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최초 플럼코트‘슈가벨벳’개발...12년 육성 결실 맺어 > 경북도 보도자료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 군위여행 지도
  • 최종편집 : 2023-01-29 23:30

    경북도 보도자료

    경북 최초 플럼코트‘슈가벨벳’개발...12년 육성 결실 맺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군위넷 댓글 0건 입력 기사입력 : 23-01-24 10:09

    본문

    플럼코트 신품종 ‘슈가벨벳’ 육성해 품종보호 출원
    당도가 높고 신맛이 적어 인기
    살구와 자두 출하기 사이 틈새시장 공략 가능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청도복숭아연구소)은 지난 19일 당도가 높은 플럼코트 신품종 ‘슈가벨벳’을 육성해 품종보호 출원했다.


    ▲ 경북 최초 플럼코트‘슈가벨벳’(사진=경북도)
     

    플럼코트는 자두(플럼)와 살구(애프리코트)를 교배해 만든 과일로 우리나라에서는 2007년 농촌진흥청에서 처음 육종하기 시작하며 국내에 알려졌으며 지역에서는 ‘슈가벨벳’이 최초 육성됐다.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슈가벨벳’은 과중 86g, 당도 16브릭스 이상으로 6월 하순에 수확하는 조생종 신품종이다. 


    과육은 오렌지색으로 껍질에는 미세한 털이 있어 부드러워 보이면서 붉게 착색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슈가벨벳은 지난 2011년 자두‘솔담’에 당도가 높은 살구‘하코트’ 꽃가루를 인공 수분해 12년간의 육성과정을 거친 품종이다. 


    올해 1월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하고 향후 몇 년간의 재배심사를 거쳐 등록까지 이뤄지면 도내 주요 재배지역에 보급할 예정이다.


    특히, 서로 다른 과일을 조합해 새로운 품종을 만드는 것은 육종 연구에서 큰 의미가 있는 일로 시장에서 유통되는 알이 굵은 매실‘풍후’도 살구와 매실을 교배해 만든 품종이다.


    청도복숭아연구소는 ‘슈가벨벳’이라는 신과종 플럼코트를 시작으로 앞으로 복숭아뿐만 아니라 자두, 살구, 체리 같은 핵과류까지 아우르는 연구소로 발돋움한다는 구상이다.


    조영숙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지금까지 복숭아연구소는 금황, 홍백, 주월황도 등 다양한 복숭아 품종 육종 성과에 이어 경북도 최초로 플럼코트 신품종을 육성하는 성과를 올렸다”라며 “다변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품종 육성은 농가 수입 증대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군위군 포털사이트 군위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린트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삼국유사이야기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군위삼국유사테마파크
    군위농협 바로가기
    군위해피케어 주간보호센터
    독도 우리가 지켜야 할 우리땅! 우리 독도 수호 활동 독도재단이 함께 합니다.
    고속 디지털 복합기 임대 5만원부터~ OK정보 010-3600-8188 / 054-383-0088

    군위군지역포탈 군위넷

    39014 경북 군위군 군위읍 동서길 65 / 대표전화 : 054-382-0843 / FAX : 054-382-0844

    등록번호 : 경북아00468 / 등록일 : 2018.5.28 / 사업자번호 : 508-07-46324

    발행인 : 최미경 / 편집인 : 오운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길 / kunwi@daum.net

    Copyright ⓒ 군위군 지역포탈 군위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