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曠遠綿邈 巖岫杳冥 > 인생철학 천자문

최종편집 : 2025-06-30 21:34

인생철학 천자문

曠遠綿邈 巖岫杳冥(광원면막 암수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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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위넷 입력 입력 : 20-05-2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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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 훈 : 빌 광, 멀 원, 잇닿을 면, 멀 막, 바위 암, 멧부리 수, 아득할 묘, 어두울 명
  • 독 음 : 曠遠綿邈하고 巖岫杳冥이라.
  • 의 미 : 산과 들이 드넓어 아스라이 멀고, 호와 택은 아득하게 깊다.

암수는 산이 높아서 오를 수 없는 곳이고, 묘명은 물이 깊어서 헤아릴 수 없는 곳이다. 그러므로 산과 들이 광막하고 멀며, 바위와 멧부리가 높이 솟고, 물은 아득하고 깊다는 뜻이다. 9주의 광활한 지역은 邊方(변방) 要塞(요새)나 湖水(호수)나 연못들이 廣闊(광활)하게 계속되고 있어서 끝이 없으며, 산과 골짜기는 동굴과도 같아서 깊고 컴컴하다는 말이다. 출전 千字文(천자문).


[네이버 지식백과] 광원면막암수묘명 [曠遠綿邈巖岫杳冥] (한자성어?고사명언구사전, 2011. 2. 15., 조기형, 이상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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