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 엄마 부르기만 해도 ♤ > 좋은글

최종편집 : 2025-06-18 19:41

좋은글

♤ 엄마 부르기만 해도 ♤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군위넷 입력 입력 : 25-06-17 20:02
프린트

본문

1ff6593eef89a0703abd03d30d8c3f33_1750158140_64.jpg
 

엄마 부르기만 해도

마음이 뭉클 해진다. 

 

어른이 되어 보니

알겠 더라. 

 

결혼했을때에 그렇케

곱디고운 손이 지금은 

 

나 키우면서

세상살이 고되 였다는

것을 알겠더라. 

 

요즘 몸이 야윈 모습을

볼때 마다 마음이 아프다. 

 

난 생각한다.

엄마에게 해드릴것은

없지만 가지고 계시는

거 빼서 가진 않겠다고

다짐 한다. 

 

그리고 내가 가진 사랑에 마음을

담아 자주 전화 할것이다. 

  

-남궁승복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군위읍, 03:08 현재
맑음
맑음
20℃
최고 33℃
최저 19℃
미세먼지 좋음
초미세먼지 보통
  • 군위농협 바로가기
  • 군위문화원 바로가기
  • 군위해피케어 주간보호센터
  • 군위축협 축산물프라자 1층 식육점 053)327-3234 2층 식  당  053)327-3233 합리적인 가격! 우수한 군위 축산물! 군위축협 바로가기
고속 디지털 복합기 임대 5만원부터~ OK정보 010-3600-8188 / 054-383-008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