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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식 의원 의정보고회, “신공항·하늘도시로 명품 군위 만든다” > 뉴스

최종편집 : 2026-01-1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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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강대식 의원 의정보고회, “신공항·하늘도시로 명품 군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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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위넷 입력 기사입력 : 26-01-1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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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 철도·직통고속도로·첨단산단 추진, 인구 12만4천 정주도시 목표

강대식 국민의힘 국회의원(대구 동구·군위을)의 의정보고회가 군위군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강 의원은 지난 10일 군위군민회관에서 열린 ‘군위의 미래를 준비하는 의정보고회’를 통해 제22대 국회 출범 이후 1년 6개월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군위 발전 비전을 군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700여 명이 넘는 군민과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군위 지역 현안과 미래 구상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강대식 의원 의정보고회, “신공항·하늘도시로 명품 군위 만든다” 이미지▲ 강대식 의원 의정보고회(사진=강대식 의원실) 


강 의원은 이날 보고회에서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의 적기 건설과 군위읍을 중심으로 한 ‘하늘도시’ 조성 구상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그는 “2045년까지 인구 12만4천여 명이 거주하는 양호한 정주 여건을 갖춘 ‘명품 군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제1·제2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첨단산업과 융복합 기술단지로 특성화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아울러 신공항 철도 건설 용역과 대구–군위 직통 고속도로 민간 적격성 조사를 완료했으며, 군부대 통합 이전 사업은 2029년 착수해 2031년까지 마무리하겠다는 구체적인 일정도 제시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문제 역시 주요 현안으로 언급됐다. 강 의원은 “군위군 전체 면적 614㎢ 가운데 36%에 해당하는 218㎢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218가구가 재산권 제약을 받고 있다”며 “일부 해지를 공약으로 공론화했고, 상반기 중 가시적인 성과를 보고드리겠다”고 밝혔다.


각종 기반 시설 확충 계획도 소개됐다. 강 의원은 “군위의 소방 수요와 장래 발전 가능성을 고려할 때 출장소 수준으로는 부족하다고 판단했다”며, 지난해 9월 소방청 심의·승인을 거쳐 소방서 신설이 최종 확정됐다고 설명했다. 군위 소방서는 2031년까지 건립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위 보훈회관 건립 계획도 공개했다. 강 의원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유공자들의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군위 보훈회관을 2026년 말까지 완공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국방 통합 AI 데이터센터 유치 구상은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강 의원은 “전국 3곳에 분산된 국방부 AI 데이터센터를 한 곳으로 통합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라며 “용역 예산 7억 원을 증액해 준비하고 있고, 총 사업비는 약 3조 원 규모로 추산된다. 반드시 군위에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로 활동 중인 강 의원은 국가안보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국가안보가 바로 서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지켜진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22대 총선 이후 1년 6개월 동안 아쉬움도 있었지만 보람된 순간도 많았다”며 “국방위 간사로서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군위와 대구, 동구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더 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성군)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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