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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 대구지부는 25일 안동지역 저소득 홀몸어르신 5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김장나눔 봉사현장(사진=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 겨울철 홀몸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나눔 행사에는 안동지역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안동상록자원봉사단(단장 김동남) 등 20명이 함께 참여하여 절임배추와 양념으로 직접 김치를 버무리고 포장했다.포장한 김장 김치를 지역 홀몸어르신 50가구에 전달하며 가구별로 안부를 살피고 건강상담을 진행하며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 ▲ 김장나눔 봉사현장(사진=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 공단 박종무 대구지부장은 “상록봉사단과 함께 한 김장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19일 대구남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2025 사랑의 김장나눔축제’에 대경상록자원봉사단(총단장 하종성) 10여 명이 참여하여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요보호 가정 1,000세대를 위한 김장김치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탰다.
국립대구과학관(관장 이난희)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 중인 2025 우주과학 특별기획전 ‘보이지 않는 우주’의 전시기간을 기존 11월 30일에서 2026년 3월 2일(월)까지 연장한다.▲ 1존 보이는 빛 보이지 않는 빛(사진=대구시) 이번 연장은 개관 이후 꾸준히 이어진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따른 것으로, 더 많은 시민들에게 우주과학의 신비와 탐구정신을 전달하기 위한 취지다.‘보이지 않는 우주’는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우주가 전체의 약 5%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출발한다. 블랙홀,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등 ‘보이지 않는 95%의 우주’를 탐구하며 인류가 우주를 이해해 온 여정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전시로, ‘보이는 빛과 보이지 않는 빛’, ‘보이지 않는 세계’, ‘우주 탐험의 세계’, ‘미지의 세계로의 도전’ 등 4개 주제로 구성돼 있다.1부 ‘보이는 빛, 보이지 않는 빛’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빛과 망원경, 우주배경복사를 소개한다. 2부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는 블랙홀,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중성미자 등 우주의 보이지 않는 구성 요소들을 과학자들이 어떻게 연구해 왔는지 살펴본다.3부 ‘우주 탐험의 세계’에서는 다누리·누리호 실물 모형, 우주 스케치월, 실감 영상, 에어바운스 놀이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온몸으로 우주를 느낄 수 있다. 4부 ‘미지의 세계를 향한 도전’에서는 인류의 우주 탐구 과정과 도전의 역사를 살펴보고, 보이저호가 촬영한 ‘창백한 푸른 점’과 골든레코드도 만나볼 수 있다.연장 기간 동안에는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발표된 미술작품을 전시장 입구에 새롭게 선보일 예정으로, 과학과 예술의 융합을 통해 우주 탐구를 다각도로 조명한다.인생네컷 포토존과 야광 미술 체험 등 신규 체험 프로그램도 추가로 마련하여 관람객들이 더욱 다채로운 방식으로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국립대구과학관은 이번 특별기획전을 통해 청소년과 가족 관람객들이 우주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 관장은 “관람객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전시를 연장하게 되었다”며, 전시 연장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고, 미래 우주 시대를 이끌 주역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대구과학관 홈페이지(www.dns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과학문화실 김상미 행정원 053)670-6244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김희철, 이하 문예회관)은 2026년도 하반기 공연장 정기대관을 시행한다. 대관 신청서 접수는 11월 26일(수)부터 12월 16일(화)까지 받는다.▲ 대구문화예술회관 전경(사진=대구시) 대관시설은 팔공홀(966석)과 비슬홀(236석)이다. 향토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예술 목적의 공연 작품에 한해 신청을 받으며 행사성, 홍보성, 종교(포교)성, 정치성, 단순한 친목 도모성 공연(학예발표 포함)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대관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추석, 매주 월요일(무대시설 점검일), 자체기획 및 예술단 공연일을 제외한 일정에 한하여 대관 신청이 가능하다.대관 신청·접수는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또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daeguartscenter.or.kr/)의 공지사항을 확인하고 신청서 및 공연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한 후 대구문화예술회관 공연운영부 공연기획팀에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우편의 경우 접수 마감일까지 도착분만 유효하다.심의 결과는 12월 넷째 주 중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및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 대구문화예술회관 공연운영부 공연기획팀 (☎053-430-7663)
대구교통공사를 비롯해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가 공동으로 추진한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 비용에 대한 국비 지원 법제화 국민 청원이 11월 24일(월) 오후 국민 동의 5만 명을 돌파했다. ▲ 국비보전 법제화 국민 청원 5만명 달성 청원이 국민 동의 5만 명 이상을 확보하면서 해당 안건은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돼 본격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청원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무임수송 인원이 급증하면서 도시철도 운영기관의 재정 부담이 한계에 달한 상황을 국민에게 알리고 국비 지원 논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제기됐다.목표 달성을 위해 6개 기관은 노사 합동으로 홈페이지·역 홍보물 게시, 인증 캠페인 등의 홍보 활동을 진행했으며, 도시철도 주요 역에서 홍보물을 배부하며 국민 청원을 독려하는 대시민 캠페인도 전개했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국민 청원 5만 명 돌파는 도시철도 무임수송 국비 보전에 대한 국민적 지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국회와 정부는 국민의 목소리에 응답하여 국비 보전 법안 통과를 위한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밭 만들기부터 파종, 수확까지 일련의 농작업을 직접 수행하는 ‘나도 농부’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나도 농부’ 배추수확 교육(사진=대구시)올해 처음으로 운영된 ‘2025년 나도 농부’ 교육이 11월 20일을 끝으로 종료됐으며, 총 15회, 40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이 교육은 귀농을 계획하는 도시민들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며 영농 현장 중심의 농업기술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 교육은 첫해를 맞아 친숙한 작물인 감자, 옥수수, 배추 등을 중심으로 진행돼 교육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교육생들은 파종, 육묘, 토양 관리, 병해충 방제 등 농업의 기본기를 현장에서 직접 익혔다.특히, 퇴직 후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중장년층과 귀농을 고민하던 도시민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교육생들은 “직접 땅을 만져보니 농업에 대한 이해가 확실히 깊어졌다”, “초보자도 따라올 수 있는 실습 위주 교육이라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김수진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나도 농부’ 교육이 예비 귀농인들에게 농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농촌정착에 도움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영농 기술을 습득하고 농업을 새로운 진로로 선택할 수 있도록 단계별 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대구농업기술센터는 내년에도 ‘나도 농부’ 교육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며, 더 다양한 농업 체험과 실전형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문의 : 대구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팀(☎ 053-803-7670)
대구광역시는 11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제12기 대구광역시 시민감사관’을 공개 모집한다.모집 인원은 총 40명으로, 보건복지행정, 건설교통, 녹지환경 등 분과별로 선발한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시민감사관은 대구시가 추진하는 감사와 조사에 참여하고, 불합리한 제도·관행에 대한 시정 요구와 부패 취약 분야, 청렴 정책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제11기 시민감사관은 구·군 및 공사·공단 등 12개 기관 감사에 참여해 감사행정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였으며, 제도개선 건의와 시민 불편사항 제보를 통해 시정 발전에 이바지했다.지원 자격은 대구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으로, △법률·회계·환경·건설·보건 등 관련 전문자격과 실무경력이 있는 사람 △대학·연구기관의 조교수 이상 직에 있는 사람 △5급 상당 이상 공무원으로 있었던 사람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에 의해 등록된 민간단체에서 추천을 받은 사람 △시정 발전에 관심이 큰 사람 등이다. 전문직 자격자와 공공기관 감사 경험자는 선정 시 우대한다.대구시는 심사를 통해 12월 중 시민감사관을 위촉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필수서류를 구비해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12월 5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세부 내용은 대구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수종 대구광역시 감사위원장은 “전문성과 실무경력을 갖춘 시민감사관이 감사행정의 공정성을 높이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며, “이번 모집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11월 24일부터 12월 19일까지 동성로 야시골목~늑대골목 일대에서 ‘동성로 그래픽 2025 : Off the Wall’ 거리 전시를 개최한다.▲ 「동성로 그래픽 2025 : off the wall」 거리 전시회(사진=대구시) 이번 전시는 동성로 골목 생태계 활성화와 청년들의 문화 서식지 조성을 위해 청년 디자이너와 지역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로,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지역특성 살리기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전시는 오랜 기간 골목 문화의 중심지였던 동성로의 변화된 풍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자리로, 지역 대학 디자인 전공 학생들과 청년 디자이너들이 도시의 일상 속 시각 언어를 새롭게 풀어낸 작품을 선보인다.경북대학교 디자인학과, 계명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영남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등 디자인 전공자와 젊은 디자이너 등 150여 명이 참여해 동성로 골목과 청년문화를 주제로 한 실험적인 그래픽 작품을 전시한다.‘Off the Wall(틀에서 벗어난)’이라는 주제는 동성로에 늘어나고 있는 빈 점포의 쇼윈도(진열창)와 외벽 등 도심 속 현상을 그래픽 언어로 해석하며,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표현을 통해 청년들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전시 기간 동안, 야시골목~늑대골목 일대에 다양한 그래픽 작품을 설치해 골목 공간을 청년 디자이너들의 창작 무대이자 시각예술의 공공장소로 변모시킬 예정이다.이번 프로젝트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골목을 그래픽으로 재브랜딩하고 청년문화와 시각 매체를 결합해 도심 활성화를 유도하려는 시도이다. 대구시는 지역 대학과 협력해 디자인·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동성로 골목이 청년들의 창의성과 감성이 어우러진 새로운 문화 실험의 무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청년 창작자들과 함께 도심 속 문화 거점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11월 28일(금) 오후 2시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2040 대구광역시 경관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열고, 시민과 전문가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한다.▲ 20240대구경관계획 공청회 포스터 경관계획은 2018년 수립된 ‘2030 대구경관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군위군 편입 및 통합신공항 건설 등 도시 공간구조의 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수립됐다.특히 이번 공청회는 법적 절차를 넘어, 시민들과 함께 대구의 미래 도시경관 방향을 논의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할 예정이다.‘2040 대구광역시 경관계획(안)’은 ‘멋진 글로벌 도시, 대구’를 비전으로 ▲성장하는 미래도시 ▲품격 있는 항공거점도시 ▲걷고 싶은 수변도시 ▲아름다운 빛의 도시 등 4대 목표를 제시한다.이를 구현하기 위해 대구 전역을 휴양관광 산림권역, 복합문화 수변권역, 근대역사 문화권역, 도심시가지권역 등 4개 경관 권역으로 구분하고, 경관축(지방하천·간선가로·도시철도)과 경관거점(지표산림·역사문화·도시관문·도시문화 거점)을 설정해 경관구조를 재정비했다.또한, 신천, K-2 종전부지, 서대구역세권, 군위 스카이시티 등을 중심으로 중점경관관리구역을 확대·조정하고, 야간·수변·도시철도(지상철) 등 특정 경관계획과 경관 가이드라인, 구·군 경관계획 수립 매뉴얼 등을 통해 생활밀착형 경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공청회는 ▲경관계획(안) 발표 ▲도시·경관·건축 등 전문가 지정토론 ▲시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시민들은 현장에서 도시경관의 미래상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공청회 종료 후에는 의견서를 작성해 12월 5일(금)까지 우편(북구 연암로 40, 산격청사 105동 1층 도시디자인과) 또는 전자우편(sy753@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경관계획은 대구의 도시경관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중요한 방향타”라며, “대구만의 경관 정체성을 정교하게 다듬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11월 26일(수) 오후 2시, 대구 엑스코(그랜드볼룸B)에서 ‘미래형 신공항 전략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국회, 정부 부처, 공항 건설 관련 분야 최고의 국내 전문가들이 모여 대구경북신공항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다.기조 강연은 인천국제공항 건설 초기부터 개항까지 실무를 총괄하고,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 및 제2차관을 역임한 국내 대표 공항 전문가 여형구 한국공항학회장이 맡아 ‘대구경북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조판기 국토연구원 부원장이 ‘기부대양여 사업의 한계와 사업구조 전환 등 국가와 지방정부 협력 방안’에 대해 제언할 예정이다.나웅진 대구시 신공항건설단장과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지금까지의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 추진 과정’과 ‘신공항을 중심으로 항공·물류·첨단산업 기반을 조성할 대구·경북 발전 전략’을 각각 설명한다.이어, 대구와 달빛동맹을 맺고 군 공항 이전 현안을 공유하고 있는 최치국 광주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국토 균형성장을 위한 대구경북신공항의 전략적 의미’를 주제로 전문가 토론을 진행한다.토론에는 ▲박진서 한국교통연구원 항공우주교통연구본부장 ▲이동민 대한교통학회 수석부회장 ▲유병철 경운대 항공교통물류학과 교수 ▲조영재 ㈜유신 사장 등 국내 연구계·학계·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부의 ‘5극3특’ 국가 균형성장 전략의 핵심과제이자 선도 사례로서의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의 필요성과 정책을 논의한다. 특히, ‘2025 대한민국 미래공항엑스포(11.26.~28.)’와 함께 열리는 이번 통합 개회식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주종완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 등이 참석해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의지를 확인할 예정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사업은 지역 현안이 아니라 국가 차원의 핵심과제로서, 이번 포럼은 그 중요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오늘 제시된 전문가들의 제안을 정책 추진의 방향타로 삼고, 여야 정치권의 초당적 협력과 지원을 바탕으로 정부 재정 지원을 조속히 이끌어 내는 사회적 공감대를 조성할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11월 24일(월) 국회를 방문해 박형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와 만나 대구시 주요 현안 사업이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박형수 예결위 간사 면담(사진=대구시) 이번 방문은 지난 10월 29일 국회 방문에 이은 것으로, 본회의 예산안 처리 시한(12월 2일)을 앞두고 마지막까지 대구의 핵심사업을 반드시 지켜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김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 방문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대구 취수원 이전 ▲산업AX 혁신허브 구축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 구축 ▲(가칭)국립독립역사관 건립 등 대구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국가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대구 취수원 이전, 대한민국 AI로봇 수도 건설 등은 지역의 미래 기반을 좌우하는 중요한 프로젝트”라며,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여야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구를 대표하는 여성 성악가들로 구성된 프리마돈나 합창단이 풍성한 화음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만나는 특별연주회가 12월 4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에 개최된다.▲ 프리마돈나 앙상블 스페셜 콘서트 포스터 대구콘서트하우스는 관객들에게 감동적인 합창의 밤을 선사할 ‘대구 프리마돈나 앙상블 스페셜 콘서트’를 통해 성악의 깊이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고전에서 현대, 한국 가곡에 이르는 폭넓은 레퍼토리가 무대에 오른다.프리마돈나 합창단은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여성 성악가들이 모여 창단한 단체로, 예술적 열정과 섬세한 앙상블을 바탕으로 풍요로운 합창 세계를 구축해왔다. 정제된 고전 작품부터 현대 감각의 합창곡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지역 문화 예술의 품격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들의 무대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깊은 공감과 따뜻한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며, 앞으로도 지역을 넘어 더욱 넓은 무대에서 합창 예술의 가치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프리마돈나 합창단의 예술적 방향을 이끄는 예술감독 주선영은 대구가톨릭대학교 성악과 졸업 후 지휘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고, 이탈리아 제수 알도 다 베노자 국립음악원을 비롯해 오르페오, 레온카발로 아카데미 등에서 전문 교육을 받으며 깊이 있는 음악 해석력을 인정받았다. 프리마돈나 합창단의 무대를 이끄는 지휘자 한용희는 국내외 주요 합창단과 오페라 작품을 넘나들며 폭넓은 레퍼토리를 구축한 지휘자이다. 대구합창연합회 회장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 및 학장으로 재직하며 차세대 성악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그의 지휘는 절제된 아름다움 속에서도 풍성한 울림을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으로, 이번 공연에서도 작품의 서정적 감성과 섬세한 구조를 균형 있게 이끌어 내며 프리마돈나 합창단의 음악적 매력을 극대화한다.이번 공연은 모차르트의 ‘Ave Verum Corpus’로 문을 열며, 섬세하고 정제된 하모니로 관객을 성스러운 음악의 세계로 이끈다. 또한 시인 김소월의 시에 영감을 받은 한국 가곡 ‘못잊어’, ‘산유화’, ‘진달래꽃’이 연주되며 한국 가곡 특유의 정서가 깊이 있게 표현된다.특별출연하는 어울림 소년소녀합창단은 감동적인 메시지를 담은 ‘조금 느린 아이’, ‘노래하는 친구들’, 그리고 연말 분위기를 가득 담은 성탄 메들리를 통해 순수하고 밝은 울림을 더한다. 이외에도 여성 성악가들의 섬세한 감성과 따뜻한 화성 속에 관객들을 위로하는 메시지를 전달하여 합창 음악을 통한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풍성한 화성, 진정성 있는 메시지, 그리고 솔리스트들의 빼어난 표현력까지 더해져 공연 전체를 빛나는 희망과 축복의 분위기로 이끈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프리마돈나 합창단은 대구의 예술 역량을 가장 아름다운 화음으로 보여주는 단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고전의 깊이부터 현대적 감성까지 폭넓은 매력을 선보이며, 관객 여러분께 특별한 울림을 전해줄 것이라 기대한다. 이들의 음악적 에너지와 감동을 많은 분들이 함께 느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본 공연은 전석 1만 원으로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www.daeguconcerthouse.or.kr, 1661-2431)에서 예매할 수 있다.
대구교통공사는 11월 18일(화) 군위중학교에서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과 함께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대구교통공사, 지역소멸 대응 공사·공단 공동 장학사업 추진(사진=대구교통공사) 이 행사는 지난해 12월 체결된 ‘대구시 공사·공단 공동대응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세 기관은 지역소멸 대응과 교육 지원을 위해 군위중학교 학생 20명에게 1인당 30만 원씩 총 6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대구시교육청의 군위군 거점학교 육성 정책에 발맞춰 학교 통폐합 대상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비와 교육비를 지원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과 안정적인 학습 여건 조성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다.또한, 공사는 올해에도 대구시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DTRO장학회’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지난 2013년 장학사업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대구 지역 내 취약계층 고등학생 850여 명에게 총 8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교육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장학금 전달은 지역소멸 대응과 군위군 거점학교 육성 정책에 부합하는 의미있는 사업”이라며, “미래 인재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공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소멸 대응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11월 27일(목) 오후 7시 30분, 대구청소년수련원 대극장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대구 제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꿈의 오케스트라 제5회 정기연주회(사진=대구시) ‘꿈의 오케스트라 대구’는 모든 청소년에게 평등한 오케스트라 경험을 제공하자는 취지의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2019년 대구청소년수련원이 지역 거점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시의 지원을 받으며 운영되고 있다.이 사업은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악기교육과 합주 활동을 제공해, 음악을 매개로 건강하고 긍정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이번 연주회에는 지역 청소년 60여 명이 참여해, 3월부터 주 2회의 정기교육과 꾸준한 연습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최지환 감독의 지휘로 진행되는 이번 연주회는 대중가요부터 모차르트, 드보르작, 홀스트 등 클래식 명곡까지 다채로운 선곡으로 구성돼 관객들에게 풍성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주회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해 청소년들의 열정이 담긴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대구시는 이번 연주회를 통해 청소년의 긍정적 성장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더욱 확대되고,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지원의 중요성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음악을 통해 협력하며 성장한 청소년 단원들이 이번 무대에서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마음껏 선보일 것”이라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잠재력을 발휘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이해찬, 사무처장 방용승) 대구지역회의 출범대회가 24일 IM뱅크 제2본점 대강당에서 신철범 대구부의장, 방용승 사무처장,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이만규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대구지역 9개 구·군협의회장과 자문위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제22기 민주평통 대구지역회의 출범대회 개최(사진=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지역회의) 신철범 대구부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구는 역사적으로 나라의 큰 전환기마다 중심에서 힘을 보태온 도시이다. 제22기 대구지역회의가 그 전통을 이어, 국민이 공감하는 통일 담론을 만들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화 활동을 확산하며 국내외 동포들과 연결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넓히는데 앞장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사무처 남부지역과장의 ‘제22기 민주평통 활동 방향’ 업무보고와 ‘이재명정부 통일 대북정책의 이해’를 주제로 진희관 인제대학교 교수의 특강이 이어졌다. 민주평통 대구지역 자문위원은 앞으로 2년간 각 지역에서 제22기 민주평통 활동방향인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대구광역시는 강력한 한파가 예상되는 올겨울,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4개월간 ‘2025~2026 동절기 취약노인 보호·지원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어르신 겨울안심쉼터 영락양로원 전경(사진=대구시) 대구시는 한파로 인한 난방기 고장, 화재, 주거 취약 등 긴급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을 위해 ‘겨울안심쉼터’를 새롭게 운영한다. 영락양로원*을 활용한 쉼터는 임시 숙식과 난방을 24시간 제공하며, 보호기간은 1회 최대 15일, 입소 시간은 09시부터 18시까지다.* 영락양로원(서구 가르뱅이로21길 3, ☏ 053-555-1705)쉼터에서는 난방, 이불, 의류, 간편식 등이 제공되며, 식비 일부는 본인 부담이다. 또한, 개인위생, 건강관리, 심리상담 등 기초생활지원과 더불어 여가 및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응급상황 발생 시 119 및 병원과 신속히 연계한다. 보호 종료 후에는 어르신의 가정 복귀와 사후관리까지 지원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겨울안심쉼터 운영을 통해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복지시설의 유휴공간을 지역 돌봄 자원으로 전환하는 선제적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이 양로원에 대해 갖고 있는 부정적인 인식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한편, 대구시는 한파특보 발효 시 어르신복지과와 구·군, 수행기관이 합동으로 현장대응반을 가동해 취약노인 안전 확인, 시설점검, 보호조치를 신속히 수행한다. 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담 인력(사회복지사·생활지원사) 2,134명이 취약노인 3만여 명을 대상으로 전화·직접 방문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연락이 닿지 않을 경우 현장 방문을 통해 안전 여부를 점검한다.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응급안전 안심서비스도 강화한다. 대구시는 1만 5천여 가구에 설치된 활동 감지기, 화재감지기, 응급 버튼 등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며,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119 신고 체계가 작동한다.이 외에도 취약노인 9,500명에게 겨울 이불·전기요·내의 등 한파 극복용품을 지원하고, 1,856개 경로당 한파쉼터 난방비를 지원하며, 결식 우려 어르신 4,780명에게는 도시락·밑반찬을 배달하는 등 다각적인 보호 대책을 병행한다.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고립 등 위험이 커지는 겨울철, 어르신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겨울안심쉼터를 비롯한 촘촘한 돌봄 대책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청소년재능기부봉사단은 11월 23일(일) 대구공업대학교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합동 봉사 행사’를 개최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공동체 정신을 실천했다.▲ 대구시청소년재능기부봉사단, 김장나눔 봉사활동(사진=대구시) 대구시가 주최하고 (사)대구청소년재능나눔본부가 주관한 이번 봉사활동은 대구시청소년재능기부봉사단과 청소년지도자, 학부모 자원봉사자, 지역사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는 2014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12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대구시청소년재능기부봉사단의 대표적인 합동 봉사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인 김치를 만들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실천하고 있다.올해 봉사자들은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지역 취약계층 900세대를 위해 절인 배추를 나르고 양념을 버무려 김치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완성된 김치는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 등을 통해 가정으로 전달될 예정이다.대구시청소년재능기부봉사단은 (사)대구청소년재능나눔본부가 운영하는 대구 대표 청소년 봉사단으로, 2013년 3개 팀 150명으로 출발해 현재는 25개 팀, 800여 명의 학생과 전문가가 함께하는 봉사단으로 성장했다. 봉사단은 매년 대구시의 지원을 받아 요리, 바리스타, 제과제빵, 사진영상, 물리치료, 보건의료, 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올해는 4월 산불 피해를 입은 청송을 찾아 구강 점검과 마사지 등의 활동을 통해 실의에 빠진 이재민을 위로했으며, 청소년행복페스티벌 등 각종 지역 축제에도 참여해 일률적인 팀별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직접 소통하며 봉사활동의 저변을 넓혔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청소년들이 협동과 봉사의 의미를 배우고 지역사회에 나눔으로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아름답다”며, “이번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청소년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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