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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 & Garfunkle - El Condor Pasa > 유튜브

최종편집 : 2025-07-1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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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 & Garfunkle - El Condor P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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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위넷 입력 입력 : 23-10-2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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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콘도르 파사는 남미 페루의 안데스 민요를 편곡하여 사이먼과 가펑클이 부른 곡. 잉카 고유의 피리 연주와 환상적인 보컬 하모니가 어우러져 이국적인 매력을 더해 주는 매혹적인 곡으로 약소민족의 애환이 담겨 있죠. 안데스 하늘의 제왕 콘도르(Condor)는 잉카 언어로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를 의미한다고 해요.


I'd rather be a sparrow than a snail   

난 달팽이보다 차라리 참새가 되고 싶어

Yes I would, if I could, I surely would   

할 수만 있다면 꼭 그렇게 할거야

Away, I'd rather sail away

멀리, 차라리 배를 타고 떠나고 싶어

Like a swan that's here and gone

여기에 머물다 떠나간 백조처럼

A man gets tied up to the ground

땅에 얽매여 있는 사람들은

He gives the world its saddest sound

가장 슬픈 소리를 세상에 들려 주지 

Its saddest sound 

가장 슬픈 소리를


I'd rather be a hammer than a nail 

난 못보다 차라리 망치가 되고 싶어

Yes I would, if I only could, I surely would 

할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하겠어, 꼭 그럴거야

Away, I'd rather sail away

멀리, 차라리 배를 타고 떠나고 싶어

Like a swan that's here and gone

여기에 머물다 떠나간 백조처럼

A man gets tied up to the ground

땅에 얽매여 있는 사람들은

He gives the world its saddest sound

가장 슬픈 소리를 세상에 들려 주지 

Its saddest sound 

가장 슬픈 소리를


I'd rather be a forest than a street 

난 차라리 도심의 거리보다는 숲이 되고 싶어

Yes I would, if I could, I surely would 

할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하겠어 꼭 그럴거야

Away, I'd rather sail away

멀리, 차라리 배를 타고 떠나고 싶어

Like a swan that's here and gone

여기에 머물다 떠나간 백조처럼

A man gets tied up to the ground

땅에 얽매여 있는 사람들은

He gives the world its saddest sound

가장 슬픈 소리를 세상에 들려 주지 

Its saddest sound 

가장 슬픈 소리를


I'd rather feel the earth beneath my feet

난 차라리 내 발아래 흙을 느끼고 싶어

Yes I would, if I only could, I surely would

할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하겠어, 꼭 그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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