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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더 욱신욱신! 지긋지긋한 좌골신경통 > 유용한 정보

최종편집 : 2026-03-2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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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더 욱신욱신! 지긋지긋한 좌골신경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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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위넷 입력 입력 : 26-02-2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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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히 추운 날이 이어지면서 몸이 움츠러들거나 경직되어 여기저기 쑤시고 저리는 경우가 많다. 


그중 하체부터 다리, 심지어 발가락까지 욱신거리고 쑤시는 통증으로 밤을 설치게 되는 좌골신경통은 겨울철 유독 심하다. 


요통과는 엄연히 다른 질환인 좌골신경통에 대해 알아보자.


좌골신경은 무엇일까?


좌골은 의자나 바닥에 앉았을 때 바닥에 닿는 부위이며 좌골신경은 신체에서 가장 넓고 긴 신경으로 허리와 엉덩이부터 다리까지 연결돼 있다. 좌골 안쪽을 지나서 다리로 내려가기에 좌골신경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신경이 눌리는 등 문제가 생기면 감각 지배 부위를 따라 통증이 발생하는데 주로 띠 모양으로 엉덩이나 허벅지 바깥쪽에서 시작해 종아리 바깥쪽과 뒤쪽으로 내려와 찌릿찌릿한 통증과 저림 증상을 호소하게 된다. 


단순 근육통과 달리 앉거나 일어날 때 통증이 심해지거나 다리 뒤쪽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좌골신경은 요통과는 다른 질환


흔히 허리나 엉덩이 부분이 아프면 당연히 요통이려니 생각할 때가 많다. 하지만 좌골신경통은 단순 요통과는 분명 다르다. 요통은 매우 흔해 전체 인구의 70% 이상이 일생 동안 한 번씩은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요통은 허리에 국한되는 데 반해 좌골신경통은 통증이 허리나 엉덩이에서 시작해 다리로 뻗치듯이 퍼지는 방사통을 보인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일반적으로 허리의 통증은 참을 수 있으나 좌골신경통은 참기 어려울 정도로 심해 수술을 필요로 하는 경우도 있다. 좌골신경통을 요통인 줄 알고 병원 방문을 미루거나 방치한 채 증상이 지속되면 신경 기능이 약화되어 보행 장애나 일상생활의 어려움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들은 음식에 있는 지방과 인체의 지방이 연관이 있다고 생각한다. 칩, 버거, 튀긴 음식 섭취가 체중 증가에 일정 부분 작용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모든 지방질 음식이 나쁜 것은 아니다. 식이 지방은 몇 가지 신체 기능을 돕기 때문에 꼭 필요한 성분이다. 중요한 것은 올바른 지방을 섭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포화지방이나 트랜스지방 등 몸에 나쁜 음식은 먹지 않으며, 대신 단일 불포화지방, 고도 불포화지방, 오메가-3 지방을 섭취하면 된다.


허리디스크 및 생활습관도 발병 원인


좌골신경통의 가장 큰 원인은 좌골신경이 눌리거나 손상되는 것이다.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좌골신경통의 90% 이상이 허리추간판탈출증(흔히 아는 ‘허리디스크')이다. 그밖에 척추관협착증, 근육 긴장(특히 이상근증후군) 등이 있다. 허리 디스크는 척추뼈 사이의 디스크가 튀어나와 신경을 압박하면서 통증을 유발하고, 척추관협착증은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가 좁아져 좌골신경을 자극한다. 또한 엉덩이 근육 중 하나인 이상근이 과도하게 긴장할 경우, 그 아래를 통과하는 좌골신경을 눌러 통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나쁜 자세도 좌골신경통을 유발할 수 있다. 소파나 의자에서 뒤틀린 자세로 오래 있으면 허리와 엉덩이를 지탱해 주는 근육·관절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다리를 꼬거나 양반다리 자세, 무거운 물건을 자주 드는 습관, 운동 부족 등은 좌골신경에 부담을 준다. 특히 장시간 컴퓨터를 하며 앉아 있는 등 현대인에게 흔한 잘못된 자세는 좌골신경통을 악화시키는 주요 요인이다. 또한 나이가 들면서 디스크 


퇴행이나 근육 약화가 진행되면 좌골신경이 더 쉽게 압박되어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엉덩이부터 발끝까지 찌릿하거나 타는 듯한 통증


초기에는 단순 근육통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통증이 일정 방향으로 퍼지고 다리까지 이어진다면 좌골신경통을 의심해야 한다. 통증은 주로 띠 모양으로 엉덩이나 허벅지 바깥쪽에서 시작해서 종아리 바깥쪽과 뒤쪽으로 내려오는 방사통이 대표적이다. 통증은 신경이 눌리거나 염증이 생기면서 나타나는데 특히 한쪽 다리로만 통증이 퍼지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저리다'. '아리다' '전기 오듯 쩌릿하다', '칼로 저미는 듯하다'라고 한다. 


통증은 지속적인 경우도, 간헐적인 경우도 있다. 허리를 숙이거나 앉았다 일어날 때, 화장실에서 배변을 하거나 무거운 것을 들 때, 기침을 하는 등 순간적으로 복압이 증가될 때 통증이 유발될 수 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다리 저림이 심하다면 병원을 방문해 신경학적 검사와 영상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좌골신경통을 예방하는 생활수칙


1) 앉을 때는 등을 등받이에 붙이고 엉덩이를 깊숙이 넣어 앉는 것이 좋으며 의자 높이와 모니터 위치도 눈높이에 맞추는 것이 바람직하다. 오래 앉아 있어야 할 경우에는 1시간에 한 번씩 일어나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2) 무거운 물건은 무릎을 굽혀 다리 힘으로 들고, 허리를 과도하게 굽히거나 비틀지 않는다. 물건을 몸 가까이 붙여 들어 올린다. 


3) 다리를 꼬거나, 한쪽 엉덩이에 지갑을 넣고 다니는 습관은 골반을 삐뚤게 하니 삼간다. 또한 스마트폰 사용 시 목을 숙이지 않도록 주의하고, 틈틈이 목과 어깨 스트레칭을 한다.


​4) 과체중은 척추에 부담을 주므로 적정 체중 유지(유산소 운동 + 근력운동)가 권장된다. 흡연은 디스크 퇴행을 가속할 수 있으니 금연을 권한다. 


5) 밤에 자기 전 이상근(고관절 근처에 있는 평평한 엉덩이 근육)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좋다. 반듯하게 누운 상태에서 한쪽 다리를 굽혀 세우고, 굽힌 다리를 편 다리 쪽으로 넘겨서 10~15초 누른다. 시선은 굽힌 다리 쪽으로 하고 어깨가 뜨지 않도록 바닥에 누른다.


*참고: 질병관리청, 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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