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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열 후보 측, “이재명 대통령 군위 방문, TK신공항 실행계획으로 이어져야” > 뉴스

최종편집 : 2026-06-04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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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환경 김진열 후보 측, “이재명 대통령 군위 방문, TK신공항 실행계획으로 이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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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위넷 입력 기사입력 : 26-05-1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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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정설명회에서 제기된 예산 반영 필요성, 이번 방문 계기로 정부 차원의 실행계획으로 이어져야..
군위는 선거용 방문지가 아니라 대구경북 미래 100년의 출발점

김진열 군위군수 후보 측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군위 방문과 관련해 “대통령이 군위 농업 현장을 찾고 통합신공항 예정지를 점검한 것은 뜻깊은 일”이라며 “오늘 확인된 신공항 재원 문제와 지방정부 부담 문제가 정부 차원의 구체적 실행계획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 측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은 군위와 의성만의 현안이 아니라 대구·경북의 산업, 물류, 교통, 정주여건을 재편할 국가적 기반사업”이라며 “특히 대구 편입 이후 군위는 통합신공항 배후도시로서 대구경북 미래 100년의 공간구조를 새롭게 열어야 하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김진열 후보 측, “이재명 대통령 군위 방문, TK신공항 실행계획으로 이어져야” 이미지
▲ 김진열 군위군수 후보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예정 부지인 군위·의성 일원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대구시와 국방부, 국토교통부 관계자들이 사업 개요와 추진 경과, 군 공항 및 민간공항 이전 현황 등을 보고했고, 대구시는 막대한 재원 조달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융비용 부담과 사업 장기화 리스크를 설명하며 국가적 지원 필요성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후보 측은 “오늘 대통령이 현장에서 확인한 재원 문제는 갑자기 제기된 사안이 아니다”라며 “이미 지난해 11월 1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국정설명회에서 김진열 군수가 직접 대통령에게 건의했던 핵심 과제”라고 밝혔다.


당시 김 군수는 통합신공항 이전지 확정 이후 상당한 시간이 지났고 필요한 행정절차도 대부분 진행된 만큼, 앞으로 남은 것은 토지보상과 착공이며 관건은 재원 확보라고 설명했다. 또한 기부대양여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공자기금 등 가용 재원을 활용해 보상과 설계에 착수할 수 있도록 정부 예산 반영이 필요하다는 뜻을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김 후보 측은 “오늘 대통령의 현장점검은 지난해 청와대 국정설명회에서 제기된 군위의 문제의식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을 확인한 자리”라며 “이제 중요한 것은 ‘안타깝다’는 인식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토지보상과 설계, 착공 준비, 금융비용 부담 완화, 국가 지원 방식에 대한 구체적 후속 조치를 내놓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통합신공항은 유치나 선언의 단계가 아니라 실행의 단계로 들어서야 한다”며 “사업이 지연될수록 주민 불확실성은 커지고, 배후도시 조성, 민간투자 유치, 광역교통망 확충, 군위 정주여건 개선도 함께 늦어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정치권 일각에서 이번 대통령 방문을 선거와 연결해 해석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대통령의 지역 방문은 지역 현안 해결의 계기가 되어야지, 특정 정당이나 후보의 정치적 성과로 소비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통합신공항은 선거용 구호가 아니라 군위군민의 삶과 대구경북의 미래 100년이 걸린 국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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