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산천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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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위넷 입력 입력 : 20-05-11 01:11본문
?어릴 적 소먹이 꼴 베러 다닐 때 무심코 지나쳤던 보리밭이 나이를 먹은 지금 보니 한 폭의 그림처럼 운치가 느껴지는 풍경입니다. 보리가 익어가는 계절, 독자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박화목 시인의 시에 작곡가 윤용하님이 곡을 붙인 우리 가곡 "보리밭"입니다.?보리밭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발을 멈춘다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돌아보면 아무도 뵈이지 않고저녁 노을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며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돌아보면 아무도 뵈이지 않고저녁 노을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 링크 주소를 클릭하시면 문정선님의 가곡 보리밭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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