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NEWS] 엄흥도묘 성역화 제안 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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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위넷 입력 입력 : 26-03-23 17:02본문
특히 기탁한 문서중 영조가 내린 완문에는 ‘단종의 시신을 수습한 엄흥도의 충의를 기려, 그의 후손들에게 군역(軍役)과 잡역(雜役)을 면제해 줄 것’을 지시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는 희귀 고문서 진본임이 밝혀 졌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이 문서들을 국민들에게 처음으로 공개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처럼 여러 기록과 정황으로 군위군의 엄흥도 무덤이 진묘임이 기정 사실화 되면서 최근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영월엄씨 군위군 종손인 엄근수씨는 “어릴 때 부터 선조들이 외부로 알려지지 않게 조용히 살아야 된다고 입버릇처럼 해왔다고 들었고 먹을 건 못 챙겨도 족보는 꼭 챙겨라”는 어른들의 말씀이 이제야 알 것 같다며“지금이라도 충의공 엄흥도 할아버지의 진묘에 대한 정확한 역사적 사실을 알아야하고 또 알리는 것이 후손된 도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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