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군위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한국어교육 개강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군위넷 입력 기사입력 : 26-03-10 11:41본문
군위군가족센터는 2026년 3월 9일 군위군가족센터 3층 교육실에서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사업 한국어교육 개강식’을 개최하고 2026년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한국어교육 개강(사진=군위군가족센터)
이번 한국어교육은 군위군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대상으로 한국어 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참여자들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주간반과 야간반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다양한 수준의 학습자들이 단계적으로 한국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한국어교육 개강(사진=군위군가족센터)
이번 개강식은 군위군가족센터가 최근 새로운 건물로 이전한 이후 진행된 한국어 교육으로, 교육 참여자들이 센터 공간과 프로그램을 안내받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센터 라운딩을 시작으로 센터장 소개, 직원 소개, 강좌 운영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센터 공간을 둘러보며 교육실과 상담실, 프로그램 운영 공간 등을 확인하고 센터 이용 방법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또한 교육 일정과 수업 방식, 학습 목표 등 한국어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어져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한국어교육 개강(사진=군위군가족센터)
군위군가족센터에서 운영하는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사업 한국어 교육은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한다. 기초 한국어부터 취업을 위한 한국어 등 단계별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한국어교육 개강(사진=군위군가족센터)
교육 과정은 대면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이 직접 소통하며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중심 수업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감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군위군가족센터 김자영 센터장은 개강식 안내 말씀을 통해 “한국어 교육은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생활하고 소통하는 데 중요한 과정”이라며 “교육 과정에 꾸준히 참여해 한국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서로 교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군위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군위군 포털사이트 군위넷, 자유 전재 가능>
- 이전글효령면 새마을부녀회, ‘민생 경제 살리기’ 앞장... 내수 진작 위한 전방위 활동 전개 26.03.10
- 다음글군위군 의흥향교, 2026년 ‘의(義)롭게 발전하고 흥(興)하라!’ 국가유산 활용사업 본격 시동 26.03.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