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은 지금 바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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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위넷 입력 입력 : 26-01-08 11:48본문
“바쁘시죠?”
언젠가부터 제일 많이 듣는 인사말입니다.
‘바쁘다 바빠 현대 사회’를 살아가며
바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나 싶어서
“다 그렇죠, 뭐”라고 대답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문득 ‘나 진짜 바쁜가?’ 하고
스스로에게 묻게 되었습니다.
내가 진짜 바쁜 것인지,
바쁘다는 생각이 관성이 된 것인지
한번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바쁘다고 생각할 수 있고,
하는 일이 손에 익지 않거나 뭐든 초보일 때는
당연히 바쁘고 정신없다는 생각이
나를 지배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생각이 객관적 사실과 다름에도
지속적으로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거나,
고착화된다면 자기 자신에게 큰 해가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얼마 전부터 “바쁘시죠?”라고 물어보는 질문에
“저 안 바빠요, 전혀요”라고 대답하기 시작했습니다.
바쁘다는 것은 결국 객관적 지표가 존재하기 어려운,
내가 감당하기 어려운 것들을 짊어지고 있느냐,
일과 삶, 그리고 마음의 균형이 깨질 만큼
내가 일하고 있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전혀 바쁘지 않으니까요.
여러분은 지금 바쁜가요?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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