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 대장 증후군 증상과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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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위넷 입력 입력 : 25-07-02 20:23본문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질환이 아니고 증상이라고 합니다.
설사와 복통 증상이 나타나지만
혈액검사나 대장내시경을 해도
검사결과로는 뚜렷한 증상이 없구요
계속해서 설사와 복통 증상이 나타나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의심해야 합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스트레스로 증상이 더 악화되고
설사증상 때문에 장염과 착각을 할 수 있는데
장염은 설사, 복통, 발열 증상이나타나며
일주일동안 설사, 복통 증상이 있으면 장염이지만
3개월 이상 설사, 복통, 호전이 반복되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긴장, 스트레스 같은 심리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술, 담배를 줄이고 심리적인 안정을 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치료
장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음식과 과식을 피하고,
심리적인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 곡물의 섭취가 도움이 되고
장에 자극을 주는 과일은 되도록이면 피하며
밀가루나 인스턴트, 기름진 음식 등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약물요법은 장의 과민성을 떨어뜨리고,
안정된 상태로 만들기 위함이며
요구르트 같이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같이 섭취하는 것도
과민성 대장 증후군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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