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음주측정기 전달... 농촌 어린이 안전한 등?하교길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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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위넷 댓글 댓글 0건 입력 기사입력 : 20-11-2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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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6일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농촌지역 어린이 통학버스에 설치할 음주측정기 15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 도로교통공단 음주측정기 전달식(사진=경북도)
 

도로교통공단이 설치?지원하는 음주측정기 ‘알콜 체커’는 소외된 농촌지역 어린이들의 돌봄센터 등?하교용 통학버스에 설치해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농촌지역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 길을 돕게 된다.


강원도 원주시 혁신도시 내에 소재하고 있는 도로교통공단은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 12개 방송(TBN 교통방송), 13개 지부를 운영하는 공공기관으로 교통사고 감소와 예방을 위한 교육?홍보활동은 물론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지원사업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경상북도 정희석 농업정책과장은 “농촌지역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음주측정기를 공급해주신 도로교통공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코로나19로 어려운 농촌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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