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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2030년 신공항 개항에 맞춰 글로벌 물류공항으로 성장하기 위한 공항 연계교통망구축대책을 추진한다. 도는 대구경북공항 연계교통구축대책 TF팀을 구성하고 민간공항 기본계획 수립시까지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대구경북공항 연계교통구축대책 TF팀은 이남억 경북도 대구경북공항추진본부장을 팀장으로, 교통 분야 전문가와 시군 도로 및 철도팀장 등으로 구성된다. 국가 및 광역교통정책 수립 경험이 있는 교통분야 전문가가 참여하고 시군이 협업하는 「공항 연계교통구축대책을 위한 전담조직」을 구성해 물류허브 공항으로 교통망 확충을 위한 밑그림을 만들어 가겠다는 계획이다.TF팀은 앞으로 국토부에서 추진중인 「민간공항 건설사업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에 맞춰 연계교통구축대책 수립 및 건의를 통해 민항 접근교통시설로의 다양한 연계교통망 반영을 추진할 예정이다. 그간 기존 교통망으로는 향후 대규모 단지로 조성될 신도시 및 물류?산업단지의 특성을 고려할 때, 물류 및 여객 수송의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따라 경상북도에서는 지난해 9월부터 경북의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주목받을 주요 산업단지와 관광지 등 경제산업권과 신공항을 하나로 잇는 교통망 구축을 위한 신공항 연계 주요 경제산업권 접근성 향상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신도시 및 물류?산업단지 계획과 연계한 교통망 개선과 주변지역 개발에 따른 기반시설 확충 필요성 등을 감안하여 중장기적으로 지역 특화산업의 시너지 효과와 공항 경제권 활성화를 위한 교통 네트워크를 구상한다는 방침이다.이남억 경북도 대구경북공항추진본부장은 “신공항 건설은 지역 발전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며, 이를 위해 지역 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 강조하며,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신공항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승진 : 144명▷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파견 이은정(행정5급<1.25.字>)▷동북아시아사무국 파견 윤성욱(행정5급<1.23.字>)▷동물위생시험소 북부지소장 김중규(수의5급)▷축산기술연구소 사업과장 배동록(수의5급)▷토속어류산업화센터소장 정환철(해양수산5급)▷도시재생과 김동열(시설5급)▷경상북도의회 전출 권순호(시설5급)▷정보통신과 김정오(방송통신5급)▷안전정책과 정무경(행정5급의결(전문사무관))▷재난관리과 김윤희(행정5급의결)▷자치행정과 홍상현(행정5급의결)▷메타버스혁신과 서기덕(행정5급의결(전문사무관))▷경제정책노동과 장도환(행정5급의결(전문사무관))▷문화예술과 정성웅(행정5급의결(전문사무관))▷관광정책과 김승주(행정5급의결)▷관광마케팅과 임정규(행정5급의결)▷체육진흥과 김대원(행정5급의결)▷항공산업과 박정훈(행정5급의결)▷인재개발원 교육운영과 정용각(행정5급의결)▷사회복지과 김항근(사회복지5급의결(전문사무관))▷농업정책과 김충현(농업5급의결(전문사무관))▷산림자원과 권순호(녹지5급의결)▷수목원관리소장 직무대리 유남재(녹지5급의결)▷동물방역과 서희진(수의5급의결(전문사무관))▷해양수산과 이진환(해양수산5급의결(전문사무관))▷감염병관리과 김명희(보건5급의결)▷환경정책과 이필희(환경5급의결(전문사무관))▷위기관리대응센터 임재은(시설5급의결)▷도시계획과 김인규(시설5급의결(전문사무관))▷공항정책과 이현지(시설5급의결)▷건축디자인과 장지욱(시설5급의결)▷농업기술원 김찬용(농업연구관의결)▷농업기술원 최진국(농업연구관의결)▷정책기획관실 김현경(행정6급)▷안전정책과 권구익(행정6급)▷자치행정과 신목산(행정6급)▷자치행정과 김장훈(행정6급)▷청년정책과 이정순(행정6급)▷메타버스혁신과 유명진(행정6급)▷경제정책노동과 이주경(행정6급)▷기업지원과 김효진(행정6급)▷사회적경제민생과 서정민(행정6급)▷사회복지과 정민재(행정6급)▷공항정책과 신재선(행정6급)▷경북도립대학교 김기웅(행정6급)▷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 이재향(행정6급)▷예산담당관실 김태성(전산6급)▷정보통신과 김도연(전산6급)▷안전정책과 이경문(공업6급)▷재난관리과 엄태영(공업6급)▷공공시설과 김민조(공업6급)▷농식품유통과 김강호(농업6급)▷산림자원과 정규훈(녹지6급)▷산림환경연구원 금교환(녹지6급)▷산림환경연구원 김동오(녹지6급)▷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 금창호(녹지6급)▷동물위생시험소 김상우(수의6급)▷동물위생시험소 동부지소 정원석(수의6급)▷동물위생시험소 서부지소 이명호(수의6급)▷토속어류산업화센터 이진희(해양수산6급)▷환경정책과 서명자(환경6급)▷환경안전과 황영미(환경6급)▷안전정책과 정진실(시설6급)▷재난관리과 김주동(시설6급)▷도시재생과 윤보라(시설6급)▷남부건설사업소 박상익(시설6급)▷건축디자인과 박민규(시설6급)▷건축디자인과 천정덕(시설6급)▷위기관리대응센터 엄상진(방송통신6급)▷독립운동기념관 파견 이기훈(행정7급)▷대변인실 강진현(행정7급)▷여성아동정책관실 김대주(행정7급)▷정책기획관실 김노영(행정7급)▷예산담당관실 손승현(행정7급)▷안전정책과 손영신(행정7급)▷안전정책과 석상빈(행정7급)▷자치행정과 남기모(행정7급)▷사회적경제민생과 최상희(행정7급)▷문화유산과 박현우(행정7급)▷문화유산과 김은혜(행정7급)▷사회복지과 신민섭(행정7급)▷사회복지과 김경목(행정7급)▷공항신도시조성과 권소리(행정7급)▷인재개발원 배다혜(행정7급)▷토속어류산업화센터 전재홍(행정7급)▷산림환경연구원 김민규(행정7급)▷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이유학(행정7급)▷남부건설사업소 채송화(행정7급)▷산림자원개발원 김지혜(행정7급)▷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 하규원(행정7급)▷세정담당관실 안희성(세무7급)▷과학기술과 주병욱(전산7급)▷어르신복지과 안소현(사회복지7급)▷경북도서관 김민지(사서7급)▷소재부품산업과 남경호(공업7급)▷문화산업과 정무현(공업7급)▷에너지산업과 배형준(공업7급)▷상주시(스마트밸리) 파견 권민기(농업7급)▷해양수산과 전상록(해양수산7급)▷맑은물정책과 김여진(환경7급)▷재난관리과 장규호(시설7급)▷축산정책과 이정섭(시설7급)▷해양수산과 장혜정(시설7급)▷북부건설사업소 이동열(시설7급)▷건축디자인과 정서연(시설7급)▷인재개발원 강나은(시설7급)▷위기관리대응센터 윤창훈(방송통신7급)▷정보통신과 김광태(방송통신7급)▷경북도서관 이경은(방송통신7급)▷산림환경연구원 서성호(운전7급)▷재난관리과 김대엽(행정8급)▷인사과 정예은(행정8급)▷청년정책과 여운영(행정8급)▷외국인공동체과 손혜림(행정8급)▷사회적경제민생과 이지현(행정8급)▷농식품유통과 전민재(행정8급)▷농촌활력과 김상민(행정8급)▷감염병관리과 정진희(행정8급)▷식품의약과 허승주(행정8급)▷도시재생과 박주영(행정8급)▷하천과 김예운(행정8급)▷하천과 권상수(행정8급)▷농업기술원 박찬미(행정8급)▷경북도립대학교 김상근(행정8급)▷경북도립대학교 김계현(행정8급)▷동물위생시험소 동부지소 이재욱(행정8급)▷축산기술연구소 최연교(행정8급)▷산림환경연구원 금선우(행정8급)▷북부건설사업소 이윤화(행정8급)▷경북도서관 안현애(행정8급)▷경북도서관 권홍일(행정8급)▷정보통신과 이영주(전산8급)▷수목원관리소 전준모(녹지8급)▷어업기술원 북부지원 김소형(해양수산8급)▷어업기술원 이진우(해양수산8급)▷독도해양정책과 윤찬영(해양수산8급)▷어업기술원 박창현(해양수산8급)▷식품의약과 우정인(식품위생8급)▷북부건설사업소 정경호(시설8급)▷남부건설사업소 박건우(시설8급)▷남부건설사업소 김건희(시설8급)▷위기관리대응센터 김동욱(방송통신8급)▷축산기술연구소 박준호(시설관리8급)▷회계과 이상경(운전8급)◆ 전보 : 330명▷감사관실 이홍작(행정5급)▷미래전략기획단 김미화(행정5급)▷투자유치실 권태연(행정5급)▷예산담당관실 최규창(행정5급<1.23.字>)▷법무혁신담당관실 박원석(행정5급)▷안전정책과 김성경(행정5급)▷안전정책과 박창배(행정5급)▷재난관리과 전용진(행정5급)▷위기관리대응센터 이상화(행정5급)▷자치행정과 김종상(행정5급)▷회계과 마성진(행정5급)▷회계과 김수미(행정5급)▷지방시대정책과 이동진(행정5급(저출생극복TF))▷인구정책과 우현구(행정5급<1.25.字>)▷교육협력과 황영석(행정5급)▷과학기술과 김경영(행정5급)▷사회적경제민생과 안상훈(행정5급<1.23.字>)▷사회적경제민생과 김용철(행정5급)▷사회적경제민생과 손영글(행정5급)▷교통정책과 이유정(행정5급)▷외교통상과 이경호(행정5급)▷문화예술과 김성훈(행정5급)▷문화산업과 박문관(행정5급)▷문화산업과 손현석(행정5급<3.22.字>)▷관광정책과 이형경(행정5급)▷체육진흥과 우대범(행정5급<1.23.字>)▷환경정책과 김득종(행정5급)▷어르신복지과 윤소영(행정5급)▷농업기술원 총무과 도재균(행정5급)▷인재개발원 교육운영과 장태희(행정5급<1.23.字>)▷인재개발원 교육운영과 박현주(행정5급)▷보건환경연구원 총무과 이유옥(행정5급<2.1.字>)▷환동해 총무민원실 임필규(행정5급)▷에너지산업과 김정윤(행정5급)▷해양수산과 오명호(행정5급)▷해양레저관광과 박원상(행정5급)▷동물위생시험소 운영지원과장 황진대(행정5급)▷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 염순욱(행정5급(저출생극복TF))▷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 권종원(행정5급)▷빅데이터과 손명동(통계5급<2.1.字>)▷친환경농업과 서경화(농업5급)▷잠사곤충사업장장 서열환(농업5급)▷산림자원과 박준일(녹지5급)▷산림자원과 허태형(녹지5급)▷산림산업관광과 이상학(녹지5급)▷산림산업관광과 임일규(녹지5급)▷산림환경연구원 서부지원장 황현장(녹지5급<1.25.字>)▷사방기술교육센터장 이종환(녹지5급)▷산림자원개발원 자원개발과장 권영제(녹지5급)▷동물위생시험소 축산물검사과장 김미숙(수의5급)▷동물위생시험소 동부지소장 김성숙(수의5급)▷어업기술원 북부지원장 지상철(해양수산5급)▷재난관리과 정윤희(환경5급)▷환경정책과 이황임(환경5급)▷도시재생과 이유경(시설5급)▷하천과 김기수(시설5급)▷해양레저관광과 서재호(시설5급<1.20.字>)▷북부건설사업소 도로정비과장 김기헌(시설5급)▷남부건설사업소 도로정비과장 조현고(시설5급)▷공공시설과 김상규(시설5급)▷문화유산과 공현정(시설5급)▷문화유산과 손지성(시설5급)▷건축디자인과 최희수(시설5급)▷보건환경연구원 산업폐수과장 최현경(환경연구관)▷보건환경연구원 북부 환경분석과장 이준호(환경연구관)▷대변인실 안순모(행정6급)▷대변인실 이원영(행정6급)▷미래전략기획단 이기주(행정6급)▷미래전략기획단 박경재(행정6급)▷여성아동정책관실 이정윤(행정6급)▷여성아동정책관실 박상현(행정6급)▷여성아동정책관실 김성호(행정6급(저출생극복TF))▷투자유치실 손희관(행정6급<1.28.字>)▷법무혁신담당관실 지주영(행정6급)▷재난관리과 강진태(행정6급)▷위기관리대응센터 김경환(행정6급)▷회계과 장경진(행정6급<1.25.字>)▷인사과 정주호(행정6급)▷인사과 박지홍(행정6급)▷지방시대정책과 김상일(행정6급)▷인구정책과 박민수(행정6급)▷인구정책과 주지용(행정6급)▷인구정책과 이예경(행정6급)▷교육협력과 박근철(행정6급)▷외국인공동체과 이한솔(행정6급)▷외국인공동체과 김진영(행정6급)▷외국인공동체과 김문현(행정6급)▷메타버스혁신과 장은정(행정6급)▷과학기술과 추은주(행정6급<1.23.字>)▷경제정책노동과 신홍철(행정6급)▷기업지원과 박경수(행정6급<1.28.字>)▷사회적경제민생과 류주숙(행정6급)▷사회적경제민생과 김효정(행정6급)▷소재부품산업과 이수정(행정6급)▷외교통상과 조미혜(행정6급)▷문화예술과 이재민(행정6급)▷문화산업과 김진경(행정6급)▷관광정책과 김상현(행정6급<1.25.字>)▷관광마케팅과 박지혜(행정6급)▷체육진흥과 신부철(행정6급)▷농업정책과 이강미(행정6급)▷농촌활력과 김영종(행정6급)▷환경정책과 심영수(행정6급)▷산림산업관광과 이연주(행정6급)▷사회복지과 이치영(행정6급)▷사회복지과 황호섭(행정6급)▷어르신복지과 엄선란(행정6급)▷어르신복지과 박초연(행정6급)▷장애인복지과 권정은(행정6급)▷도시계획과 권혁동(행정6급)▷도시재생과 유민하(행정6급)▷공항정책과 남건규(행정6급)▷항공산업과 장호선(행정6급)▷인재개발원 이정애(행정6급)▷인재개발원 장혜정(행정6급)▷보건환경연구원 김행환(행정6급)▷환동해 총무민원실 유경진(행정6급)▷동해안정책과 한상식(행정6급)▷동해안정책과 최형철(행정6급)▷에너지산업과 이성희(행정6급)▷원자력정책과 정부일(행정6급)▷독도해양정책과 신은영(행정6급)▷해양레저관광과 김형준(행정6급)▷수산자원연구원 이상도(행정6급)▷동물위생시험소 임종선(행정6급)▷동물위생시험소 북부지소 도남규(행정6급)▷동물위생시험소 서부지소 김형수(행정6급)▷축산기술연구소 류정란(행정6급)▷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 하경운(행정6급)▷임산식약용버섯연구센터 송상훈(행정6급)▷남부건설사업소 김남정(행정6급)▷서울본부 백남민(행정6급)▷경북도서관 오승연(행정6급)▷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 우병성(행정6급)▷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 정은희(행정6급<1.28.字>)▷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 이미승(행정6급(저출생극복TF))▷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 이미지(행정6급)▷감사관실 김명수(전산6급)▷안전정책과 심명옥(전산6급)▷재난관리과 한희경(전산6급<1.25.字>)▷위기관리대응센터 손미영(전산6급)▷빅데이터과 정기용(전산6급)▷정보통신과 김은주(전산6급)▷토지정보과 정성욱(전산6급)▷인재개발원 신부현(전산6급)▷여성아동정책관실 김현미(사회복지6급)▷사회복지과 김지은(사회복지6급)▷어르신복지과 김정남(사회복지6급(저출생극복TF))▷인재개발원 이제석(사회복지6급)▷안전정책과 이민탁(공업6급)▷기업지원과 안주홍(공업6급)▷환동해 총무민원실 정용훈(공업6급)▷수산자원연구원 김규성(공업6급)▷축산기술연구소 금정연(공업6급)▷교통정책과 권경진(공업6급<1.21.字>)▷감사관실 심재용(농업6급)▷농업정책과 박세은(농업6급)▷농업정책과 이기철(농업6급)▷농업정책과 정영락(농업6급)▷농식품유통과 김병삼(농업6급)▷친환경농업과 류교정(농업6급)▷잠사곤충사업장 김준철(농업6급)▷축산정책과 심재길(농업6급)▷감사관실 황현두(녹지6급)▷공공시설과 신은주(녹지6급)▷산림자원과 금동준(녹지6급)▷산림자원과 김종한(녹지6급)▷산림자원과 손희정(녹지6급)▷산림환경연구원 권상호(녹지6급)▷산림환경연구원 김대엽(녹지6급)▷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 김태호(녹지6급)▷산림자원개발원 김희수(녹지6급)▷수목원관리소 백명희(녹지6급)▷동물방역과 박세희(수의6급)▷동물위생시험소 이승은(수의6급)▷동물위생시험소 김지현(수의6급)▷동물위생시험소 오혜원(수의6급)▷축산기술연구소 조재청(수의6급)▷토속어류산업화센터 임후순(해양수산6급)▷해양수산과 정강진(해양수산6급)▷어업기술원 이동건(해양수산6급)▷수산자원연구원 권상걸(해양수산6급)▷해양수산과 윤용배(해양수산6급)▷감염병관리과 최효주(보건6급)▷식품의약과 최지영(보건6급)▷보건정책과 박시연(간호6급(저출생극복TF))▷환경정책과 손명희(환경6급)▷환경안전과 정용철(환경6급)▷공항정책과 송진호(환경6급<1.25.字>)▷체육진흥과 김태영(시설6급)▷도시계획과 최혁중(시설6급)▷도시계획과 조용수(시설6급)▷도시계획과 윤용식(시설6급)▷도시재생과 백현한(시설6급)▷하천과 김광연(시설6급)▷하천과 박명식(시설6급)▷하천과 김중겸(시설6급)▷공항신도시조성과 최동준(시설6급)▷북부건설사업소 이경진(시설6급)▷재난관리과 최진식(시설6급<2.5.字>)▷공공시설과 남종서(시설6급)▷건축디자인과 서운식(시설6급)▷경북도서관 어하영(시설6급)▷회계과 최창근(시설6급)▷토지정보과 이연대(시설6급)▷토지정보과 박성목(시설6급<1.25.字>)▷농업기술원 이한영(방송통신6급)▷산림환경연구원 서부지원 정인성(기계운영6급)▷산림자원개발원 권경동(학예연구사<1.21.字>)▷보건환경연구원 김동현(보건연구사)▷보건환경연구원 송다영(보건연구사)▷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김민혁(보건연구사)▷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박정주(보건연구사)▷보건환경연구원 김지영(환경연구사)▷보건환경연구원 손예슬(환경연구사)▷보건환경연구원 윤찬수(환경연구사)▷보건환경연구원 하경태(환경연구사)▷보건환경연구원 박헌영(환경연구사)▷보건환경연구원 최찬규(환경연구사)▷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강윤주(환경연구사)▷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김신희(환경연구사)▷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김지훈(환경연구사)▷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서지은(환경연구사)▷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염혜경(환경연구사)▷대변인실 김성택(행정7급)▷감사관실 서영민(행정7급)▷미래전략기획단 황현덕(행정7급)▷미래전략기획단 이광선(행정7급)▷여성아동정책관실 박지영(행정7급)▷여성아동정책관실 신미지(행정7급)▷정책기획관실 박정훈(행정7급)▷예산담당관실 이민영(행정7급)▷새마을봉사과 이재광(행정7급)▷회계과 손하희(행정7급)▷인사과 정현욱(행정7급)▷지방시대정책과 박정희(행정7급)▷인구정책과 김광재(행정7급)▷기업지원과 김수진(행정7급)▷기업지원과 이세인(행정7급)▷소재부품산업과 이유상(행정7급)▷바이오생명산업과 안은규(행정7급)▷교통정책과 강제모(행정7급)▷문화예술과 홍정훈(행정7급)▷문화유산과 김영진(행정7급)▷관광정책과 최영현(행정7급)▷관광정책과 이원우(행정7급)▷체육진흥과 박형석(행정7급)▷체육진흥과 최예승(행정7급)▷친환경농업과 김민경(행정7급)▷환경정책과 김지혜(행정7급)▷사회복지과 황지훈(행정7급)▷장애인복지과 김지영(행정7급)▷장애인복지과 박연기(행정7급)▷도시계획과 권지현(행정7급)▷공항정책과 박다예(행정7급)▷공항신도시조성과 엄미영(행정7급)▷항공산업과 권은지(행정7급)▷보건환경연구원 이은정(행정7급)▷동해안정책과 최규석(행정7급)▷동물위생시험소 김민정(행정7급)▷남부건설사업소 박문화(행정7급<1.24.字>)▷경북도서관 최서연(행정7급<1.27.字>)▷장애인복지과 박선용(사회복지7급)▷도로철도과 이광서(공업7급)▷건축디자인과 이현준(공업7급)▷환경정책과 강병진(공업7급)▷에너지산업과 김효선(공업7급)▷농업정책과 황남식(농업7급)▷농식품유통과 서미선(농업7급)▷친환경농업과 권순우(농업7급)▷잠사곤충사업장 주호범(농업7급)▷산림자원과 이혁규(녹지7급)▷산림자원과 허현지(녹지7급)▷산림산업관광과 김용섭(녹지7급)▷산림산업관광과 심은숙(녹지7급)▷동물방역과 권용우(수의7급)▷동물위생시험소 임일환(수의7급)▷동물위생시험소 북부지소 조정화(수의7급)▷동물위생시험소 서부지소 최경욱(수의7급)▷동물위생시험소 서부지소 한국환(수의7급)▷해양수산과 현준우(해양수산7급)▷수산자원연구원 강동호(해양수산7급)▷어업기술원 북부지원 홍석한(해양수산7급)▷식품의약과 안선미(보건7급)▷여성아동정책관실 서지현(간호7급)▷재난관리과 정현정(환경7급)▷환경정책과 이제헌(환경7급)▷환경안전과 박세정(환경7급)▷재난관리과 박무성(시설7급)▷농촌활력과 김진휘(시설7급)▷맑은물정책과 이희우(시설7급)▷도시재생과 김형우(시설7급)▷도로철도과 신수용(시설7급)▷하천과 장한미루(시설7급)▷하천과 최홍식(시설7급)▷항공산업과 배연준(시설7급)▷공항신도시조성과 김규동(시설7급)▷감사관실 박성수(시설7급)▷건축디자인과 김유섭(시설7급)▷회계과 김상훈(시설7급)▷투자유치실 이정원(행정8급)▷법무혁신담당관실 신미리(행정8급)▷자치행정과 임선주(행정8급)▷회계과 손예지(행정8급)▷회계과 김채림(행정8급)▷청년정책과 김성지(행정8급)▷메타버스혁신과 강진국(행정8급)▷4차산업기반과 유혜인(행정8급)▷문화예술과 허길(행정8급)▷관광정책과 최윤영(행정8급)▷관광마케팅과 이은지(행정8급)▷체육진흥과 김동진(행정8급)▷도로철도과 김찬희(행정8급)▷인재개발원 양준서(행정8급)▷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 김효진(행정8급)▷교통정책과 서주영(공업8급)▷에너지산업과 전찬기(공업8급)▷에너지산업과 주봉균(공업8급)▷환경안전과 이가영(공업8급)▷재난관리과 김영애(시설8급)▷축산기술연구소 이경희(시설8급)▷북부건설사업소 이성원(시설8급)▷위기관리대응센터 권준빈(방송통신8급)▷정보통신과 정은호(방송통신8급)▷산림환경연구원 윤병조(시설관리8급)▷임산식약용버섯연구센터 이상록(시설관리8급)▷공공시설과 류소해(행정9급)▷민물고기연구센터 정지원(공업9급)▷토속어류산업화센터 박상균(공업9급)▷위기관리대응센터 이삼식(방송통신9급)◆ 파견 : 59명▷통계청 파견 이상필(행정5급<2.1.字>)▷국무조정실 파견 전영구(행정5급<1.23.字>)▷여성가족부 파견 황재원(행정5급<1.25.字>)▷원자력안전위원회 파견 박종식(행정5급<1.25.字>)▷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파견 노병희(행정5급<1.23.字>)▷베트남 호치민 통상주재관 파견 김성재(행정5급<1.23.字>)▷산림청 파견 김현창(녹지5급<1.25.字>)▷국가철도공단 파견 김영진(시설5급)▷경제자유구역청 파견 배소영(행정6급)▷중국후난성 파견 김언희(행정6급)▷안동대학교 파견 신익기(행정6급)▷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임언경(행정6급)▷포항스마트산단사업단 파견 손가영(행정6급)▷시도지사협의회 파견 김효영(행정6급<1.25.字>)▷동북아시아사무국 파견 김민지(행정6급<1.23.字>)▷한국지역정보개발원 파견 채희영(전산6급<1.25.字>)▷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서시명(녹지6급)▷구미화학방재센터 파견 최재원(환경6급<1.25.字>)▷경제자유구역청 파견 문종민(시설6급)▷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이종승(방송통신6급)▷경제자유구역청 파견 김보라(행정7급)▷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정승학(행정7급)▷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최해인(행정7급)▷경제자유구역청 파견 김율빈(공업7급)▷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임기영(공업7급)▷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송수지(환경7급)▷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이하승(시설7급)▷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천영준(시설7급)▷교육파견 박종운(행정5급<1.28.字>)▷교육파견 김철년(행정5급)▷교육파견 박영민(행정5급)▷교육파견 오점화(행정5급)▷교육파견 김대석(행정5급)▷교육파견 조훈석(시설5급)▷교육파견 김설희(행정6급)▷교육파견 박세라(행정6급)▷교육파견 정영숙(행정6급)▷교육파견 조민근(행정6급)▷교육파견 최재철(행정6급)▷교육파견 이진영(행정6급)▷교육파견 이동순(행정6급)▷교육파견 최호민(행정6급)▷교육파견 이미화(행정6급)▷교육파견 김윤주(행정6급)▷교육파견 최현욱(행정6급)▷교육파견 김대균(행정6급)▷교육파견 장미남(행정6급)▷교육파견 류규혁(전산6급)▷교육파견 변상철(공업6급)▷교육파견 김태호(공업6급)▷교육파견 이수현(농업6급)▷교육파견 김은애(녹지6급)▷교육파견 구미정(녹지6급)▷교육파견 정영석(수의6급)▷교육파견 정태남(수의6급)▷교육파견 김정민(환경6급)▷교육파견 장영환(시설6급)▷국외훈련 손민정(행정6급)▷국외훈련 이희정(시설6급)◆ 전입, 신규임용 : 31명▷기업지원과 권재환(행정7급<1.23.字>)▷산림자원과 김인영(행정7급<1.23.字>)▷농업기술원 김동희(행정8급<1.23.字>)▷인재개발원 권혁준(행정8급<1.23.字>)▷보건환경연구원 김하은(행정8급<1.23.字>)▷에너지산업과 장윤범(행정8급<1.23.字>)▷원자력정책과 최성화(행정8급<1.23.字>)▷어업기술원 허휘빈(행정8급<1.23.字>)▷수산자원연구원 김신현(행정8급<1.23.字>)▷잠사곤충사업장 강성진(행정8급<1.23.字>)▷동물위생시험소 서부지소 이 준(행정8급<1.23.字>)▷산림환경연구원 서부지원 김채완(행정8급<1.23.字>)▷남부건설사업소 정영희(행정8급<1.23.字>)▷서울본부 최준태(행정8급<1.23.字>)▷산림자원개발원 홍예미(행정8급<1.23.字>)▷세정담당관실 강현정(세무8급<1.23.字>)▷독도해양정책과 박수범(전산8급<1.23.字>)▷사회복지과 김고은(사회복지8급<1.23.字>)▷어르신복지과 이창기(사회복지8급<1.23.字>)▷교통정책과 이광호(공업8급<1.23.字>)▷축산기술연구소 김경문(농업8급<1.23.字>)▷산림환경연구원 손영집(녹지8급<1.23.字>)▷수목원관리소 곽지예(녹지8급<1.23.字>)▷민물고기연구센터 김건희(해양수산8급1.23.字>)▷감염병관리과 곽재윤(보건8급<1.23.字>)▷북부건설사업소 김재현(시설8급<1.23.字>)▷농업기술원 정우채(시설8급<1.23.字>)▷산림자원개발원 문소현(시설8급<1.23.字>)▷남부건설사업소 김애영(시설8급<1.23.字>)▷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이창경(행정9급)▷잠사곤충사업장 권유진(농업9급)◆ 퇴직준비 : 12명▷보건환경연구원 총무과 오준엽(행정5급)▷동물위생시험소 운영지원과장 김중헌(행정5급)▷사방기술교육센터장 김희진(녹지5급)▷동물위생시험소 동부지소장 이상관(수의5급)▷축산기술연구소 사업과장 이성삼(수의5급)▷어업기술원 북부지원장 조성철(해양수산5급)▷해양레저관광과 남용우(시설5급)▷정보통신과 전창기(방송통신5급)▷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손창기(농업연구관)▷청도복숭아연구소 박원흠(농업연구관)▷동물위생시험소 북부지소장 김정화(수의연구관)▷동물위생시험소 정혜임(행정6급)
경북도의 지난해 농식품 수출이 사상 최초 9억달러를 달성했다. 2013년 2억7,222만달러에서 2023년 9억3,314만달러(1조2,200억원)로 11년간 약 3.4배 늘어나는 성장세를 나타냈다. ▲ 홍콩 국제식품박람회(사진=경북도)같은 기간 수출 국가와 품목 또한 63개국 203개 품목에서 146개국 797개 품목으로 늘어나 양적으로 성장했을 뿐만 아니라 다변화되었다.품목별로는 포도, 쌀, 참외 등이 크게 성장했다. 포도는 32.4% 증가하여 3,535만달러, 쌀은 68.7% 증가한 370만달러, 참외는 122.6% 증가해 138만달러를 수출했다.가공식품 중에는 음료류, 붉은대게살, 주류, 김치, 낙농품 등이 성장세를 주도했다. 음료류는 5.6% 증가하여 9,474만달러, 붉은대게살은 17.7% 증가한 2,735만달러, 주류는 31.0% 증가하여 2,704만달러, 김치는 1.6% 증가한 1,074만달러, 낙농품은 23.2% 증가해 3,193만달러를 달성했다.▲ 베트남 하노이 농식품 홍보판촉전(사진=경북도)경북도는 이같이 농식품 수출성장이 장기간 지속적으로 성장한 데에는 농식품 가공산업 대전환 추진 등으로 생산-유통-판매 전반을 지원하는 농식품 수출 지원정책이 크게 성과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또 신선농산물의 경우 안정적인 수출을 위해 정부지정(32개소), 도지정(33개소) 수출단지 및 예비 수출단지(31개소)라는 3단계 공급 기반을 확보하였다. 또한,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국제인증(FDA, HALAL, KOSHER), 포장디자인 개발비를 지원하는 등 간접지원과 2023년 62회의 해외 판촉활동을 펼쳤다.▲ 미국 푸닷 농식품수출확대업무협약(사진=경북도) 향후, 도에서는 3천5백만달러 정도를 수출하는 샤인머스캣(포도)뿐만아니라 소비층이 다양하여 수출 잠재력이 큰 고소득 작물인 딸기를 특화품목으로 지정하고, 2030년 천만달러까지 수출 신장을 목표로 20개소의 “딸기수출단지”를 집중 육성하는 등 전략품목 개발에 집중하여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개항에 대비할 계획이다. * ‘23년 딸기 수출액 : 78만달러, 딸기수출단지 현황 : 7개소(정부지정 5, 도지정 2)아울러, 가공식품은 안동소주, 음료, 김치 등의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해외상설판매장 운영 등 해외 판촉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인지도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식품 수출이 기록적인 성장세를 보인 것은 K-경북푸드의 우수한 상품성과 지원정책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우선 올해 농식품 수출 10억달러를 달성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수출지원정책을 통해 경상북도 농식품이 세계 먹거리 경쟁에서 선두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4급 승진 : 2명▷경북도립대 행정사무국장 직무대리 류창근▷환동해 총무민원실 황병철◆ 5급 승진 : 29명▷자치행정과 김대원▷외교통상과 김승주▷농업정책과 김윤희▷지방시대정책과 노영순▷메타버스혁신과 박정훈▷도시계획과 서기덕▷환동해 동해안정책과 임왕택▷토지정보과 임정규▷지방시대정책과 장도환▷환경정책과 정무경▷자치경찰총괄과 정성웅▷경제정책노동과 정용각▷대변인실 홍상현▷세정담당관실 조상민▷문화유산과 권미선▷여성아동정책관실 김항근▷에너지산업과 김재준▷농업정책과 김충현▷산림자원과 권순호▷수목원관리소 유남재▷동물위생시험소 서희진▷동물방역과 우정희▷해양수산과 이진환▷환경안전과 김명희▷환경정책과 이필희▷도시계획과 김인규▷공항신도시조성과 이현지▷하천과 임재은▷건축디자인과 장지욱▷농업기술원 원예경영연구과 권민경▷농업기술원 영양고추연구소 김찬용▷농업기술원 농업환경연구과 남효훈▷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 정경미▷농업기술원 청도복숭아연구소 정종도▷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최진국▷보건환경연구원 대기질평가과 강윤주◆ 6급 승진 : 36명▷지방시대정책과 권구익▷회계과 김기웅▷항공산업과 김장훈▷정책기획관실 김현경▷여성아동정책관실 김효진▷대변인실 서정민▷도시계획과 신목산▷자치경찰총괄과 신재선▷문화예술과 유명진▷장애인복지과 이재향▷여성아동정책관실 이정순▷인구정책과 이주경▷사회복지과 정민재▷과학기술과 김도연▷예산담당관실 김태성▷안전정책과 엄태영▷소재부품산업과 이경문▷도로철도과 김민조▷친환경농업과 김강호▷산림자원과 금교환▷산림산업관광과 금창호▷산림사업과 김동오▷수목원관리소 정규훈▷동물위생시험소 서부지소 김상우▷동물위생시험소 이명호▷동물방역과 정원석▷해양수산과 이진희▷환경정책과 서명자▷환경안전과 황영미▷하천과 김주동▷축산정책과 박상익▷농촌활력과 윤보라▷하천과 정진실▷감사관실 박민규▷투자유치실 천정덕▷위기관리대응센터 엄상진◆ 7급 승진 : 41명▷체육진흥과 강진현▷관광정책과 권소리▷감염병관리과 김경목▷원자력정책과 김노영▷안전정책과 김대주▷장애인복지과 김민규▷문화유산과 김은혜▷법무혁신담당관실 김지혜▷남부건설사업소 남기모▷인사과 박현우▷인재개발원 배다혜▷사회적경제민생과 석상빈▷기업지원과 손승현▷회계과 손영신▷사회복지과 신민섭▷자치행정과 이기훈▷농촌활력과 이유학▷하천과 전재홍▷관광마케팅과 채송화▷도로철도과 최상희▷회계과 하규원▷세정담당관실 안희성▷정보통신과 주병욱▷어르신복지과 안소현▷경북도서관 김민지▷교통정책과 남경호▷문화산업과 정무현▷수산자원연구원 배형준▷잠사곤충사업장 권민기▷수산자원연구원 전상록▷환경정책과 김여진▷축산기술연구소 이동열▷북부건설사업소 이정섭▷남부건설사업소 장규호▷해양수산과 장혜정▷인재개발원 강나은▷농업기술원 정서연▷정보통신과 김광태▷경북도서관 이경은▷위기관리대응센터 윤창훈▷산림환경연구원 서성호◆ 8급 승진 : 34명▷감염병관리과 권상수▷교통정책과 권홍일▷친환경농업과 금선우▷경북도립대학교 김계현▷문화예술과 김대엽▷농식품유통과 김상근▷투자유치실 김상민▷공공시설과 김예운▷관광정책과 박주영▷바이오생명산업과 박찬미▷경제정책노동과 손혜림▷청년정책과 안현애▷인사과 여운영▷외국인공동체과 이윤화▷자치경찰총괄과 이재욱▷대변인실 이지현▷산림환경연구원 전민재▷에너지산업과 정예은▷세정담당관실 정진희▷산림자원과 최연교▷자치행정과 허승주▷재난관리과 이영주▷산림자원개발원 전준모▷해양수산과 김소형▷어업기술원 박창현▷어업기술원 이진우▷독도해양정책과 윤찬영▷식품의약과 우정인▷남부건설사업소 김건희▷북부건설사업소 박건우▷북부건설사업소 정경호▷위기관리대응센터 김동욱▷축산기술연구소 박준호▷회계과 이상경
◆ 국장급 : 1명▷ 연구개발국장 원종건(농업연구관)◆ 과장급 : 32명▷ 안전정책과장 박세진(행정4급)▷ 재난관리과장 이원호(기술4급)▷ 회계과장 심은희(행정4급)▷ 공공시설과장 노성호(기술4급)▷ 청년정책과장 최정애(행정4급)▷ 교육협력과장 이상수(행정4급)▷ 메타버스혁신과장 김보영(행정4급)▷ 과학기술과장 장미정(행정4급)▷ 빅데이터과장 이동욱(행정4급)▷ 기업지원과장 차순애(행정4급)▷ 소재부품산업과장 김제율(기술4급)▷ 문화유산과장 정연철(행정4급)▷ 관광정책과장 권철원(행정4급)▷ 관광마케팅과장 최복숙(행정4급)▷ 친환경농업과장 정주호(기술4급)▷ 축산정책과장 복정석(기술4급)▷ 어르신복지과장 직무대리 이민자(기술4급)▷ 장애인복지과장 권영문(행정4급)▷ 건축디자인과장 김태일(기술4급)▷ 공항정책과장 김은영(행정4급)▷ 공항신도시조성과장 김수용(기술4급)▷ 원자력정책과장 직무대리 권혁락(행정4급)▷ 독도해양정책과장 김명심(행정4급)▷ 원예경영연구과장 김상국(농업연구관)▷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이배일(행정4급)▷ 인재개발원 교육운영과장 이상철(행정4급)▷ 경북도립대학교 행정사무국장 직무대리 류창근(행정4급)▷ 농업자원관리원장 김철수(기술4급)▷ 동물위생시험소장 권오성(기술4급)▷ 산림환경연구원장 전영수(기술4급)▷ 북부건설사업소장 최병환(기술4급)▷ 자치경찰총괄과장 김은경(행정4급)◆ 교육, 파견 : 12명▷ 해양수산부 파견 박상배(행정4급(승진))▷ 경북연구원 파견 이정미(행정4급)▷ 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임우현(행정4급)▷ 교육파견 이의준(행정4급)▷ 교육파견 이승태(행정4급)▷ 교육파견 최순규(행정4급)▷ 교육파견 이치헌(행정4급)▷ 교육파견 김무현(행정4급)▷ 교육파견 곽은희(행정4급)▷ 교육파견 남건(행정4급)▷ 교육파견 문태경(행정4급)▷ 교육파견 한은정(기술4급)◆ 퇴직준비교육, 명예퇴직 : 9명-퇴직준비교육-▷ 파견복귀 윤희열(4급)-명예퇴직<12.31.字>-▷ 친환경농업과장 권오현(4급)▷ 건축디자인과장 권대수(4급)▷ 공공시설과장 권동만(4급)▷ 동물위생시험소장 김규섭(4급)▷ 산림환경연구원장 엄태인(4급)▷ 상주부시장 최우진(4급)▷ 성주부군수 서한교(4급)▷ 울진부군수 윤태열(4급)
◆ 승 진 : 4명▷안전행정실장 박성수(2급)▷포항부시장 장상길(2급)▷교육파견 홍석표(3급)▷메타버스과학국장 직무대리 이정우(3급)◆ 전 보 : 7명▷환동해지역본부장 이영석(2급)▷감사관 서정찬(3급(개방형직위))▷정책기획관 유정근(3급)▷지방시대정책국장 정성현(3급)▷건설도시국장 배용수(3급)▷동해안전략산업국장 김병곤(3급)▷인재개발원장 한승환(3급)◆ 부단체장 : 6명▷포항부시장 장상길(2급)▷칠곡부군수 임휘승(3급)▷상주부시장 정상원(4급)▷성주부군수 허윤홍(4급)▷봉화부군수 배진태(4급)▷울진부군수 박세은(4급)◆ 교육, 파견 등 : 4명▷교육파견 최혁준(3급)▷교육파견 박찬우(3급)▷안동대 파견(K-ER 협업센터장) 이장준(3급)▷경북연구원 파견(도정연구관) 강상기(3급)◆ 퇴직준비교육 : 1명▷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김종수(3급)◆ 명예퇴직 : 4명▷환동해지역본부장 김중권(2급<12.31.字>)▷포항부시장 김남일(2급<12.31.字>)▷건설도시국장 박동엽(3급<12.31.字>)▷인재개발원장 박후근(3급<12.31.字>)
◆ 2급 승진 : 2명▷지방시대정책국장 박성수▷동해안전략산업국장 장상길◆ 3급 승진 : 2명▷인사과 홍석표▷메타버스혁신과장 이정우◆ 4급 승진 : 11명▷장애인복지과장 직무대리 문태경▷기업지원과장 직무대리 박상배▷문화예술과 정연철▷투자유치실 권혁락▷과학기술과 류창근▷친환경농업과 김철수▷산림산업관광과 전영수▷감염병관리과 이민자▷공공시설과 노성호▷건축디자인과 한은정▷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김상국
경상북도는 12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인천국제공항 물류단지 일원에서 경북도, 의성군, 대구세관 및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대구경북공항과 연계한 항공물류단지 활성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대한항공 화물터미널 방문(사진=경북도)이번 포럼은 공항 건설을 넘어 항공물류단지 활성화를 통해 지역의 산업·경제 지도를 재편하고, 지방소멸을 극복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한 중요한 시점에서 현장과 이론을 병행하여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일정은 물류 경쟁력을 갖춘 인천공항의 물류단지를 중심으로 칼트로지스 상용화주터미널*, 대한항공 화물터미널, Fedex Express, CJ대한통운 특송센터, 관세청 특송물류센터 등을 방문해 항공 물류의 수출 및 수입 절차에 대해 기관별 전문가들로부터 설명을 듣고 토론했다. * 항공화물을 공항 터미널이 아닌 외부에서 보안 검색부터 운송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신속한 물류와 안전한 운송 도모▲ 칼트로지스 상용화주터미널 방문(사진=경북도)현장 포럼에 이어 이론 역량을 겸비하기 위해 인천공항 인근 호텔 세미나실에서 물류 전문가들과 함께 대구경북신공항 배후 물류단지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먼저 주제 발표에서 이희용 영남대 교수는 “경상북도 항공 물류산업 육성방안”이라는 주제로 항공 물류 연계산업 트렌드와 경북지역의 특성을 절충하여 신규 인프라를 유치하고 연계 및 확장 전략을 제안했다. 이동훈 관세법인 태영 대표는 “수입·수출 화물 운송 프로세스”라는 주제로 항공 화물시장의 유통구조, 통관 절차, 항공 물류산업 비즈니스 이해관계 등에 대해 발표했다.▲ 항공물류단지 활성화전략포럼(사진=경북도) 이어진 토론 시간에는 충분한 규모의 물동량 확보를 위해 첨단설비와 인공지능 운영시스템을 활용한 스마트 물류체계 시스템,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원활한 교통망 구축, 통관 절차 간소화, 자유무역지역·물류특구 지정을 통한 기업 친화적인 환경 제공으로 글로벌 물류기업 유치 등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이남억 경북도 대구경북공항본부장은 “현장과 이론을 병행한 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물류 관련기관 및 기업 전문가들이 함께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소통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초석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대구경북공항의 물류 경쟁력 확보는 기존 물류 프레임을 탈피해 첨단화는 물론이고 글로벌 기업 유치로 지속 가능한 물동량 확보를 위해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설계단계부터 기업의 니즈(Needs)를 충분히 반영한 맞춤형 물류단지 조성으로 항공화물 수요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22일 김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대구경북공항 항공물류산업 활성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 대구경북공항 항공물류산업 활성화 정책토론회(사진=경북도) 토론회에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이우청 경상북도의회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이은직 경북보건대 총장, 곽동욱 경북대 교수, 이태형 한국교통연구원 물류연구본부장, 홍성용 알리바바닷컴 한국서비스센터 대표, 김도열 유니코로지스틱스 책임 등 유관기관, 시?군 관계공무원, 지역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주제 발표를 맡은 곽동욱 경북대 교수는 “글로벌 물류기업 유치를 위한 항공물류산업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며 “대구경북신공항 활성화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초기에는 규모의 경제를 위한 물동량 확보와 관련 산업 생태계 구축에 집중하며 기업의 니즈(Needs)를 파악하고 적절하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반도체?무선통신기기?농산물 등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하여 목적지 지정 화물기를 운영하고 경상북도가 주도하여 경북형 포워더를 설립하는 것도 물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주제 발표에 이어 이태형 한국교통연구원 물류연구본부장을 좌장으로 홍성용 알리바바닷컴 한국서비스센터 대표, 곽준영 대구본부세관 화물팀장, 김도열 유니코로지스틱스 책임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토론자들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 나갔다. 홍성용 알리바바닷컴 한국서비스센터 대표는 “최근 알리바바 세계 전자상거래 플랫폼(eWTP)은 동아시아 물류를 해결하기 위해 물류 거점센터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대구경북신공항과 연계한 개발을 눈여겨보고 있다. 신공항은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이용한 접근성이 상당히 좋다. 고속도로에 접한 의성지역에 화물트럭 특화단지 구축을 통해 부산-수도권 화물운송의 허브 거점 육성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곽준영 대구본부세관 화물팀장은 “전자상거래 활성화로 항공 특송화물의 반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경북도에서도 특송물류센터와 GDC(Global Distrubution Center, 글로벌물류센터) 유치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 신공항 항공물류 활성화를 위해 경북도와 긴밀하게 협력해 세관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화물검사 시스템 구축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김도열 유니코로지스틱스 책임은 “반도체, 바이오, 전자상거래 산업은 신속한 배송이 매우 중요하며 많은 화물이 항공 운송으로 이뤄진다”라며, “현재 인천공항을 위주로 화물이 출?도착하기에 경북권 기업에서는 화물의 빠른 배송이 필요함에도 육상운송을 통한 시간과 비용이 이중으로 발생하고 있으나 우리나라 중심부에 위치한 대구경북공항 개항을 계기로 경북의 항공물류산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통관절차 간소화, 자유무역지역?물류특구 지정, 콜드체인 시스템 구축, 공항 연계 교통망 확충, 물류인력 양성 등 항공물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신공항 물류 경쟁력 강화 및 연계산업 육성에 필요한 정책 제안 등이 논의되었다.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대구경북공항이 국제 항공물류와 비즈니스 거점으로 국가와 지역발전의 새로운 성장축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전 세계 인구의 56%가 있는 아시아의 거대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지정학적으로 동북아 중심인 우리나라를 미래의 물류 허브로 선호할 가능성이 크고, 그중 내륙 중심부에 위치한 대구경북공항의 지리적 이점이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북도는 대구경북공항을 아시아 물류 중심 허브공항으로 육성하기 위해 항공화물 수요 및 항공노선 확보, 국내외 기업 유치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항공물류산업 육성전략 수립을 위한 ‘경상북도 항공물류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지난 2월 완료했고, 현재는 이에 대한 후속으로 세부 실행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중이다. 실행계획에서는 시군별 실천 가능한 세부 사업을 도출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도는 도내 교육기관?출자출연기관?글로벌 항공?물류기업체로 구성된 정책네트워크 조직인 ‘항공산업 싱크넷’을 지난 15일 발족해 관련 정책?제도?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12월 11~12일에는 글로벌 물류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국제물류포럼’을 개최해 2030년 대구경북신공항 개항과 함께 글로벌 항공물류 경제권 건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유기농업연구소는 국내 마늘 재배의 기계화율 향상을 위해 관련 대학 및 기업과 함께 마늘 기계화재배 최적 기술 개발 연구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마늘재배 기계화 연시회(사진=경북도)경북도의 마늘 생산량은 76,362톤으로 전국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의성, 영천, 고령이 마늘 주산지로 특히, 의성군은 한지형 마늘 생산량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국내 마늘 재배 작업의 기계화율은 67.8%로 경운, 방제단계는 99.9%, 95.7%로 기계화율이 높지만, 품종, 비닐피복, 수확 단계의 경우 21%, 54.8%, 43.8%의 낮은 기계화율로 노동력 투입이 많은 실정이다.▲ 마늘굴취기(사진=경북도)파종, 비닐피복, 수확 단계의 기계화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존 농기계의 작업 규격 등을 도내 마늘 재배 농가의 다양한 두둑 폭 등 재배 방식에 맞는 농기계 성능 개선과 기계화재배에 적합한 재배 방식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이에 농업기술원은 경북대학교, ㈜불스(농기계업체) 등 산학연 공동연구를 통해 현재 농기계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기계화재배에 적합한 재배 기술 개발 등 최적의 마늘 기계화 재배모델을 만든다.▲ 마늘파종기(사진=경북도) 작업단계별 재배 조건 분석과 파종 시기, 파종간격, 수확시기 등 수량성, 작업 효율성 증대를 위해 기계화에 적합한 재배 기술을 연구 개발한다.특히, 농가 실증 및 연시회 등을 개최해 마늘 재배 농가의 의견을 청취하고 농기계 등 기계화의 문제점을 파악해 연구에 적용함으로써 현장 실용성을 높인다.또 마늘 재배의 최적 기계화 모델의 노동력 절감, 경제성 등의 효과를 분석해 제시하고, 매뉴얼을 제작 보급해 기계화율을 높일 계획이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현재 증가하는 인건비와 농촌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으로 마늘 재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최적의 마늘 기계화재배 연구를 통해 노동력과 인건비를 절감하고, 농가소득의 안정을 이뤄내는 기계화 기술 개발과 매뉴얼 보급으로 기계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3일 원희룡 국토부장관을 만나 대구경북신공항 화물터미널의 추가 건설 등 ‘성공하는 지방공항’을 위한 현안사항을 건의했다.▲ 이철우 도지사, 원희룡 국토부장관 면담(사진=경북도)이 지사는 “홍콩 책랍콕, 미국 멤피스 공항 등 세계적으로 여객터미널과 화물터미널을 분리하여 운영하는 것이 추세다”라며, “배후 물류단지의 물류 기능 없는 「여객기 전용 화물터미널(군위)」만으로는 물류공항으로 충분하지 않아,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의성)」은 경제물류공항으로 발전하는데 필수 시설이다”라고 밝히면서 국토교통부의 ‘대구경북공항 기본계획’수립 시 복수터미널의 반영을 강력히 건의했다.의성의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은 계류장, 터미널, 주차장 등 55,000㎡ 규모이고, 유도로 800m, 화물터미널 진입도로 1,600m를 구상하고 있으며 총사업비 2,600억원 정도가 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 건설(의성)개요 ? 사업기간 : 2026∼2030 ? 위 치 : 대구경북신공항 의성군 지역 ? 사업규모 : 계류장, 터미널, 주차장 등 55,000㎡(약17천평) ※ 유도로 800m, 화물터미널 진입도로 1,600m ? 사업주관 : 국토교통부 ? 추정 사업비 : 약 2,600억원(국비)특히, 이 지사는 “미국 멤피스 공항의 경우 글로벌 특송업체인 페덱스의 슈퍼허브로 주변 물류센터에 22개국 13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이 입지해있다”며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은 경제물류공항으로 발전하는데 필수 시설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이와 더불어 이 지사는 30년도에 건설되는 의성 공항신도시를 ‘국가시범 스마트도시’로 추가로 지정할 것을 건의했다.▲ 이철우 도지사, 원희룡 국토부장관 면담(사진=경북도) 현재, 국가시범스마트도시는 세종시의 합강동 일원, 부산시의 에코델타시티가 있으며 「스마트도시법」 제35조에 따라 국토부장관이 국가시범도시로 지정할 수 있다.이날 면담에서 원희룡 국토부장관은 “이철우 도지사께서 건의한 대구경북신공항의 화물터미널 복수설치안을 적극적으로 기본계획에 포함시켜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이철우 도지사는 “국토부와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 건설에 충분히협의했고, 국토부에서도 복수설치안을 충분히 이해하고 기본계획에 넣어서 검토할 것이다”라고 밝히면서 “인천공항에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시 대체공항으로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기에 물류를 많이 취급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 앞으로 미래를 봐서도 2개의 화물터미널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같은 국가적 현안은 중앙과 지방의 협력이 사업 성공의 열쇠”라며, “경북도는 앞으로 국토교통부, 국방부, 대구시 등 관계기관의 상호 협조 속에서 세계적인 경제물류공항이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올해 사과 생산단수(10a당 생산량)는 1,282kg으로 지난해와 평년 대비 각각 21.6%, 15.5%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 문경 영순들녘 콩수확(사진=경북도)이는 전국 사과 생산량의 60%를 차지하는 경상북도 지역의 봄철 냉해, 여름철 집중호우와 긴 장마, 가을 우박 피해 등의 기상 악재가 겹친 결과라는 분석이다.올해 경북 북부 지방에는 6월 25일부터 7월 중순까지 900mm 가까운 비가 내려 1973년 이래 50년 동안 대구경북 장마 기간 평균 누적 강수량(292.2mm)의 3배가 넘는 강수량을 기록했다. 또한 10월 말 안동 등 6개 시·군에서는 예년과 다른 굵은 우박으로 1,083ha 3,000억 원의 피해를 입었다. 10년 전인 2014년 조사에서 농업인의 85.7%는 기후변화를 인지하고 있으며, 85.8%는 향후 10년 이내 농업에서 기후변화에 대한 영향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는 농업과 농어민이 기후 위기에 가장 심한 영향을 받고 있다는 인식이 더 보편화되었다. (2021 국가인권위원회 기후위기와 인권에 관한 실태조사보고서)경산에서 포도 농사를 짓는 A씨는 “봄에 꽃필 때는 냉해로 꽃이 다 떨어지고, 여름철 잦은 비와 수확 철 고온으로 인해 포도송이 반 이상이 탄저로 녹아내리는 등 아무리 사람의 힘으로 막으려 해도 막을 수 없다”라고 이야기한다.▲ 농업대전환(사진=경북도)WMO(세계기상기구)는 극단적 기후변화가 더 자주, 더 극단적인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는데 기후의 급격한 변화는 농수산물 주산지의 급격한 변동을 일으켜 농가의 과도한 시설투자와 업종 변경 또한 강요하고 있다.예를 들면, 서늘한 기후에서 잘 자라는 사과의 경우 우리나라 재배면적이 1982년 4.2만ha에서 2007년에는 3.2만ha로 약 1만ha가 감소했으며, 고랭지 배추의 경우는 10.2ha에서 0.5ha로 95% 이상 감소했다. 이런 기후변화가 지속되면 2090년에는 우리나라에서 사과를 재배할 곳은 강원도 일부 지역에 한정될 것으로 예측된다. 기후변화와 농업의 위기는 농민의 위기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경제적 위기와 식량 안보의 문제도 야기시킬 것으로 전망된다.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는 “기후변화로 수십 년 내 전 인류가‘식량 안보’문제에 직면할 것이며, 2050년에는 주요 곡물 가격이 최대 23% 상승할 것”으로 보고했다. 유럽의 2018~2022년 평년 곡물 생산량은 4,220만 톤이었다. 하지만, 폭염과 가뭄으로 올해 생산량은 3% 이상 줄어든 4,090만 톤으로 예상되며, 세계 4위 옥수수 생산국인 아르헨티나의 작황 부진으로 세계 옥수수 공급량은 13.9%나 줄었다. 또한 세계적 쌀 생산국인 인도, 태국*, 베트남**은 가뭄으로 쌀 가격을 인상했다. 이에 헝가리 등 19개국은 이미 식량 수출을 금지했으며, 아르헨티나 등 8개국도 식량 수출을 제한하면서 국제 식량 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 쌀 수출 가격 2023년 6월 말 톤당 518달로 1년 전보다 24% 상승 ** 쌀 가격 10년 만에 최고치▲ 축분고체연료에너지전환 그린썸 농업회사법인(청송)(사진=경북도) 조천호 경희사이버대 교수는 “한반도의 기후 위기는 식량 위기로 귀결될 것이라며, 연간 곡물을 1,700만 톤을 수입하는 식량 자급률이 32%밖에 되지 않는 우리나라는 향후 20~30년 식량 위기가 더욱 심각해질 수밖에 없다”라고 전망했다. 경상북도는 전국에서 농업인구가 가장 많고 전국 쌀 생산 4위(511톤), 사과, 포도, 복숭아, 고추, 참외 등과 한우·육우 생산량 1위, 콩?마늘 2위, 양돈 3위 등 대한민국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생태계의 변화는 경상북도에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의 위기를 타개하고, 농업 생산성과 농가소득의 증대를 위해 경북도는 ‘농업대전환’계획을 수립하고 농정 혁신에 나서고 있다. 농정 혁신 정책 추진을 위해 경북도는 2022년 농업대전환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대구경북 농업 관련 최고 전문가로 불리는 손재근 경북대 명예교수를 식량안보 정책자문관으로 임명해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의 미래, 식량 보안과 관련된 지역농업의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경북도는 ‘공동영농 체계 구축’으로 농업의 첨단화 및 규모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감으로써 농업 생산성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를 통해 청년들의 농촌 유입과 기후변화에 따른 농촌 생태계의 전환을 함께 추진 중이다.그 일환으로 2023년 ‘혁신농업타운조성사업’을 전국 최초로 도입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문경지구(영순면 율곡리 일원)는 올해부터는 110ha에 벼 대신 콩, 양파, 감자를 이모작하고 있다. 마을법인 책임하에 들녘이 경영되고 마을주민은 회원으로 주요 영농활동에만 참여한다. 이를 통해 단지 내 농업소득은 기존보다 3.3배 가량 늘어난 26억 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논 형상을 유지하기 때문에 식량 위기 시 언제든지 쌀생산 기지로 바로 전환할 수 있다.또 지역별 여건에 맞춘 ‘특화형 혁신모델’사업을 추진한다. 청송, 영양 등은 넓은 들녘은 없지만 노지 과수와 원예작물에 대해 기후 및 시장변화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농촌 모델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첨단화와 규모화로 농업 생산성 대폭 확대를 대비해 홍수 출하 및 판로 애로 등 이례적 상황에서도 농산품 유통량과 농가소득이 유지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가격 변동성이 큰 축산사료 수입을 줄이기 위해 지역에서 길러낸 조사료를 활용하거나 벼 재배 농가의 사료작물 생산 지원사업을 통해 축산물 생산비를 절감하고 사료 원료 수입에 따른 식량 안보 문제에도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축분의 고체연료화를 통해 에너지 자원확보와 토양 부영양화, 지하수 오염 등 생태계 보호 등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농업은 생산자에겐 생명산업이고, 국민에겐 식량창고와 다름없는 산업이다”라고 강조하며,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생산량의 급격한 변화와 식량 주권의 문제는 기존 농업과 농촌에 패러다임을 바꾸지 않는다면 절대 벗어날 수 없다”며 농업대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러시아 문호 톨스토이는 “모든 노동 중에서 가장 기쁨이 많은 노동은 농업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농촌인구의 노령화와 기후변화에 따른 식량 위기로 기쁨이 아닌 걱정의 눈으로 우리의 농촌을 바라보고 있다.이제 그 걱정의 눈을 거두고, 우리 앞에 닥쳐온 기후변화와 식량 위기의 격랑을 이겨내기 위해 ‘농자천하지대본’이라는 말을 다시금 가슴에 새기고 대전환의 담대한 흐름에 모두 힘을 보태야 할 때이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는 경북의 대표 작목인 떫은감 재배 에 꼭 필요한 내용들만 모은 월별 재배 매뉴얼을 제작해 한 권의 책으로 발간했다. ▲ 감재배 월별 매뉴얼 책자(사진=경북도)최근 감 생육 기간 중 이상기후 현상에 의해 냉해, 우박 등 기상재해를 겪는 농가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잦은 강우로 탄저병, 둥근무늬낙엽병 발생 등 돌발 병해충으로 감 재배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아지고 있다. 상주감연구소는 이러한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품질 감을 생산할 수 있도록 「감나무 1년 농사 이렇게 준비하세요(부제 : 감 재배 월별 매뉴얼)」책자를 발간했다.▲ 감재배 월별 매뉴얼 내용(사진=경북도) 이번에 발간한 책자는 28페이지 분량의 소책자로 1년 동안 감 과원 관리에 필요한 농작업을 월별 단위로 나눠 구성했으며 과원만들기, 정지?전정 및 시비 등 재배기술, 병해충 방제, 곶감 만들기 등 다양한 핵심기술을 총망라해 농가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발간된 책자는 농업인과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에 배부해 감 재배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상주감연구소가 농업인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떫은감 재배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데 더욱 매진하며, 지역 떫은감 연구기관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전국에 걸쳐 발생하고 있는 소 럼피스킨병 발생을 막기 위해 도내 전체 소 사육 농가에 대해 긴급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소 럼피스킨병 예방백신 접종요령 및 주의사항 소 럼피스킨병은 지난 19일 충남 서산 한우농장에서 국내 처음 발생한 이후 경기, 강원, 충북, 전남, 전북, 경남 등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경북도는 농식품부에서 배정한 긴급 백신 83만여 두분을 11월 1일 01시~06시 사이에 3회에 걸쳐 22개 시군에 공급한다.백신을 인수한 시군에서는 읍면을 통해 농가로 전달하여 접종을 시작하며, 사육 규모에 따라 50두 이상 농가는 자가접종을 하고 50두 미만 농가는 공수의사, 공무원, 축협 직원으로 구성된 백신접종단의 지원을 받아 접종하게 된다. 농가에서는 백신 인수 즉시 서둘러 백신접종을 완료해 줄 것과 제조사의 설명서에 따른 피하 접종 및 접종 용량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백신접종 후 항체 형성 기간(약 3주) 등을 고려할 때 럼피스킨병의 안정화는 11월 말경으로 전망하였다.지난 19일 충남 서산 첫 발생 이후, 현재까지 경북 도내 럼피스킨병 발생은 없으며 △방역대책상황실 운영 △14개 가축시장 폐쇄, 거점 소독시설(25개소) 및 공동방제단 운영 강화 △보건부서 협조를 통한 흡혈곤충 방제 △특별교부세 970백만 원 확보 및 시군 배부 △가축방역심의회 개최에 따른 발생 시·도 소(생축) 반입금지 등 방역 조치를 통해 청정화를 유지하고 있다.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백신접종 후 항체 형성 기간인 3주 경과까지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 소 사육 농가에서는 지속적인 소독과 침파리 등 흡혈곤충 방제를 철저히 해주시고, 고열, 식욕부진, 전신에 혹(결절)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해당 시군 또는 동물위생시험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청도복숭아연구소는 당도가 높고 맛과 향이 뛰어난 최고품질 복숭아 신품종 ‘미소향’을 육성해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출원 했다.▲ 미소향(사진=경북도)청도복숭아연구소는 미황, 금황, 수황 등 지금까지 다수의 고품질 조생종 황도 품종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하면서 황도 품종 육성기관으로 주목받아 왔다. 최근에는‘홍백’을 기점으로‘스위트하백’,‘은백’,‘참백’그리고 올해‘미소향’까지 백도 품종을 잇달아 선보이며 두드러지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미소향’은 과중 330g, 당도 14브릭스 이상으로 7월 하순에서 8월 상순 사이 수확하는 대과형 중생종 백도 품종이다.이 시기 수확되는 대표적인 고당도 복숭아 품종인‘미백도’품종이 있으나 과실의 무른 특성 때문에 재배와 유통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이번에 개발된‘미소향’은‘미백도’만큼 당도가 높게 유지되면서 유통 저장성은 개선된 최고품질의 복숭아로 농업인, 유통인, 소비자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품종으로 기대가 크다.▲ (좌)미소향 (우)미백도(사진=경북도) ‘미소향’은 지난 1999년‘유명’과‘일천백봉’을 인공교배해 24년간의 육성 과정을 거쳐 개발한 품종으로 향후 국립종자원의 재배심사를 거쳐 품종보호 등록되면 도내 주요 재배 지역에 보급될 예정이다.한편, 청도복숭아연구소는 복숭아 내수와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국내외 소비 추세에 맞는 고품질 복숭아 품종 개발을 목표로 현재까지 총 16개의 품종(품종보호등록 13개, 품종보호출원 3개)을 육성했다. 육성 보급한 복숭아 품종은 358,430주, 1,195ha로 전국 재배면적의 5.9%를 차지하며, 경제적 가치는 연간 386억 원으로 추정하고 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청도복숭아연구소는‘황도’품종에 이어‘백도’품종에서도 두드러지는 성과를 보이며, 명실상부 복숭아 육성 연구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내수시장 활성화와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맛있는 복숭아를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20일 대구경북신공항 화물터미널 배치 논란과 관련해 "너무 갈등으로 가는 것처럼 보여 굉장히 미안하게 생각한다. 국토부와 협의해 합리적인 대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의회 공항관련 도정질문 답변(사진=경북도)이날 제342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순범 도의원의 도정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하고 "대구경북신공항 이전지를 선정하는 큰 것도 결정했는데, 작은 것은 합리적으로 서로 협의해서 해결해야지 우리끼리 싸우면 득이 되는 게 하나도 없다”며 신공항 사업이 연기되는 것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이어 "민간 공항은 국토부 사업이지 대구시 사업이 아닌데, 대구시가 안 된다고 할 때 우리가 같이 싸워서야 되겠느냐”며 "신공항은 군 공항 이전에 민간 공항 이전이 추가되는 것으로, 민간 공항을 만드는 국토부가 결정할 일이고, 대구시와는 합의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대부분의 물류단지는 화물터미널에 붙어 있고, 전문가들도 물류단지와 화물터미널이 붙어 있어야 자유무역지대로 정하고 여러 가지 이점이 많다고 하더라”며 "토론도 거치고 과학적으로 해서 서로 양보해 공항이 되는 방향으로 해야 한다. 충분히 공부하고 더 합리적으로 전문가들과 같이 검토해 국토부와 상의하겠다”고 말했다.▲ 의회 공항관련 도정질문 답변(사진=경북도) 아울러 “지금은 맞대응이 중요한 게 아니라 조용히 과학적·합리적 해결 방안을 찾으며 공항 주변에 산업시설을 하나 더 만드는 것을 고민해야 하는 때”라며, “산업시설 등 의성이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차곡차곡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의성군민들에게는 “공항이 오는 것과 안 오는 것 천지 차이다. 의성에 관광단지 100만 평과 농식품 클러스터가 만들어지고 고속도로, 철도 사업도 추진되며, 많은 군인 가족도 이사 온다”라며 “앞으로 사업추진 과정에서 크고 작은 갈등은 계속될 것이다. 그럴 때마다 서로 합리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경북도는 화물터미널 갈등이 커지자 복수의 화물터미널을 설치하자고 제안했고, 대구시와 경북도, 국토부, 국방부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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