遊鵾獨運 凌摩絳霄 > 인생철학 천자문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 군위여행 지도
  • 최종편집 : 2021-06-12 08:44

    인생철학 천자문

    遊鵾獨運 凌摩絳霄(유곤독운 릉마강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군위넷 댓글 0건 작성일 20-05-21 16:26

    본문

    • 음 훈 : 놀 유, 큰 고기 곤, 홀로 독, 움직일 운, 뛰어넘을 릉, 문지를 마, 붉을 강, 하늘 소
    • 독 음 : 遊鯤獨運하여 凌摩絳霄라.
    • 의 미 : 동천의 붉은 노을에 鵾(곤) 새만이 홀로 運回(운회)하면서 붉은 하늘을 업신여기듯 누비고 있다.

    鯤魚(곤어)는 홀로 제 뜻대로 노닐다가, 붕새가 되어 아침이 밝아오면서 동쪽 하늘에 해가 솟아오르려고 할 때 하늘 테두리를 넘어 미끄러지듯 날아가는 광경이다. 따라서 鵾(곤: 鵬(붕)) 새가 마음대로 날개를 펴고 하늘을 높이 날아 기상을 펼치는 광경이라고 볼 수 있다. ≪淮南子(회남자)≫ 人間訓(인간훈)에 보면 “대체로 鴻鵠(홍곡)은 부화하기 전에는 한 손가락으로 비벼도 형체 없이 망가진다. 그러나 힘줄과 뼈가 생기고 깃이 돋아나게 되면 날개를 펴고 마음대로 하늘을 날아 구름도 업신여기며, 등으로는 청천을 지고 가슴으로는 赤霄(적소)를 어루만져 하늘 위를 훨훨 날아 무지개 사이를 노닌다”고 했다. ≪莊子(장자)≫ 逍遙遊(소요유)에 보면 “北溟(북명) 바다에 물고기가 있는데 그 이름은 鯤(곤)이다. 鯤魚(곤어)는 하도 커서 몇천 리나 되는지 알지 못한다. 곤어가 탈바꿈하여 새가 되니 그 이름은 鵬(붕)이다. 붕새의 등은 몇천 리나 되는지 알지 못한다”고 하였다. 출전 千字文(천자문). 


    [네이버 지식백과] 유곤독운릉마강소 [遊鵾獨運凌摩絳霄] (한자성어•고사명언구사전, 2011. 2. 15., 조기형, 이상억)

    프린트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독도 우리가 지켜야 할 우리땅! 우리 독도 수호 활동 독도재단이 함께 합니다.
    군위군 대표 농산물 쇼핑몰 코로나19 농가 위기극복! 함께하면 이겨 낼 수 있어요!!
    고속 디지털 복합기 임대 5만원부터~ OK정보 010-3600-8188 / 054-383-0088

    접속자집계

    오늘
    603
    어제
    1,958
    최대
    4,983
    전체
    1,085,369

    군위군지역포탈 군위넷

    39014 경북 군위군 군위읍 동서길 65 / 대표전화 : 054-382-0843 / FAX : 054-382-0844

    등록번호 : 경북아00468 / 등록일 : 2018.5.28 / 사업자번호 : 508-07-46324

    발행인 : 최미경 / 편집인 : 오운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길 / kunwi@daum.net

    Copyright ⓒ 군위군 지역포탈 군위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