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행정 김진열 군위군수 후보, 선거 전날 군위읍 사거리서 총력 마지막 유세... "미래 100년 결정할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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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위넷 입력 기사입력 : 26-06-02 21:57본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6시경,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위읍내 중심 사거리에서 국민의힘 소속 후보들이 결집해 선거운동 마감 직전의 총력 유세를 펼쳤다.
▲ 군위읍 사거리서 총력 마지막 유세(사진=군위넷)
이날 유세 현장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후보를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 지역 후보자들과 선거운동원들이 대거 합세했다. 후보들은 서로의 손을 맞잡고 머리 위로 높이 들어 올리며 지지자들을 향해 막판 표심을 호소했다. 붉은색 단체 점퍼를 맞춰 입은 이들은 군민들에게 지지를 연호하며 선거 전날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 군위읍 사거리서 총력 마지막 유세(사진=군위넷)
김진열 군위군수 후보는 군위의 향후 거취와 발전 방향을 언급하며 비장한 어조로 연설을 이어갔다. 김 후보는 "내일 치러지는 선거는 우리 군위에 있어 정말로 중요한 날"이라며 "단순히 지자체장을 뽑는 것을 넘어, 앞으로 군위의 미래 100년을 결정하는 뜻깊은 날이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군위읍 사거리서 총력 마지막 유세(사진=군위넷)
특히 지역 사회의 최대 화두이자 핵심 현안인 신공항 사업에 대한 강력한 추진 의지도 거듭 표명했다. 김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대구·경북(TK) 신공항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시킬 것"이라며 신공항을 발판 삼아 군위의 신경제 지도를 새롭게 그리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군민들의 전폭적인 투표를 독려했다.
군위군 유권자들의 선택이 어디로 향할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는 내일(3일) 오전 6시부터 관내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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