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어있는 하루 ♤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군위넷 입력 입력 : 25-07-21 19:54 댓글 프린트 SNS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라인 네이버블로그 네이버밴드 복사 본문 미운 사람이내는 소리는 시끄럽고사랑하는 사람이내는 소리는 즐겁다. 소리가 시끄럽고즐거운 것이 아니다. 내 마음이미워하거나 사랑하는 것이다. 대상을있는 그대로 알아차리면그냥 사람이고소리일 뿐이다. 그냥 사람이고 소리일 때 번뇌에 물들지 않는다. 해암 "깨어있는 하루"중 목록 다음글♤ 언제나 세상은 나보다 빠르다 ♤ 25.07.17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