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ㆍ경북 자치경찰 범죄예방 합동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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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위넷 댓글 댓글 0건 입력 기사입력 : 22-11-2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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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치경찰위원회가 대구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설용숙)와 손을 맞잡고 「범죄예방 클린&안심 대구경북만들기」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 범죄예방 합동캠페인 전개(사진=경북도)
 

양 위원회는 29일 경북경찰청, 경산경찰서, 자율방범대 등 관계자 30여명과 함께 영남대학교 앞 밀집 상가와 원룸촌 주변을 돌며 범죄예방의 시작은 기초질서 준수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인식 함양을 위한 환경정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범죄예방 시설물 확인, 범죄 취약지 등을 현장경찰관과 함께 구석구석 점검하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향후 보완할 수 있도록 범죄예방을 위한 환경 개선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자치경찰제의 인식 확산을 위해 영남대역 출입구, 횡단보도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자치경찰제도와 시행취지를 담은 자료집을 배부하는 등 찾아가는 홍보활동에도 양 기관이 함께 발을 맞췄다.


한편, 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행사에 앞서 압량파출소를 방문해 도민의 최 접점에서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현장경찰관을 표창해 격려하고, 자치경찰제의 안착을 위한 일선기관의 역할을 당부하는 등 현장과의 스킨십도 넓혀 나갔다.


이순동 경북자치경찰위원장은“이번 캠페인을 통해 범죄예방, 자치경찰 홍보, 환경정화의 일석삼조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대구경북이 상생할 수 있는 분야를 적극 발굴해 앞서가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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