 2급 : 1명▶ 김진현(인재개발원장)4급 → 3급 : 1명▶ 엄태현(저출생극복본부장 직무대리)행정5급 → 4급 : 1명▶ 김강욱(AI데이터과장 직무대리)
경상북도는 18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대구경북공항과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을 수립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2025년 경북공항 시대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했다.▲ 경북공항시대 지역발전을 위한 워킹그룹 첫 회의(사진=경북도) 경북공항시대 워킹그룹은 대구경북공항의 성공적 건설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항신도시 조성과 경제물류공항·항공운송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만들어진 산‧학‧연 전문가 그룹으로 3개 분과(법제개선, 공항운영 효율화, 탄소중립 신도시 조성) 17명으로 구성되었다.이날 회의는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 문영백 경북테크노파크 미래사업추진본부장, 워킹그룹 위원 등이 참석하였으며, 1부 전체회의에서는 이남억 공항투자본부장의 ‘2060 대구경북공항 신발전구상’정책 발표, 워킹그룹 운영방향 등에 대한 토론이 있었다.‘2060 대구경북공항 신발전구상’은 대구경북 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인 신공항을 중심으로 ▲공항ㆍ물류 산업권(의성, 군위) ▲교육ㆍ모빌리티 산업권(영천, 경산, 청도) ▲첨단스마트 산업권(구미, 김천, 칠곡, 성주, 고령) ▲생명ㆍ바이오 산업권(안동, 예천, 문경, 영주) ▲청정ㆍ산림 산업권(봉화, 청송, 영양) ▲해양ㆍ에너지 산업권(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의 6개 권역별·분야별로 신산업경제권을 구축하여 지역의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장기적 발전전략이다.이어진 2부 회의에서는 각 분과별 전문가들이 분야별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분과별 추진과제를 확정했다. 각 분과별로 ①신공항 관련 법규 및 제도 개선 ②신공항 맞춤형 첨단 입출국 시스템 구축 ③공항 신도시 보행자 중심 가로계획 조성 등을 추진과제로 연구해 나갈 예정이다.경북공항시대 워킹그룹은 대구경북신공항 이전에 대응하는 미래 전략 마련을 목표로 2021년부터 운영되었으며 지금까지 총 15개 분과, 104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28개의 정책과제를 도출한 바 있다. 워킹그룹에서 제안된 항공방위물류 박람회, 자유무역지역의 지정 등 일부 의견은 특별법 개정에 반영되는 등 정책화 되었다.앞으로 워킹그룹은 확정된 각 분과별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분과별 회의, 세미나 참석 및 연구활동 등의 과정을 통해 대구경북공항과 연계한 관련 분야의 육성 전략을 수립하고 실질적인 정책대안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이날 회의에 참석하여 정책발표를 한 이남억 공항투자본부장은 “대구경북신공항은 대구경북과 영남권 전체의 경제․교통의 허브이자, 글로벌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최대 현안으로 우리 도에서는 항공물류인프라 구축과 공항신도시 조성 및 항공산업 육성, 투자유치 등에 역량을 집중하고, 2028년 개항 예정인 울릉공항을 비롯한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4급 승진 및 전보 : 4명▷어르신복지과장 김희숙(행정4급(승진))▷산림소득과장 직무대리 권세안(행정4급(직무대리))▷산림재난혁신사업단장 박준일(과학기술4급)▷마을주택재창조사업단장 양영준(과학기술4급(승진))◆ 5급 이하 승진 : 124명▷맑은물정책과 우승수(공업5급)▷농업기술원 이종필(농업연구관)▷보건환경연구원 먹는물검사과장 박자영(환경연구관)▷보건환경연구원 산업대기과장 하경태(환경연구관)▷위기관리대응센터 이덕우(행정5급의결)▷디지털메타버스과 이우영(행정5급의결(전문사무관))▷경제정책노동과 박연정(행정5급의결(전문사무관))▷항공산업과 정성문(행정5급의결)▷체육진흥과 박건남(행정5급의결)▷기업지원과 김영진(공업5급의결)▷에너지정책과 강황묵(공업5급의결)▷농업대전환과 김병삼(농업5급의결(전문사무관))▷농식품유통과 이효준(농업5급의결)▷어업기술원 어업기술지원과장 직무대리 임후순(해양수산5급의결)▷재난관리과 박범동(시설5급의결)▷공항추진과 유기권(시설5급의결)▷해양레저관광과 홍성진(시설5급의결)▷북부건설사업소 도로정비과장 직무대리 김지찬(시설5급의결)▷마을주택재창조사업단 김현섭(시설5급의결)▷APEC준비지원단 운영지원과 백종민(시설5급의결)▷회계관리과 박동수(운전5급의결)▷행정지원과 박재영(행정6급)▷투자유치단 권오승(행정6급)▷항공산업과 이빛나(행정6급)▷어르신복지과 김초혜(행정6급)▷APEC준비지원단 대외협력과 최훈석(행정6급)▷남부건설사업소 이승호(행정6급)▷서울본부 박장호(행정6급)▷경남연구원 파견 권은지(행정6급)▷회계관리과 임동호(행정6급)▷문화예술과 안소희(행정6급)▷여성가족과 신정용(사회복지6급)▷교통정책과 김기용(공업6급)▷농업대전환과 정희정(농업6급)▷농업대전환과 황남식(농업6급)▷농식품유통과 서미선(농업6급)▷스마트농업혁신과 이병용(농업6급)▷산림레저관광과 윤선화(녹지6급)▷신도시조성지원과 심은숙(녹지6급)▷산림환경연구원 박수진(녹지6급)▷산림환경연구원 서부지원 김호연(녹지6급)▷해양수산과 황지영(해양수산6급)▷어업기술원 북부지원 김동우(해양수산6급)▷어업기술원 울릉ㆍ독도지원 문예원(해양수산6급)▷공공의료과 김정완(간호6급)▷환경관리과 이제헌(환경6급)▷안전정책과 정현정(환경6급)▷안전정책과 박창현(시설6급)▷재난관리과 이진규(시설6급)▷해양수산과 이희우(시설6급)▷독도해양정책과 장문석(시설6급)▷북부건설사업소 장한미루(시설6급)▷북부건설사업소 김철홍(시설6급)▷건축디자인과 김유섭(시설6급)▷경제자유구역청 파견 김상훈(시설6급)▷행정지원과 김성지(행정7급)▷재난관리과 허길(행정7급)▷새마을봉사과 홍희경(행정7급)▷아이돌봄과 오혜정(행정7급)▷교육청소년과 김서윤(행정7급)▷교육청소년과 배예진(행정7급)▷지방시대정책과 임강래(행정7급)▷디지털메타버스과 배현지(행정7급)▷민생경제과 문예지(행정7급)▷투자유치단 김소진(행정7급)▷스마트농업혁신과 김계현(행정7급)▷스마트농업혁신과 박은지(행정7급)▷사회복지과 김혜인(행정7급)▷장애인복지과 임성진(행정7급)▷공공의료과 이재훈(행정7급)▷인재개발원 이석현(행정7급)▷인재개발원 정미진(행정7급)▷환동해 총무민원실 허정원(행정7급)▷미래에너지수소과 차진열(행정7급)▷원자력산업과 이채원(행정7급)▷어업기술원 이한솔(행정7급)▷수산자원연구원 김영찬(행정7급)▷농업자원관리원 우경윤(행정7급)▷잠사곤충사업장 손영곤(행정7급)▷동물위생시험소 북부지소 박지영(행정7급)▷동물위생시험소 서부지소 류병찬(행정7급)▷축산기술연구소 김민수(행정7급)▷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이동규(행정7급)▷산림문화체험센터 박형우(행정7급)▷북부건설사업소 김송주(행정7급)▷북부건설사업소 김은수(행정7급)▷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 이희복(행정7급)▷정보통신담당관실 장효원(전산7급)▷어르신복지과 배혜진(사회복지7급)▷장애인복지과 이혜정(사회복지7급)▷장애인복지과 조혜원(사회복지7급)▷회계관리과 김광록(공업7급)▷교통정책과 구시영(공업7급)▷북부건설사업소 임종현(공업7급)▷경북도서관 김호범(공업7급)▷잠사곤충사업장 김나정(농업7급)▷축산기술연구소 박수민(농업7급)▷산림소득과 박기덕(녹지7급)▷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 배정수(녹지7급)▷산림환경연구원 서부지원 김서하(녹지7급)▷수목원관리소 최아주(녹지7급)▷산림환경연구원 서부지원 윤영직(녹지7급)▷산림환경연구원 김경아(녹지7급)▷어업기술원 북부지원 이승호(해양수산7급)▷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 도민현(해양수산7급)▷보건정책과 권은진(보건7급)▷공공의료과 김지원(보건7급)▷공공의료과 장혜정(보건7급)▷공공의료과 류예지(간호7급)▷동물방역과 이영철(환경7급)▷기후환경정책과 박준영(환경7급)▷환경관리과 신화정(환경7급)▷맑은물정책과 김민지(환경7급)▷도로철도과 이정욱(시설7급)▷도로철도과 박건우(시설7급)▷마을주택재창조사업단 정경호(시설7급)▷재난관리과 이희영(시설7급)▷북부건설사업소 남혜선(시설7급)▷회계관리과 박예림(시설7급)▷토지정보과 박수영(시설7급)▷산림환경연구원 윤병조(시설관리7급)▷농업자원관리원 김지현(농업8급)▷위기관리대응센터 오황석(방송통신8급)▷농업기술원 이진호(방송통신8급)◆ 5급 이하 전보 : 281명▷대변인실 박현정(행정5급)▷법무혁신담당관실 사공주현(행정5급)▷정보통신담당관실 박현주(행정5급)▷안전정책과 이성태(행정5급)▷안전정책과 송재희(행정5급)▷행정지원과 김미선(행정5급)▷행정지원과 박창배(행정5급)▷새마을봉사과 서기덕(행정5급<7.31.字>)▷새마을봉사과 정현숙(행정5급)▷회계관리과 오수희(행정5급)▷회계관리과 정형태(행정5급<7.31.字>)▷인재복지과 이은희(행정5급)▷저출생대응정책과(10.1.字행정안전부파견) 박병상(행정5급)▷교육청소년과 이정하(행정5급)▷대학정책과 서동섭(행정5급)▷대학정책과 윤혜정(행정5급)▷청년정책과 최형철(행정5급)▷외국인공동체과 김소영(행정5급)▷디지털메타버스과 한상엽(행정5급)▷디지털메타버스과 이경희(행정5급)▷미래첨단산업과 신홍철(행정5급)▷외교통상과 정용각(행정5급)▷투자유치단 김수환(행정5급)▷투자유치단 한미옥(행정5급)▷항공산업과 권태연(행정5급)▷산업입지과 권태수(행정5급)▷문화예술과 정명교(행정5급)▷문화유산과 김영남(행정5급)▷관광정책과 권보창(행정5급)▷관광마케팅과 노영순(행정5급<9.1.字>)▷관광마케팅과(9.1.字원자력안전위원회파견) 류한(행정5급)▷체육진흥과 조성용(행정5급)▷기후환경정책과 김희정(행정5급)▷산림레저관광과 이상석(행정5급)▷건축디자인과 오철희(행정5급)▷농업기술원 총무과 이태옥(행정5급)▷인재개발원 교육운영과 이경호(행정5급)▷인재개발원 교육운영과 고영진(행정5급)▷산림환경연구원 관리운영과장 도한욱(행정5급)▷북부건설사업소 관리과장 조현표(행정5급)▷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 조정희(행정5급)▷사회복지과 이제석(사회복지5급(전문사무관))▷장애인복지과 김항근(사회복지5급)▷농업대전환과 서지명(농업5급)▷스마트농업혁신과 김충현(농업5급)▷스마트농업혁신과 안중기(농업5급)▷축산정책과 강기홍(농업5급)▷산림소득과 이상학(녹지5급)▷산림재난혁신사업단 윤주완(녹지5급)▷산림재난혁신사업단 김문태(녹지5급)▷산림재난혁신사업단 정남권(녹지5급)▷산림환경연구원 산림사업과장 이종환(녹지5급)▷사방기술교육센터장 황현장(녹지5급)▷해양레저관광과 정성욱(해양수산5급)▷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장 옥미선(해양수산5급)▷어업기술원 북부지원장 이재일(해양수산5급)▷공공의료과 곽미숙(의료기술5급)▷맑은물정책과 정윤희(환경5급)▷감사관실 이성윤(시설5급)▷감사관실 송승훈(시설5급)▷안전정책과 신보연(시설5급)▷농업대전환과 최성원(시설5급)▷수자원관리과 이현지(시설5급)▷도로철도과 임재은(시설5급)▷신도시조성지원과 권순호(시설5급)▷마을주택재창조사업단 김진용(시설5급)▷마을주택재창조사업단 이경현(시설5급)▷북부건설사업소 시설과장 김기헌(시설5급)▷남부건설사업소 도로정비과장 엄재경(시설5급)▷건축디자인과 박준희(시설5급)▷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환경분석과장 박영진(환경연구관)▷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먹는물검사과장 이해근(환경연구관)▷대변인실 권구익(행정6급)▷대변인실 이연주(행정6급)▷대변인실 김봉준(행정6급)▷감사관실 최현호(행정6급)▷경제혁신추진단 안성욱(행정6급)▷정책기획관실 이원영(행정6급)▷예산담당관실 장세덕(행정6급)▷안전정책과 김준식(행정6급)▷안전정책과 강진태(행정6급)▷재난관리과 김승현(행정6급)▷재난관리과 김상현(행정6급<8.1.字>)▷새마을봉사과 박정숙(행정6급)▷인재복지과 장화영(행정6급)▷외국인공동체과 이미지(행정6급)▷미래첨단산업과 김윤택(행정6급)▷바이오생명산업과 김현준(행정6급)▷경제정책노동과 강상곤(행정6급)▷외교통상과 박기원(행정6급)▷투자유치단 남건규(행정6급)▷투자유치단 장호선(행정6급)▷공항추진과 오승연(행정6급)▷문화예술과 석상훈(행정6급)▷문화예술과 박지혜(행정6급)▷문화산업과 강성희(행정6급)▷관광정책과 이미승(행정6급)▷관광마케팅과 사현아(행정6급)▷체육진흥과 이지혜(행정6급)▷체육진흥과 장기헌(행정6급)▷체육진흥과 백종성(행정6급)▷기후환경정책과 윤상식(행정6급)▷맑은물정책과 하은혜(행정6급)▷수자원관리과 금재정(행정6급)▷산림정책과 이황희(행정6급)▷산림재난혁신사업단 윤중모(행정6급)▷사회복지과 임인영(행정6급)▷도시계획과 이시용(행정6급)▷신도시조성지원과 주지용(행정6급)▷마을주택재창조사업단 손익민(행정6급)▷인재개발원 전해영(행정6급)▷에너지정책과 이성희(행정6급)▷미래에너지수소과 김남정(행정6급)▷경북도서관 허보람(행정6급)▷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 방종덕(행정6급)▷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 염은실(행정6급)▷정보통신담당관실 김명수(전산6급)▷정보통신담당관실 김수철(전산6급)▷인재개발원 김태성(전산6급)▷회계관리과 엄태영(공업6급)▷교통정책과 이동엽(공업6급)▷농업기술원 박규석(공업6급)▷회계관리과 이현준(공업6급)▷보건환경연구원 김율빈(공업6급)▷에너지정책과 김민조(공업6급)▷미래에너지수소과 박선하(공업6급)▷소재부품산업과 권경진(공업6급)▷맑은물정책과 이민탁(공업6급)▷맑은물정책과 이준희(공업6급)▷농식품유통과 박신연(농업6급)▷스마트농업혁신과 이대식(농업6급)▷농업자원관리원 김강호(농업6급)▷축산정책과 유해린(농업6급)▷축산정책과 박명수(농업6급)▷축산기술연구소 김병일(농업6급)▷축산기술연구소 조준영(농업6급)▷산림재난혁신사업단 박철민(녹지6급)▷산림재난혁신사업단 유홍석(녹지6급)▷산림재난혁신사업단 신은주(녹지6급)▷산림재난혁신사업단 최양환(녹지6급)▷산림문화체험센터 심종수(녹지6급)▷동물위생시험소 황지영(수의6급)▷동물위생시험소 박미정(수의6급)▷동물위생시험소 김은영(수의6급)▷동물위생시험소 북부지소 주민영(수의6급)▷동물위생시험소 동부지소 황인욱(수의6급)▷동물위생시험소 서부지소 권윤진(수의6급)▷독도해양정책과 박서준(해양수산6급)▷어업기술원 박현민(해양수산6급)▷토속어류산업화센터 남한기(해양수산6급)▷보건정책과 권문주(보건6급)▷보건정책과 임현근(보건6급)▷공공의료과 김용찬(보건6급)▷공공의료과 남지헌(보건6급)▷보건정책과 정미란(간호6급)▷공공의료과 신정진(간호6급)▷재난관리과 서명자(환경6급)▷기후환경정책과 김혜진(환경6급)▷환경관리과 손명희(환경6급)▷독도해양정책과 최재원(환경6급)▷감사관실 서준민(시설6급)▷감사관실 도흥섭(시설6급)▷재난관리과 강명수(시설6급)▷재난관리과 박명식(시설6급)▷재난관리과 허윤규(시설6급)▷관광정책과 정재훈(시설6급)▷농업대전환과 김종인(시설6급)▷맑은물정책과 정종환(시설6급)▷맑은물정책과 박노서(시설6급)▷수자원관리과 정대원(시설6급)▷도시계획과 이종진(시설6급)▷도시계획과 김희대(시설6급)▷도로철도과 박병호(시설6급)▷도로철도과 배성환(시설6급)▷마을주택재창조사업단 성우삼(시설6급)▷남부건설사업소 조정래(시설6급)▷감사관실 권규보(시설6급)▷회계관리과 강도석(시설6급)▷마을주택재창조사업단 허현진(시설6급)▷마을주택재창조사업단 천정덕(시설6급)▷인재개발원 권경숙(시설6급)▷회계관리과 장재현(시설6급)▷토지정보과 박성목(시설6급)▷회계관리과 이택명(운전6급)▷북부건설사업소 은정훈(운전6급)▷남부건설사업소 주응돈(운전6급)▷농업자원관리원 류희라(농업연구사)▷농업자원관리원 의성분원 박민완(농업연구사)▷수산자원연구원 임현주(해양수산연구사)▷정책기획관실 민경서(행정7급)▷정책기획관실 김태화(행정7급)▷예산담당관실 권희준(행정7급)▷예산담당관실 김재명(행정7급)▷세정담당관실 유형우(행정7급)▷안전정책과 유정훈(행정7급)▷행정지원과 전도현(행정7급)▷행정지원과 윤소연(행정7급)▷회계관리과 박준석(행정7급)▷인재복지과 김경우(행정7급)▷여성가족과 조승현(행정7급)▷외국인공동체과 장수희(행정7급<9.1.字>)▷디지털메타버스과 이유상(행정7급)▷미래첨단산업과 이우형(행정7급)▷미래첨단산업과 김민관(행정7급)▷소재부품산업과 손중락(행정7급)▷경제정책노동과 김수진(행정7급)▷외교통상과 전준범(행정7급)▷투자유치단 서한나(행정7급)▷항공산업과 조찬웅(행정7급)▷산업입지과 김지혜(행정7급)▷문화예술과 김지은(행정7급)▷문화예술과 전미라(행정7급)▷관광정책과 김송은(행정7급)▷관광마케팅과 권순형(행정7급)▷체육진흥과 김승준(행정7급)▷농업대전환과 윤지혜(행정7급)▷농업대전환과 김민경(행정7급)▷동물방역과 김우규(행정7급)▷기후환경정책과 조해명(행정7급)▷산림정책과 고대권(행정7급)▷산림소득과 김인영(행정7급)▷어르신복지과 채동우(행정7급)▷마을주택재창조사업단 최준석(행정7급)▷에너지정책과 김하은(행정7급)▷해양레저관광과 박문화(행정7급)▷남부건설사업소 이찬종(행정7급)▷세정담당관실 이승준(세무7급)▷예산담당관실 이영주(전산7급)▷위기관리대응센터 김자영(전산7급)▷아이돌봄과 이혜선(사회복지7급)▷인재개발원 김민지(사서7급)▷경북도서관 윤은정(사서7급)▷인재개발원 정다엽(공업7급)▷축산기술연구소 정무현(공업7급)▷산림문화체험센터 박재호(공업7급)▷북부건설사업소 권태정(공업7급)▷북부건설사업소 김성진(공업7급)▷북부건설사업소 류동석(공업7급)▷농식품유통과 김민채(농업7급)▷스마트농업혁신과 이정호(농업7급)▷스마트농업혁신과 주호범(농업7급)▷산림정책과 김현수(녹지7급)▷산림레저관광과 곽지예(녹지7급)▷산림재난혁신사업단 김동성(녹지7급)▷산림재난혁신사업단 주병권(녹지7급)▷동물위생시험소 유호빈(수의7급)▷동물위생시험소 김동혁(수의7급)▷동물위생시험소 동부지소 노정섭(수의7급)▷토속어류산업화센터 김소형(해양수산7급)▷해양수산과 강동호(해양수산7급)▷해양수산과 김건희(해양수산7급)▷감사관실 김성범(시설7급)▷새마을봉사과 윤의철(시설7급)▷위기관리대응센터 박세훈(시설7급<7.31.字>)▷산업입지과 정형민(시설7급)▷스마트농업혁신과 김종현(시설7급)▷수자원관리과 김태웅(시설7급)▷수자원관리과 홍원식(시설7급)▷도시계획과 김욱동(시설7급)▷도로철도과 박현석(시설7급)▷마을주택재창조사업단 김경욱(시설7급)▷산림재난혁신사업단 김민혜(시설7급)▷토지정보과 김애영(시설7급)▷농업기술원 박용덕(운전7급)▷동물위생시험소 김정(운전7급)▷남부건설사업소 박성환(운전7급)▷회계관리과 신재우(행정8급)▷여성가족과 하정림(행정8급)▷외국인공동체과 최연교(행정8급)▷AI데이터과 신미리(행정8급)▷기업지원과 엄준현(행정8급)▷기업지원과 장시준(행정8급)▷항공산업과 윤지영(행정8급)▷문화예술과 김동진(행정8급)▷문화산업과 김상근(행정8급)▷어르신복지과 김민혁(행정8급)▷동물위생시험소 박호열(행정8급)▷북부건설사업소 이지원(행정8급)▷어업기술원 현재민(해양수산8급)▷회계관리과 강경표(운전8급)▷토속어류산업화센터 권혁면(운전8급)◆ 파견 : 22명▷기획재정부 파견 김상일(행정5급)▷구미전자정보기술원 파견 김효정(행정5급)▷국방기술진흥연구소 파견 황영석(행정5급)▷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최진영(행정5급)▷전라남도 파견 권태섭(행정5급<7.31.字>)▷안동시 파견 심일규(행정5급)▷국외훈련 장수희(행정5급<8.4.字>)▷국외훈련 김민지(행정5급<7.28.字>)▷국외훈련 박미경(행정5급<7.23.字>)▷해양수산부 파견 최은석(해양수산5급<8.1.字>)▷대구지방환경청 파견 이필희(환경5급)▷한국농어촌공사 파견 이치화(시설5급<7.28.字>)▷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서재호(시설5급)▷칠곡군 파견 최종수(시설5급<7.28.字>)▷경제자유구역청 파견 김진영(행정6급)▷예천군 파견 유동훈(행정6급)▷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이성미(행정7급)▷경제자유구역청 파견 권부용(행정7급)▷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주봉균(공업7급)▷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이상경(운전8급)▷경제혁신추진단 정선아(행정5급<9.7.字>)▷관광정책과 김영경(행정5급<8.1.字>)◆ 신규임용 : 28명▷농업기술원 권기욱(농업연구사<7.30.字>)▷농업기술원 김경원(농업연구사<7.30.字>)▷농업기술원 김주현(농업연구사<7.30.字>)▷농업기술원 도혜림(농업연구사<7.30.字>)▷농업기술원 이유진(농업연구사<7.30.字>)▷농업기술원 이준용(농업연구사<7.30.字>)▷농업기술원 이혜민(농업연구사<7.30.字>)▷농업기술원 전준영(농업연구사<7.30.字>)▷농업기술원 조우영(농업연구사<7.30.字>)▷농업기술원 최승민(농업연구사<7.30.字>)▷잠사곤충사업장 이동윤(농업연구사<7.30.字>)▷보건환경연구원 서승이(보건연구사<7.30.字>)▷보건환경연구원 최아림(보건연구사<7.30.字>)▷보건환경연구원 강주민(환경연구사<7.30.字>)▷보건환경연구원 김민주(환경연구사<7.30.字>)▷보건환경연구원 김태웅(환경연구사<7.30.字>)▷보건환경연구원 오세원(환경연구사<7.30.字>)▷보건환경연구원 이수민(환경연구사<7.30.字>)▷보건환경연구원 이예빈(환경연구사<7.30.字>)▷보건환경연구원 황보윤지(환경연구사<7.30.字>)▷회계관리과 서윤주(행정7급<7.30.字>)▷위기관리대응센터 조성홍(행정7급<7.30.字>)▷여성가족과 김민호(행정7급<8.4.字>)▷투자유치단 문수빈(행정7급<7.30.字>)▷환동해전략기획단 이창응(행정7급<7.30.字>)▷보건정책과 이지은(식품위생9급<7.30.字>)▷수자원관리과 황성식(시설9급<7.30.字>)▷잠사곤충사업장 김주효(시설9급<7.30.字>)◆ 퇴직준비교육, 명예퇴직 : 14명▷퇴직준비교육 체육진흥과 이병정(행정5급)▷퇴직준비교육 인재개발원 교육운영과 박선혜(행정5급)▷퇴직준비교육 산림환경연구원 관리운영과장 구본석(행정5급)▷퇴직준비교육 파견복귀 변재엽(행정5급)▷퇴직준비교육 맑은물정책과 이영대(공업5급)▷퇴직준비교육 안전정책과 김좌락(시설5급)▷퇴직준비교육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김현석(농업연구관)▷퇴직준비교육 보건환경연구원 먹는물검사과장 박순길(환경연구관)▷퇴직준비교육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환경분석과장 이준호(환경연구관)▷퇴직준비교육 잠사곤충사업장 도미정(농업6급)▷퇴직준비교육 북부건설사업소 김병삼(운전6급)▷퇴직준비교육 보건환경연구원 총무과 권오철(전기운영6급)▷퇴직준비교육 농업기술원 기획교육과 정인성(기계운영6급)▷명예퇴직 휴직복직 이윤희(행정6급<8.20.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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