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환경 군위군가족센터, ‘지구의 날’ 맞아 저학년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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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위넷 입력 기사입력 : 26-04-22 14:41본문
군위군가족센터(센터장 김자영)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관내 다문화가족 자녀 중 미취학 아동 및 초등 저학년(1~3학년) 15명을 대상으로 기초학습지원 프로그램 ‘지구사랑 텀블러 가방 만들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함께 참여해요, 지구를 지키는 우리들’을 주제로 기획되었으며, 환경오염으로 인해 위협받고 있는 지구를 보호하는 방법을 아동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 ‘지구의 날’ 맞아 저학년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사진=군위군가족센터)
이날 참여 아동들은 지구와 북극곰 그림에 색칠을 하며 지구온난화로 인해 북극곰의 서식지가 줄어들고 있는 환경문제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구야 사랑해’, ‘지구야 아프지 마’ 등 지구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적으며 환경에 대한 공감과 책임 의식을 키웠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군위어린이집 7세 장○○ 아동은 “지구가 우리 잘못으로 아파서 마음이 아파요. 더 많이 지구를 아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초등학교 1학년 김○○ 아동은 “북극곰이 힘들다는 걸 알게 되었고, 앞으로 환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싶어요.”라고 말해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보였다.
김자영 센터장은 “아이들의 손으로 그린(Green) 지구가 피어나고, 작은 가방 하나가 지구를 지키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를 즐겁게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위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형성과 환경 의식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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