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경제 군위축협, 봄철 한우 농가 ‘외부 기생충’ 특별 방역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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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위넷 입력 기사입력 : 26-03-31 10:56본문
환절기 피부 질환 및 스트레스 요인 선제적 차단으로 고품질 한우 육성
군위축협(조합장 박배은)이 환절기 축산농가의 고질적인 문제인 외부 기생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봄철 특별방역팀’을 가동하며 현장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봄철 소들의 털갈이 시기와 맞물려 활동이 활발해지는 외부 기생충은 소의 피부 감염을 유발한다. 증상이 심해질 경우 털이 빠지고 해당 부위가 벌겋게 달아오르는 등 피부 질환을 일으키며, 이는 소에게 극심한 스트레스를 주어 사료 섭취량 저하와 몸무게 증가량(증체량) 감소로 이어진다.
▲ 봄철 한우 농가 ‘외부 기생충’ 특별 방역 전개(사진=군위축협)
이에 군위축협은 특별방역팀을 구성하여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구충 방역을 시행 중이다. 이번 방역은 외부 기생충에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면서도 독성이 적고 잔류 우려가 없는 약품을 채택하여, 축산농가를 직접 방문해 꼼꼼한 방역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장 방역을 지켜본 축산농가에서는 “개별적으로 구충 시기를 판단하고 방역 장비를 갖춰 시행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축협의 시의적절한 방역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현장의 반응을 전했다.
박배은 조합장은 “외부 기생충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은 가축의 생산성을 높이고 고품질 한우를 생산하여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는 핵심 요소이며, 앞으로도 환절기마다 정기적인 구충 방역을 시행해 농가 실익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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