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군위의 미래, 청소년의 꿈이 피어나다... ‘군위 청소년허브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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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위넷 입력 기사입력 : 26-03-13 12:13본문
김진열 군위군수, 강은희 대구교육감 등 내외빈 참석 속 성황리에 개최
2026년 3월 13일 오전 10시, 군위군의 새로운 교육·문화 거점이 될 ‘군위 청소년허브센터’가 지역 주민과 내외빈의 축하 속에 성황리에 개관식을 가졌다.
▲ ‘군위 청소년허브센터’ 개관(사진=군위넷)
군위군이 주최하고 군위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주민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군민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생활 속 문화 쉼터’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
▲ ‘군위 청소년허브센터’ 개관(사진=군위넷)
퓨전 국악과 합창의 선율로 문을 열다
개관식은 군위의 전통과 미래가 어우러진 화려한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됐다. ‘전통연희 한마당’의 흥겨운 가락이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이어지는 ‘군위소년소녀합창단’의 맑고 고운 목소리는 센터의 주인공인 아이들의 밝은 앞날을 상징하듯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 ‘군위 청소년허브센터’ 개관(사진=군위넷)
지역 리더와 독지가의 정신이 깃든 공간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윤재옥 국회의원,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 박창석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김윤진 군위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운영위원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개관식에는 평생 모은 재산 30억 원을 군위군 교육발전위원회에 기탁하며 큰 귀감이 되었던 재일교포 출향인 故 홍종수 선생의 아들 홍윤 씨와 그 가족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고인의 숭고한 교육 사랑 정신이 이 허브센터를 통해 후대에게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하는 감동적인 순간이었다.
▲ ‘군위 청소년허브센터’ 개관(사진=군위넷)
청소년의 성장을 돕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
군위 청소년허브센터는 군위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었다. 1층은 카페 및 공유라운지 등의 쉼터공간, 2층과 3층은 강의실 및 진로체험실 등 배움과 활동의 공간, 4층은 상영관과 집단 및 개인상담실이 배치되어 청소년들의 마음 건강까지 살핀다. 단순한 시설을 넘어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활동을 펼치고, 주민들이 문화를 향유하는 복합적인 커뮤니티 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군위 청소년허브센터’ 개관(사진=군위넷)
개회식 이후 내빈들은 센터 내부의 다양한 시설을 관람하며, 앞으로 이곳에서 진행될 다양한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의 밝은 내일을 만들어갈 우리 아이들을 위한 소중한 공간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이곳이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군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기회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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