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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도움 되는 일상 속 ‘잘못된 건강 상식 7’ > 유용한 정보

최종편집 : 2026-03-2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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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도움 되는 일상 속 ‘잘못된 건강 상식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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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위넷 입력 입력 : 26-02-26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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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웬만한 정보 전달은 인터넷을 통할 만큼 인터넷의 힘은 대단하다. 하지만 건강 정보는 좀 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인터넷과 여러 유튜버들을 통해 많은 건강 정보가 퍼지고 있지만, 그중에는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거나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것들도 있다. 잘못 알려진 건강상식은 무엇이고, 그에 대한 제대로 된 내용은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1. 오랜 시간 운동해야 효과가 좋다?


오랜 시간 운동해야 효과가 좋다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반드시 해당하지 않고, 꾸준함과 개인의 체질에 따라 효과가 달라진다. 


짧은 운동으로도 긴 시간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고강도 간헐적 운동, 반복적 실천, 생활 속 습관화가 핵심이다. 고강도 간헐적 운동으로는 5~10분씩 짧게 여러 번 운동(스쿼트, 런지, 팔굽혀펴기, 플랭크 등)을 반복하면 전신 근력과 유산소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2. 지방질 음식은 곧 지방이다?


대개 사람들은 음식에 있는 지방과 인체의 지방이 연관이 있다고 생각한다. 칩, 버거, 튀긴 음식 섭취가 체중 증가에 일정 부분 작용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모든 지방질 음식이 나쁜 것은 아니다. 식이 지방은 몇 가지 신체 기능을 돕기 때문에 꼭 필요한 성분이다. 중요한 것은 올바른 지방을 섭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포화지방이나 트랜스지방 등 몸에 나쁜 음식은 먹지 않으며, 대신 단일 불포화지방, 고도 불포화지방, 오메가-3 지방을 섭취하면 된다.


3. B형 간염에 대한 오해?


B형 간염의 전파경로(감염경로)에 대해서는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으므로 주의 깊은 적용이 필요하다. B형 간염 바이러스는 간염 보균자의 혈액, 정액, 타액, 질 분비물 등에서 검출되지만 주된 전염경로는 혈액이고, 다른 전파경로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히 알려진 바가 없다. 


B형 간염 환자와 생활한 배우자도 전염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직장이나 학교 등에 간염 보균자가 있다고 해서 특별한 취급을 


할 필요는 없다. 가족 중에 간염 보균자가 있다면 나머지 가족은 간염 항체가 있는지 확인하고, 없다면 예방주사를 맞으면 된다.


4. 달걀은 콜레스테롤을 크게 높인다? 


달걀은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아 섭취 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는 논란이 꾸준히 있었다. 그런데 최근 달걀 섭취가 심장질환의 


주요 원인인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보건부 자문기관인 식사지침 자문위원회(DGAC)는 


달걀 등 식품으로 섭취하는 콜레스테롤은 유해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 


콜레스테롤은 과잉 섭취를 걱정할 영양소가 아니며 현재 유효한 증거들은 식이성 콜레스테롤 섭취와 혈중 콜레스테롤 사이에 뚜렷한 


연관성이 없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당뇨병, 심장혈관환자들은 섭취를 제한할 필요가 있고, 일반인은 하루 두 개 정도를 자유롭게 먹어도 


무방하다.


5. 백신은 위험하다?


과학적 연구를 통해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된 예방접종 백신이 오히려 위험하다는 편견을 갖고 있는 이들이 더러 있다. 한국 질병관리청(KDCA)과 보건복지부는 백신의 안전성과 효과를 다수의 연구와 임상시험을 통해 검증하고 있으며, 백신이 공중보건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백신의 부작용은 매우 드물고, 대부분의 경우 안전하게 사용되고 있다. 백신을 맞지 않으면 감염 위험이 높아지고, 심각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6. 물은 하루에 8잔 이상 마셔야 한다?


물을 하루에 8잔 이상 마셔야 한다는 것은 일반적인 권장사항이다. 이 기준은 개인의 건강 상태, 활동량, 기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서 모두에게 딱 맞는 규칙은 아니다. 최근 공공기관이나 대형병원에 따르면 ‘갈증이 느껴질 때 적당히 마시고, 소변 색이 맑거나 연한 노란색이면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라고 권고하고 있다. 수분은 물뿐만 아니라 음식이나 다른 음료수에서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꼭 물만 따로 마셔야 하는 것은 아니다. 무조건 많은 양의 물을 마시는 것보다 개인의 몸 상태와 필요에 맞게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7. 단백질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신장에 해롭다?


많은 사람들이 단백질 섭취를 과도하게 제한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건강한 사람의 경우 적당한 단백질 섭취는 신장에 해롭지 않다. 연구에 따르면, 일반적인 식단 내에서의 단백질 섭취는 신장 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의 경우 적정량의 단백질 섭취가 신장에 해롭지 않다고 보고하고 있다. 다만, 만성 신장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단백질 섭취를 조절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즉, 건강한 사람에게 과도한 단백질 섭취가 신장에 해롭다는 주장은 과학적 근거가 제한적이다.


*참고: 한국건강관리협회, 질병관리청, 한국영양학회, 한국신장학회


출처 : https://blog.naver.com/nhicblog/224171126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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