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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효령면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농촌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해 지난 12일 효령면 매곡리에 위치한 한 농가를 찾아가 일손 돕기에 나섰다. ▲ 농촌일손돕기 실시(사진=군위군) 이날 효령면 행정복지센터는 전직원이 동참해 힘을 모아 사과 수확을 실시했다. 해당 농가는 “농번기에 접어들면서 일손이 부족해 영농 시기를 놓치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직원들이 도와줘서 큰 보탬이 됐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박시형 효령면장은 “코로나19로 일손이 부족한 고령농가를 위해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등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의흥면(면장 사공열)에서는 지난 11일 본격적인 수확철을 앞둔 농촌의 일손 부족 심화 현상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영농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과재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하여 가을철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농촌일손돕기 실시(사진=군위군) 일손돕기 지원을 받은 농가는 “농민들도 만만치 않은 농사일에 면사무소 직원들이 제 일처럼 나서 도움의 손길을 줬다”면서 “지역에 관심을 갖고 일손돕기에 나서 감사하다”고 고생한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공열 의흥면장은 “농촌인구의 급격한 고령화와 코로나19로 인한 특수한 상황 등 각종 어려움으로 농촌 인력난이 심각한 시기에 이번 일손돕기가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현장에서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다 실질적인 농가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의 스마트농업을 선도하는 정보화농업인회(회장 홍수희) 회원들이 최근 경북도농업기술원이 주최한 ‘2021년 경북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 3개 분야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하였다. 이번 대회는 정보화를 선도하는 농업인 육성 및 농업경영·마케팅의 선도·창의적 활용을 통한 융·복합 소득 창출을 목적으로 개최되었으며 총 6개 분야로 펼쳐졌다. ▲ 단체경진 최우수 등 3개 분야 수상(사진=군위군) 총 6개 분야 중 ‘농업경영·마케팅의 선도·창의적 활용 경진’ 분야에서 최우수상(정두환)을, ‘농업인 경영·정보화 활성화 경진’ 분야, ‘매우 특별한 홍보 및 스토리텔링 경진’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상(단체), 우수상(박상리)을 수상하였다. 18~19년도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 최우수상을 거머쥐었으며 다시금 군위군 정보화농업인회 회원들의 열정과 정보화 능력을 확인하게 했다. 신태용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정보화를 활용한 차세대 농업 선두주자로서 정보화농업인회 회원들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정보화농업인회 회원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전년도부터 이어진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을 위해 영농자재 무상지원 사업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농자재 무상지원 실시(사진=군위농협) 지난 11월9일 산지유통센터에서 최형준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영농자재 무상지원 행사를 가졌다.이번 영농자재 무상지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사업계획에 반영되었던 각종 행사가 취소되거나 간소하게 진행되면서 그로 인하여 절감된 예산을 집행부 및 임원들이 심도있게 고심하고 논의하여 조합원께 최대한 환원해야 한다는 뜻을 모아 이사회에서 결정하게 되었다. 각종 행사가 취소되어 영농자재 지원금으로 전용된 금액은 8천여만원으로 4,500여명 조합원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최형준 조합장은 “이번 지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님들이 안심하고 영농활동과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우리 군위농협은 앞으로도 조합원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여 종합농협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다하겠다.”고 전하였다.
군위군 소보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15여 명은 지난 5일 사과재배농가를 방문하여 사과수확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였다. 이번 일손돕기는 코로나19로 일손이 많이 부족한 상태에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필수인력을 제외한 전직원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가을철 사과따기 농촌일손돕기 실시(사진=군위군) 농가주는 “날씨는 추워지고 일손은 없어 걱정을 했는데 이렇게 직원들이 와서 열심히 도와 주워 무척 고맙다”고 얘기하며 고생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배재은 소보면장은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코로나19로 농가 일손이 많이 부족한데 우리의 조그만 도움이 일손부족 해소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지난 5일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직원 20명은 가을철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 돕기는 수확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령 농가를 대상으로 힘을 보태고자 마련되었다. ▲ 사과 수확 일손 돕기 나서다(사진=군위군) 일손 돕기에 참여한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은 한마음이 되어 적극적으로 사과 수확에 앞장섰다. 신태용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코로나19에 따른 외국인 근로자 입국 제한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가 많은 걸로 안다”며“이번 일손 돕기가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북 군위군(군수 김영만)이 11월 3일까지 2021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300톤) 매입 완료에 이어 4일부터 건조벼 매입에 들어갔다. 매입규모는 800kg 대형포대 톤백 2,900개, 40kg 소형포대 4,300포를 11월 4일 군위읍을 시작으로 이번 달 말까지 각 읍?면 지정된 장소에서 매입할 계획이다.▲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시작(사진=군위군) 매입품종은 일품과 해담쌀로 매입 대금은 중간정산금(3만원/포대)을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연말까지 이루어진다.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환산하여 추후 결정된다.특히, 군위군은 대형포대(톤백) 벼 매입 비율을 최대로 높이고 기계화를 통하여 고령화된 농가의 노동력 절감 및 출하, 이송, 보관 시 비용을 절감하고 정부 양곡을 보다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한다.김영만 군위군수는 “올해는 출수기 잦은 비로 목도열병이 발생해 수확량이 줄어드는 농가가 많았다”며 힘든 여건 속에서 땀 흘려 농사지은 농업인들의 소득을 보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건조 벼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의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하여 전 군민에 지급하고 있는 생활안정지원금이 경기부양효과로 지역경제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 군민지원금 조기지급(사진=군위군)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15일까지 접수된 분야별(소상공인, 농업경영체, 일반군민, 종교시설) 신청자에 대하여 10월 26일부터 읍·면사무소를 통해 지원금이 충전되어있는 선불카드를 배부하고 있다.지원금 지급방법에 대하여 일부 군민은 지류형 상품권을 원하고 있으나 지류 상품권은 조폐공사에 제작을 맡겨야 하는 상황이며 제작기간이 소요되는 관계로 조기지급에 차질이 발생한다는 점과 상품권 유효기간이 5년으로 코로나19 피해극복을 위한 신속한 경기부양 효과가 미미한 점 등을 고려하여 선불카드로 지급하게 되었다는 것이 군 관계자의 설명이다.주로 지류형 상품권을 사용하던 사용자 입장에서는 선불카드 사용이 불편하게 여겨질 수 있으나, 빠른 지역경제회복을 위해서는 선불카드 지급이 가장 유용한 수단이 되고 있다.김영만 군수는 “2022년 1월까지 선불카드 사용기한을 정하여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기가 빠른 시일 내 회복되어 지역주민들과 자영업자들에 큰 희망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지난 3일 관내에서 추진 중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농촌다움의 가치 공유 및 확산’ 소식지 제1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소식지 제1호 발간(사진=군위군) 처음으로 발간된 이번 소식지는 총 8면으로 ▲신활력플러스사업 승인,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추진, ▲농촌협약 선정,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마을만들기 사업 등에 관한 내용을 담았으며, 800부를 발간하여 각 읍·면사무소에 배포하였다.소식지는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촌개발사업에 대한 주요 정보들을 제공하여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업의 진행사항을 자세하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제작하였다.
군위군 삼국유사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15명은 2일 삼국유사면 사과 재배농가를 방문하여 사과 수확작업 등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사과 수확 농촌일손돕기(사진=군위군) 이번 일손 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둔 농촌의 일손부족 심화현상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영농인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농가에 보탬을 주고자 마련했다.일손 돕기 지원을 받은 농가는 “최근 일손이 부족해 사과수확작업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직원들의 도움으로 큰 도움이 되었다”며 고생한 직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김동백 삼국유사면장은 “농촌인구 고령화와 코로나19 특수 환경 등으로 인해 농촌인력난이 심각한 상황에 이번 일손 돕기가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영농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위군은 지난 8월부터 읍?면생활개선회 단위의 소규모로 과제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코로나19 탈출 과제교육 진행(사진=군위군) 코로나19로 인하여 침체되고 영농활동으로 지친 회원간 정나눔과 교류로 잠시나마 코로나19를 잊고 소통의 행복감을 느끼는 시간이 되고 있다.농업기술센터에서 배양한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천연주방세제, 천연염색, 프리저브드 플라워, 다육분재, 디퓨저 제작 등 실습위주의 실용적인 교육으로 일상생활에 활용가능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신회용 소장은 “어려운 시기에 생활개선회가 앞장서 가정과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 대구시 편입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후 변화된 군위군을 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지난 1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강소농 기초·전문과정 수료식 및 성과보고회를 진행했다. ▲ 강소농 교육(사진=군위군) 지난 6월부터 실시된 강소농 기초·전문과정 교육은 농가경영개선 실천, 농가 맞춤형 컨설팅 등을 통한 농업경영체 및 조직체의 자립역량 강화 및 소득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강소농 기초과정 11명, 강소농 전문과정 9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이 진행되었으며 교육기간 동안 배운 내용을 토대로 강소농 교육생들의 성과를 발표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었다. 교육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 현황을 세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시야를 한층 더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신회용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강소농 회원들이 역량을 한껏 발휘해 각자의 성과물을 발표하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군위군 농업발전을 위해 강소농 회원들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지난 18일부터 31일까지 2021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매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1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매입(사진=군위군) 산물벼 매입 규모는 300톤(40kg기준 7,500포)으로 효령면에 소재한 영풍산업사를 통해 매입할 계획이다.공공비축미곡 산물벼의 경우 중간정산금(3만원/포대)을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연말까지 이루어진다.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환산하여 추후 결정된다.군위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공공비축미곡 매입 현장 필수 인원 운영, 검사장 내 모든 인원의 실,내외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실시할 예정이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올 해는 출수기에 잦은 비로 목도열병이 발생해 수확량이 줄어드는 농가가 많았다”며 “힘든 여건 속에서 땀 흘려 농사 지은 농업인들의 소득을 보전할 수 있도록 공공비축미 매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한돈협회 군위지부(지부장 홍여흠)는 지난 19일 군위군민회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강화된 차단방역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양돈농가 8대 방역시설 구축 설명회를 가졌다.▲ 양돈농가 8대 방역시설 구축 설명회 개최(사진=군위군) 이 날 설명회에서 ㈜한별팜텍 박성원 부장(8대 방역시설 대응관련 한돈협회측 위원)의 진행으로 바이러스의 유입, 8대 방역시설의 역할과 필요성 등의 교육이 있었고, 농가별 방역시설 적용을 위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김영만 군수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 야생멧돼지의 남하 및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군위군도 위기 의식을 가지고 사전에 강화된 차단방역 시설을 완비하여, 농장 방역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산림축산과 관계자는 “10.1. ~ 2.28. 특별방역대책 기간 시행됨에 따라 현장 상황실 운영, 거점소독시설 상시운영, 발생대비 예비인력 확보 등 행정에서도 가축질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예방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부산 군위향우회는 지난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부산 코엑스에서 열린 군위대추 홍보행사에 최철이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 명이 참석하였다고 14일 밝혔다. ▲ 재부산 군위향우회 군위대추 홍보행사 참석(사진=군위군) 향우회원들은 대한민국대표특산물직거래박람회에 참가한 전국의 농특산물중 군위 대추가 단연 으뜸이라고 홍보활동을 전개하며 변함없는 고향사랑을 다짐했다.최철이 회장은 부산에서 고향 농산물 홍보행사를 준비·지원한 고성군에 감사를 전하고 “코로나19로 얼굴 보기 힘들었던 향우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행사장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맞춤형 미생물 공급을 위해 도내에서 가장 먼저 국가 소유 특허 농업미생물 9종에 대하여 경북대학교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여 지난 8월부터 특허균주를 관내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마늘?양파 특허미생물 공급(사진=군위군) 현재 공급되는 유용미생물 종류는 생육촉진 및 인산가용화에 유효한 고초균, 악취물질 황화수소의 제거 및 광합성 증대 기여하는 광합성균, 뿌리발근 촉진 및 병원균을 억제하는 유산균, 토양개량과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모균, 향균활성이 높은 방선균 등 총 13종을 생산하여 농가에 보급하고 있다.지난해 마늘밭에 흑색썩음균핵병으로 고생하던 고만찬 농가(우보면 이화리)는 특허 미생물을 꾸준히 사용한 후 정상 생육을 찾고 상품성이 높아져서 큰 걱정을 덜어냈었다. 올해도 특허 미생물을 사용하고자 하는 농가가 대폭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현재는 마늘과 양파 밭에 미생물 살포를 위해 찾아오는 농가가 늘어 생산한 미생물이 부족한 실정이다.마늘 양파 파의 백합과 작물에 주로 발생하는 흑색썩음균핵병은 토양전염성 병해로 방제가 까다롭고, 품종에 관계없이 많은 피해를 주고 있어 농가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19년부터 흑색썩음균핵병이 심한 농가 선정을 하여 화학비료와 농약사용을 절감하여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시작된 유용미생물 생산은 지금까지 156농가에 100여 톤이 사용되었으며, 농산물 품질향상 및 수량증대에 효과가 알려지면서 사용농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김영만 군수는“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농산물 소비 저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마늘?양파 특허 미생물 보급으로 군위 농산물의 상품성을 높이고 경영비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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