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군위문화원, ‘제43차 정기총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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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위넷 입력 기사입력 : 26-02-27 10:58본문
2026년 사업계획 확정 및 ‘군위학연구소’ 명칭 변경 발표
군위문화원(원장 박세준)은 26일 오전 10시 30분,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제43차 군위문화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 박창석 대구광역시의원을 비롯하여 군위군의회 의원들과 지역 농·축·산림조합장, 문화원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 제43차 정기총회(사진=군위문화원)
■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 화합의 장
본 행사에 앞서 진행된 식전 공연에서는 한국국악협회 군위군지부의 국악 공연(강원도 아리랑, 사철가 등)과 대구광역시 무형유산인 ‘천왕메기’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천왕메기 공연을 통해 군위의 도약과 대구통합신공항의 원활한 추진, 군부대 이전 사업의 성공을 기원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제2회 군위문화상 시상 및 임원 개선
1부 개회식에서는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는 ‘제2회 군위문화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올해 군위문화상은 이전호 군위문인협회 회장과 최경순 얼쑤민요단 전 회장이 수상했으며, 두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패와 상금이 수여됐다.
▲ 제43차 정기총회(사진=군위문화원)
이어 진행된 2부 회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확정 ▲임원 개선의 건 등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특히 이번 총회를 통해 박나연, 박성운, 홍영식 신임 이사가 임명되어 제11대 이사진으로서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 ‘군위학연구소’로 새 출발... 지역 문화 활성화 동참
또한, 군위문화원은 기존 ‘향토사연구소’의 명칭을 ‘군위학연구소’로 변경하여 지역 역사와 문화 연구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 제43차 정기총회(사진=군위문화원)
박세준 군위문화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참석해주신 회원과 내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위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지역 문화 예술이 더욱 꽃피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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