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최미경 군위넷 발행인 > 기사제보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

2023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농부가 밭에 이를 때처럼 뜻깊은 새해의 시작입니다.

강한 용의 기운으로 가득한 이 해가 여러분에게 뜻깊은 순간들과 풍요로운 일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해는 여러 어려움과 도전의 해였습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우리는

단결과 인내의 힘으로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더 강해진 모습으로

새로운 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갑진년,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해가 여러분에게 기쁨과 행운,

그리고 성취의 기회로 가득찬 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올해는 청룡의 해, 새로운 기운이 솟아나는 특별한 한 해인만큼

군위넷은 더욱 높은 비상을 향해 나아가, 올바른 정보와 독자들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하게 수집하여

군민들에게 전달하는 지역 포털 사이트로 성장하겠습니다.

이 새해에도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고 교감하는 기회를 더욱 많이 갖기를

바라며, 건강과 행복이 여러분과 가족에게 항상 함께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2024년 1월 1일

군위넷 발행인 최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