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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조합법인 팔공김치(대표 김태종)는 1월 13일(화) 대구광역시청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5천만 원 상당의 팔공산명품김치(배추김치) 1,500박스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팔공김치 이웃돕기 물품 기부(사진=대구시) 대구시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팔공김치로부터 기탁받은 배추김치를 ‘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에 배부할 예정이다.2008년 설립된 영농조합법인 팔공김치는 지역 대표 김치 제조업체로, 기부된 팔공산명품김치는 대구시가 품질을 인증한 ‘대구우수식품 제1호’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우수식품 인증 이후 온라인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매출이 급성장 중이며, 2024년 하와이를 시작으로 호주, 미국 LA 등으로 수출을 확대하며 수출국 다변화에도 힘쓰고 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기부 활동을 펼쳐온 영농조합법인 팔공김치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에 기탁된 배추김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가 2025년도 119신고접수 및 화재, 구조, 구급 활동에 대한 통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2025년 119신고 접수는 총 47만 8,547건으로, 2024년(49만 2,956건) 대비 1만 4,409건(2.92%) 감소했다. 하루 평균 1,311건이 접수됐고, 65.9초마다 1건씩 신고를 처리한 셈이다.분석 결과, 출동과 직결되는 신고는 19만 7,654건으로 전년 대비 1,936건(0.97%) 줄었다. 세부적으로는 ▲화재 1만 4,481건(6.56% 증가) ▲구조 7,441건(5.03% 감소) ▲생활안전 2만 7,799건(3.20% 감소) ▲구급 13만 1,051건(0.50% 감소) ▲산불 1,550건(341.60% 증가) ▲자연재난 444건(20.57% 감소) ▲기타출동 1만 4,888건(11.51% 감소)으로 집계됐다.비출동 관련 신고는 28만 893건으로 나타났다. 안내 15만 3,068건, 이첩 4,789건, 기타 12만 3,036건이다. 기타 항목에는 무응답(4만 6,029건), ARS(3만 4,064건), 오접속(2만 9,722건) 등이 포함됐다.화재는 1,257건이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110명(사망 12명, 부상 98명)으로 집계됐으며, 재산 피해는 총 436억 5,878만 원으로 2024년 99억 5,919만 원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재산피해액 증가 배경으로는 2025년 1월부터 3월까지 산업시설에서 대형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피해액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화재 원인은 부주의 38.2%, 전기 26.8%, 미상 15.1%, 기계 13.4%, 기타 4.7%, 방화 1.8% 순이었다. 처종별로는 비주거 41.6%, 주거 29.1%, 기타(야외·임야 등) 15.7%, 차량 13.4%로 나타났다. 일평균 화재는 약 3.4건 수준으로 분석됐다.구조는 20,515건 출동해 11,259건을 처리하고 4,938명의 인명을 구조했다. 전년 대비 출동 건수는 10.8%, 처리 건수는 5.1% 감소했다. 구조활동 처리 건수를 살펴보면 위치추적 2,828건, 화재에 따른 구조활동이 2,375건, 교통사고 1,463건, 갇힘 사고 1,281건 순으로 많았으며, 승강기 사고, 위치추적에 의한 구조건수가 9.3%, 8.1% 증가했다.생활안전활동은 25,659건 출동해 19,316건 처리해 전년 대비 출동 건수 4.9%, 처리 건수는 5.2% 감소했다. 생활안전활동 처리건수를 살펴보면 벌집제거 출동이 7,98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동물처리가 4,221건, 소방시설 오작동 등으로 인한 비화재보를 3,663건 처리했다.구급은 14만 2,569건을 출동해 7만 8,469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전년 대비 출동은 1.6%, 이송 인원은 4.4% 감소했다. 이송 환자 유형은 질병이 5만 4,820명(69.9%)으로 가장 많았고 사고부상 1만 4,201명(18.1%), 교통사고 5,700명(7.3%) 순이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19신고 시 침착하게 정확한 위치 및 주변 상황 설명과 119상황근무자의 안내에 따른 대처를 시민들에게 요청하는 한편, 119신고 가운데 안내·오접속·무응답 등 비출동성 통화가 적지 않다며 긴급 신고의 연결 지연을 막기 위해 단순 문의나 반복 상담은 가급적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대구광역시는 1년간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신고·납부할 경우, 연간 세액의 약 4.6%를 공제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 또는 3월·6월·9월 중 한꺼번에 신고·납부하면, 납부 시기에 따라 연세액의 일정 비율*을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 중 1월에 연납할 경우 가장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납부기한 이후의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 × 5%올해 처음으로 자동차세를 연납하려는 납세자는 2월 2일까지 주소지 관할 구·군 세무부서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위택스(www.wetax.go.kr) 또는 스마트위택스 앱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기존에 자동차세 연납을 신고한 납세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공제된 세액이 반영된 납부서를 1월 중 받아볼 수 있다. 자동차세는 위택스, 가상계좌 이체, ARS(☎142211),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 등을 통해 공휴일이나 야간에도 손쉽게 납부할 수 있다.한편, 자동차세를 연납한 이후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말소한 경우에는 잔여기간에 대한 납부세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자동차세 연납은 3월, 6월, 9월에도 가능하지만, 1월 중 납부하는 것이 가장 큰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동차세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주소지 구·군 세무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 구∙군별 자동차세 문의처중 구 (053) 661-2404남 구 (053) 664-2407달서구 (053) 667-2405동 구 (053) 662-2403북 구 (053) 665-2403달성군 (053) 668-2404서 구 (053) 663-2402수성구 (053) 666-2407군위군 (054) 380-6124
대구광역시는 관내 중소·중견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비용 경감 및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총 1조 원 규모의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은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이 시중은행에서 저리로 운전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출금액과 우대 여부에 따라 대출이자의 일부(1.3%~2.2%)를 1년간 시비로 보전하는 사업이다.지난해 대구시는 총 20,288개 기업, 융자 1조 1,612억 원에 대해 평균 1.65%의 이자 차액을 보전했으며, 이는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이후 가장 많은 기업체를 지원한 실적이다.2026년 융자지원 규모는 1조 원으로, 장기화된 내수 침체와 고금리·고환율 등 어려운 경제 상황을 감안해 자금을 상반기에 집중 투입한다. 아울러 기업 수요와 경영 여건에 맞춘 맞춤형 자금 공급을 통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총 1,402억 원 규모의 육성 자금 3종을 신설해, 주력산업 기업과 전통시장·골목상권을 중심으로 경제살리기를 최우선 목표로 정책금융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2026년도 신설자금(3종)❶ 대구형 특화·혁신기업 - 지역 대표산업(모빌리티, AI로봇, 섬유·안경 제조, 전자·정보통신, 헬스케어 등), 일자리창출기업 지원(500억원, 연 1.3~2.2%)❷ 대구형 전통시장·골목상권 활력 지원(500억원, 연 2%)❸ 지역전략산업육성 자금 - 지역주력산업 등 제조업 육성을 위한 중소·중견기업 지원(402억원, 1.7% 2년간)또한, 작년부터 시행한 전환자금의 이차보전율과 지원 한도를 확대*해 금리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기존 대출을 저금리 보증서 대출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이차보전율 : 1% → 1.5% / 지원 한도 : 최대 1억원 → 2억원자금 신청 접수는 1월 16일부터 대구신용보증재단 및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각 지점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www.daeg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올해 대구시 경영안정자금은 지역 주력산업 육성과 전통시장·골목상권 살리기 등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 맞춤형 정책금융 지원을 실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 대구지부는 13일 구미금오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휘연)을 방문해 2026년도 첫 봉사활동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급식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어르신들을 위한 급식나눔 봉사활동(사진=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 이날 활동에는 공단 대구지부 직원과 구미지역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구미상록자원봉사단(단장 도낙주) 등 20여명이 참여하여 노인복지관을 찾은 지역 어르신 150여명에게 따뜻한 밥과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배식하고, 대구지부에서 마련한 간식을 나누며 훈훈한 온기를 전했다.봉사단원들은 식재료 손질부터 배식과 식사 후 뒷정리까지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마음으로 봉사에 임했다.▲ 어르신들을 위한 급식나눔 봉사활동(사진=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 공단 박종무 대구지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한 끼를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상록봉사단과 함께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공단에서 운영하는 구미상록자원봉사단은 급식봉사와 더불어 지역사회 환경보호 및 행사지원 등 다양한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퇴직공무원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대구 최초 민족자본 백화점인 무영당에서 ‘무영당 청춘당’을 주제로 한 특별 신년기획전을 개최한다.▲ 무영당 청춘당 포스터(제공=대구시) 이번 전시는 유휴 근대건축물을 시민과 청년이 함께 향유하는 문화공간으로 재생하기 위해 추진 중인 ‘유휴공간 활용 거점시설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구시는 무영당을 중심으로 근대건축물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는 동시에, 창의적인 문화 콘텐츠를 통해 도심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무영당은 민족자본으로 건립한 최초의 지역 백화점으로, 이상화·이인성 등 신지식인과 예술인들의 쉼터이자 교류 공간으로 활용됐다. 현재는 시민과 청년 활동을 위한 도심 거점공간으로 재탄생해, 청년 창작물 판매와 전시·행사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무영당 청춘당’ 전시는 대구시와 지역 문화예술가와의 협업을 통해 2026년 신진 아티스트로 선정된 청춘 세대 작가들이 무영당이라는 공간을 매개로 만나 교류하는 실험적 예술의 장으로 기획됐다. 예술가와 관객의 감각이 함께 호흡하는 새로운 전시 경험을 제안한다.전시에는 강은경(‘창’), 이민정(‘잡종’), 최빛나(‘점선면’), 배문경(‘이상한나라의 민화이야기’) 등 총 9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전시 공간은 ▲1층 팝아트 설치 전시 및 굿즈 판매 ▲2층 공간디자인 전시 ▲3층 미디어아트 전시 ▲4층 회화·사진설치 청춘 릴레이전 등 층별로 다채롭게 구성된다.전시는 2월 25일(수)까지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주말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관람료는 무료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 등 특별 기획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에서 ‘무영당’을 검색하거나 인스타그램(@opendaegu)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무영당 청춘당’ 기획전이 지역 청년 예술가를 위한 지원 플랫폼을 넘어 문화적 실천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소실 위기에 놓인 도심 속 근대건축물을 보존하고, 청년과 시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회장 전홍순)은 2026년 1월 9일(금) 오후 2시, 대구광역시 남구 앞산공원 소재 낙동강승전기념관 대강당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 제17대·제18대 청년협의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제 17대·18대 청년협의회장 이·취임식(사진=대구시) 이번 이취임식은 자총 대구광역시지부 청년협의회의 과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그간의 행적을 돌아봄과 동시에,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회원 간 결속을 강화하며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자총 대구광역시지부 임직원과 대구광역시 관내 9개 구, 군지회의 청년회원, 전국 청년협의회 임원 그리고 이·취임 회장 가족 및 초청 내빈 등 약 12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임 회장의 이임사, 취임 회장의 취임사가 이어졌으며,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고, 이후 청년협의회의 단합과 사기 진작, 향후 활동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별도로 마련되어 행사를 마무리 했다.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 윤철환 사무처장은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청년 조직의 내부 결속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질적인 청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광역시는 전세사기와 역전세 등으로 인한 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사업’ 신청을 연중 접수한다.이 사업은 임차인이 전세 계약 종료 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상황에 대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경우, 납부한 보증료를 대구시가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청년층, 신혼부부를 포함한 전 연령층의 무주택 임차인으로, 임차보증금이 3억 원 이하이면서 일정 소득 기준을 충족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소득 기준은 ▲청년(19~39세)의 경우 연 5천만 원 이하 ▲청년 외 일반인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 7천5백만 원 이하이다. 다만, 외국인과 국내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민간임대사업자 소유 임대주택 거주자, 법인 임차인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원하는 임차인은 보증기관을 통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하고 보증료를 납부한 뒤, ‘정부24(www.gov.kr)’ 또는 ‘HUG 안심전세포털(khug.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약 1개월간의 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보증료가 본인 계좌로 지급된다.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된 ‘2026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시행 공고문’(’25.12.31.)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대구시는 2022년 6월 청년 주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해당 사업을 선제적으로 도입했으며, 이후 국토교통부의 국비가 더해지면서 전국으로 확대 시행되고 있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전세사기와 역전세 등으로부터 임차인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안전장치”라며 “앞으로도 시민 주거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실효성 있는 주택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안심식당 지정제 운영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3위를 차지하며,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문화 정착을 선도하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우수기관상 수상 기념(사진=대구시) 안심식당 지정제는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방역정책의 일환으로 도입된 제도로,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인 수저 관리 등을 필수 요건으로 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외식업 전반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특히 2024년부터는 국비 지원이 중단되고 지자체 자율 운영 체계로 전환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구시는 체계적인 운영과 적극적인 홍보를 병행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뤘다.대구시는 대구푸드 홈페이지(www.daegufood.go.kr)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비롯해 영업자 위생교육 시 안내, 위생용품 지원 등 다각적인 홍보와 지원을 통해 안심식당 인지도 제고에 꾸준히 힘써왔다.또한, 안심식당 운영을 대구시 위생업무 종합평가 지표에 반영하고 9개 구·군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반기별 현장점검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외식 환경 개선으로 이어졌으며, 동시에 외식업소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안심식당 지정제는 시민 일상과 가장 가까운 식탁에서 신뢰를 쌓아가는 생활 밀착형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안심식당 운영 내실화와 홍보 강화를 통해 단순한 위생관리 정책을 넘어 외식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인과 대구시민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현장 중심 강의로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이어지고 있다.▲ 사과 교육 현장(사진=대구시)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농업정책과 작목별 영농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한 해 영농을 준비하는 농업인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1월 6일 대구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복숭아 교육을 시작으로 이달 21일까지 진행되며, 총 7회 과정으로 편성됐다. 작목별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이 특징이다.교육 첫날에는 청도복숭아연구소 김대홍 연구실장이 복숭아 병해충 관리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1월 7일에는 현해남 제주대학교 명예교수가 토양과 비료를 중심으로 합리적인 시비 관리와 토양 개선 방안을 설명했다. 8일에는 대구 사과 주산지인 동구 평광동 마을회관에서 한수곤 경북농민사관학교 사과다축형 재배기술과정 주임교수가 사과 다축재배 기술을 소개하며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한 해 영농계획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농업 현안과 정책 변화 대응을 위한 공통 교육과 품목별 전문 교육으로 구성된다. 교육 세부 일정은 대구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대구시청 홈페이지 공모·모집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특히, 이번 교육은 현장 경험과 영농 지식이 풍부한 강사진이 참여해 농업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실제 강의에서는 재배 기술뿐 아니라 노동력 절감, 생산성 향상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다.김수진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 초반부터 농업인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며 “남은 일정도 교육생들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농업인들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 일정 >과정일시장소교육내용복숭아1. 6.(화) 13:30~농업기술센터복숭아 병해충 관리토양1. 7.(수) 13:00~농업기술센터토양과 비료사과1. 8.(목) 13:30~농업현장사과다축재배 및 전정양봉1. 12.(월) 13:30~농업기술센터꿀벌 병해충 관리친환경1. 14.(수) 13:30~공산농협친환경 농업 의무 교육마케팅1. 16.(금) 13:30~농업기술센터농산물 온라인 직거래농촌자원1. 21.(수) 13:30~농업기술센터여성농업인 이미지메이킹
(사)대구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종선)가 주관하는 ‘2026년 대구여성 신년교례회’가 1월 9일(금) 오후 2시, 지역 여성 지도자 및 기관·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2026년 대구여성 신년교례회(사진=대구시) 이번 신년교례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성계의 의지를 하나로 결집시키고, 대구 여성의 힘과 열정을 모아 지역 발전에 함께하겠다는 각오와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날뫼북춤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이종선 대구여성단체협의회장의 신년사에 이어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 이만규 시의회의장, 강은희 교육감의 축사가 진행됐다. 이후 주요 내빈들의 새해 덕담과 함께 축하 떡 자르기 행사가 이어지며 새해의 희망과 화합을 나눴다.이종선 대구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대내외적으로 불확실한 여건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는 안정과 도약을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위기 속에서도 언제나 해법을 찾아온 여성들의 지혜와 강인함이 2026년 대구의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년 대구여성 신년교례회(사진=대구시) 이어 “대구여성단체협의회는 변화와 도전의 시대를 맞아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소통과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안정과 발전에 앞장서겠다”며 “병오년 새해, 여성의 힘찬 도전과 실천으로 대구시가 흔들림 없이 더 큰 도약을 이루는 데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대구 여성 지도자들의 지혜와 역량을 결집해 지역 발전을 이끄는 중심적 역할을 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구광역시는 1월 8일(목), 조국혁신당과 시청 산격청사에서 정책간담회를 갖고 대구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회와 정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대구시 조국혁신당 정책간담회(사진=대구시)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신장식 수석 최고위원, 정춘생 최고위원, 차규근 대구시당위원장, 이해민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대구시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논의된 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대구 취수원 이전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대구 지역에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구(舊) 경북도청 후적지 문화예술허브 조성 국립 독립기념관 대구 분원 건립 등이 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이 자리가 대구의 성장과 도약을 한 단계 더 이끌어내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국정기조에 맞춰 대구시의 현안 사업을 막힘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국회와 정당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이에 조국 당대표는 “대법원 및 부대시설을 대구로 이전하는 법안을 이미 발의했으며, 대구시와 협의하면서 강력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과거 드높았던 대구의 위상을 재현하기 위해 공공기관 이전 등 지역 핵심현안에 대해 국회와 정당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한편, 대구시는 중앙정부와 여·야 협의 채널을 총동원해 2026년 정부예산에 역대 최대인 국비 9조 644억 원을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도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대구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새해의 문을 여는 특별한 음악회 <빈 소년 합창단> 공연이 1월 21일(수)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 빈 소년 합창단(사진=대구시) 500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빈 소년 합창단은 맑고 순수한 음성으로 희망과 기쁨의 메시지를 전하며, 신년의 시작을 음악으로 축복하는 무대를 선사한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사랑받는 합창단, 빈 소년 합창단이 신년을 맞아 대구 관객과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수백 년의 전통과 순수한 소년 합창 특유의 음색으로 전 세계 관객에게 감동을 전해온 빈 소년 합창단의 이번 공연은 새해의 시작과 대구콘서트하우스의 시즌 시작을 음악으로 축복하는 의미 있는 음악회로 마련된다.빈 소년 합창단은 1498년 신성 로마 제국 황제 막시밀리안 1세에 의해 설립된 이후, 5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비엔나 황실 예배당의 음악 전통을 계승해 왔다. 요제프 하이든, 프란츠 슈베르트 등 수많은 거장이 단원으로 활동했던 이 합창단은 오늘날까지도 클래식 음악사의 살아 있는 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합창단은 네 개의 독립된 합창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약 300회의 공연을 통해 전 세계 50만 명 이상의 관객과 만나고 있다.이번 공연은 빈 소년 합창단의 지휘자(카펠마이스터) 마누엘 후버의 지휘로 진행된다. 후버는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에서 합창 및 오케스트라 지휘와 음악 교육을 전공한 지휘자로, 풍부한 교육 경험과 섬세한 음악 해석을 바탕으로 소년들의 순수한 목소리를 하나의 완성도 높은 예술로 이끌어내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는 현재 빈 소년 합창단 ‘모차르트 합창단’을 이끌며 연주, 음반 녹음, 영상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공연 프로그램은 클래식, 각국의 민요와 왈츠, 그리고 새해를 알리는 경쾌한 레퍼토리로 구성된다. 갈루스, 생상스, 프랑크의 성악 작품을 통해 경건하고 맑은 합창 사운드를 들려주는 한편,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와 ‘봄의 소리 왈츠’ 등 오스트리아 음악의 정수를 담은 작품들이 연주된다.여기에 각국의 민요와 현대적인 편곡의 곡들이 더해져 세대와 국경을 넘어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완성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 관객을 위한 레퍼토리로 한국 민요 ‘아리랑’과 이현철 작곡, 김소월의 시에 기반한 합창곡 ‘산유화’가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빈 소년 합창단의 맑은 음성으로 재해석된 한국 음악은 문화적 교류의 의미를 더하며 관객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의 마지막은 요한 슈트라우스 1세의 ‘라데츠키 행진곡’으로 장식된다. 희망과 연대의 메시지를 담은 이 곡들은 새해를 향한 밝은 에너지와 축제의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새해를 밝히는 음악회의 대미를 장엄하게 마무리한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이번 빈 소년 합창단 공연은 한 해의 시작을 음악으로 기원하고, 가족과 함께 따뜻한 감동을 나누기에 더없이 어울리는 공연이다.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전통과 소년들의 순수한 목소리가 어우러진 이 무대는 관객들에게 새해에 대한 희망과 위로, 그리고 기쁨을 전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본 공연은 R석 5만원, S석 3만원으로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www.daeguconcerthouse.or.kr, 1661-2431)에서 예매할 수 있다.
대구교통공사는 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 복합테마파크 내에 ‘스크린 파크골프장(조이앤플레이파크)’을 1월 7일(수) 정식 개장했다.앞서 5~6일 진행된 무료 시타 행사에는 사전예약이 조기 마감될 만큼 많은 시민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최신 스크린 시스템의 몰입감과 높은 접근성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스크린 파크골프장 내부전경(사진=대구시) 해당 시설은 대구 지역 내 최대 규모인 16타석으로 조성됐으며, 이용요금은 18홀 기준 8,000원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로, 파크골프 입문자를 위한 레슨 프로그램과 할인 쿠폰 요금제도 함께 운영된다.공사는 현재 용산역에 운영 중인 하이로프와 클라이밍장, 13종의 놀이시설을 갖춘 패밀리테마파크 시설에 더해 향후 네일아트와 뷰티샵, 피클볼 코트, 푸드코트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야외 놀이공원에 이어 대구 최대 규모의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개장함으로써 명실상부하게 용산역이 패밀리 테마파크로 거듭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과 여가, 쇼핑 등을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플랫폼을 더욱 다양하게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월 6일 오후 7시경, 대구소방안전본부 구급상황관리센터에 “우울증·공황장애·불면증 약을 복용 중인데 약을 100알 정도 먹으면 어떻게 되느냐”는 여성의 의료상담 요청이 접수됐다.▲ 김근영 소방장상담을 담당한 김근영 소방장은 해당 문의가 단순한 의학적 질문이 아니라 극단적 선택과 연관된 위험 신호일 수 있다고 판단하고, 신고자의 현재 상황을 조심스럽게 확인했다. 신고자는 반복되는 극단적 생각과 가정 내 갈등, 육아 부담 속에서 심리적으로 한계에 다다른 상태였으며, 통화 중 “이 전화가 마지막 통화일 수 있다”는 표현까지 사용했다.김 소방장은 구급대원 출동 경험과 간호사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신고자의 감정에 공감하며 상담을 이어갔고, 특히 통화 중 들려온 아이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자녀의 존재를 화두로 삼아 대화를 전환했다. 아이와 가족에게 남게 될 상처를 차분히 설명하고,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전하며 공감을 이끌어 낸 끝에 신고자는 스스로 “극단적 선택에 대한 생각이 사라졌다”고 말하며 상담은 마무리됐다.다음 날, 해당 신고자는 대구소방본부 ‘칭찬합시다’ 게시판을 통해 “공감해 주고 끝까지 들어줘서 감사하다. 덕분에 자살 생각을 접게 되었다”는 내용의 글을 남기며 상담 요원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 사례는 단순한 신고 접수를 넘어, 초기 상담 단계에서의 공감과 전문적인 개입이 생명을 지킬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기존에 운영해 온 생명존중협력담당관 제도(자살 시도자 및 유족에 대해 최초 접촉기관인 소방·경찰이 자살예방센터로 정보를 제공하는 체계)를 확대해, 2026년 1월 1일부터 전국 최초로 119종합상황실과 구급상황관리센터 직원을 추가 지정·운영하고 있다.이번 제도 확대를 통해 신고 초기 단계에서 자살 위험 신호를 보다 체계적으로 인지하고, 자살 시도자 및 유족을 전문기관으로 신속히 연계함으로써 보다 촘촘한 생명존중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앞으로도 119상담요원의 전문성과 신속한 대응 역량을 강화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 권한대행은 1월 7일(수) 대학정책국 업무보고를 주재하면서 지역 인재 양성에서 정착에 이르기까지의 전반적인 대학 정책을 살펴보고, 인재 유치와 평생학습, 도서관 등 지역 정주를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 점검했다.대학정책국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대학혁신 중심도시 대구’를 목표로, 대학경쟁력 강화, 우수인재 양성‧유치, 맞춤형 평생학습 확대, 독서문화 확산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지역-대학 동반성장을 위한 RISE체계 선도모델 구축지역발전 전략과 연계한 대학혁신으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RISE사업에 올해 1,0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고, 대학별 특성화 분야에 맞는 인재양성과 취·창업 활성화, 지역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본격 구축한다.5극3특 행정체계 기반의 교육부 RISE체계 재구조화 및 ‘서울대 10개만들기’ 정책방향에 맞춰 ▲초광역‧범부처 협업과제를 발굴하는 한편, ▲거점국립대 중심 특성화 연구대학 육성, ▲국가연구소 유치, ▲Mega 공유대학 운영 등을 통해 대학 혁신의 외연을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지산학 협력체계 고도화를 통한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산업분야 인력 수요와 대학 교육 간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대구형 지산학 협력 e-플랫폼’을 구축해, 취·창업 정보 공유와 인력 매칭, 시설‧장비 공동활용 지원을 통해 대학-기업-혁신기관 간 거버넌스 구축 및 맞춤형 인재양성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또한, 지역의 산업과 여건에 맞춰 기업이 직접 교육과정 개발에 참여하고 산학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중심 교육을 진행하는 ‘대구형 계약학과’를 더욱 확대하여, 지역 기업들의 인력부족 문제 해결 및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한다.□ 도심캠퍼스 사업 내실화로 지역사회 연계 강화도심캠퍼스 사업은 학점 인정 교과 비율 확대 등 실질적인 대학 캠퍼스의 역할을 분담할 수 있는 기능 강화와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와의 연계 지원을 위한 리빙랩 프로젝트 등을 추진한다. 또한 ‘2026 대학페스타’는 대학생의 아이디어와 주도로 도심캠퍼스가 ‘열린 캠퍼스’로서 전국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지역 우수인재 유치·정착 체계 강화해외 우수인재 유치·정착 지원을 위해 유학생이 필요한 유학준비·학업·생활·취업 정보까지 한꺼번에 제공하는 온라인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역 대학생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및 취·창업 지원을 위해 ▲행복기숙사 운영 ▲창업 사업화 지원 ▲취업 멘토링 ▲면접정장 지원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 대응 평생교육기회 확대 제공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중·장년층 증가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평생학습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대구시민대학 운영, 디지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등으로 성인학습자 대상 인공지능(AI) 기초교육을 강화하고, 대학 연계 신기술 재교육 과정 및 인공지능(AI)·디지털 온라인 강좌 운영으로 시민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공공도서관 확충, 대구도서관 운영으로 문화 향유 기회 확대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산격·복현 생활권역 공공도서관 건립을 추진하고, 시립동부도서관 리모델링을 완료하여 일상 속 체류형 도서관 환경을 조성한다.대구도서관은 지역 도서관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과, 전국 최초 광역상호대차서비스 ‘책두루’를 본격 추진하고, 장서 확충으로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지역 출판·서점·문화예술 단체와 연계 프로그램 운영, ‘대구 올해의 책’ 선정, 북콘서트, 문화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누구나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학정책은 산업과 경제 관점에서 추진되어야 하며, 산업계 수요 변화에 신속히 대응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대학별 선택과 집중으로 인재양성-취업-정주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 도서관 등 지역 정주를 위한 인프라 개선에도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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