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부르기만 해도 ♤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군위넷 입력 입력 : 25-06-17 20:02 댓글 프린트 SNS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라인 네이버블로그 네이버밴드 복사 본문 엄마 부르기만 해도마음이 뭉클 해진다. 어른이 되어 보니알겠 더라. 결혼했을때에 그렇케곱디고운 손이 지금은 나 키우면서세상살이 고되 였다는것을 알겠더라. 요즘 몸이 야윈 모습을볼때 마다 마음이 아프다. 난 생각한다.엄마에게 해드릴것은없지만 가지고 계시는거 빼서 가진 않겠다고다짐 한다. 그리고 내가 가진 사랑에 마음을담아 자주 전화 할것이다. -남궁승복 목록 이전글♤ 내일 죽어도 ♤ 25.06.18 다음글♤ 우정은 매우 소중하다 ♤ 25.06.16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