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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학생회 ‘상록’ 소속 학생 50명은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군위군 효령면, 부계면 일대에서 농활(농촌학생 활동연대) 활동을 가진다.▲ 경북대학교 학생 군위군에서 농활 활동(사진=군위군)군위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지난 21일 김진열 군위군수, 박수현 군의회 의장, 박창석 도의원, 박병선 지부장, 최경숙 농업생명과학대 학장과 학생회 임원 50명이 발대식 행사를 했다.▲ 경북대학교 학생 군위군에서 농활 활동(사진=군위군) 발대식에서 축사를 하게 된 김진열 군수는 “이번 농활을 통해 어려운 농촌 현실을 이해하고 농촌 생활을 체험하여 대학 생활과 인생에 도움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군위의 훈훈한 인심과 정취를 느끼고 건강하게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대학교 학생회 농활 활동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열리지 못하고 올해 4년 만에 부활하게 되었다.
군위군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이사 은덕우)는 6월 14일 자두 바이어 초청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군위군조공은 이마트, 홈플러스, 쿠팡, 농협 하나로 마트, 학교급식을 담당하는 실무 바이어들을 초청하여 군위자두의 생산 및 상품화 과정을 설명하는 기회를 가졌다. ▲ 자두 바이어 초청 설명회(사진=군위군조합공동사업법인) 군위군은 군위자두의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금년 군위군과 군위농협이 협력하여 자두 선별기 교체와 저온창고를 보완하였다. 기존 2조식에서 4조식 선별기로 교체하고 저장고에 능력도 50평 추가 하여 150평으로 확충하였다. 따라서 선별기 처리 능력을 기존 700톤에서 1,500 톤으로 보완함으로써 상품화 능력을 향상하였다. 이에 따라 군위자두는 명실상부 상품화에 있어서 전국 최고를 유지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군위농협 최형준 조합장은 "군위자두를 전국 최고 상품을 만들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며, "군위군수님이 적극 지원하여 상품화 능력을 배가 한 만큼 군위군과 농협이 힘을 합쳐 전국에서 1등 군위자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팔공농협(조합장 이삼병)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5월 24일, 6월 1일, 6월 14일 3일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관내 농가를 찾아 마늘종 제거 작업, 마늘수확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일손부족 농가 일손돕기(사진=팔공농협)팔공농협은 매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농가에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농가 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고령농가나 부녀자 농가 또는 불의의 사고나 질병으로 병원 치료중인 취약농가를 우선 선정하여 봉사 활동을 하였다.▲ 일손부족 농가 일손돕기(사진=팔공농협) 일손돕기에 참여한 팔공농협 10명의 임직원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농민에게 조금이라도 일손에 보탬이 되고자 구슬땀을 흘리며 마늘쫑 제거, 마늘수확을 도왔다.팔공농협 이삼병 조합장은 “농촌고령화와 인구감소, 인건비 상승 등으로 매년 농가 인력확충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실시하였고 앞으로도 조합원이 어려울 때 함께 어려움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군위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장판철)에서는 지난 5일 본격적인 가을철 농작물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는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봄철 농촌일손돕기(사진=군위군) 이날 군위읍 직원 20여 명이 참석하여 광현리에 위치한 8,560㎡ 면적의 마늘밭에서 마늘종 제거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도움을 받은 농가는 “올해 배우자가 부상 당해 작업이 힘들어 일손이 부족했는데 이렇게 직원들이 일손을 도와줘서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장판철 읍장은 “부족한 인력을 지원하여 농민에게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민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다각적 행정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군위군산림조합(조합장 홍희동) 임ㆍ직원들은 지난 5월 27일 일손이 부족한 군위읍 무성리 농가를 방문하여 농촌일손 돕기 봉사에 나섰다. ▲ 농촌일손 돕기(사진=군위군산림조합) 조합 임ㆍ직원들은 각종 산림사업을 바쁘게 추진하여야 할 철이라 동분서주 하지만, 농촌의 일손부족으로 자두. 사과 등 적과시기가 늦어지고 있음에 안타까움을 생각하면서 어려운 농가를 찾아 자두적과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농장주는 본연의 업무도 바쁜 가운데 특히 휴일에 모든 일을 접어 둔 채 이렇게 내일처럼 일손을 도와준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면서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조합장은 “최근 농촌지역의 인력난으로 적기에 자두 적과를 못하고 있어 휴일이지만 전 직원의 뜻을 모아 농촌 일손 돕기에 팔을 걷었으며, 조합원과 지역농민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보람 있는 휴일이 되었고 뜻깊은 하루였다”고 말했다.
군위군(군수 김진열)는 지난 1일 소보면 송원리에서 2023년 난지형마늘 수집형 수확기 신기술 평가회 및 기계 연시회를 개최했다.▲ 난지형 마늘 수집형 수확기 도입(사진=군위군) 이날 현장에는 지역의 마늘작목반,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마늘 수집형 수확기 도입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이번 연시회는 수집형 마늘수확기 실용화를 통해 농가 일손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신개발 난지형 마늘 수집형 마늘 수확기 현장 실증을 통한 영농현장 조기 상용화를 위해 마련됐다.난지형 마늘 수집형 수확기를 이용하면 마늘 수확 단계인 굴취, 이송, 뿌리 흙분리, 톤백 수집을 동시에 작업하여 기존 관행 수확 방법에 비해 수확작업 노동력 및 비용이 절감되는 효과가 있다.마늘 수확기계를 활용해 작업 시 기존 수확 방식에 비해 노동력은 약 89.3%, 비용은 약 23.1% 가량 절감이 가능하다.신회용 소장은 "군위군의 마늘 재배면적 확대와 더불어 농업인력 부족 문제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마늘 재배 기계화 도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31일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대구경북능금농협과 군위군 관계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회의실에서 국내육성 여름사과 신품종 ‘골든볼’ 생산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신품종 여름사과 ‘골든볼’ 생산단지 조성 업무협약(MOU) 체결(사진=군위군)군은 과거 일교차가 크고 기온도 적정하여 사과 재배의 적지였으나 기후변화로 과실 착색 및 품질면에서 경쟁력이 저해되어 차별화된 착색이 필요 없는 신품종 여름사과 ‘골든볼’ 육성 필요를 인식하게 되었으며 선제적으로 생산단지 조성에 들어가기 위해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되었다.▲ 신품종 여름사과 ‘골든볼’ 생산단지 조성 업무협약(MOU) 체결(사진=군위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신품종 여름사과 ‘골든볼’ 생산단지에 필요한 재배기술 및 자문을 군위군은 생산단지 조성 및 연중 현장컨설팅 지원, 대구경북능금농협은 묘목생산 보급, 유통을 전담하여 추진하게 될 예정이다.김진열 군수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신품종을 도입, 농가별 재배기술 교육 및 전문 생산농가 육성을 추진하며 장기적으로 골든볼을 군위군의 특화작목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군위군 부계면 행정복지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봄철 농번기에 부족한 일손을 지원했다.▲ 농촌일손 지원(사진=군위군) 이날 농촌일손 지원은 부계면장을 비롯한 부계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오전 9시부터 부계면 남산리 약 1,000평 규모의 사과농장을 방문해 사과 적과 작업을 도왔다.농가주 배이섭 씨는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열심히 작업을 도와준 공무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홍병표 부계면장은 “해가 갈수록 5월 봄철 농번기가 점점 더워지면서 농업 작업이 많이 힘들어지고 있는데,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바쁜 시기에 농촌일손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위군 삼국유사면 직원들은 지난 26일 고령화로 인해 일손이 필요한 삼국유사면 양지리에 있는 사과 농가에 방문하여 농촌일손돕기를 지원했다.▲ 봄철 농촌일손돕기(사진=군위군) 이날 일손 돕기에는 직원 14명이 참여했으며, 2,887㎡에 이르는 사과밭에서 적과 작업을 실시했다.지원을 받은 농가는 “최근 일손이 부족하여 걱정이 많았는데 큰 도움을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전했다.구혜영 삼국유사면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에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라고 했다.
군위군 기획감사실 직원들이 지난 26일 고령화로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우보면 달산리 사과 농가를 방문하여 일손을 보탰다.▲ 농촌일손돕기(사진=군위군)이날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 10여 명은 오전 9시부터 약 2,000평 정도에 이르는 사과밭에서 사과 적과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 농촌일손돕기(사진=군위군) 농가주는 “무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작업을 도와준 군 공무원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신현준 기획감사실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일손을 더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에 어려움이 있을 때 솔선수범하여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군위군 효령면 행정복지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봄철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봄철 농촌일손돕기(사진=군위군) 이날 농촌일손돕기는 효령면장을 비롯한 효령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오전 9시부터 효령면 매곡리 약 350평 규모의 자두농장을 방문해 자두 적과 작업을 도왔다.농가주 홍풍헌 씨는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열심히 작업을 도와준 공무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장헌 효령면장은 “매년 실시되는 농촌일손돕기가 일손이 많이 필요한 시기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바쁜 시기 일손 확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19일에 군위군청 제2회의실에서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농업신기술에 관한 연구와 기술정보의 공유로 경쟁력 있는 디지털 농업을 촉진하기 위해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위군-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업무 협약 체결(사진=군위군)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군위군수(김진열)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조영숙) 등 양측 관계관이 참석하여 주요현안 사업에 대한 소개와 함께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군위군-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업무 협약 체결(사진=군위군) 이날 체결한 업무협약서에는 농업신기술 및 신품종 상호지원, 농업신기술 보급을 위한 직원 역량강화교육 및 상호 정보교류 지원 농업인?공무원 체험, 견학 등 현장교육 및 도농 교류 지원, 농업환경개선을 위한 상호 농업데이터 제공, 기타 양 기관의 농업과 농촌발전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 상호 농업발전을 위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나가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양기관의 업무협약으로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연구결과와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자”고 했고 김진열 군수도 “함께 지역농업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군위농협(조합장 최형준)은 지난 5월 8일 소보지역을 시작으로 농업인 소득증진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드론을 이용한 마늘/양파 병해충 방제지원을 추진하여 농민조합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늘/양파 병해충 드론방제(사진=군위농협) 소보면 김형래 농가는 “3년 전부터 군위농협의 드론방제 보조 사업으로 인하여 일손부족을 해결하게 되었고, 특히 금년에는 병충해가 심하여 드론방제 사업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지원을 부탁한다고” 하였다.이번 사업은 군위농협 조합원을 대상으로 방제비는 전액 무상이며 약제비만 본인부담으로 한다. 살포농가는 본지점 50농가이며 살포면적은 250,000㎡이다.최형준 조합장은 “저렴한 비용으로 농가들이 적기에 병해충 방제를 할 수 있고, 인건비와 영농자재비 상승으로 어려운 이 시기에 조합원들의 생산비 절감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을 이어가겠다” 고 밝혔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10일 이후 충북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구제역 바이러스의 군위군 유입을 차단하기 위하여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제역 유입 방지 차단방역(사진=군위군) 군위군의 주요 진출입로에 일제 소독을 실시하였으며, 공동방제단과 군 방역차량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하여 최초 발생 후 매일 축산농가 밀집지역 및 주민 행사장소 등을 위주로 긴급소독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지난 16일 발령된 농식품부의 전국 우제류 가축에 대한 구제역 긴급백신 접종명령에 따라 관내 접종대상 99,705두(소, 돼지, 염소, 사슴)에 대한 구제역 백신 추가 접종을 모두 완료하였다. 이번 긴급 추가접종을 통하여 가축 개체별 방어 능력을 높이고, 지속적인 일제소독으로 혹시 모를 외부의 오염 전염병 원인체를 제거함으로써 농장 안팎으로 방역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구제역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는 군위군은 백신 미접종 및 소독 미실시로 인한 구제역 발생농가에 살처분 보상금 삭감 및 과태료 부과 등의 재정적 불이익을 줄 방침이며, 어느 때보다도 차단방역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개별 축산농가가 기본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19일에 군위군청 제2회의실에서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농업신기술에 관한 연구와 기술정보의 공유로 경쟁력 있는 디지털 농업을 촉진하기 위해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위군-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업무 협약 체결(사진=군위군)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군위군수(김진열)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조영숙) 등 양측 관계관이 참석하여 주요현안 사업에 대한 소개와 함께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군위군-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업무 협약 체결(사진=군위군) 이날 체결한 업무협약서에는 농업신기술 및 신품종 상호지원, 농업신기술 보급을 위한 직원 역량강화교육 및 상호 정보교류 지원 농업인?공무원 체험, 견학 등 현장교육 및 도농 교류 지원, 농업환경개선을 위한 상호 농업데이터 제공, 기타 양 기관의 농업과 농촌발전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 상호 농업발전을 위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나가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양기관의 업무협약으로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연구결과와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자”고 했고 김진열 군수도 “함께 지역농업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드론을 이용한 벼 직파재배 신기술 확대 보급을 위해 지난 19일 군위읍 정리 일원에서 경상북도 농업기술원과 함께 시군담당자, 쌀 전업농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시회를 개최했다.▲ 벼 직파재배 연시회(사진=군위군) 이번 연시회는 드론직파 재배 핵심기술 및 전년도 사업현황 설명, 드론직파용 철분코팅 볍씨 전시와 더불어 현장에서 농업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드론 직파 시범을 보였다.드론이용 벼 직파재배는 못자리를 설치하지 않고 볍씨를 바로 논에 파종하는 농법으로 기계이앙 대비 1,000㎡당 생산비(12만 원)와 노동력(87%)을 절감할 수 있는 농법이다. 군위군은 지난해 국비사업에 이어 올해도 군비사업으로 드론직파 벼 재배단지 조성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김진열 군수은 “드론을 활용한 직파재배와 종자철분코팅, 논정밀균평 등의 관련 기술을 정립하여 농업분야의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 기술보급으로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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