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환경 2026년 군위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바리스타 자격증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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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위넷 입력 기사입력 : 26-06-17 17:08본문
군위군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취업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회·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대구시 취업지원사업 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을 운영하고 참여자 7명 전원이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2026년 결혼이민자 바리스타 자격증반 운영(사진=군위군가족센터)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2026년 4월 7일부터 6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군위군 소재 앤디스코나에서 진행되었다.
교육과정은 커피에 대한 기초 이론부터 에스프레소 추출, 우유 스티밍, 카푸치노 및 카페라떼 제조 등 바리스타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참여자들은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체계적인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전문성을 키워 나갔다.
▲ 2026년 결혼이민자 바리스타 자격증반 운영(사진=군위군가족센터)특히 교육에 참여한 결혼이민자 7명 전원이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어 교육의 효과성을 입증하였다. 자격증은 오는 6월 23일에 발급될 예정으로, 참여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업능력을 향상시키고 취업 및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자영 군위군가족센터장은 “이번 바리스타 자격증반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새로운 직업 역량을 갖추고 사회참여의 기회를 넓힐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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