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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지난 20일 대구 군부대 이전 예비후보지 선정 심의 위원회를 열고, 대구시 군부대 이전의 예비후보지로 군위군, 상주시, 영천시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군부대 훈련장 갈등 군민과의 대화(사진=군위군)이번 대구 군부대 이전 사업은 대구광역시 내 5개 군부대(육군 제2작전사령부, 제50사단사령부, 제5군수지원사령부, 공군 제1미사일방어여단, 방공포병학교)를 이전함으로써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군의 임무 수행 여건 및 군인 가족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구광역시는 2022년 9월 군부대 유치 희망 지자체를 공모하였고, 이후 국방부에 군부대 이전 관련 사전 협의를 요청했다. 국방부와 대구광역시는 2023년 12월 민·군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절차를 시작했다.▲ 지난 7월 군위군 군부대 이전 민간위원회(사진=군위군)후보지 선정은 두 단계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단계에서는 국방부가 임무 수행 가능성 및 정주 환경을 평가하였고, 두 번째 단계에서는 대구광역시가 사업성과 수용성을 평가하였다. 군부대의 차질 없는 임무 수행을 위해 각 군은 후보지별 현장 실사를 실시하였으며, 한국국방연구원은 군인 및 군인가족의 생활 여건을 보장하기 위해 정주 환경을 평가하였다.▲ 지난 7월 軍 정주환경 민·군 상생 포럼(사진=군위군) 그 결과 군위군, 상주시, 영천시는 군의 기능별 임무 수행이 용이하고 훈련 효과를 발휘하기에 적합한 후보지로 평가되었다. 정주 환경 역시 군위군, 상주시, 영천시는 전국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하였다.국방부는 이들 세 지역을 대구시 군부대 이전 예비후보지로 선정하고, 최종 이전 후보지는 대구광역시가 사업성과 수용성을 평가하여 결정할 예정이다. 국방부와 대구광역시는 국가안보 강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민·군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2025년 청사(靑蛇)의 해, 대구·경북 최대 숙원사업인 TK신공항 건설의 새로운 도약, 성장과 발전을 위한 또 하나의 청신호가 켜졌다.▲ TK신공항 조감도(사진=대구광역시)대구시는 지난해 3월 신청한 ‘대구 군 공항 이전 사업계획’이 최근 ‘국방·군사시설 사업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국방부 승인을 받아 2025년 1월 관보에 고시(2025.1.21.)됐다고 밝혔다.이번 ‘대구 군 공항 이전 사업계획’ 승인은 TK신공항 건설의 본격적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로, 군 공항 이전의 안정적이고 구체적인 토대가 마련돼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음을 알리는 중요한 성과다.대구시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2023년 11월 국방부와 합의각서 체결 후 성공적 TK신공항 건설을 위해 사업계획 승인 절차를 차근차근 진행해 왔다.대구시는 2024년 5월, 사업부지 편입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자에게 개별 등기우편으로 사업계획 공고 사실을 알리고, 열람기간(2024.5월~7월)동안 군위·의성 지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사업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많은 영향을 끼치는 산림지역, 농업지역을 포함한 환경적 영향과 문제 등에 대하여도 산림청, 농림부 등과 지속적이고 긴밀히 협조해 산지구역 지정 협의, 농지전용허가 사전 협의 등 관련 절차를 속속 마무리했다.그리고 지난해 말 사업계획 승인의 마지막 관문인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심사를 최종 완료해 국방부로부터 사업계획 승인을 받게 된 것이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사업부지 위치도(사진=대구광역시) 대구시가 이처럼 합의각서 체결 이후 신속하게 사업계획 승인 절차를 마무리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2022년부터 문화재조사, 산지전용 타당성조사,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적 절차를 미리 착수하는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기 때문이다.을사년(乙巳年) 1월 TK신공항 건설의 가장 핵심인 군 공항 이전의 사업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이주단지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 ‘신공항 건설을 위한 환경영향평가 용역’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이뿐만 아니라, 그간 일부 주민들의 반대로 잠시 중단됐던 ‘신공항 예정지역 내 지장물 기본조사 용역’을 신속히 재개해 보상을 위한 사전절차를 완료하고, 현재 진행 중인 ‘대구 군공항 이전부지 조성 기초조사 용역’ 또한 기간 내 완료하여 차질 없는 TK신공항 개항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 할 계획이다.또한, 제2화물터미널 위치 문제로 지연됐던 ‘민간공항 기본계획 고시’도 조만간 협의가 마무리되어 고시될 예정이다.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어려운 정치, 경제 여건 속에서 대구 미래 100년, 새로운 도약을 위해 같이 노력해 준 국방부를 비롯한 관련 중앙부처에 감사를 표하며, 2025년 을사년에도 흔들림 없는 승풍파랑(乘風破浪)의 자세로 TK신공항 건설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1월 15일(수) TK신공항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TK신공항 건설사업 현장 방문(사진=대구광역시)이번 방문은 신공항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5년 추진계획 및 당면 현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TK신공항은 대구와 경북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기존 군 공항(K-2)과 대구국제공항이 직면한 소음, 고도 제한, 수용 한계 문제를 해결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공항 이전 및 건설로 인한 지역 경제 활성화, 물류 허브 구축, 인프라 확장이 기대된다. ▲ TK신공항 건설사업 현장 방문(사진=대구광역시)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공영개발 방식 전환에 따른 재원 확보 방안과 화물터미널 위치 갈등 해소 등 TK신공항 건설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상황 등을 면밀히 살피고, 2025년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받았다.대구시는 상반기에 재원확보를 위한 공자기금 신청, 군 공항 사업계획 승인, 민간공항 기본계획고시, 이주단지 후보지 선정 등을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공자기금 운용계획(안) 확정, 부지조성공사 입찰공고, 보상을 위한 열람공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TK신공항 건설사업 현장 방문(사진=대구광역시)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올 한 해 계획한 목표를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력, 지역사회 간의 갈등 해소, 신속한 업무 추진 등을 위해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더 열심히 뛰어 줄 것을 당부했다.▲ TK신공항 건설사업 현장(군위채석단지) 방문(사진=대구광역시)또한, 최근 원자재 가격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으로 인한 건설 자재 부족이 예상됨에 따라, 군위군 소재 채석단지[(주)보광산업] 현장을 방문해 향후 신공항 건설을 위해 필요한 레미콘, 아스콘, 골재 등 자재 수급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주요 자재 및 장비 수급 계획을 논의했으며,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TK신공항 건설사업 현장(군위채석단지) 방문(사진=대구광역시) 특히 “혼란한 국정여건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대구 혁신”을 강조하며, TK신공항을 성공적으로 완공하기 위한 강한 의지를 다시 한 번 표명했고, “대구의 미래를 위한 핵심 사업인 신공항 건설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추진계획을 마련하여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대구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전반에 걸친 점검 및 보완 작업을 진행하고, TK신공항이 2030년 개항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1월 14일(화) 오후 2시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iM뱅크(은행장 황병우)와 ‘TK신공항 건설 및 종전부지 개발사업 지정 금융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TK신공항·종전부지 개발사업 지정 금융기관’업무협약(사진=대구광역시)이번 업무협약은 기존 SPC 방식에서 대구시 공영개발 방식으로 TK신공항 건설사업을 전환함에 따라 향후 대규모 사업 재원 차입을 앞두고 이뤄졌다.대구시는 지난해부터 일반 재정사업과 구분하여 TK신공항건설기금을 설치·운용하고 있는데, 이 기금을 통해 향후 본격적으로 시행할 사업 재원 전반(공공자금관리기금 차입금, 민·군 공항 통합시공 정부 재정, 종전부지 개발사업 분양 수입)을 운용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TK신공항 및 종전부지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대규모 사업자금을 운용하는 TK신공항건설기금의 출납, 보관 등을 수행할 금융기관으로 iM뱅크를 지정했다. iM뱅크는 앞으로 대규모 사업 재원의 운용으로 자금 유동성이 커지는 만큼 대구시에 TK신공항 사업에 대한 우대금융 제공 등 필요한 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TK신공항·종전부지 개발사업 지정 금융기관’업무협약(사진=대구광역시) 대구시는 “iM뱅크가 1967년 국내 최초 지방은행으로 출범해 지난해 지방은행으로서는 전국 최초로 시중은행으로 전환하는 등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고, 설립 이래 오랜 세월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충실히 펼쳐오는 등 시민들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TK신공항건설기금 운용 지정 금융기관으로 iM뱅크를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한 대구시와 iM뱅크와의 협력으로 대규모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확대하는 등 대구경제 도약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TK신공항건설기금을 통한 공공자금관리기금 차입 규모는 약 13조 원 규모로 추산되며, 민·군 공항 통합시공을 위한 정부 재정과 종전부지 분양 수입 등을 더하면 향후 34조원에 달하는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협약식에 참석한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TK신공항 건설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대구시와 적극 협력하고 지역은행으로서 지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엄중한 국내 정치 상황에도 대구 100년 미래 번영을 이끌 TK신공항과 종전부지 개발사업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추진 될 것이다”며, “전국구 시중은행으로 발돋움한 iM뱅크가 이번 협약에 따른 자금 유동성과 여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더 크게 기여하고 지역민에게 변함없이 사랑받는 금융기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8일 수시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 왼쪽부터 문화체육관광국장 직무대리 이재성, 군위군 부군수 김희석 ◆ 3급 승진▲문화체육관광국장 직무대리 이재성▲군위군 부군수 김희석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1월 6일(월)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을사년 새해 첫 간부회의에서 “1월 8일(수)부터 예정된 올해 업무보고는 역점사업 위주로 실국장들이 업무를 철저히 숙지하고 준비하라”며, “특히,「대구혁신 100+1」사업은 상반기 내 중요 결정을 마치고 올해 안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추진계획을 면밀히 수립하라”고 지시했다. ▲ 간부회의(사진=대구광역시)신공항건설추진단에 대해서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대구공항은 지난주 국토부 안전시설 점검 결과 특이한 사항은 없다”며, “TK신공항 건설 시에도 착륙유도장치(로컬라이저)에 콘크리트 둔덕과 같은 위험 구조물을 설치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 간부회의(사진=대구광역시)문화체육관광국에 대해서는 “2월 23일(일) 개최되는 대구마라톤대회가 세계 최고 수준의 대회가 되기 위해선 최정상급 선수들의 참가가 중요하다”며, “마지막까지 선수 섭외에 차질이 없도록 하는 등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 간부회의(사진=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동성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특색있는 청년·문화 공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며, “노천카페 명소 조성 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할 수 있는지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지금 대한민국은 입법·사법·행정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고 있어 참으로 유감스럽다”며, “중앙정치 혼란에도 대구시 공직자들은 한치의 흔들림 없이 본연의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대구광역시는 12월 31일(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주호영 의원 대표발의, 1차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국회 본회의 통과 개정안에는 △ 대구광역시 직접 공영개발방식을 위한 지방채 한도 범위 초과 발행, △ 민간공항 건설 위탁·대행(민·군 공항 통합건설) 및 토지 조기 보상, △ 이주자에 대한 공공임대주택 및 주택도시기금 지원 등의 근거 조항들이 담겨 있다. 이번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로 대구광역시가 직접 공영개발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때 필수적인 지방채 한도액 초과 발행을 가능하도록 하는 근거가 마련돼 정부로부터 공공자금관리기금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공항 건설 설계 및 토지 보상 등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이번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주호영 의원은 2023년 4월 여당 원내대표의 위치에서 지역 정치권의 역량을 총결집하고 정부와 야당을 설득해 TK신공항특별법 제정에도 큰 역할을 한 바 있다.이번 1차 개정안은 지난 6월 13일(목) 발의돼 11월 26일(화) 국회 국토교통위 교통법안심사소위 심사 통과, 11월 28일(목) 국토교통위 전체회의를 통과하고, 12월 24일(화)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최근의 엄중한 상황 속에서도 대구 미래 100년 번영을 위한 핵심사업인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사업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며, “국회 심사를 앞둔 2차 개정안도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 관계 부처 등과 최선을 다해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윤재옥 의원(대구 달서구을)이 대표 발의하고 지역 국회의원 11명이 참여한 2차 개정안도 지난 12월 19일(목) 국회 국토교통위에 회부되어 12월 28일(토)까지 입법예고를 한 바 있다.2차 개정안에는 △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및 종전부지 개발사업에 대한 공공자금관리기금 우선 보조 또는 융자 조항 신설, △ 대구광역시에 신공항건설본부(본부장 1급) 설치, △ 주변개발예정지역 범위 추가 지정, △ 대구광역시 조례로 설치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기금’을 법정 의무기금으로 두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 MG대구원대새마을금고 이사장 박무완2025년 희망찬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존경하는 군위군민여러분과 새마을금고가족여러분지난 한해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과 깊은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청사의 지혜로운 기운을 받아 더욱더 창창한 미래늘 열어가시기를 기원 드립니다.희망으로 솟아오르는 2025년, 따뜻하고 행복한 새해가 되시고 하시는 일마다 ,무엇이든 술술 잘 풀리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새해복 많이 많이 받으십시요MG대구원대새마을금고 이사장 박무완 배상
◆ 4급 승진 ▲ 운영수석전문위원 이상대 ▲ 의정정책관실(국회의정연수원 파견) 강명주◆ 4급 전보 ▲ 기획행정전문위원 김재현 ▲ 경제환경전문위원 정춘택◆ 5급 승진 ▲ 정책분석담당관실 이상욱 ▲ 경제환경전문위원실 김지연◆ 5급 직무대리 ▲ 의사담당관실 강연정 ▲ 홍보담당관실 박미경◆ 5급 전보 ▲ 의정정책관실 최수봉 ▲ 의사담당관실 박대식 ▲ 홍보담당관실 송정훈 ▲ 문화복지전문위원실 이창현◆ 5급 파견자 부서배치 ▲ 운영수석전문위원실 특별전문위원 채덕중 ▲ 교육전문위원실 배정환 ▲ 예산결산특별전문위원실 도상록◆ 4급 퇴직준비교육 ▲ 운영수석전문위원 이규홍 ▲ 기획행정전문위원 이신희◆ 정년퇴직 ▲ 의사담당관실 지방서기관 김경수 ▲ 운영수석전문위원실 지방서기관 이선재
◆ 5급 승진▲기획조정실 광역협력담당관실(지방시대위원회) 김미정▲재난안전실 김동규▲보건복지국 배명섭,윤수연,정정애▲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윤수진,한귀연▲청년여성교육국 계영빈▲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2026WMAC조직위) 최기영,김경훈▲환경수자원국 조기동▲미래혁신성장실 배대환▲미래혁신성장실 의료산업과(보건복지부) 김인희▲경제국 한상훈▲도시주택국 민희경,김철홍▲도시주택국 토지정보과(국토교통부) 박정임▲교통국 한경자,박귀희,이주익▲신공항정책국(TF) 김은주▲신공항건설국(TF) 곽봉관▲원스톱기업투자센터 기업지원과(국무조정실) 이경희▲군사시설이전정책관실 김경일,신재칠▲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 허재영,장춘식▲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 조유미,이형렬▲보건환경연구원 손소영,주명희▲상수도사업본부 박종훈▲도시건설본부 김형석,김영년◆ 5급 직무대리▲기획조정실 박신영,최인숙▲행정국 이은주▲보건복지국 안병석▲환경수자원국 박정아,곽정용,이호종▲미래혁신성장실 손병홍,임정현▲경제국 김진수▲도시주택국 온성훈,이상엽,김영철▲교통국 최규생▲원스톱기업투자센터 신영자▲보건환경연구원 이은주▲상수도사업본부 허종구,김우준▲도시건설본부 김호영◆ 5급 전보▲공보관실 도형우▲기획조정실 박민규,박흥우,최상광,윤효근,박복기,서정숙,전은숙▲재난안전실 배인만,이태희,장성훈,손성민▲행정국 김승태,전경진,한성규,김명현▲보건복지국 최문숙,김유전▲청년여성교육국 정해순,이종숙,백은주,용창준,이정효▲대학정책국 김은숙,오영경▲문화체육관광국 박화순▲환경수자원국 김종경▲미래혁신성장실 장주영,김향란,박수향,이창환▲경제국 권영로,김향자,이영철▲도시주택국 박인기,송문곤,류상형,우한용,김태호▲교통국 김재근,최성용,한윤환▲신공항정책국(TF) 노경환,서수남,홍연주,김주필,김상민,이자복▲신공항건설국(TF) 이경희,오명병,이광훈,배주현,김기,장태석▲원스톱기업투자센터 장은석▲자치경찰위원회 김미희,이윤아▲공무원교육원 이정희▲도시건설본부 김근수▲도시관리본부 박영철,신용우,최대성,김선혜,강신우,장인호▲차량등록사업소 류경애◆ 5급 전입▲경제국 임영현▲도시주택국 이조형▲교통국 철도시설과(대구교통공사) 윤태명◆ 5급 전출▲기획재정부 최종화▲동구 탁진구▲북구 신재헌▲수성구 정정희▲달성군 진현태◆ 5급 파견복귀▲기획조정실 송지은▲행정국 김홍덕▲청년여성교육국 윤귀염▲문화체육관광국 김순금,이희정▲미래혁신성장실 박승미,박상중,심관택▲도시주택국 이준표▲원스톱기업투자센터 이영기▲감사위원회 손우식▲도시건설본부 정관식◆ 5급 파견▲기획조정실 지능정보화담당관실(한국지역정보개발원) 배현정▲행정국 인사혁신과(행정안전부) 정동희▲행정국 인사혁신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이기영,조미경,강인수,윤찬,김연희,김유중▲행정국 인사혁신과(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박영환▲행정국 인사혁신과(국외훈련) 이종탁▲대학정책국 대학정책과(대구광역시교육청) 이재홍▲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정책과(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준희▲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2026WMAC조직위) 주준호▲경제국 농산유통과(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김순덕 <직무대리>▲교통국 철도시설과(대구교통공사) 조창목,신형철,황두철,이상무◆ 5급 파견연장▲행정국 행정과(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김미정▲행정국 인사혁신과(대구광역시의회) 채덕중,도상록▲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정책과(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준용,임충식,최은교▲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2026WMAC조직위) 유산나▲환경수자원국 수질개선과(환경부) 박정식▲경제국 산단진흥과(성서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문정화▲교통국 철도시설과(대구교통공사) 서호영,김정수,전현재▲원스톱기업투자센터 투자유치과(KOTRA) 김성미
대구광역시는 지난 11월 13일(수) 군위군 한우농장 럼피스킨 발생과 11월 25일(월) 동구 한우농장 추가 발생에 따라 군위군과 동구, 북구 일대에 설정된 럼피스킨 방역대(발생농가 반경 5㎞) 및 이동제한 조치를 12월 26일(목) 자로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 방역 사진(사진=대구광역시) 럼피스킨 발생 직후 방역대책본부를 구성해 감염소 살처분 조치를 시행했으며, 방역대 설정 및 이동제한 조치와 더불어 농가 소독 및 흡혈 매개곤충 방제를 통한 추가 발생 방지에 방역 역량을 집중했다.아울러, 백신 접종반 편성으로 군위군 소 사육농가 408호 13,449두에 대한 긴급 백신접종을 완료했으며, 방역대 내 임상검사 및 예찰로 추가 확산 방지 대책 추진에 철저를 기했다. 대구시의 철저한 방역대책 추진 결과 최초 발생 후 4주간 추가 발생이 없고 방역대 내 정밀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됨에 따라, 12월 16일(월) 군위군, 12월 26일(목) 동구 방역대 해제로 지역 내 모든 방역대를 해제하고 가축질병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에서 ‘주의’로 하향 조치했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계절적으로 흡혈곤충이 줄어드는 시기로 질병 발생 가능성은 낮은 상황이지만, 추가 발생 차단을 위한 철저한 백신접종과 함께 의심 증상 등 이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행정기관에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3급 승진▲ 교통국장 허준석▲ 행정국 인사혁신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파견) 김동혁▲ 군사시설이전정책관 김동규◆ 3급 직무대리▲ 대학정책국장 정재석▲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 성주현◆ 3급 전보▲ 신공항건설추진단장(TF) 나웅진▲ 신공항정책국장(TF) 김종찬▲ 신공항건설국장(TF) 손강현▲ 보건복지국장 김태운▲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대구정책연구원 파견) 김동우, 지형재▲ 행정국 인사혁신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파견) 김정섭, 이재홍◆ 3급 전입▲ 환경수자원국장 권오상◆ 3급 전출▲ 동구 정의관▲ 서구 성웅경▲ 남구 김옥흔 <직무대리>◆ 4급 승진▲ 공보관실 보도담당관 박수관▲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양승철▲ 기획조정실 평가통계담당관 이상석▲ 재난안전실 도시안전과장 조희동▲ 행정국 총무과장 최창환▲ 행정국 인사혁신과(행정안전부 파견) 안현정▲ 행정국 신청사건립과장 이문영▲ 미래혁신성장실 미래모빌리티과장 김윤정▲ 도시주택국 토지정보과장 신현선▲ 교통국 도로과장 오은택▲ 교통국 철도시설과장 박철희▲ 신공항정책국 공항정책관(TF) 이성용▲ 군사시설이전정책관실 미군부대이전과장 정길수▲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 금호강개발과장 송명수▲ 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장 김윤영▲ 보건환경연구원 식의약연구부장 이진희 <직위승진>▲ 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 윤현숙 <직위승진>◆ 4급 직무대리▲ 재난안전실 사회재난과장 최희재▲ 행정국 회계과장 김성진▲ 보건복지국 장애인복지과장 강경희▲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콘텐츠과장 이현미▲ 미래혁신성장실 에너지산업과장 이호준▲ 미래혁신성장실 창업벤처혁신과장 정현주▲ 신공항정책국 이전보상과장(TF) 이광엽▲ 신공항건설국 공항건설지원과장(TF) 백경열▲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 자치경찰행정과장 김미정▲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장 양동수▲ 상수도사업본부 매곡정수사업소장 노창학▲ 도시건설본부 건설토목부장 정춘수▲ 도시건설본부 건축기전부장 차영배◆ 4급 전보▲ 기획조정실 광역협력담당관 허정▲ 기획조정실 세정담당관 정동화▲ 기획조정실 지능정보화담당관 전귀옥▲ 행정국 인사혁신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파견) 정선애, 김태진,강문경, 한기봉, 안명섭▲ 행정국 인사혁신과(서울대학교 파견) 김종식▲ 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파견) 천정원▲ 청년여성교육국 청년정책과장 권건▲ 청년여성교육국 여성가족과장 권현주▲ 청년여성교육국 교육청소년과장 장지숙▲ 미래혁신성장실 의료산업과장 서귀용▲ 경제국 섬유패션과장 김지현▲ 교통국 택시물류과장 최재원▲ 신공항정책국 공항도시과장(TF) 노태수▲ 신공항건설국 공항건설총괄과장(TF) 조상래▲ 신공항건설국 공항건설설계과장(TF) 현병철▲ 상수도사업본부 경영관리부장 장명기▲ 상수도사업본부 생산수질부장 원중근▲ 상수도사업본부 고산정수사업소장 권금용▲ 상수도사업본부 달성사업소장 박성철▲ 도시관리본부 관리부장 정선홍▲ 도시관리본부 시설안전관리부장 조성욱◆ 4급 전입▲ 재난안전실 민생사법경찰과장 한천용◆ 4급 전출▲ 달서구 권영문
◆ 3급 승진내정▲교통국장 직무대리 허준석▲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 직무대리 김동혁▲군사시설이전정책관 직무대리 김동규▲중구 부구청장 직무대리 황보 란◆ 4급 승진내정▲공보관실 보도담당관 직무대리 박수관▲기획조정실 평가담당관 직무대리 이상석▲행정국 신청사건립추진단 부단장 이문영▲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 최창환▲문화체육관광국 관광과 안현정▲미래혁신성장실 미래모빌리티과장 직무대리 김윤정▲도시주택국 토지정보과 신현선▲교통국 도로과장 직무대리 오은택▲교통국 철도시설과장 직무대리 박철희▲공항건설단 공항정책관 직무대리 이성용▲공항건설단 군공항건설과장 직무대리 정길수▲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 신천개발과 송명수▲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장 직무대리 김윤영▲도시건설본부 건축기전부장 직무대리 조희동▲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 자치경찰행정과장 직무대리 양승철▲서구 도시건설국장 직무대리 송영현◆ 5급 승진내정▲기획조정실 석우진, 황인경, 김병순▲재난안전실 김치수, 조우석, 김영재▲행정국 이교희, 이상희, 임성희, 윤종하, 이재형, 정재호, 박재형▲보건복지국 신영자, 이혜련, 현진이▲청년여성교육국 권대학, 안병석, 최현경▲대학정책국 최미영▲문화체육관광국 박신영▲환경수자원국 전재욱, 손병홍, 우종현, 권두혁, 김경욱, 정태수▲미래혁신성장실 추한엽, 최인숙, 김진수, 홍해연, 임정현▲경제국 김진옥, 이민호, 백경아, 송호장, 손현호▲도시주택국 이명호, 온성훈, 이정길, 배재성, 구상모, 박지연▲교통국 이은주, 이하영, 윤종석, 강준석, 김광수, 양정모, 김용규▲공항건설단 이경옥, 이정필▲후적지개발단 이준일▲원스톱기업투자센터 박현주▲군사시설이전정책관실 박정복▲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 우상규▲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 홍주연▲상수도사업본부 송규동, 허종구, 김우준, 김귀남, 주강식▲도시건설본부 최규생▲도시관리본부 박기홍, 김현대▲감사위원회 김순덕, 김영섭▲중구 이호종▲동구 박정아, 이정욱, 김호겸▲서구 안은영, 곽정용, 김영철▲남구 전희주, 김호영, 손영희▲북구 박기운, 김형민▲수성구 송창경, 곽봉호▲달서구 이동옥, 고영식, 이상엽, 박정호▲달성군 박미경, 배병희
대구광역시는 TK신공항의 성공적인 개항 및 활성화를 지원하고, 공항 및 주변지역의 다양한 기능이 연계된 공항경제권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군위하늘도시’ 청사진을 공개하고, 2025년부터 군위하늘도시 조성사업을 위한 개발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신공항도시 전체조감도(사진=대구광역시)‘군위하늘도시’는 2030년 TK신공항 개항을 대비해 주거, 상업, 산업, 교육 및 의료기능 등 핵심 인프라를 갖춘 자족형 신도시로서 신공항 인근에 위치하며, 전체 면적 1,070만㎡에 계획인구 14만 명 규모로 제1,2첨단산단 등 주변 개발사업과 연계한 25만 군위시대를 견인할 핵심 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전체 325만 평의 대규모 개발사업으로서 신공항 활성화 및 장래 수요를 감안해 총 2단계*로 나누어 2045년까지 단계별로 개발될 계획이다.* 1단계(490만㎡) : 2025년~2034년 / 2단계(580만㎡) : 2035년~2045년1단계는 490만㎡ 약 2만 세대 규모이며, 효율적인 개발을 위해 2030년 공항 개항 시기에 맞춰 약 75만㎡(약 5천 세대)의 주거단지를 우선 조성하여 공항 종사자 및 개발에 따른 이주민의 주거 서비스 제공 등 초기 공항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이후 2034년까지 주거, 상업, 산업, 교육, 의료시설 등 우수한 정주환경을 조성해 신공항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2단계 580만㎡는 향후 공항 활성화에 따른 개발수요 증가 등을 감안해 2045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개발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택지개발을 공공뿐만 아니라 민간에서도 개발이 가능하도록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 다양한 개발방식을 제시할 계획이다.▲ 신공항도시 부분조감도(사진=대구광역시)‘Central Hub of Air City’를 비전으로 설정한 군위하늘도시는 쾌적한 정주환경, 친환경 청정도시, 편리한 생활 인프라, 탄소중립 선도도시라는 4대 전략을 기반으로 미래형 스마트 도시로 개발돼 공항을 중심으로 구축되는 거대 공항경제권 중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특화 계획으로는 대구테크노파크와 연계한 첨단산업기술단지 조성, 계명대 동산의료원이 주축이 되는 메디컬센터 건립, 항공산업에 특화된 항공고등학교 및 국제학교 유치, 창의적 융복합 공간 제공을 위한 화이트존(White Zone)* 조성이 포함돼 있다.* 화이트존 : 미래 개발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용도의 지정이 유보된 지역또한, 군위하늘도시는 대구경북신공항, 군위읍 시가지, 의성신도시, 군위첨단산업단지 등 주요 지역의 중심부에 위치해 다양한 기능을 효율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을 갖추고 있다.특히 다양한 체육시설이 인접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가하천인 위천이 도시 중심에 위치하는 등 쾌적한 주변 환경을 갖춘 도시라는 장점도 지니고 있다.▲ 신공항도시 부분조감도(사진=대구광역시) 더불어, 도시를 사이에 두고 중앙고속도로와 상주영천고속도로가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매우 우수한 장점이 있으며, 향후 신공항 진입 철도와 도로 등의 교통망이 추가로 확충되면 교통의 허브로서 국토 내륙의 거점도시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2025년부터 1단계 사업 개발계획을 수립할 예정으로 기본계획에 따르면 1단계 사업비는 약 1.4조 원으로 추정되며, 사업성지수(PI)가 1 이상으로 나타나 재무적 타당성도 확보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개발은 공공주도 도시개발사업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대구도시개발공사와 협력해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군위하늘도시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생산유발효과 약 1조 7,400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약 8,000억 원, 고용유발효과 약 12,700명 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세계적인 공항은 그 위상에 걸맞은 배후 신도시와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국가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며, “TK신공항을 품은 군위하늘도시는 단순히 공항을 지원하는 기능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글로벌 관문 도시로 자리 잡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원장 박순태)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이 자체 기획한 2024년 특별기획전 ‘더 커진 大邱, 군위를 품은 대구’(2024.5.30.~11.24.)가 지난 11월 24일(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특별기획전 3만번째 관람객 이벤트(사진=대구광역시)올해 대구근대역사관은 군위군 편입으로 더 커진 대구에 주목해 대구의 달라진 역사 문화를 조명하기 위해 특별기획전과 연계 행사를 개최했다.‘더 커진 대구로 떠나는 여행’이라는 연출로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대구 역사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전시는 삼국유사와 대구, 공항도시 대구 등 몇 개의 주제어로 내용을 소개하며 군위군 편입 이후 대구 역사 문화가 어떻게 달라지고 풍성해졌는지 널리 알렸다. ▲ 대구근대역사관 특별기획전시 더 커진 대구 군위를 품은 대구 개막식(사진=대구광역시)시민들은 대구시·군·구 캐릭터들과 함께 대구 역사여행을 하고 바닥에 배치한 대형 대구 지도로 보드게임을 즐기며, 더 커진 대구의 지리와 변화상을 즐겁게 이해할 수 있었다.또한, 전시실에는 대구 역사 개념도를 마련해 더 커진 대구의 역사 줄기를 한눈에 알 수 있게 했고, 333개로 늘어난 대구시 지정 문화유산도 소개했다.▲ 특별기획전 관람객 및 전시해설 모습(사진=대구광역시)전시기간 중 박물관에 많은 시민과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져, 8월 3일(토) 누적 관람객 1만 명, 10월 2일(수) 2만 명을 돌파했고, 전시 종료 전날인 11월 23일(토) 3만 명을 넘겼으며, 최종 30,442명이 전시를 관람했다.대구근대역사관은 전시·교육·홍보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176쪽 분량의 전시 도록을 발간해 관내 도서관·박물관과 전국 주요 기관에 배포했다.3만 번째 행운의 주인공은 대구시 달서구에 거주하는 백미선 씨(45세) 가족으로, 올해 초 ‘밤마실 투어’에 참여했던 경험이 좋아서 해설사 정기투어를 신청해 대구근대역사관에 방문하게 됐다고 한다.▲ 문화취약계층 프로그램 더 커진 대구야 박물관과 놀자(사진=대구광역시)백씨는 “대구를 좀 더 잘 알고 싶어 해설사 투어를 하게 됐는데, 3만 번째 이벤트 주인공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전시를 관람하며 대구에 대해 새롭게 이해하고 군위에 대해서도 좀 더 알게 돼 좋았다. 특히 일연과 삼국유사가 대구와 인연이 깊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3만 번째 관람객에게는 기념사진 촬영과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전시기간 동안 특별기획전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먼저 대구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와 협업해 문화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더 커진 대구야! 박물관과 놀자’(6.18.)를 진행했으며, 이창언 교수를 초청해 ‘더 커진 대구, 도시 정체성 찾기’(7.17.)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제21회 열린 역사문화 강좌(사진=대구광역시) 이어 시민을 모집하여 ‘더 커진 대구의 가을 빛깔은 어떤 색깔일까?’(9.25.)를 주제로 군위군과 팔공산 일대를 답사했으며, 어린이 체험학습은 ‘더 커진 대구야! 여행하며 놀자’(8.3./8.10.), ‘특명! 대구 어린이 홍보단, 비행기 타고 대구를 알려라’(11.2./11.9.) 등을 개최했다.답사·특강·체험학습 등 연계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여 전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대구근대역사관을 비롯해 대구방짜유기박물관, 대구향토역사관 3개관 관장을 맡고 있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군위군 편입으로 새로워진 대구 역사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알리는 이번 기획전시에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신 많은 시민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대구의 역사 문화를 새롭게 조명하는 다양한 기획전시와 다채로운 교육 문화행사를 개최하여 시민과 공유하고자 하니 많이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근대역사관은 1909년(융희 3) 1월 대구를 방문했던 순종황제와 당시 대구 사회 동향에 대해 주목한 ‘1909년 순종 황제의 대구 행차와 대구 사회’(10.29.~25.2.9.) 전시를 1층 ‘대구 근대여행 길잡이방’에서 개최하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11월 26일(화), 주호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교통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3일(목) 발의한 후 5개월 만이다.그동안 대구광역시는 특별법 개정을 위해 국토교통부·국방부·기획재정부·행정안전부 등 관련 부처의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에게 지원을 요청하고,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에게 법안 개정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득하는 노력을 지속해왔다.그 결과, 당초 발의안의 핵심 내용들인 민간공항 건설 위탁·대행 및 토지 조기 보상, 이주자에 대한 공공임대주택 및 주택도시기금 지원, 지방채 한도 범위 초과 발행 등의 조항들이 모두 담긴 개정안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교통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하게 됐다.이번 소위 통과 내용에는 특히, 공영개발방식으로 대구시가 직접 사업을 진행할 때 필수적인 지방채 한도액 초과 발행을 가능토록 하는 조항이 포함돼 있어 공공자금관리기금을 통한 안정적인 사업비 조달의 법적 근거가 마련된 것에 큰 의미가 있다.앞으로 대구광역시는 남은 절차인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 회의, 법제사법위원회 및 본회의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되어 연내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특별법개정안의 국회 국토위 법안소위 통과를 환영한다”며, “대표 발의해 주신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심사통과에 애써 주신 지역 국회의원 및 국토교통위원회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숙원사업인 대구경북신공항이 적기에 개항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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