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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후보가 제12대 대구시교육감 선거에서 승리하며 3선 연임에 성공했다. 이번 당선으로 강 당선인은 민선 교육감 시대 개막 이후 ‘대구 최초의 3선 교육감’이자, ‘전국 최초의 여성 3선 교육감’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됐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당선(사진=강은희대구시교육감캠프) 강은희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된 직후 발표한 소감문에서 “다시 한 번 선택해 주신 대구시민 여러분과 교육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당선은 대구교육의 안정적인 발전 위에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더해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달라는 시민 여러분의 엄중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지난 8년의 성과, 대구 교육공동체 전체의 저력”강 당선인은 지난 8년간 대구교육이 이뤄낸 눈부신 성과들을 언급하며 공을 교육공동체 전체로 돌렸다.그는 “전국이 주목하고 부러워하는 성과는 결코 교육청의 힘만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다”라며, 배움에 최선을 다한 학생들과 학교를 믿어준 학부모, 교실을 지킨 교직원 및 시민들의 따뜻한 격려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감사를 표했다.특히 대구교육의 대표적인 성과로 ▲공교육 최초 국제바칼로레아(IB) 교육과정 도입을 통한 대한민국 교육혁신의 길 개척 ▲코로나19 위기 속 전국 최초 전면 등교 결정을 통한 학생들의 배움·성장 사수 등을 꼽았다. 강 당선인은 이를 “위기 앞에 강했고 미래를 향해 결단했던 대구교육의 저력이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고 평가했다.■ 향후 4년 청사진…“대한민국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교육수도로”강 당선인은 앞으로 맞이할 4년의 임기를 “대구를 대한민국 교육수도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교육수도로 도약시키는 새로운 도전의 시간”으로 규정했다.이를 위한 핵심 기조로 ‘학생 중심 교육’과 ‘현장과의 소통’을 내세웠다. 강 당선인은 “언제나 학생을 교육정책의 중심에 두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소중한 나침반으로 삼아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대구의 아이들이 세계 무대에서 꿈을 펼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열정과 역량을 쏟겠다고 다짐했다.“우리 아이들이 세상 어디에서든 ‘나는 대구에서 배웠습니다’라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학생이 행복하고, 교사가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신뢰하고,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대구교육을 반드시 만들어 보답하겠습니다.”마지막으로 강 당선인은 “대구교육의 혁신으로 아이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믿고 맡겨주신 대구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구교육의 또 한 번의 도약을 위해 모든 신명을 바쳐 헌신하겠다”고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예천군 호명읍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날 황명석 권한대행은 출근에 앞서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에 참여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서 근무 중인 선거사무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아울러, 투표 종료 시까지 법과 원칙에 기반한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경상북도는 이번 선거의 공정하고 안정적인 관리 지원을 위해 지난 2월 23일부터 ‘공명선거 지원상황실’을 운영하며 선거지원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사전투표일부터 본투표 및 개표 종료 시까지 ‘투·개표지원상황실’을 운영하여 도내 투‧개표 상황을 종합 관리한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도내 총 322개 사전투표소가 운영된다. 사전투표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www.nec.go.kr) 홈페이지의 ‘사전투표소 찾기’에서 시·도, 구·시·군을 선택해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경상북도 선거인 수는 만 18세 이상 220만 2,821명이며, 본투표는 오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22개 시·군, 909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황명석 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일꾼을 선출하는 매우 뜻깊고 중요한 선거”라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대한민국의 미래와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은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2026년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Know-how+)' 공모에 선정되어, 오는 12월까지 퇴직공무원의 전문성을 활용한 중장년 사회참여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퇴직공무원이 공직에서 쌓은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공공서비스 현장에 환원하고, 중장년층의 사회참여 확대와 일자리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참여자로 선발된 ‘중장년 일자리 매칭 컨설턴트’들은 공단 위촉 자격으로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며 ▲중장년 구직자를 위한 일자리 정보 및 취업 성공사례 발굴·제공 ▲공공·민간기업 일자리 연계 및 취업성과 공유 ▲중장년 일자리 수행기관 대상 자문·컨설팅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공단은 퇴직공무원들이 공직에서 쌓아온 행정 경험과 민원 응대, 정책 기획 등 다양한 실무 역량이 중장년층의 재취업 지원과 지역사회 고용서비스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단 양지영 수급자지원실장은 "이번 사업은 퇴직공무원의 공직 노하우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중장년층의 사회참여 확대에도 기여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퇴직공무원의 다양한 경험과 역량이 사회적으로 가치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나드리콜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 기간동안 장애인의 소중한 권리 행사를 위해 투표 참여에 불편이 없도록 무료 운행을 실시한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나드리콜 무료 운행 포스터(제공=대구시) 나드리콜은 사전 투표일인 이달 29일~30일과 본 투표일인 6월 3일, 장애인 유권자의 참정권 확대를 위해 무료 운행을 지원한다. 무료 이용 대상은 나드리콜에 등록된 장애인 이용고객으로 노약자, 국가유공자는 제외된다.선거일 동안 이용을 희망하는 장애인 회원은 24시간 운영되는 나드리콜센터(☎1577-6776) 대표전화 및 나드리콜 앱으로 접수하고, 탑승 당일 투표확인증을 제시하면 된다. 운행 시간은 사전 투표일과 본투표일 모두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나드리콜은 교통약자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해 공공기관으로 책임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나드리콜 무료 운행을 통해 많은 장애인 유권자들이 제약 없이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립대구과학관이 전국 초·중·고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제6회 과학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과학기술의 즐거움을 전파하고 과학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으며, 특히 이번 회차는 ‘인공지능(AI)’을 핵심 주제로 선정해 미래 기술에 대한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시각을 발굴할 예정이다.▲ 국립대구과학관, 2026년 제6회 과학영상 콘텐츠 공모전 개최(제공=국립대구과학관) 이번 공모전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동일 나이 청소년, 그리고 전국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내의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공모 주제는 인공지능(AI)을 바탕으로 한 △일상생활 속 AI △인간과 AI의 공존 △과학기술 강국과 AI △AI가 우리 삶에 준 영향 △미래를 성장시키는 AI 등이다.출품작은 애니메이션, 단편영화, 브이로그 등 형식에 제한이 없는 전체 관람가 영상이어야 하며, 분량은 1분 이상 3분 이내로 제작해야 한다.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인공지능은 우리 삶의 방식을 바꾸고 있는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미래 세대가 AI와 함께 살아갈 세상을 주도적으로 고민하고,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로 표현해 보는 유익한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www.dnsm.or.kr)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 개요 ㅇ 기 간: 2026. 5. 26.(화) ~ 2026. 7. 31.(금) ㅇ 주 제: 인공지능(AI) ㅇ 대 상: 개인 또는 팀(대표 포함) 3인 이내 구성 - 전국 초·중·고등학교 재학생과 동일 나이 청소년 - 전국 대학생(재학생과 휴학생 포함) ㅇ 접수방법: 이메일 접수(scivideo@dnsm.or.kr) ㅇ 시상내용: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1작, 대구광역시장상 1작, 대구광역시교육감상 2작,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상 2작, 국립대구과학관장상 4작 ㅇ 공 고 문: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www.dnsm.or.kr) 내 공지/공고 ㅇ 문 의 처: 공모전 운영 사무국 02)2233-4027(문의) 과학문화실 김상미 행정원 053-670-6244
대구광역시는 (사)대한노인회 대구광역시연합회 경로당광역지원센터와 협업해 5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AI디지털배움터 교육’을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도심 외곽에 거주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교육 참여가 쉽지 않았던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교육은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 AI·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심 외곽에 거주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교육 참여가 쉽지 않았던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로당서 고령층 맞춤형 실생활 중심 교육 운영(사진=대구시) 대구시는 총 83개 경로당에서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중구 4개소, 동구 14개소, 서구 8개소, 남구 6개소, 북구 14개소, 수성구 14개소, 달서구 14개소, 군위군 9개소다.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별도의 이동 없이 생활권 안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활용법, 키오스크 사용법, 모바일 공공서비스 이용 등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생활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다.대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AI·디지털 활용 자신감을 높이고, 눈높이에 맞춘 생활 밀착형 교육 확대를 통해 디지털 격차 해소와 스마트한 노후 생활 지원에 힘쓸 방침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고령층에 대한 AI·디지털 교육은 일상 편의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꼭 필요하다”며 “이번 경로당 중심의 교육이 어르신들의 디지털기기 활용 자신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디지털 포용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경로당 방문 교육을 포함한 ‘대구 AI디지털배움터’ 교육 신청은 공식 누리집(대구ai디지털배움터.kr)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콜센터(☎1800-5992)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광역시는 청년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과 자기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체험형 진로 교육 프로그램 ‘대구청년학교 딴길’ 참여자를 5월 20일부터 6월 10일까지 모집한다.청년학교 딴길은 진로와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단체*가 직접 학과를 개설·운영해 다양한 사회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이 기존의 정형화된 취업 경로에서 벗어나 스스로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며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청년단체 : 구성원이 3인 이상이고, 50% 이상이 청년으로 구성된 단체 ▲ 대구청년학교 딴길 참여자 모집(제공=대구시)2016년부터 운영해 온 이 프로그램은 강의 중심 교육 대신 프로젝트 수행, 현업인 멘토링, 네트워킹 등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매년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얻고 있다.올해는 청년들의 잠재력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나도 뮤지컬배우다’, ‘나도 연극배우다’, ‘나도 싱어송라이터다’를 비롯해 사진·영상 분야의 ‘사진으로 놀아볼과’, ‘이야기를 영상으로 남겨볼과’ 과정이 운영된다.또한 실크스크린 인쇄 도안을 제작하는 ‘실크와 스크린과’, 열무의 파종부터 수확 및 판매까지 경험하는 ‘열무농학과 열심히 농사짓자’, 자신만의 향 시제품을 제작하는 ‘향기 콘텐츠 기획할과’ 등 총 8개 학과가 마련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다. 학과별로 15명씩 총 120명을 모집하며, 신청서 제출과 함께 참가비 5만 원을 입금 완료한 순서대로 접수한다. 참가비는 교육 과정을 수료한 참가자에게 전액 환급된다.교육은 오는 7월부터 주 1회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대구시청년센터 홈페이지(www.dgyouth.kr) 또는 대구청년커뮤니티포털 ‘젊프’(www.dgjump.com)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대구청년학교 딴길은 청년들이 다채로운 경험 속에서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해 보는 기회”라며 “많은 청년들이 참여해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찾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5월 27일(수)부터 31일(일)까지 5일간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2026 대구시립예술단 시민행복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무료 공연으로,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속 시립예술단 6개 단체가 참여해 클래식, 국악, 합창, 무용,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2025 대구시립예술단 시민행복콘서트(사진=대구시) ○ 27일(수) 대구시립국악단의 힘찬 개막 무대시민행복콘서트의 첫 무대는 시립국악단이 장식한다. 국악관현악 ‘셀슨타르(깨어난 초원)’를 비롯해 태평소 협주곡 ‘호적풍류’, 민요와 가요를 국악관현악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미스트롯3’ 출신 가수 곽지은과 소리 이은비, 민요 이은자 등이 함께 출연해 전통과 대중음악, 소리, 민요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사한다.○ 28일(목)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대구시립극단의 다채로운 무대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밤하늘의 별을’, ‘캔디’ 등 친숙한 곡들을 맑고 순수한 하모니로 들려주며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이어 시립극단은 대중적인 뮤지컬 넘버들로 구성된 ‘뮤지컬 갈라쇼’를 선보인다.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뮤지컬 배우 이민주, 조성민, 설화가 시립극단 단원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29일(금) 대구시립교향악단의 품격 있는 오케스트라 무대시립교향악단은 오페라 ‘아이다’ 중 ‘개선행진곡’을 시작으로 영화 ‘인디아나 존스’의 ‘레이더스 행진곡’ 등 친숙한 명곡들을 선보인다. 또한 소프라노 윤성회와 테너 노성훈이 오페라 아리아 무대를 꾸미며,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는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제1번 협연으로 깊이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30일(토) 대구시립합창단과 제2작전사령부 군악대의 특별 합동 무대시립합창단은 제2작전사령부 군악대와 함께 뮤지컬과 영화 음악을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맘마미아’, ‘지킬 앤 하이드’, ‘영웅’, ‘위대한 쇼맨’ 등 친숙한 작품들의 음악을 합창과 관악 사운드로 들려주며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한다.○ 31일(일) 대구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과 대구시립무용단의 화려한 피날레시민행복콘서트의 마지막 무대는 대구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과 대구시립무용단이 장식한다. 국악단 한국무용팀은 태평무, 화선무, 진도북춤, 부채춤 등 한국 전통춤의 아름다움을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대구시립무용단은 디제이 아노미(DJ ANOMY)와 함께하는 ‘어반 캐논(Urban Canon)’을 통해 강렬한 에너지와 감각적인 움직임이 어우러진 현대적인 무대를 선보인다.시민행복콘서트뿐 아니라 대구시립예술단은 토요시민콘서트, 찾아가는 공연, 수요상설공연 등 다양한 장소에서 시민들과 만나며 시립예술단체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시민행복콘서트는 5월 27일(수)부터 31일(일)까지 5일간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개최된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 대한 문의는 053-430-7656로 하면 된다.□ 공연개요◦일시: 5월 27일(수)~31일(일) 오후 7시 30분◦장소: 코오롱야외음악당◦주최: 대구문화예술회관◦주관: 대구시립예술단◦문의: 053)430-7656 무료공연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오전 9시,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대구광역시교육감 후보로 가장 먼저 등록을 마쳤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후보는 등록을 마친 뒤 ‘지난 8년간 대구교육공동체와 함께 대한민국 공교육 혁신을 이끌며 대한민국 교육수도의 위상을 공고히 다져왔다’ 며 ‘이제는 전국 곳곳에서 대구교육을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교사로 교실에서 시작해 국회의원·장관·국가교육위원·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으로서 국가교육정책을 설계하고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대구교육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려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후보,‘글로벌 교육수도 대구’완성 의지 다져(강은희 대구시교육감예비후보캠프) 다음은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후보의 입장문 전문이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광역시교육감 등록 입장문오늘 저는 6.3 지방선거 대구교육감 후보로 등록한 강은희 현) 대구교육감입니다. 경험이 다르면 교육이 달라집니다.저는 교사로 교실에서 시작해 국회의원·장관·국가교육위원·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으로서 국가교육정책을 설계하고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대구교육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리겠습니다.지난 8년, 대구교육공동체와 함께 한 노력으로 대구교육은 대한민국 공교육 혁신을 주도하였으며, 전국에서도 대구교육을 배우고 있습니다.이제, 더 나은 결과로 보답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앞으로 4년, 정답을 외우는 아이가 아니라 세상을 향해 끊임없이 질문할 줄 아는 아이, 실패해도 일어설 줄 아는 아이로 키우겠습니다. 뒤쳐지는 아이가 있으면 먼저 손을 잡겠습니다.대구의 자부심을 품고 세계 무대에서 꿈을 펼치는 글로벌 인재로 키우겠습니다. 세상 어디에서도 당당하게 “대구에서 배웠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말이 아닌 결과와 실행으로 검증받은 리더십으로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를 만들겠습니다. 많은 응원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대구시교육감 후보현)대구시교육감 강은희 올림
대구간송미술관 기획전 《추사의 그림 수업》이 오는 5월 12일(화)부터 대표 작품을 교체하고 프로그램을 새롭게 정비하여 관람객을 맞이한다. ‘묵란화의 정수’이자 추사의 난 그리는 법식을 집대성한 《난맹첩》(보물)이 새롭게 공개되며, 관람객들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도슨트 투어 ‘산책’을 새롭게 운영한다.▲ 5월 12일(화)부터 ‘묵란의 정수’ 《난맹첩》(보물) 8점 새롭게 선보여(사진=대구간송미술관)▶ 전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도슨트 투어 ‘산책’ 신규 운영 대구간송미술관은 오는 5월 12일(화)부터 7월 2일(목)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4시, 도슨트 투어 ‘산책’을 새롭게 운영한다. 그동안 미술관은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전시장 내 해설을 제한해 왔으나, 심도 있는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한 관람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을 반영해 이번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도슨트 투어 ‘산책’은 미술관 소속 전시·교육 전문인력이 직접 기획전과 상설전을 아우르는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하여, 전시와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감상의 기회를 참여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도슨트 투어 참여를 희망하는 관람객은 오는 5월 8일(금)부터 미술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으며, 회차당 15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나, 해당일의 기획전시 관람권은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관람객의 전시 이해를 돕기 위한 기존의 프로그램들도 지속 운영된다. 매일 2회(11:00, 14:00) 진행되는 ‘사전전시해설’(1층 강당), 무료 ‘오디오 가이드’ 대여(2층 매표소), QR 코드를 통한 작품해설 청취(전시실 내 비치), 온라인 전시 리플렛 다운로드(누리집) 등이 병행 운영되므로, 관람객은 본인의 취향에 맞는 해설 방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기획전 《추사의 그림 수업》, 묵란화의 정수 《난맹첩》 새롭게 선보여 도슨트 투어 신규 운영과 함께 기획전 《추사의 그림 수업》 주요 작품이 새롭게 교체된다. 5월 10일(일) 〈세한도〉(국보)의 전시 종료에 이어, 12일(화)부터는 묵란화의 정수 《난맹첩》(보물)에 수록된 〈산상난화〉, 〈이기고의〉, 〈산중멱심〉 등 총 8점의 작품이 새롭게 공개된다. 《난맹첩》은 김정희의 유일한 묵란화첩으로, 16점의 묵란화와 7점의 글씨가 상하 2권에 실려있다. 추사는 글씨뿐만 아니라 그림에도 조예가 깊었고 여러 작품을 남겼지만 추사 회회 세계의 정수라 할 수 있는 묵란만 모은 사례는 《난맹첩》이 유일하다. 추사에게 난초는 단순한 표현의 대상을 넘어 자신의 예술적 지향과 성취를 담아내는 상징이었다. ‘선비의 지조’를 상징하는 난초를 통해 추사는 고아하고 간결한 기품을 담아내고자 했으며, 선과 점을 위주로 글씨를 쓰듯 난을 치는 서예적 필법을 통해 글씨와 그림의 경계를 허물며 시·서·화가 혼연히 하나 된 예술적 지향을 나타내고자 했다. 또한 《난맹첩》은 절정에 달했던 40대 후반 추사의 예술적 기량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붓을 세 번 굴려 굵기를 조절한 ‘삼전법’으로 표현된 난초 잎들은 먹의 농담과 어우러져 시원한 공간감을 만들어 낸다. 이와 함께 작품의 균형을 잡아주는 글씨와 붉은 인장의 위치, 여백까지 어느 하나 소홀함 없이 치밀하게 구성된 화면은 추사가 도달한 예술적 경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난맹첩》이 조선 말기 묵란화의 지침이 되었음을 증명한다.▲ 5월 12일(화)부터 ‘묵란의 정수’ 《난맹첩》(보물) 8점 새롭게 선보여(사진=대구간송미술관) ▶ 상설전 주요 유물 교체 임박… 《혜원전신첩》 등 마지막 관람 기회 한편, 상설전시(전시실1)의 주요 작품들도 이달 말 전시 교체를 앞두고 있다. 특히 미술관 개관 이후 관람객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아온 혜원 신윤복의 《혜원전신첩》(국보)은 작품 보호를 위해 오는 5월 25일(월)을 끝으로 당분간 상설전에서 모습을 볼 수 없게 된다. 〈주사거배〉, 〈홍루대주〉 등 섬세한 인물 묘사와 세련된 색채로 조선 후기의 생생한 풍속을 담아낸 4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마지막 관람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조선의 마지막 천재 화가 장승업의 〈삼인문년〉을 선보이는 명품전시(전시실2)와 첨단 AI 기술과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신윤복 〈미인도〉×DGIST AI’ 프로젝트(전시실3) 역시 5월 중 작품 및 전시 교체를 앞두고 있어 우리 문화유산이 선사하는 다채로운 감동을 느끼기 위한 관람객들의 발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 대구간송미술관 주요 전시 교체 일정 ① 상설전시/명품전시: 5.26.(화)~27.(수) 작품 교체 / 5.28.(목) 신규 상설전시 공개 ② 신윤복 〈미인도〉×DGIST AI: 5.31.(일) 전시 종료 ③ 기획전 《추사의 그림 수업》: 7.5.(일) 전시 종료 - 《추사의 그림 수업》 주요 작품 공개 일정 〈세한도〉 4.7.(화)~5.10.(일) / 《난맹첩》 5.12.(화)~7.5.(일) / 〈불이선란도〉 6.2.(화)~7.5.(일) ※ 미술관 운영 일정: 5.25.(월) 대체공휴일 정상운영(5.26.(화) 대체 휴무) 미술관 관계자는 “5월 12일 《난맹첩》 공개에 맞춰 새롭게 진행되는 도슨트 투어 ‘산책’을 통해 많은 분이 추사 김정희의 드높은 예술적 경지를 경험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술관은 쉽고 재미있게 고미술을 감상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도슨트 투어 ‘산책’ 및 기타 교육·문화 프로그램,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간송미술관 누리집(홈페이지, kansong.org/daegu)과 공식 누리소통망(SNS,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는 4월 29일(수)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열린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재정 성과급으로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을 확보했다.이번 평가에서 대구시는 민원행정 제도 개선과 민원 담당자 보호, 국민신문고 민원의 신속 처리 등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구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사진=대구시) 그 결과 전국 17개 특·광역시도 가운데 최고 득점으로 ‘가’ 등급을 획득하며, 민원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으며, 기관 유형별* 순위에 따라 ‘가’ 등급부터 ‘마’ 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됐다.* 6개 기관유형(중앙부처 48,시도교육청17,광역시도 17,시75,군82,구69)** 평가등급(종합점수 순위기준) : 가 10%, 나 20%, 다 40%, 라 20%, 마 10%대구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민원 담당자 보호 강화 등 현장 중심의 민원행정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수상은 적극적인 민원 정책 추진과 민원실 환경 개선 등 통해 시민 중심의 민원 행정을 펼친 결과”라며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보다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하고 고위험군의 중증화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와 함께 진행 중이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예정대로 4월 30일에 종료된다.이번 연장 접종 대상은 2025-2026절기 미접종 고위험군과 이미 접종을 마친 면역저하자다. 고위험군에는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의 면역저하자, 그리고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가 포함된다. 대상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연장 안내 포스터(제공=대구시) 특히 면역저하자의 경우, 상대적으로 면역 형성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의료진 상담 후 접종 간격(90일)을 준수하면 5월 1일부터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현재 대구시의 65세 이상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은 4월 21일 기준 36.5%로 전국 평균인 42.7%보다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대구시는 매년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이 반복되는 경향이 있는 만큼, 연장 기간 내에 고위험군 미접종자가 반드시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백신 접종 후 면역 형성 기간(약 4주)을 고려해 가급적 5월 중으로 접종을 마칠 것을 권고한다.연장 기간 내 사용되는 백신은 2025-2026절기 접종에 사용된 코로나19 ‘LP.8.1’ 백신과 동일하다. 최근 확산 추세를 보이는 코로나19 ‘BA3.2’(일명 ‘매미’) 변이에 대해서도 효과가 유효하다는 평가가 있는 만큼, 이번 연장 접종은 고위험군의 코로나19 발생 증가를 억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접종 대상자는 보건소 및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 내 ’위탁의료기관 찾기‘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다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 의료기관이 일부 변동될 수 있어 접종 전 의료기관에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는 고령층과 면역저하자에게 여전히 위험한 감염병임에도 미접종 비율이 높은 상황”이라며 “지금이라도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하셔서 여름철 재유행에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이 ▲군 작전 수행 환경 개선 ▲연간 267억 원에 달하는 전국 최대 규모 소음피해 보상금 절감 등 국가 재정 부담 완화 ▲국가 물류 네트워크 안정성 확보 ▲항공 MRO 클러스터 조성 등 신성장 동력 확보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모범 모델 제시 등 다방면에서 국가적 편익을 극대화한다는 것이 정책 분석을 통해 나타났다.대구광역시는 대구정책연구원과 함께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에 따른 국가적 편익과 지원 필요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정책브리프를 4월 24일 발간했다.※ 대구정책 브리프 제33호(2026.4.24. / 연구책임 대구정책연구원 서상언 외)▲ 대구정책브리프 제33호 1면(제공=대구시) 이번 정책브리프는 지난해 10월 대구 타운홀 미팅에서 “국가 전체의 편익을 고려해 실현 가능하도록 검토하겠다”는 대통령 말씀의 후속 조치 차원에서 마련됐다. 중앙정부와 시민에게 민·군 통합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정책브리프의 핵심은 크게 세 가지다. 먼저 민·군 통합공항 건설의 국가적 편익을 ▲도심 군 공항 외곽 이전에 따른 국방·안보상 전략적 편익 ▲민간공항 확대 이전을 통한 국가균형성장 핵심 거점 조성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분석했다. 아울러 ▲기부대양여 방식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으로 중앙정부의 직접 지원 필요성을 제언했다.
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11일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가정에 우선적으로 1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 경감 및 민생경제 안정화를 위해 지원되며, 전국은 6조 1,000억 원, 대구시는 약 3,400억 원 규모로 지급될 예정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작년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동일하게 신청 및 사용 가능하다.▲ 대구광역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내용(제공=대구시) 대구시는 비수도권 우대가 적용돼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한부모가족은 1인당 50만 원을 지급하고, 5월 중 소득 기준을 마련해 하위 70% 시민에게는 1인당 15~20만 원을 지원한다.차수대상자1인당 지원금액비고1차기초생활수급자60만원1차 미신청자만2차 신청가능차상위・한부모50만원2차소득하위 70%(중·동·북·수성·달서구・달성군) 15만원비수도권(서・남・군위) 20만원인구감소지역(우대)1차 신청 기간인 4월 27일(월)~5월 8일(금)에는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한부모가족)만 신청할 수 있으며, 2차 신청 기간인 5월18일(월)~7월 3일(금)에는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시민과 1차 신청을 놓친 취약계층도 신청할 수 있다. 1·2차 신청 모두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1차요일제 구분4.27.(월)4.28.(화)4.29.(수)4.30.(목)5.1.(금)출생연도 끝자리1,62,73,84,9,5,0요일제 해제2차요일제 구분5.18.(월)5.19.(화)5.20.(수)5.21.(목)5.22.(금)출생연도 끝자리1,62,73,84,95,0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한 시민은 대상자 여부, 금액, 사용기한 등을 미리 안내받을 수 있다.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는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등* 모바일 앱과 국민비서 홈페이지(www.ips.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1차 지급 시작보다 앞선 4월 25일(토)부터 관련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국민은행, 국민카드, 네이버, 농협(NH콕뱅크), 농협은행, 농협카드, 신한은행, 우리은행, 우리카드, 카카오뱅크, 카카오, 토스, 하나은행, 하나카드, 현대카드, IBK기업은행, PASS(KT, SKT, LGU+), SKT지원금은 전통시장·동네마트·식당·의류점·프랜차이즈 가맹점 등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매출액 기준을 초과하는 주유소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며, 대형마트·백화점, 배달앱 등 온라인 결제, 유흥·사행업종에서도 사용할 수 없다. 또한 8월 31일까지 사용하지 못하고 남은 잔액은 모두 소멸되므로 유의해야 한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작년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동일하게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신용·체크카드사 홈페이지·앱 또는 토스·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앱 등을 통해 가능하며, 대구사랑상품권은 ‘iM샵’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방문 신청을 원하는 경우 신용·체크카드는 연계 은행영업점에서, 대구사랑상품권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는 경우 기존 대구로페이카드를 지참해야 하고, 미보유자 등의 경우 신규 카드를 지급할 예정이다.* 신용·체크카드 : 홈페이지·앱 또는 본인이 직접 연계 은행영업점 방문* 대구로페이카드 : iM샵 앱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한편, 대구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iM뱅크, 구·군 및 행정복지센터 일선 인력과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철저히 점검·준비할 예정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로 지역경제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됐다”며 “민생 안정이 최우선인 만큼, 시민분들께서 신청 단계부터 지급·사용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최대 에너지 산업전시회인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된다.올해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초로 엑스코와 공동 주최하고,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등이 주관하며, 대구시와 경북도가 후원하는 민·관이 함께하는 국가 에너지산업 행사로 치러진다.전 세계 28개국 327개사가 참가해 총 1,011개 부스 규모로 열리는 올해 엑스포는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이번 전시회에는 태양광 및 인버터 분야 굴지의 글로벌 기업이 대거 참여해 차세대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2025년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행사 모습(사진=대구시) 태양광 셀·모듈 분야에서는 생산량 기준 세계 10대 기업 중 한화솔루션(한화큐셀), 제이에이솔라(JA Solar), 캐나디안솔라(Canadian Solar), 아이코(Aiko), 티더블유솔라(TW Solar), 징코솔라(Jinko Solar) 등 6개사가 참가해 차세대 고효율 셀·모듈 기술을 소개한다.인버터 분야에서도 글로벌 톱10 기업 중 화웨이(Huawei), 솔리스(Solis), 그로와트(Growatt), 소파솔라(Sofar Solar) 등 9개사*가 총출동해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했다.* 화웨이, 솔리스, 그로와트, 소파솔라, 솔플래닛(Solplanet), 폭스에스(Fox ESS), 시젠너지(Sigenergy), 굿위(Goodwe), 케이스타(Kstar)이번 전시회에서는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안 흐름에 발맞춰 ‘영농형 태양광 특별관’을 처음 선보인다. 농지 보존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정책 및 기술혁신 로드맵 컨퍼런스’에서는 재생에너지 기술 로드맵과 햇빛소득마을 정책 방향 등이 발표된다.특히 이번 엑스포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101개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1:1 비즈니스 수출상담회’에서는 국내 기업의 해외 네트워크 확대와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2025년도 : 83개사 참가, 수출상담액 687백만불(392건), 계약액 207백만불(203건)더불어 올해 신설된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 구매상담회’에는 공공기관 30개사가 수요처로 참여해, 중소기업의 혁신 기술을 발굴하고 실제 구매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전시회 기간 동시 개최되는 ‘2026 국제미래에너지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석학과 비즈니스 리더들이 최신 에너지 트렌드를 심도 있게 조망한다.‘태양광 마켓 인사이트(PVMI)’는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국토 균형 발전과 에너지 복지를 위한 태양광의 미래’를 주제로 6개 세션이 운영된다. 22일에는 우주 태양광 발전을 주제로 한 강경인 우주항공청 부문장의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베크렐 연구소, 독일 마틴 루터 대학교, 미국 테네시 대학교 등 국제적 권위를 가진 연사들도 참여한다.4월 24일 열리는 ‘제6회 수소 마켓 인사이트(H2MI)’는 ‘그린 수소·에너지 대전환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수소 경제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글로벌탄소위원회(Global Carbon Council), 유엔개발계획(UNDP) 등 주요 국제기구와 국내외 연사가 대거 참여해 에너지 산업의 미래 비전을 논의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미래에너지 기술과 산업 발전을 위한 세계적인 에너지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며 “대구시도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시회 관련 상세 정보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홈페이지(www.greenenergyexpo.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이 4월 19일(일) 오전 11시, 국채보상운동 기념도서관 가온홀에서 4·19민주혁명회 대구·경북 연합지부(지부장 박중식) 주관으로 개최됐다.‘작은 불빛이 모여 하나의 길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식은 대한민국 자유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4·19혁명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구·경북 합동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사진=대구시) 이날 행사에는 4·19혁명 유공자와 유족을 비롯해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 황욱준 경북도 사회복지과장, 최병윤 대구지방보훈청 보훈과장, 지역 보훈단체장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4·19혁명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자는 식전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및 국민의례 △4·19혁명 영상 시청 △유공자 포상 전수 △4·19혁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추념사 △4·19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기념식에서는 민주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도 함께 이뤄졌다. 박명철 씨는 1960년 2월 28일 대구공업고등학교 2학년 재학 중 부정선거 규탄 시위에 참여하고, 4월 19일 대한반공청년단 자택 시위에 나서는 등 민주화 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건국포장을 전수받았다.또한 곽병숙 4·19혁명 공로자회 영남지부 회원은 4·19혁명 당시 경북대학교 총학생회장으로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학생운동을 주도하며 마산 3·15 의거 희생자 지원과 대구 2·28기념탑 건립을 위해 모금 활동을 펼치는 등 4·19 민주정신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 2·28민주화운동이 4·19혁명의 도화선이 되어 독재에 맞선 거대한 불꽃으로 전국에 퍼졌다”며 “불의에 항거한 숭고한 희생과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을 항상 기억하며,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고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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