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환경 군위군선관위, 제9회 지방선거 당선인 당선증 교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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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위넷 입력 기사입력 : 26-06-04 20:55본문
군위군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지방선거 당선인들을 초청해 당선증 교부식을 개최했다. 이날 당선인 참석한 가운데 군민의 선택을 공식 확인하고, 4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이날 교부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당선인, 박창석 대구시의원 당선인, 서대식·조만석·김현주 군위군의원 당선인(가선거구), 박수현·이종은 군위군의원 당선인(나선거구), 이은주 비례대표 군위군의원 당선인이 참석했다.
▲ 4일 군위군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한 김진열 군위군수 당선인이 당선증을 교부받고 기념촬영을하고 있다. (사진=박용덕)
이번 교부식에서 당선증을 수령한 주요 당선인을 살펴보면, 군위군수에는 국민의힘 김진열 후보가 12,957표, 득표율 75.2%로 당선됐으며, 대구시의원에는 국민의힘 박창석 후보가 12,289표, 71.3%의 득표율로 당선증을 받았다.
▲ 시계방향으로 시의원 박창석, 군의원 조만석, 군의원 서대식, 군의원 김현주, 군의원 이은주, 군의원 박수현(사진=사공주영)
군위군의원의 경우 가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 서대식 후보가 1,973표(19.3%), 같은 당 조만석 후보가 1,701표(16.6%)로 당선됐으며, 더불어민주당 김현주 후보도 1,533표(15.0%)를 획득해 의회에 입성했다. 나선거구에서는 무소속 박수현 후보가 1,765표(25.2%)로 1위를 차지했고, 국민의힘 이종은 후보가 1,756표(25.0%)로 뒤를 이었으며, 더불어민주당 이종무 후보 역시 1,128표(16.1%)로 당선됐다.
▲ 4일 군위군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한 당선인이 당선증을 교부받고 기념촬영을하고 있다.(사진=박용덕)
이번 교부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것은 군위군의회 구성의 변화였다.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현주, 이종무 의원이 군위군의회에 입성했기 때문이다. 전통적으로 보수세가 강한 군위군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당선된 만큼, 향후 의정 활동에 어떤 변화가 나타날지 지역 정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당선인들은 당선증을 전달받으며 앞으로 4년간 군민을 위해 성실히 의정 활동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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