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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삼선병원 26주년 기념 '문화의 밤' 성황리 개최 > 뉴스

최종편집 : 2026-06-2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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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대구삼선병원 26주년 기념 '문화의 밤'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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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위넷 입력 기사입력 : 26-06-16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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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과 관계자 화합의 장 마련… YES밴드 공연·색소폰 연주로 감동 선사

대구삼선병원(병원장 박신병)은 개원 26주년을 맞아 16일 오후 대구 북구 구암로에 위치한 어울아트센터 오봉홀에서 임직원과 관계자들을 위한 '26주년 기념 문화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6년 동안 병원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직원들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 앞서 참석자들은 오후 5시 30분부터 인근 식당에서 만찬을 함께하며 정을 나누었으며, 오후 7시부터 본격적인 문화공연이 시작됐다.


대구삼선병원 26주년 기념 '문화의 밤' 성황리 개최 이미지▲ YES밴드 공연(사진=군위넷) 


이날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영신고등학교 동문들로 구성된 YES밴드의 무대였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정평이 난 리더 김상우를 중심으로 결성된 YES밴드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객석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밴드 멤버이자 군위미술협회 장광훈 회장의 색소폰 연주는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장 회장은 이문세의 대표곡 '광화문 연가'와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을 특유의 감성적인 색소폰 선율로 연주해 객석을 사로잡았으며, 관람객들은 박수갈채로 화답했다.


또한 초청가수 공연과 마술쇼, 다양한 경품 추첨 및 선물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대구삼선병원 26주년 기념 '문화의 밤' 성황리 개최 이미지▲ 대구 삼선병원장 박신병(좌), 군위미술협회장 장광훈(우)..(사진=군위넷) 


행사에 참석한 한 직원은 "병원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웃고 즐기며 재충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26주년을 맞은 병원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응원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대구삼선병원 관계자는 "오늘의 삼선병원이 있기까지 헌신해 주신 모든 임직원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문화의 밤은 공연과 나눔, 화합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꾸며져 참석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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