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환경 경북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5명↑... 누계4천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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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위넷 입력 기사입력 : 21-04-26 08:30본문
김천 11, 구미 7, 경산 4, 경주 1, 안동 1, 영천 1
경북도에서는 4. 25.(일) 코로나19 확진자 25명(국내 24, 해외 1)이 신규 발생하였다.
김천시에서는 총 11명으로 △ 4. 24.(토) 확진자(김천 #117)의 접촉자 7명이 확진 △ 4. 24.(토) 확진자(김천 #120)의 접촉자 3명이 확진 △ 4. 24.(토) 확진자(김천 #119)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총 7명으로 △ 4. 23.(금) 확진자(구미 #498)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4. 24.(토) 확진자(구미 #502)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4. 24.(토) 확진자(김천 #120)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4. 24.(토) 확진자(김천 #120)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4. 24.(토) 확진자(서울)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총 4명으로 △ 4. 24.(토) 확진자(경산 #1,206) 접촉자 3명이 확진 △ 4. 21.(수) 아프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경주시에서는 울산 동강병원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안동시에서는 4. 23.(금) 확진자(안동 #236)의 접촉자 1명이 확진 되었다.
영천시에서는 4. 12.(월)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확진 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57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21.4명 발생하였으며, 현재 3,489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 검사 및 확진자 현황 (누적확진 4,006명) *( )해외유입
일 자  | 4.12  | 4.13  | 4.14  | 4.15  | 4.16  | 4.17  | 4.18  | 4.19  | 4.20  | 4.21  | 4.22  | 4.23  | 4.24  | 4.25  | 
검 사  | 850  | 1,474  | 1,576  | 1,759  | 2,080  | 2,459  | 1,259  | 938  | 2,062  | 3,384  | 2,422  | 1,976  | 2,836  | 1,703  | 
확진자  | 10  | 14  | 19  | 24(1)  | 29(1)  | 28(2)  | 19(2)  | 21(1)  | 16(1)  | 23  | 22  | 32(2)  | 24(1)  | 25(1)  | 
확진율*  | 1.2  | 0.9  | 1.2  | 1.4  | 1.4  | 1.1  | 1.5  | 2.2  | 0.8  | 0.7  | 0.9  | 1.6  | 0.8  | 1.5  | 
자가격리자  | 2,074  | 2,251  | 2,360  | 2,391  | 2,471  | 2,591  | 2,557  | 2,062  | 2,654  | 2,784  | 3,153  | 3,224  | 3,296  | 3,489  | 
※ 최근 1주간 국내발생 157명 1일평균 22.4명 / 최근 2주간 국내발생 294명, 1일평균 21.0명
* 확진율 : (당일 확진자 수 / 전일 검사실적)*100
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1219(+4), 포항 566, 구미 510(+7), 경주 286(+1), 안동 239(+1), 청도 184, 의성 132, 김천 131(+11), 상주 121, 칠곡 113, 영주 76, 봉화 74, 영천 73(+1), 예천 65, 청송 49, 고령 45, 영덕 36, 성주 25, 문경 22, 군위 21, 울진 12, 영양 4, 울릉 3명 순이다.
또한 이날 구미에서 사망자도 1명 발생해 누계 78명을 기록했고, 완치자는 8명 늘어 누계 3천613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과 전염을 막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손을 자주 씻으세요. 비누와 물 또는 알코올 성분의 손 세정제를 사용하세요.
2. 기침 또는 재채기하는 사람으로부터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세요.
3. 물리적 거리두기가 불가능할 땐 마스크를 쓰세요.
4. 눈, 코 또는 입을 만지지 마세요.
5. 기침 또는 재채기를 할 때는 화장지를 이용하거나 팔꿈치를 구부려 코와 입을 가리세요.
6. 몸이 좋지 않다면 집에서 쉬세요.
7. 열, 기침, 호흡 곤란 증상이 있다면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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