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환경 김영만 후보, 국민의힘 상대로 공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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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위넷 입력 기사입력 : 26-04-20 20:50본문

▲ 김영만 전 군수
국민의힘 군위군수 경선에 참여했던 김영만 후보가 정당을 상대로 공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김 후보 측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공정성 문제에 대해 당 차원의 해소가 이뤄지지 않아 법원의 판단을 구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후보 측은 책임당원 구성 문제를 비롯해 경선 과정 전반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일부 책임당원이 특정 주소지에 집중 등록된 정황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경선 결과가 공식 발표 이전에 지역 내에 확산된 정황도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 같은 사안은 경선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문제”라며 “경선 절차 전반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 측은 “정당 공천은 자율성이 존중돼야 하지만 공정성과 투명성이 전제돼야 한다”며 “경선 절차에 대한 신뢰가 훼손된 만큼 사법적 판단을 통해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법원이 가처분 신청을 인용할 경우 공천 효력이 정지되고, 경선 절차에 대한 재검토 또는 재경선이 이뤄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이번 신청은 경선 결과를 부정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공정한 경선 원칙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측의 공식 입장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으며, 법원의 판단에 따라 향후 선거 구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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