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환경 박창석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국민의힘 군위군수 후보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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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위넷 입력 기사입력 : 26-02-11 16:31본문

대구시의회 박창석 의원(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이 오는 2026년 6월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군위군수 후보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의원은 2월 12일 오전 11시 강대식 의원 군위군사무소에서 출마 선언식을 개최하며 군위군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군위군 예산 5,000억 원 시대를 열고, 대형 국비사업과 민간 기업 유치를 통해 군위군을 더욱 발전시키겠다”며 강한 포부를 밝혔다.
박 의원은 군위군이 대구 편입 이후 여전히 변방으로 남아 예산과 행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대구시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형평성 있는 재정 확보를 통해 군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특히 군위군의 지역 소멸 위기와 고령화 문제를 언급하며, “군위군은 전국 최고령사회이자 소멸위기 1위 지역으로, 가장 필요한 것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젊은이가 찾아올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고 말했다.
한국은행 보고서를 인용해 “AI 시대가 도래하면 수많은 일자리가 사라지지만, 관광산업과 농업은 오히려 활성화될 것”이라며 군위군의 미래 전략산업으로 농업과 관광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군위군 발전을 위한 다섯 가지 핵심 목표를 제시했다. ▲군위군 예산 5,000억 원 시대를 열고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즉각 추진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지를 만들고 ▲농업 대혁신 시대를 열며 ▲군위를 사통팔달 교통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는 것이다.
박 의원은 이를 위해 “뛰고 뛰고 또 뛰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박 의원은 “군위군수는 단순한 행정 책임자가 아니라 대구시와 대구시의회를 파트너로 삼아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낼 지도자여야 한다”며, “농업·산업·관광을 균형 있게 발전시켜 군위군을 국제공항도시이자 대한민국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을 부탁드린다”고 출마의 변을 마무리했다.
다음은 대구시의회 박창석 의원의 대구광역시 군위군수 출마의 변 전문이다.
- 대구광역시 군위군수 출마의 변 -
○ 안녕하십니까?대구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 박창석입니다. 금번 6월에 있을 지방선거에 국민의힘 군위군수로 출마하고자 합니다.
○ 군위군은 전국에서 지역소멸 1위 지역이라는 현실과 대구에 편입하였지만 여전히 대구의 변방으로 예산과 행정이 매우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이를 극복하기 위해 대구의 행정과 예산을 잘 아는 ‘박창석’이 ‘구원투수’가 되고자 합니다.
○ 전국 최고령사회, 소멸위기 1위 지역인 군위에 가장 필요한 것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에 젊은이가 찾아올 수 있고 돈벌이가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일입니다.
○ 최근 한국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AI시대가 도래하면341만개의 많은 일자리가 사라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일자리가 없어지지 않고 활성화되는 산업은 ‘관광산업’과 ‘농업’이라고 합니다.
○ 저는 군위의 미래를 위해 일자리와 지역경제활성화에 최고의 목표를 두고자 합니다.
희망찬 군위의 새시대를 위해
첫째, 군위군 예산 5,000억 시대를 열겠습니다.
둘째,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즉각 움직이겠습니다.
셋째,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지를 만들겠습니다.
넷째, 농업 대혁신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다섯째, 군위를 사통팔달 교통 중심지로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뛰고 뛰고 또 뛰겠습니다.
○ 군위군은 대구 편입 이후 행정과 재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예산 편성에서도 경북 시절보다 크게 뒤처지고 있습니다. 군위군과 군세가 비슷한 청송군과 비교해 최근 3년간 3,300억 원이나 적은 예산을 확보한 것은 군위 발전에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 군위군수는 단순 행정 책임자가 아니라 대구시와 대구시의회를 파트너로 삼아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낼 지도자여야 합니다. 저는 대구시 행정과 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준비된 적임자로서, 농업·산업·관광을 균형 있게 발전시켜 군위군을 국제공항도시이자 대한민국 중심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 군위 서부지역은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고, MOU까지 체결한 SMR 유치를 강력히 추진하여 구미를 능가하는 산업도시로 만들겠습니다. 기업 유치를 위해 온 힘을 다해 노력해 군위에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들이 돌아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 군위 동부지역은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형 한옥마을을 조성하고, 김수환 추기경 생가터·인각사·화산마을·팔공산 등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을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경주를 능가하는 문화·관광 도시로 성장시켜 통합신공항을 이용하는 관광객의 목적지가 군위가 되도록 하겠습니다.또한 체류형 스포츠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 상권과 경제를 활성화하고, 문화·체육·관광 산업을 미래지향적 일자리 산업으로 키워내겠습니다.
○ 군위군민 절반 이상이 농민입니다. 농업은 군위의 뿌리이자 미래 전략산업입니다. 그러나 고령화로 노동력이 부족하고, 유통과 브랜드화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저는 군위 농업을 군위 발전의 중심축으로 삼아 다음과 같은 혁신을 추진하겠습니다.
○ 외국인 근로자 지원을 통해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인건비로 농업 생산을 뒷받침하겠습니다. 유통 전문가를 고용해 체계적 판매망을 구축하고 농민들의 부담을 덜겠습니다. 군위 농산물을 브랜드화하고 가공하여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군위 농업을 지키는 것을 넘어, 미래 산업으로 도약시키겠습니다. 농업이 튼튼해야 산업과 관광도 함께 성장할 수 있습니다.
○ 팔공산 관통도로와 군위군 관통도로 건설을 적극 추진하고, 군위역 철도를 대구시와 협력해 활성화하겠습니다. 중앙선 철도와 도로망을 활용해 군위를 교통의 요충지로 만들고, 국제공항도시로서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산업 중심지로 도약시키겠습니다.
○ 이에 경험이 많고, 젊고 역동적이며 어디서든 가치와 존재감으로 지역 발전에 꼭 필요한 적임자는 ‘박창석’이라고 생각합니다.목소리가 큰 것이 아니라 합리적 판단과 설득력으로 군위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이번 군수에 출마합니다.군위의 발전은 군민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으로 결정됩니다.
군위군수 출마 예정자 박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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