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박월선 세 자매 작품전 "세 자매 그림이야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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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위넷 입력 기사입력 : 25-03-21 13:51본문
2025년 3월 24일부터 4월 11일까지 군위생활문화센터 1층 행복숲갤러리에서 박월선 작가의 세 자매 작품전 "세 자매 그림이야기"가 열린다.
박월선 작가는 2022년에 군위행복숲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개최한 바 있으며, 대한민국팔공미술대제전 초대작가로도 선정되었다. 그녀는 지금까지 50회 이상의 그룹전 및 단체전에 참여하며, 팔공문예대제전에서 최우수상과 신진작가상을 수상하는 등 예술적 역량을 인정받아왔다. 또한 한국창조미술대전, 영남미술대전, 대한민국정수미술대전 등 여러 공모전에서 입선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박월선 작가는 군위미술협회, 군위꿈꾸는붓, 한국창조미술협회(대구지회), 한국미술작가협회(대구영남지회) 등 다양한 미술 단체에 소속되어 있으며, 지속적으로 지역 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박월선 작가의 세 자매를 주제로 한 수묵화, 유화 등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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