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TK신공항, 군위군수 선거도 최대 쟁점 부상… 이기만 vs 김진열, ‘공항 해법’ 정면 승부 > 뉴스

최종편집 : 2026-06-04 20:55

뉴스

사회·환경 TK신공항, 군위군수 선거도 최대 쟁점 부상… 이기만 vs 김진열, ‘공항 해법’ 정면 승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군위넷 입력 기사입력 : 26-05-28 17:23
프린트

본문

‘집권여당 추진력’ 내세운 이기만 vs ‘현역 프리미엄·국가책임론’ 강조한 김진열
대구 편입 후 첫 군위군수 선거… 신공항·인구소멸·농촌 미래 놓고 맞대결

6·3 지방선거가 막판으로 향하는 가운데 대구 군위군수 선거 역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TK신공항)을 둘러싼 치열한 경쟁 구도로 전개되고 있다. 


대구 편입 이후 처음 치러지는 군위군수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기만 후보와 국민의힘 김진열 후보는 모두 신공항 조기 추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표심 공략에 나서고 있다.


두 후보 모두 신공항 조기 착공 필요성에는 공감하고 있지만 접근 방식은 다소 차이를 보이고 있다.


TK신공항, 군위군수 선거도 최대 쟁점 부상… 이기만 vs 김진열, ‘공항 해법’ 정면 승부 이미지
▲ TK신공항, 군위군수 선거도 최대 쟁점 부상(편집=Gemini+포토샵)
 

이기만 후보는 ‘집권여당 프리미엄’과 중앙정부 연계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 후보는 정부 재원과 공공자금 등을 포함한 약 1조원 규모 재원을 활용해 조기 착공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히며 “공항 시대를 준비하고 결과를 만들어낼 후보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현직 군수인 김진열 후보는 행정 경험과 기존 추진 성과를 강조하고 있다. 김 후보는 신공항 특별법 통과와 예산 확보, 행정절차 진행 등을 언급하며 “차질 없는 행정 추진과 국가 책임 강화를 통해 사업을 완성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최근에는 여야 정치권에 특별법 개정과 재원 확보 확약을 요구하기도 했다.


양 후보 간 공방도 이어지고 있다.


이 후보 측은 “지난 4년 동안 군정 운영 과정에서 신공항 추진 속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지적하고 있으며, 김 후보 측은 “특별법 통과와 예산 확보 등 사업 기반을 마련한 만큼 이제는 완성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신공항 외에도 두 후보는 각기 다른 군정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 후보는 기본소득, 의료복지 확대, 공항경제권 구축 등을 강조하고 있으며, 김 후보는 농업 경쟁력 강화, 광역교통망 확충, 생활밀착형 복지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번 군위군수 선거가 단순한 지방권력 교체를 넘어 신공항 시대 군위의 방향성과 대구 편입 이후 지역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총사업비와 재원 마련 문제가 여전히 핵심 과제로 남아 있는 만큼, 군민들은 ‘누가 더 현실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지’를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삼을 것으로 전망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군위읍, 04:40 현재
맑음
맑음
18℃
최고 28℃
최저 18℃
미세먼지 좋음
초미세먼지 좋음
  • 군위농협 바로가기
  • 군위문화원 바로가기
  • 군위해피케어 주간보호센터
  • 군위축협 축산물프라자 1층 식육점 053)327-3234 2층 식  당  053)327-3233 합리적인 가격! 우수한 군위 축산물! 군위축협 바로가기
고속 디지털 복합기 임대 5만원부터~ OK정보 010-3600-8188 / 054-383-008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