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환경 군위군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춘 되찾고 행복 전하는 찾아가는 청춘미용실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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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위넷 입력 기사입력 : 26-06-25 22:02본문
군위군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병석, 민간위원장 김동수)는 지난 25일 거동이 불편하여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 및 장애인 등 10가구에 대하여 찾아가는 청춘미용실 사업을 실시했다.
▲ 찾아가는 청춘미용실 사업(사진=군위군)
이번 사업은 미용 서비스의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고자 협의체 위원들의 제안으로 올해부터 첫 시행되는 사업이며 지역의 이·미용업체와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약하여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 가정을 미용업체와 협의체 위원이 직접 방문하고 커트(미용)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이용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나 염색 등을 필요로 하는 대상자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이용소, 미용실까지 동행하여 이동 서비스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청춘미용실은 단순한 이미용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의 어려움을 살피는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하는 사업으로 협의체는 대상자의 복지 욕구와 위기 상황을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
미용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미용실에 가기 어려웠는데 직접 찾아와 머리도 손질해 주고 말벗도 되어줘서 정말 고맙고 기분이 좋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동수 민간위원장은“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힘이 되어드리겠다”고 말했다.
김병석 공공위원장은“찾아가는 청춘미용실 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돌보는 따뜻한 돌봄의 좋은 예”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계절별 특화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민관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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