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환경 군위의성ROTC연합회, 2026 정기총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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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위넷 입력 기사입력 : 26-03-16 14:10본문
군위의성ROTC연합회(회장 허봉현)는 지난 13일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군요충지’ 군위의 역사적 정체성을 되살리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단순한 친목 모임을 넘어 대한민국 호국의 간성인 ROTC 장교 출신 인사들이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미래 지향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군위의성ROTC연합회, 2026 정기총회 성료(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연합회는 특히 군위가 삼국통일 과정에서 전략적 요충지 역할을 했던 역사적 배경에 주목했다. 이를 바탕으로 군위를 ‘호국과 군사의 도시’로 재정립하고 그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우선 추진 사업으로는 우리나라 전통 활쏘기 문화인 국궁 보급과 국궁장 건립이 제시됐다. 국궁은 대한민국 국가무형문화재 제142호 궁도로 지정된 전통무예로, 장교단의 기개와 정신과도 맥을 같이하는 문화유산으로 평가받는다.
연합회는 군위군에 전통 국궁장이 없는 현실을 고려해 국궁장 건립 필요성을 지역사회에 적극 알리고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국궁장이 조성될 경우 지역 주민들의 심신 수련 공간이자 전통문화 계승의 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 군위의성ROTC연합회, 2026 정기총회 성료(사진=군위군노인복지관)
허봉현 회장은 “군위와 의성을 잇는 ROTC 장교단의 자부심은 곧 지역 사랑으로 이어진다”며 “단순히 과거를 추억하는 모임을 넘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의 문화를 발굴하고 계승하며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리더 그룹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군위의성ROTC연합회는 앞으로도 호국 유적지 정비와 전통문화 선양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역사적 가치 계승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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