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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환경 경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경산에서 4개월 아기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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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위넷 댓글 0건 작성일 20-08-0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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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일 경산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엄마(37세)의 딸
2틀 연속 지역 감염자 발생

경북도는 2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역 감염으로 1명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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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고로면 새마을 남녀지도자들이 관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2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8월 1일 확진 판정을 받은 A씨(37세, 여성)의 딸(생후 4개월)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기와 엄마는 성남에 거주하다 지난 달 29일부터 경산의 친척집에 체류해왔다.
 
지역별 누계 확진자 수는 경산 641(+1), 청도 142, 구미 78, 봉화 71, 경주 56, 안동 55, 포항 54, 칠곡 51, 의성·예천 43, 영천 38, 성주 22, 김천 19, 상주 16, 고령 10, 군위·영주 6, 문경 3, 영덕·청송·영양 2, 울진 1명 순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58명을 유지했고, 완치자도 발생하지 않아 전일 누계 1천293명을 이어갔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방역 5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첫째,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둘째,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셋째,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넷째,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다섯째,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경북도의 환자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 기준인 질병관리본부의 집계와는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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