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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 옛 시인의 노래 > 유튜브

최종편집 : 2025-06-28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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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 옛 시인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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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위넷 입력 입력 : 24-02-13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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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얘기를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얘기를 그날의 사랑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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