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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미술협회(회장 정재권)는 제3회 청송야송미술대전에서 한국화 부문 박태임 우수상, 정재권 특선. 장광훈 특선, 박희원 입선 서양화 부문 최미경 특선, 신은주 입선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송야송미술대전은 2020년 제1회를 시작하여 고(故)야송 이원좌 화백의 예술 정신을 추모하고, 우수한 능력을 보유한 전국의 신진 문화 예술인을 발굴하기 위한 미술 공모전이다.한국화, 서양화(수채화 포함), 서예(문인화 포함)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작품 공모를 하였으며, 그 결과 전국 각지에서 총 248점의 작품이 출품하여 군위군에서는 6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 한국화 부문 박태임 우수상▲ 한국화 부문 정재권 특선 ▲ 한국화 부문 장광훈 특선 ▲ 한국화 부문 박희원 입선 ▲ 서양화 부문 최미경 특선 ▲ 서양화 부문 신은주 입선정재권 군위미술협회 회장은 "계속되는 코로나19 팬데믹의 불안한 사회 속에서도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본 대전에 많은 회원들이 입상하여 기쁘고, 수상자님들에게 심심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작품 속에 스며있는 아름다움이 우리 일상에 배여 나와 더 밝고 활기찬 사회가 되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입상한 작품들은 군립청송야송미술관 전시실에 이달 30일까지 전시해 미술 애호가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청송야송미술대전은 2020년 제1회를 시작하여 고(故)야송 이원좌 화백의 예술 정신을 추모하고, 우수한 능력을 보유한 전국의 신진 문화 예술인을 발굴하기 위한 미술 공모전이다. 한국화, 서양화(수채화 포함), 서예(문인화 포함)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작품 공모를 하였으며, 그 결과 전국 각지에서 총 248점의 작품이 출품하여 군위군에서는 6명이 입상하였습니다. 군위미술협회 회원인 한국화 부문 박태임 우수상, 정재권 특선. 장광훈 특선, 박희원 입선 서양화부문 최미경 특선, 신은주 입선하였으며 정재권 군위미술협회 회장님은 ‘계속되는 코로나19팬데믹의 불안한 사회속에서도 활발한 작품활동으로 본 대전에 많은 회원들이 입상하여 기쁘고, 수상자님들에게 심심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작품 속에 스며있는 아름다움이 우리 일상에 배여 나와 더 밝고 활기찬 사회가 되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 입상한 작품들은 군립청송야송미술관 전시실에 이달 30일까지 전시해 미술관 관람객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국화 향기 그윽한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는 축제의 열기로 가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김진열 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박수현 군위군 의회의장, 박창석 도의원, 박승근 문화원장, 이삼병 팔공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관내 선출직 의원과 주요내빈, 관람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스트&바베큐 축제"가 성대하게 열렸다. ▲ 고스트&바베큐 축제(사진=군위넷)푸드 체험 프로그램은 1일 1,800명 한정으로 군위의 특산품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직접 만들어 보는 것으로 일찌감치 모든 재료가 소진되어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 고스트&바베큐 축제(사진=군위넷)또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고무신 그림 그리기, 천 아트, 수제 꽃차 만들기, 삼국유사 캐릭터 액자 만들기, 도자기 빚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선착순 15명에게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데 10분 이내 예약이 완료되어 기회를 얻지 못한 관람객은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발길을 돌렸다. ▲ 고스트&바베큐 축제(사진=군위넷)꼬치 및 바베큐 행사장에는 고기 굽는 구수한 냄새에 매료되어 맛을 보려는 식객이 50명 넘게 줄을 서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 고스트&바베큐 축제(사진=군위넷)개막식에 앞서 열린 드럼캣의 타악 공연은 3년간 코로나로 움츠려 있던 관람객들의 가슴에 활력을 불어넣기에 충분했고, 삼국유사 캠핑요리대회는 총 11개 팀이 참여하여 군위의 특산물을 이용한 요리 솜씨를 겨루는 열띤 장이 펼쳐졌다. ▲ 고스트&바베큐 축제(사진=군위넷)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초대가수 인순이 공연, 비보이 그룹 티지브레이커스 댄스, 하나연의 퓨전국악, 불꽃놀이 순으로 진행됐다. 김진열 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코로나 시대에서 벗어나 밖에 나와서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삼국유사테마파크가 만들어 가고자 한다"며 "이런 좋은 곳에서 힐링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환영인사를 전했다. ▲ 고스트&바베큐 축제(사진=군위넷)다음 순으로 인기가수 인순이 공연이 시작되자 관객들이 열띤 호응으로 열광적인 무대가 펼쳐졌으며 이에 앵콜송으로 화답했다. ▲ 고스트&바베큐 축제(사진=군위넷)군위문화관광재단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축제 1일차 행사가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로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작이었다는 평가가 내려진다.한편 23일 12시부터 지역 공연팀과 국악대 공연, 삼국유사 가요제, 부활8대 정단 공연, 가요제 시상식 순으로 2일차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주최하고,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회장 라태훈)와 영주시문화원(원장 김기진)이 주관하는 ‘2022 경북 어울누리 문화 한마당’이 6일 오전 10시 도내 23개 시·군 문화원이 참석한 가운데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상설무대에서 열렸다. ▲ 2022 경북 어울누리 문화 한마당(사진=이상일 기자)라태훈 회장은 초대 말에서 "문화융성에 걸맞은 어르신 세대의 여가활동 및 문화향유는 중요한 시대적 요청"이라고 말하고 "이번 행사는 문화원 회원들의 한마당축제로 다양한 문화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화합하는 장"이라고 말했다.▲ 2022 경북 어울누리 문화 한마당(사진=이상일 기자)도내 23개 시·군 문화원에서 문화프로그램을 수료한 공연팀이 출연했는데 군위문화원에서는 군위아사모(대표 박한현)가 출연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이상일 기자
제2회 청송야송미술대전에서 군위미술협회 회장인 정재권(작품명 : 주왕산 기암) 한국화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군위미술협회 회장인 정재권은 현재 군위미술협회회장이며 매주 한국화를 가르키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청송야송미술대전은 세계적인 한국화 거장 야송 이원좌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고 우수한 예술인을 발굴하여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함과 개최한 미술대전이다. 주관은 청송야송미술대전 운영위원회이고 후원은 청송군, 청송군의회이며 전시기간은 11월1일부터 30일까지 이다.
그리운 곡선 가뭇없이 사라졌다보이지 않아도향수에 젖어곳곳에 잠겨드는 정다운 곡선 점점이 이어진 곡선강물도 휘어가듯그리움도훠이훠이 느리게 그려진다 초가집과 고층 빌딩곡선 그리고 직선의 오늘높아지고 빨라져 보이지도 않아 한옥의 추녀 달 항아리의 선굽은 것의 여유엄마의 우윳빛 젖무덤익숙하고 포근한 그리운 곡선 -이광렬(2021년 월간문학 6월호 신인작품상 수상작) - 군위군 산성면 운산리 출생- 군위문인협회 회원-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졸업(치의학박사)- 시집 [고래의 굼] [우리의 세상]
군위문화원(박승근 원장) 회원 100여 명은 회원 연수를 겸한 문화유적 탐사를 위해 11월 13일 문을연 군위군 의흥면 이지리에 소재한 삼국유사 테마파크수와 화본마을, 인각사, 군위호, 아미산, 전적기념관을 돌아보았다. ▲ 군위문화원 회원 문화유적 답사, 삼국유사테마파크(사진=이상일 기자)먼저 삼국유사의 모든 신화를 담고 있다는 의미로 연출한 17m 높이의 신화목, 나라의 모든 근심과 걱정을 해결해준다는 전설의 피리 만파식적 등이 있고, 전망대로 만들어진 신라 지철로왕의 사자상, 탄생설화를 표현한 알게이트를 비롯해 벽화, 잔디광장, 미로, 야외공연장 등이 있다. 군신화와 많은 신화, 설화가 서려 있고 놀이와 힐링의 공간 삼국유사 테마파크는 설화 속 이야기를 구현한 조형물, 가온누리관(전시관), 이야기 학교·숲 속 학교(교육·체험공간), 해룡 슬라이드(사계절 썰매장)·해룡 물놀이장, 역사돔 등 다양한 시설들로 구성돼 있다. ▲ 군위문화원 회원 문화유적 답사, 엄마아빠 어렸을적에(사진=이상일 기자)먼저 신라 시조 박혁거세와 가야의 김수로왕이 알에서 태어난 설화와 배경을 박만을 해설사의 맛깔난 해설을 있었으며 또한 박만을 씨는 "군위 문화의 유지와 관리는 여기에 오신 여러분들이 몫"이라고 강조 했다. 인각사에 들러 일연스님이 만연에 삼국유사 저술과 지극한 효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고 군위호와 아미산을 둘러보고 군위 승전 기념관을 관람하고 오늘의 일정을 마쳤다. ▲ 군위문화원 회원 문화유적 답사, 군위댐(사진=이상일 기자)박승근 문화원장은 "사는 모든 게 문화다"라고 강조하고 "우리 군위가 역점을 두고 있는 삼국유사 테마파크 사업이 성공할 수 있게 우리 문화 가족이 힘을 실어 달라"라고 말했다. 이날 투어는 회원들의 문화적 소양을 기르고 회원 상호 간 친목을 다지는 행사로서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군위문화원 탐사도 예년에 비해 많이 축소되었다.
4353주년 개천절을 맞이해 국조 단군왕검의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의 건국이념을 되돌아보고 민족의 번영을 염원하는 개천절 경축행사가 10월 3일 오전 11시, 군위군 효령면 고곡리 월리봉 산정 천상원고단(天上元告壇)에서 변예지 문화관광과장과 담당 직원을 비롯해 뜻을 같이하는 인사 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관 이세우 씨의 주관으로 국운 광명을 기원하는 제사가 엄숙히 거행되었다▲ 이세우 씨의 주관으로 국운 광명을 기원하는 제사 거행(사진=이상일 기자) 이 대제를 주관하는 이세우 주제관은 기원문을 통해 "저는 뜻을 같이하는 동참자들은 7천만 우리 동포들이 대화를 통한 평화통일을 이룩 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하고 "천상의 상제님과 8대 명산의 신령님들과 삼해바다 용왕님의 힘을 합해 지금의 환란을 잠재우고 다시 국운이 융성하여 영원 무궁토록 번영 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라고 기원 했다.▲ 변예지 문화관광과장과 담당 직원이 천제단 개천절기념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이상일 기자) 이 천신제는 1876년부터 이규용 옹이 국태민안을 위하여 하늘에 제사하여 왔는데 현재 그 손자인 이세우씨가 남북의 8대 명산의 돌로 제단을 꾸미고 하늘과 땅과 사람이(天地人)하나되고 국태민안과 남북한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제사를 매년 정월 보름과 칠석, 개천절에 거행해 왔는데 금년에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행사가 대폭 줄었다.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김영만)는 지난 8월 25일 군위군청에서 ㈜케이디파워 박희일 대표이사로부터 교육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받았다. 박희일 대표이사는 “연이은 폭우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되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사단법인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 김영만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우리 지역의 우수 학생들을 위해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해 주신데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역인재를 배출하는 역할의 선봉에 서겠다고”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각계 각층에서 모금된 교육발전기금 359억원(누계)을 바탕으로 서울군위학사를 운영하며, 각종 학교지원사업을 추진함과 동시에 군위인재양성원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성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5년 연속 서울대 진학생을 배출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군위군립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은 학부모들이 어린이집 보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열린어린이집”을 준비하고 있다. “학부모와 함께” 어린이집을 건강하게 만들어 가는데 2020년도 부모님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하며 많은 참여를 이끌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열린어린이집은, 성장이 급격하게 이루어지는 영아가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어린이집뿐만 아니라 부모님들도 함께 보육에 관심을 갖고 가정과 어린이집의 소통이 이루어지는 것이 목적이다. ▲ 학부모 재능기부(사진=군위군) 이에, 군위군립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에서는 학부모들이 참여하는 ‘일일교사 체험’을 하고 있다. 학부모들이 일일교사로 참여하는 목적은 영아는 친숙한 엄마, 아빠를 보육일상에서 경험함으로써 기초적인 사회관계를 경험할 수 있으며 안정적인 보육과 다양한 활동을 경험 할 수 있다. 학부모가 보육 일상에 참여해봄으로써 영아의 어린이집 일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먼저, 최지원 학부모(홍예은어머니)께서 ‘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 엄마’ 활동(동화)에 참여하였다. 일일교사로 참석한 학부모(최지원)는 “우리 아이들과 직접 눈을 맞추고 아이들이 미소짓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으며, 소중하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 학부모 재능기부, 소방대피훈련(사진=군위군) 또한, 매월 실시하는 소방대피훈련 역시 학부모님들께서 원아들이 어떻게 활동하는지 궁금해 하였는데 “학부모 활동 도우미”를 통해 원아들과 함께 소방대피훈련에 참여해 볼 수 있었다. 급식도우미에 참여한 손수남 학부모(이승호 어머니)께서는 “처음이라서 많이 어색했는데 어린이집 급식 도우미로 참여하여 우리 아이들의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경험하고, 급식을 직접 나누어주고 먹는 모습을 볼수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전했다.▲ 학부모 재능기부, 물놀이(사진=군위군) 감염병 확산(코로나19)으로 여름 휴가(물놀이)를 떠나지 못한 군위군립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원생들을 위해 3일 동안(8월19일~21일) 대형 물놀이 시설과 파라솔을 원 놀이터에 설치하여 ‘아빠는 일일교사‘ 활동을 진행했다. “풀장 설치와 물놀이, 물놀이 후 씻고 옷 갈아입히기 등 힘들지만 밝은 모습으로 참여해주시는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내년 물놀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위군립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원장(이점경)은 “전체 보육활동에 학부모가 참여함으로 소통이 잘 이루어지고 있으며, 매월 ‘엄마(아빠)는 일일교사’를 희망하시는 학부모님들의 신청을 받아 2020년 군위군 최초의 열린어린이집으로 성장하려고 노력 중이다.”라고 전했다. ▲ 학부모 재능기부(사진=군위군) 군위군립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에서는 한해동안 ‘학부모 참여 프로그램’을 매월 실시하여 원아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며, 엄마, 아빠의 활동 도우미 역할을 지원받아 정서적으로 편안함과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가지려고 한다. ‘학부모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수업 도우미, 실외놀이 도우미, 급식 도우미, 동화책 읽기 도우미, 교구제작 도우미, 청소 도우미(장난감 세척), 소방안전교육 도우미 등 여러 종류가 있다.군위군립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에서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수칙에 따라 방역(소독/체온체크)을 철저히 실시하여 학부모 참여수업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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