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헌혈은 사랑입니다” 대구시, 공공부문 생명나눔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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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위넷 입력 기사입력 : 26-02-20 16:00본문
혈액 보유량 5일 미만 ‘관심단계’… 겨울철 혈액수급 안정화 총력
대구광역시는 2월 27일(금) 시청 동인청사와 산격청사에서 ‘2026년 1분기 공무원 단체헌혈’을 실시하며 생명나눔 실천에 앞장선다.
이번 단체헌혈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이 운영하는 헌혈버스에서 진행되며, 대구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도 현장에서 자유롭게 동참할 수 있다.
헌혈버스는 동인청사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정오까지(접수마감 11:30), 산격청사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접수마감 16:30) 운영되며, 헌혈 참여 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현재 대구·경북 지역 혈액 보유량은 ‘관심단계’로, 적정 보유량인 5일분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 혈액형별로는 AB형 3.4일분, O형 3.8일분이며, 전체 평균은 4.2일분 수준에 머물러 헌혈 참여가 절실한 실정이다.
특히 겨울철은 추운 날씨와 방학, 호흡기 질환 확산 등 계절적 요인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반면, 수혈 수요는 꾸준히 발생해 혈액 수급이 더욱 불안정해지는 시기다.
이에 대구시는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분기별 단체헌혈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네 차례 단체헌혈을 통해 160여 명의 직원과 시민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올해도 분기별 단체헌혈을 통해 지역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고 오직 헌혈을 통해서만 확보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생명나눔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헌혈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누리집(www.bloodinfo.net) 또는 ‘레드커넥트’ 앱을 통해 가까운 헌혈의 집 위치를 확인하거나 헌혈버스를 예약할 수 있다. 단체헌혈은 대구경북혈액원(☎ 053-605-5620)과 사전 협의 후 진행 가능하다.
사전 전자문진을 활용하면 헌혈 가능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고, 원하는 장소·시간·헌혈 종류를 예약하면 대기시간을 줄이고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 참고 : 대구지역 헌혈의집 현황
구분 | 헌혈의집 | 소재지 | 비고 |
대구 | 태평로센터 | 중구 태평로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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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광장센터 | 중구 동성로 23-2 3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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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센터 | 중구 국채보상로 598, 3층 | ’24년 개소 | |
중앙로센터 | 중구 중앙대로 390, 센트롤엠 20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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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북문센터 | 북구 대학로 83, 4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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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매광장센터 | 수성구 달구벌대로 3204-1 석진빌딩 2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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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센터 | 달서구 달구벌대로 1095, 계명대학교 산학협력관 2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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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성센터 | 달서구 조암로 5, 월성수메디컬빌딩 6층 | ’24년 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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