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행정 군위군,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887명 대상 읍면 순회 안전교육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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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위넷 입력 기사입력 : 26-06-18 13:57본문
안전한 노인일자리 환경 조성으로 건강한 사회참여 지원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6월 10일부터 17일까지 관내 8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안전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자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고령의 어르신들이 이동 불편 없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읍·면별로 직접 찾아가는 순회 방식으로 진행됐다.
▲ 노인 일자리 안전교육 실시(사진=군위군)
특히 이번 교육은 군위재가노인돌봄센터(센터장 박현민)가 주관하여,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의식 제고에 중점을 뒀다.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제 사례와 다양한 시각자료를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여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폭염 대응 행동요령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 수칙 △식중독 및 감염병 예방수칙 등으로, 활동 현장과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필요한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최근 군위군이 역점 추진 중인 ‘경로당 중식 주 5일 지원사업’ 확대 시행에 발맞추어, 급식 현장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 사용법과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키우는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병행해 실효성을 더했다.
박현민 군위재가노인돌봄센터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안전하고 품격 있는 노인복지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위군은 올해 총 8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45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총 1,887명의 어르신에게 활기찬 사회참여와 안정적인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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