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시고기집 ♤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군위넷 입력 입력 : 25-08-20 21:31 댓글 프린트 SNS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라인 네이버블로그 네이버밴드 복사 본문 울퉁불퉁하고모양새도 없어요 나름 최선을 다했어요밟히고 찔리고 쓸려가고아파서 울기도 했어요 눈물의 계절과 생존의 경쟁어느덧 다지났어요 그런데 지금은제일 어려운것을 하고 있어요 그것은또다른 기약없는인내와 기다림그끝에 올 나의 반려자 그래요비록 제모습이 가장볼품없는 물고기지만 당신을 기다리며오늘도 내집을 꾸며요 그믿음으로나를 위로해요 / 이우석 목록 이전글♤ 내 마음 가운데에는 ♤ 25.08.21 다음글♤ 법정스님의 지혜의 글 ♤ 25.08.19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