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군위문화원, 2026년 제2차 이사회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군위넷 입력 기사입력 : 26-04-21 17:54본문
향우회원 회비 명문화 등 조직 내실화 도모
군위문화원(원장 박세준)은 21일 오전 11시 군위문화원에서 ‘2026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지역문화 발전과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이사회에는 박세준 원장을 포함한 임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 ▲임원·향토사위원 역량 강화 워크숍 시행 ▲문화원 간 자매결연 추진 ▲향우회원 회비 규정 명문화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되었다.
▲ 군위문화원, 2026년 제2차 이사회 개최(사진=군위문화원)
먼저, 제1호 의안인 ‘임원·향토사위원 선진지 역량 강화 워크숍’은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조직 내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사회 논의 결과, 오는 6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충남 공주·부여 일원에서 진행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타 지역의 우수한 문화 보존 사례를 견학하고 군위 문화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제2호 의안인 ‘문화원 간 자매결연 추진의 건’에 대해서는 해안 지역 등 타 문화권과의 교류 필요성에 공감하며, 향후 추경예산 확보를 통해 보다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기타 안건으로 문화회원 입회 자격을 회원 2명의 추천을 받기로 하였으며, 군위 외 지역에 거주하는 향우회원의 회비를 5만 원으로 명문화하여 신규 가입자부터 적용함으로써 운영의 명확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어지는 보고 사항에서는 주요 하반기 사업들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이 공유되었다.
■ 제8회 군위 삼장군 단오축제 : 오는 6월 20일 효령면 고지바위권역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축제는 전통 공연, 줄다리기, 모내기 체험 등 더욱 풍성해진 프로그램으로 지역민을 맞이할 예정이다.
■ 『2026 취약지역 어르신 문화누림 사업』 :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5월부터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농악 교육프로그램 ‘군위의 소리, 어르신 신명으로 피어나다’가 본격 운영된다. 본 사업은 ‘군위삼국유사농악단’ 단원을 모집하여 매주 전문 강습을 진행함으로써 참여 어르신들의 활력 증진과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오는 10월 ‘실버문화페스티벌’에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 ‘제6회 군위삼국유사 전국서예대전’이 7월 작품 접수를 시작으로 10월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며, 지역 문화상을 담은 ‘군위문화’ 제10집도 12월 발간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 군위문화원, 2026년 제2차 이사회 개최(사진=군위문화원)
박세준 군위문화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신 이사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위문화원이 지역문화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군위군 포털사이트 군위넷, 자유 전재 가능>
- 이전글한사랑복지회, 피싱예방 및 중대재해 예방 교육으로 종사자 역량 강화 26.04.22
- 다음글군위교육지원청, 통학차량 안전 ‘총력 강화’ 26.04.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